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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위, ‘청년과 미래’ 토크쇼… 김한길 “청년 위한 사다리 견고하게 만들자”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통합위)가 2일 '2023 국민통합 토크쇼'를 개최했다.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은 "청년들이 바라는 희망과 공정의 사다리를 청년들과 함께 논의하며, 이 사다리를 견고하게 만들 수 있도록 통합위가 계속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통합위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강남 소재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청년과 미래를 주제로 토크쇼를 열었다. 앞서 통합위는 지난 1월 '하나되는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주제로 한 컨퍼런스에서 윤석열 정부 5개년 국민통합 추진전략과 로드맵에 대한 발제 및 토론을 한 바 있다. 김 위원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청년들이 겪는 일자리, 주거 문제, 진로불안, 인간관계 등의 어려움을 유난이라 치부하며 공감하지 못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들은 희망과 공정의 사다리가 필요하다는 얘기를 많이 한다"며 "이 자리를 통해 청년들이 밝고 희망찬 미래를 설계해 나갈 수 있는 동기부여와 함께 자신감도 얻어가면 참 좋겠다"고 격려했다. 이날 1부 컨퍼런스는 다변화하는 환경과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문제 인식과 이에 따른 발전적 대안으로, 청년이 국민통합의 구심점이 되어 통합의 공동체 가치확산을 위한 역할을 강조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행사엔 각계 각층의 청년 대표들과 통합위 청년마당 위원 및 2030 청년자문단 등이 참여했다. 김성근 전 야구감독은 컨퍼런스에서 특별초청 강연을 했다. 김 전 감독은 프로정신과 리더쉽, 성과 및 동기부여 등을 이야기했다. 허태균 고려대 심리학과 교수는 세대간 갈등과 세대내 갈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했다. 허 교수는 공동체 가치확산을 위한 청년의 역할을 강조했다. 2부 순서로 마련한 '청년토크쇼'에서는 '청년이 스스로 만들어 나가는 미래'를 주제로 새로운 분야에 도전한 청년 대표들의 사례를 중심으로 대화를 이어갔다. 또 양재웅 정신건강의 전문의로부터 최근 청년들의 은둔·고립·자살률 증가에 따른 원인 진단 등 발제를 듣고 자유롭게 의견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통합위는 이날 부대행사로는 청년창업, 금융상담, 심리상담, 이미지메이킹·퍼스널컬러 상담 등 4개 부스를 운영해 청년 세대들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서비스도 함께 지원했다.

2023-11-02 15:22:44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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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2023년 국가 방사능방재 연합훈련 실시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지난 11월 1일 지진으로 인한 한빛원전 3호기 방사능 누출사고 발생을 가정하여 군·경·소방·교육기관 등 20개 기관 2,800여 명이 참여하는 '2023년 국가 방사능방재 연합훈련(이하 연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원자력안전위원회 주최로 실시하는 국가단위 종합훈련으로, 방사능방재 통합 대응체계 점검과 방사능 재난대비 주민보호 대응역량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주요 훈련은 백색비상 상황 발생 시 지역방사능방재대책본부를 구성하고 비상대응정보교환시스템(ERIX)을 활용한 상황조치 도상훈련을 포함했다. 또한, 비상상황 확대를 가상하여 주민보호조치 분야별로 ▲방사선비상경보상황전파 ▲옥내대피 및 교통통제 ▲주민소개 ▲갑상샘방호약품 배포 및 복용 ▲이재민구호 등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주민소개 시 방사능비상 대비 주민수송수단으로 지정된 차량 20여 대를 동원하여 수송수단의 적절성 검토와 협약기관의 비상대응 능력을 강화하였다. 강종만 영광군수는 "대규모 주민이 참여하는 훈련인 만큼 주민 안전조치와 예방을 최우선으로 하였다."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도출된 문제점은 보완하여 실제 상황 발생 시 대응 가능한 체계를 꼼꼼하게 점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11-02 15:22:3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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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학교, 2023 대학생활 설계 박람회 성료

