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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지역정책과제 실현 위한 여주시와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의장 염종현) 의정정책추진단은 6일 여주시에서 '지역 현안 정책발굴 정담회'를 열고 여주지역 정책 현안과 도의회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여주시청에서 열린 정담회에서는 ▲지역농업 활성화를 위한 농업환경 개선 및 지원 ▲강천역 신설 및 GTX 조기착공 ▲지역상권 시설개선 지원 ▲축산업 친환경 여건 개선 등 9개 정책과제 추진 등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서 김규창(국힘, 여주2) 의원은 "대신면 지역에 물류단지 입지 등 개발수요 증대에 따라 지역주민 교통편의 증진 및 도로교통망 확충을 위하여 국도 37호선 대신면 우회도로 건설 추진 필요성"과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하동 재래시장 도시재생 주상복합건물 추진 착공"을 제안했다. 서광범(국힘, 여주1) 의원은 "각종 규제로 인한 낙후 지역 균형발전과 의료·문화·일자리 등 광역 인프라 공유로 여주시민 이동권 확보와 삶의 질 향상 도모를 위해 강천역 신설과 GTX 여주시 유치는 시급하다"고 제안하고, "환경오염문제 및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도내 공공용지 중 가축분뇨 처리시설 설치가 가능한 후보지 발굴 및 처리장 설치가 절실하다"고 제안했다. 의정정책추진단은 과제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정책 실행에 뒤따르는 애로사항과 도의회 차원의 지원책을 두고 여주시의 의견을 수렴했다. 정담회에 함께한 이충우 시장은 "강천역이 신설되도록 지원 요청한다며 또 여주시에서 반도체 이차전지 관련 소규모 산업단지(60,000㎡) 15개소를 조성중으로 여주시에서 경기도에 소규모산업단지 지정 승인신청을 하면 최대한 조속히 승인 요망한다"고 말했다. 윤태길(국힘, 하남1) 공동단장은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9건의 지역 현안의 해결방안을 위해서는 경기도의회와 여주시의 협력이 중요하며, 도의회 차원에서도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지역이 발전하고 도민이 행복한 경기도를 만드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의정정책추진단 윤태길 공동단장, 여주시 지역 김규창, 서광범 도의원과 여주시 이충우 시장, 부시장, 기획예산담당관, 일자리경제과장, 농업정책과장, 축산과장, 산림공원과장, 도시계획과장, 건설과장, 교통행정과장 등 2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은 지역별 의원들과 함께 시·군과의 순회 정담회를 지속 운영하며, 지역 정책과제 해결책을 논의할 방침이다.

2023-11-06 17:24:3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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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6·25 참전용사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 전수

과천시는 국방부 '육군본부 6·25 무공훈장 찾아주기 조사단'과 연계하여 문원동에 거주하고 있는 故이민호 용사 자녀 이상준 씨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훈장 전수식은 6일 신계용 과천시장 집무실에서 열렸다. 무공훈장은 전투에 참가하여 헌신하고 여러 전과를 올린 자에게 수여하는 훈장으로서 5등급으로 구분되며, 화랑무공훈장은 4등급 무공훈장에 해당한다. 국방부 육군본부에서는 6·25 전쟁 당시 그 공로를 인정받아 훈장 수여가 결정되었으나 실물 훈장을 전달받지 못한 공로자를 발굴·전수하는 '6·25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과천시는 이에 적극 협력하며 조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故이민호 6·25참전용사의 자녀인 이상준 씨는 "전쟁 중 돌아가신 아버지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다시 한번 더 되새기고, 명예를 찾을 수 있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렇게 6·25참전용사 무공훈장을 전달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과천시는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헌신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그들의 공훈을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는 참전유공자에게 매월 10만원의 보훈명예수당과 연 30만원의 참전유공자 위문금, 연 50만원의 국가유공자 의료비 바우처 등을 지원하고 있다.

2023-11-06 17:24:2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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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제주 전문대 입학처장 협의회, 울산과학대서 개최

부산·울산·경남·제주 전문대학 입학처장 협의회가 지난 3일 울산과학대학교 동부캠퍼스 행정본관 2층 교무회의실에서 개최됐다. 동남권 22개 전문대학이 협의회로 구성돼 있는 부울경제주 입학처장 협의회는 입학 정책 결정과 지역에 적합한 입시 전형 기준의 적용과 보완을 위해 1~2학기에 걸쳐 연간 2회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회의와 전문대학 입시 관련 워크숍, 사례 발표 등을 주관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조홍래 울산과학대 총장의 환영사에 이어 협의회 회장인 부산보건대 입학처장 박희진 교수는 경과보고와 인사말이 진행됐다. 박희진 교수는 "학령 인구의 감소와 함께 대학 입시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부울경제주 지역의 전문대학들은 매년 평균 70%를 넘어서는 취업률을 나타내고 있다"며 "지역 산업체 맞춤형 학과 개설과 교육 과정 개편 등의 적극적인 대처가 전문대학을 선택하는 이유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의 평생교육 활성화와 지역 산업체와 함께하는 현장 실습과 산업체 인력 양성 등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22개 지역 전문대학들이 서로 협력하고 있으며, 더 적극적인 정보 교환과 교류로 입학 자원 고갈 등의 어려움에 적극 대처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입학처장 협의회에서는 성인 학습자 대상 욕구 조사와 분석 결과와 수시1차 입시 분석 및 전문대학 중심의 입시 정책 변화에 대한 발제와 자유토론으로 진행됐으며, 입시 전형의 수정과 보완 필요성 있는 규정들은 적극적으로 개선하기로 합의했다.