국립부경대학교는 학생들이 대학을 200%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2023 대학생활 설계 박람회'를 지난 1일 동원장보고관 1층에서 개최했다. 부경대는 대학생들에게 캠퍼스 생활을 비롯해 학습, 진로, 전공 등에 대한 부경대의 여러 지원 프로그램, 부서, 시설 등을 소개하고 활용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코로나19를 거치며 캠퍼스가 낯설어진 학생들은 물론, 대학 생활에 적응 중인 1, 2학년 학생들의 대학 만족도를 높이고 진로 설계도 돕자는 취지다. 부경대는 이날 행사장에 학부대학지원실을 중심으로 ▲대학생활 ▲학습지원 ▲진로탐색 ▲전공설계 4개 섹션으로 구분해 33개 부스를 배치, 운영했다. 이날 학생 5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대학생활 섹션에서는 장학제도와 복지시설, 기숙사, 국제교류 프로그램, ROTC 등의 소개와 상담을 제공하고, 학습지원 섹션에서는 학습컨설팅과 학습지원 프로그램, 우수 교양교과목을 전시하고 소개했다. 진로탐색 섹션에서는 각종 상담 프로그램을 비롯해 진로지원 및 현장실습 프로그램과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소개 및 안내를 진행하고, 전공설계 섹션에서는 전과, 부전공, 복수전공, 마이크로전공(24개 전공), 학생설계전공(31개 전공) 등 다전공에 대한 소개와 상담, 전공 체험 및 상담 등이 열렸다. 오창호 부경대 학부대학장은 "이번 박람회가 대학의 학생 지원 관련 부서 간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대학생활 설계와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02 15:21: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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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찾아가는 세계시민교육 진행

부산가톨릭대학교, 산학연구처에서는 KOICA 대학교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의 일환으로 부·울·경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세계시민교육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세계시민교육'을 창원 현동초등학교에서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부산가톨릭대학교에서 정규교과목으로 개설한 국제개발협력 교과목을 수강한 학생들 중 선발 된 CUP-ODA활동단 학생들이 현동초 6학년 209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음식으로 떠나는 세계여행', '세계시민 문화'를 주제로 세계시민으로써의 역할과 국제개발협력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는 내용들로 구성됐다. 현동초등학교 정지영 교사는 "학생들이 이번 세계시민 교육을 통해 세계시민으로써의 역할과 책임을 갖게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국제개발협력에 대한 이해도 커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업책임자 김재홍 교수는 "이번 찾아가는 세계시민교육 국내현장활동을 통해 다양한 전공의 수강생들이 국제개발협력의 기본적인 지식을 쌓았으며, 부울경 지역 초등학생에게 세계시민교육을 하면서 지역과 함께하는 글로컬 대학의 역할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 "국제개발협력의 이해와 세계시민교육이 지역의 초·중·고등학교에 더욱 확산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가톨릭대학교는 '국제개발협력사업'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자체 보유한 우수한 교육 역량을 통해 2023년 KOICA 대학교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을 시작으로 국제사회에 기여하기 위한 개발협력사업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고 있으며, 또한 자체적으로 교내 국제개발협력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국제개발협력 인식 파급효과의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에 있다.

2023-11-02 15:21: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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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교육위원회 의정모니터 간담회 개최

울산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지난 1일 오후 4시 시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교육분야 의정모니터 간 만남의 기회를 가졌다. 교육위원회 의정모니터는 작년 10월에 교육분야 전문가 10명이 위촉되어 의정활동에 대한 의견제안, 본회의 방청과 모니터링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교육위원회는 이날 의정모니터과 간담회를 통해 교육위 소관 의정활동 사항을 공유하고 울산 교육발전을 위한 의견을 청취했다. 의정모니터는 ▲수학여행 경비 지원 확대 ▲사이버 폭력 예방대책 ▲교육예산 감소에 따른 사업추진 안정성 확보 ▲마을교육 공동체 정체성 ▲학생 건강을 위한 체육교육 활성화 ▲특성화고 예산 지원 확대 ▲고교학점제 시행에 따른 도농 교육격차 심화 우려 ▲교권 회복을 위한 조치 등 울산 교육발전을 위해 다양한 제안을 전달했다. 또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모니터로 활동해온 내용과 소감을 의원들과 공유하며 외부의 시선에서 의정활동을 바라보며 생각한 바를 가감없이 말했다. 홍성우 교육위원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의정모니터들의 진지한 의견들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교육위원회가 노력하겠다"면서 "향후 있을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심의뿐만 아니라 조례안 발의, 제도개선 사항 발굴 등에 의정모니터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 드린다"며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2023-11-02 15:21: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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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가을 백양사에서 만나는 문화·예술”

장성군이 11월의 첫 주말, 애기단풍길로 유명한 '천년고찰' 백양사에서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먼저 토요일인 4일에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백양사 애기단풍 산사음악회'가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펼쳐진다. 대웅전 앞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개똥벌레'로 잘 알려진 포크송 가수 신형원과 '사랑은 창밖의 빗물 같아요'를 부른 양수경, 정용주, 진주아, 기성희 등이 공연을 갖는다. 5일에는 사찰 건축문화유산을 주제로 '건축문화재 소통한마당 ― 법당 지은 사람들'이 열린다. 대웅전, 극락보전, 사천왕문 등 천년고찰 백양사 건축문화재에 대한 전문가 설명과 다양한 체험,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끈다. 오전 10시 사찰 건축물 해설을 시작으로 ▲짚신 팔기(뜻을 모으는 사람들) ▲손대패(기둥 깎는 사람들) ▲대웅전 장식(법당 꾸미는 사람들) ▲손가방 채색 등 직접 '법당 지은 사람들'이 되어 보는 체험이 이어진다.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사전 신청 등 관련 문의는 사단법인 광주문화나루로 연락하면 된다. 창극 공연을 통해 백양사 대웅전을 입체적으로 해석해 보는 시간도 갖는다. 피리, 태평소, 가야금, 드럼, 베이스 등이 어우러지는 '퓨전 국악'이 흐르는 가운데 무용단과 배우들의 열연이 감동을 전한다. 오후 2시부터는 포크송 가수 박강수, 수안스님이 함께하는 버스킹 공연과 소프라노, 테너의 아름다운 노래를 즐길 수 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가을 백양사 방문객에게 장성의 풍부한 역사·문화자원을 알리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호남 불교의 요람인 백양사에서 펼쳐지는 산사음악회와 건축문화재 소통한마당에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02 15:21:2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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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23년 17개 액션그룹 대표 역량강화 교육 실시

영양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은 지난 10월 31일(화) 오전 10시부터 13시까지 영양군 종합복지회관 2층 강당에서"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17개 액션그룹 대표를 포함한 구성원, 코디네이터 등 6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영양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 '함께 만드는 행복한 별천지 영양'을 비전으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70억원을 투입해 지역의 유·무형 자원과 액션그룹(민간조직)을 활용해 지역자원의 활용가치를 극대화시켜 특화산업을 육성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농촌의 자립적 발전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지난 9월부터 17개 액션그룹당 3백만 원의 1단계 소액지원사업비를 지원하여 연말까지 구체적 사업구상 수립을 위한 회의비, 교육비 등으로 담당 코디네이터의 상담 및 지도 아래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본 교육은 김선진 추진단장의 간략한 인사말과 함께 신활력플러스사업과 일반 농업 보조사업의 차이점과 향후 사업 추진일정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정재훈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경북지역센터장의 안동시 액션그룹 성과에 대한 현장사례 교육 및 각 액션그룹 별 협조체계 구축을 위한 발표로 당일 교육을 마무리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의 성공여부는 지역주민의 관심과 액션그룹의 적극적인 활동에 달려 있다."라며 "이번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우리군 액션그룹에서 실행 가능한 참신한 아이디어가 많이 발굴되어 지방소멸위기에서 탈출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액션그룹의 적극적인 참여와 추진단의 역할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3-11-02 15:20:01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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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지역현안해결 대학수업지원 프로젝트 선정

경성대학교 디자인학부 산업디자인전공은 부산테크노파크 주관 '2023 지역현안해결 대학수업지원 프로젝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달 30일 동래경찰서 생활안전계 우성훈 경감이 방문해 범죄예방환경디자인(CPTED) 특강을 진행했다. 경찰의 시각으로 보는 범죄예방환경디자인과 실제 현장에서 이뤄지는 많은 경험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 사업은 대학 수업을 통한 지역사회 현안에 대한 교수와 학생의 해결 과정을 모색함으로써 학생의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기여라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경성대 산업디자인학과 3학년 수업과정인 '안전시스템디자인(강사 송기연)' 수업을 동래구 여학생 안심등하굣길 조성의 주제로 신청했고, 3대 1의 경쟁을 뚫고 지원과제에 선정됐다. 산업디자인학과 3학년 18명을 6개 팀으로 나누어 현장조사, 인터뷰, 지역탐방, 레퍼런스 검색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해결책을 모색 중이다. 총 10개 대학이 선정되어 진행 중인 이 프로젝트는 3개월 후 12월 초 대학 별 대표팀이 성과공유대회를 가진다. 경성대 산업디자인학과는 내부경연을 통해 최종 선정된 대표팀을 통해 디자인 시각에서 도출된 범죄예방환경디자인 아이디어를 선보일 예정이다. 2018년부터 진행된 지역현안해결 대학수업지원 프로젝트는 지역사회 문제를 대학의 교과과정과 연계하여 교수와 학생이 공동으로 해결방안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이후에도 더욱 활발히 시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3-11-02 15:19: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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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4일 부산불꽃축제 대비 시민 안전수송 총력

부산교통공사(사장 이병진)가 오는 4일 제18회 부산불꽃축제에 대비해 안전한 시민 수송을 위해 2호선 광안역 등 축제장소 인접역사 사전 점검과 열차 증편 등 안전 강화대책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병진 사장은 부산불꽃축제 관람객 다수가 도시철도를 이용할 것에 대비, 지난 1일 오후 2호선 광안역, 수영역, 금련산역을 방문해 승객 이동통로, 에스컬레이터 등 역사 시설물 안전을 살피고 행사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축제 당일에는 전 호선 열차를 총 240회 증편해 수송력을 높인다. 이에 따른 배차간격은 행사 전(오후 5~8시) 기준 평시 5~8분에서 4.5~6분으로, 행사 후(오후 9~11시) 기준 평시 8~12분에서 3~7분으로 단축된다. 1~4호선 전 역사의 영업시간은 25분 연장된다. 역별로 상이한 열차 시각표와 막차 시간은 부산교통공사 누리집과 각 역에 부착되는 안내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고 예방을 위해 가용인력을 총동원해 이날 총 2,459명이 근무한다. 이들은 광안역, 금련산역, 수영역, 서면역 등 주요 역과 환승역에 집중 투입되어 승객 안내와 질서 유지를 담당한다. 공사는 인파 밀집 등 위험상황 발생 시 승객 진입을 단계별로(출입구 외부→게이트→승강장) 통제해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동시에 부산교통공사는 4일 부산불꽃축제 현장에 방문할 시민들에게 비교적 혼잡도가 낮은 남천역과 민락역에서 승하차할 것을 권장했다. 이병진 사장은 "지역 대규모 행사인 부산불꽃축제의 성공 개최와 시민들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안전에 유의하시며 축제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02 15:18:5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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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화명선원 '독거노인' 후원금 2백만원 기탁

부산 북구(구청장 오태원)는 1일 화명선원(원장 무거스님, 주지 정행스님)에서 '독거노인 사랑의 건강음료 배달사업'에 사용해 달라며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독거노인 사랑의 건강음료 배달사업'은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고독사 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야기됨에 따라 민관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2013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비예산 사업으로 여러 기관의 후원을 받아 운영하고 있다. 화명선원은 지난 2014년부터 10년째 독거노인 건강음료 배달사업에 200만원씩 후원해오고 있다. 화명선원 주지 정행스님은 "비록 얼마 안 되는 후원금이지만 북구의 독거어르신들을 위한 건강음료배달 사업 운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태원 북구청장은 "사회적 고립 등으로 인한 고독사 문제는 단순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문제로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하는 방법이 최선이다" 라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받은 후원금은 화명종합사회복지관으로 지정 기탁되어 독거노인 사랑의 건강음료 배달사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2023-11-02 15:18:4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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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승강기안전공단, 헌혈 생명나눔 업무협약 체결

KoELSA(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직원들의 적극적인 헌혈참여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과 생명나눔 사회공헌활동 실천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과 '헌혈 생명나눔단체 업무협약'을 지난 1일 체결했다. 이날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KoELSA 박종철 교육홍보이사와 경남혈액원 하성재 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정기적인 헌혈 참여와 선진 헌혈문화 정착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해 직원 연 2회 이상 헌혈 참여 ▲범국민 헌혈운동 확산 및 자발적 헌혈문화 정착 지원 ▲건전한 기부문화 및 자원봉사활동 확산 상호협력 등이다. 한편 KoELSA는 생명나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지속적인 헌혈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헌혈자가 급감해 경남혈액원이 혈액수급에 어려움을 겪자 공단본부와 승강기안전기술원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나서 헌혈운동을 벌이기도 했다. 박종철 교육홍보이사는 "KoELSA는 승강기 안전 확보는 물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며 "경남혈액원과 업무협약을 계기로 공단 직원들 헌혈에 적극 참여하여 혈액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3-11-02 15:18: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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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지방시대 엑스포서 첨단산업 비전 선보여

전라남도는 3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3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 참가해 첨단산업과 문화관광 등 전남도의 미래 비전과 정책을 알리는 전시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제는 지방시대'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엑스포는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와 행정안전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와 17개 광역시·도, 교육청이 공동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 정책 행사다. 2일 진행되는 '2023 지방자치·균형발전의 날 기념식'에는 지방시대위원장, 관계부처 장관, 김영록 전남도지사를 비롯한 시·도지사 등이 참석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17개 시·도의 전통 문화와 멋스럼으로 꾸며진 아트월을 비교해보며 관람의 재미를 더할 수 있다. 전남도는 지역 대표 전통주와 나주의 천연염색공예를 활용해 남도의 맛과 멋을 구현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번 지방시대 엑스포에선 정부와 지자체가 한 뜻으로 진정한 지방시대를 맞이하기 위한 의지를 확인할 수 있다"며 "앞으로 전남도가 우주항공, 에너지, 바이오 등 첨단산업부터 문화·관광까지 국내를 넘어 세계로 도약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모아 지방시대를 이끌어가는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이번 엑스포에 '첨단산업부터 문화·관광까지 세계로 웅비하는 대도약 전남'이라는 주제로 우주항공, 에너지, 바이오, 이차전지, 데이터 산업 등 전남의 첨단 미래전략 산업과 주요 관광지,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 남도장터 등을 홍보한다. 전시관 입구에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실물 모형과 신재생에너지 체험 전시, 미디어 아트, 주요 관광지를 보여주는 매직월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전시관 내부에선 관람객을 대상으로 전남의 든든한 후원자가 될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현장 가입도 받는다.

2023-11-02 15:18:1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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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3 경기여성거버넌스 컨퍼런스' 개최

광주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한 2023년 지방 상·하수도 경영 효율화 사업 공모에서 최종 선정돼 특별교부세 3억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방 상·하수도 재정 건전화 및 물 관련 서비스 형평성 제고를 위해 급수 취약지역 수질·관리 개선 사업 등에 대해 특별교부세를 지원하고자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한 사업이다. 시는 미급수 지역인 곤지암읍 장심리 일대의 지방상수도 공급을 확대하고자 공모사업에 참여해 1차 서류심사 및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우수사례로 선정됐으며 확보된 특별교부세 3억원을 토대로 기존 마을에서 운영 중이던 소규모 급수시설(장심리 장재울)을 폐쇄하고 장심리 일원에 배수관로(L=3.551㎞) 및 가압장 1개소 신설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하수·계곡수를 수원으로 이용하는 소규모 급수시설의 특성상 수질관리에 취약하고 기후와 계절에 따라 유량이 지속 변동하는 문제점이 지속적으로 발생했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에게 위생적이고 안정적인 수도 공급이 가능해질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상수도 확대 보급 사업 추진을 통해 물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깨끗한 수도를 마실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1-02 15:17:4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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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DX, ‘그룹사 취업 기회 제공’ 장애인 유튜브 공모전 개최

포스코DX가 장애인 유튜브 경진대회를 개최해 참가자에게 포스코 그룹사 취업 기회를 제공한다. 2일 포스코DX에 따르면 지난 1일 장애인 유튜브 공모전 '꿈을GREEN다' 프로젝트 시상식을 개최했다. '꿈을GREEN다' 프로젝트는 장애인들이 유튜브를 통해 세상과 활발히 소통하고 작품 활동을 통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모전이다. 포스코DX는 그룹사들과 함께 공모전에 참고하고자 하는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영상 제작 온라인 교육을 운영했다. 대회에 입상한 참가자에게는 부문별 다양한 포상과 함께 포스코 그룹사에 취업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국립공원공단의 홍보영상을 제작하는 서포터즈로 활동하는 기회를 주는 등 전문 유튜버로 성장할 수 있도록 후속 양성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번 공모전은 ▲장애인식 개선, ▲GREEN(친환경) 등 2개 주제로 진행됐고 총 308개 팀이 참여했다. 시상식에서는 사전 엄선된 최종 4개 작품을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실시간 평가를 진행해 보건복지부장관상(장애인식 개선 부문 대상), 환경부장관상(GREEN 부문 대상), 포스코DX 사장상,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상 등을 선정했다. 박성은 포스코DX 경영지원실장은 "이번 프로그램의 목적은 유튜브 영상이라는 매개를 통해 장애인들이 우리 사회와 활발하게 소통하고 이를 통해 자신의 꿈을 그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라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3-11-02 15:17:12 차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