2023-11-06 17:23: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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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의회 도시건설위, 도시 우수사례 비교견학 진행

김해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지난 2~4일까지 3일간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통해 시정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나주, 광주, 여수 등 3개 도시 비교견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비교견학에는 안선환 위원장과 김주섭 부위원장, 송유인 의원, 강영수 의원, 김영서 의원, 김진일 의원, 이미애 의원을 비롯해 사무국 직원 등 총 11명이 참석했다. 도시건설위원회는 첫째 날인 2일 나주시농업농촌융복합산업진흥재단을 방문해 현장 관계자에게 농촌 특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및 농가 소득 증진을 위해 지원하고 있는 주요 사업에 대해 청취하고, 농촌 경제 활성화와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위원회는 광주제1하수처리장을 방문해 주요 시설 등을 둘러보며 하수 악취 저감 및 수질 개선을 위한 방안 등을 모색했다. 둘째 날인 3일 위원회는 여수시 문수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지를 방문해 공동체 거점공간인 문수어울림센터, 고락골목길 조성사업, 친환경 녹색주차장 등 도시재생사업 주요 사례 등을 시찰하면서 앞으로 김해시 도시재생의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했다. 또 위원회는 여수 아르떼뮤지엄 및 여수세계박람회 기념관 등도 견학했다. 안선환 위원장은 "다른 도시의 우수사례 현장을 직접 찾아 체험하고 비교함으로써 시책 개발과 의정 활동에 많은 도움이 됐다" 며 "이번 비교견학을 통해 보고 배운 우수사례들을 의정 활동에 적극적으로 활용해 김해시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6 17:21: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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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선영·이용호 의원, 노사민정 협의회 조례 개정 정책간담회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선영 경기도 의원(더불어민주, 비례)과 이용호 경기도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지난 6일 경기도 의회에서 열린 '경기도 노사민정 협의회 조례 개정 정책간담회'를 통해 경기도 노사민정 사무국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번 정담회에는 경기도 노사민정을 대표하는 각 기관에서 참여했다.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민한기 사무처장과 이순갑 교육국장,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 김진우 사무국장, 경기도 노동국 노동정책과 김정일 과장과 박종국 노동정책전문관, 그리고 경기도의회 김선영 의원과 이용호 의원 등 총 11명이 참석했다. 사회를 맡은 김진우 사무국장은 조례 개정의 의의와 사무국의 사업계획안을 통해 경기도 노사민정 협의회가 가야 할 방향을 밝혔다. 경기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산업·고용·노동 현안을 지닌 지방자치단체로 관련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대화를 위해서는 노사민정협의회의 실질적 운영 개선 및 활성화가 필요하다. 경기도 의회 김선영 의원과 이용호 의원은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가 사회적 대화 협의체로써 경기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김선영 의원은 "오늘은 큰 틀에서 논의하고, 조례가 개정되고 사무국이 운영되고 나서 1년 되는 시점이 되면 다시 이런 자리를 만들어 진행 결과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용호 의원은 "오늘 나온 의견들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논의를 이어가겠다."라고 정담회를 마무리했다.

2023-11-06 17:21:2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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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정윤경 의원, '피해 이주여성 지원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정윤경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1)은 6일 오전,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회의실에서 피해 이주여성 지원 방안 마련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이주여성이 가장 많이 거주함에도 불구하고 폭력 등 피해를 입은 이주여성 지원에 사각이 발생해 경기도 특성에 맞는 피해 이주여성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해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토론회는 도내 피해 이주여성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해 정윤경 의원을 비롯하여 아시아의창 이영아 소장, 인천이주여성상담센터 성미경 소장, 여성긴급전화1366경기센터 변현주 센터장, 오산이주여성쉼터 오영미 대표, 경기도청 관계공무원 및 피해 이주여성 3명이 참석했다. 정윤경 의원은 "이주여성에게 발생하는 이혼 등 가정 문제와 자녀 양육 등 다양한 이주여성의 환경을 아우르면서, 가정폭력, 성폭력 등 이주여성에게 발생하는 폭력 피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폭 넓고 촘촘한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피해 이주여성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토론에 참석한 (사)아시아의창 이영아 대표는 "다문화가족센터, 외국인주민복지센터, 다누리콜센터 등 기존의 지원 체계가 있지만, 피해 이주여성을 위한 모국어 통역의 어려움, 체류자격의 다양성, 피해 접수 이후 일관성 있는 상담 및 송영의 어려움 등의 이유로, 피해 이주여성 지원에 대한 사각이 발생하고 있다" 피해 이주여성 지원을 위해 경기도 피해 이주여성상담소 설치를 제안했다. 인천이주여성상담센터 성미경 센터장은 "담당 부서 간의 칸막이를 넘어야 안정적인 지원 체계가 갖춰질 것이다. 각 지원 체계별 대상 및 범위가 법적으로 나뉘어져 있어서 사각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 구조이다"라고 말하며, "이러한 사각을 최소화하기 위해 인천이주여성상담센터를 운영하는 아이다마을 역시 이주여성 쉼터와 가정폭력 상담소를 같이 운영하고 있지만, 폭력 피해 양상 및 상황이 너무 다양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고 피해 이주여성 지원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오산이주여성쉼터 오영미 대표는 "현재 이주여성의 폭력 피해에 대해 주로 담당하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가족의 화합과 위기 가정의 복구를 우선으로 하고 있다. 이주여성의 이주 사유가 결혼만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결혼 이주여성 외 피해 여성 지원의 중요성을 말하며 "인신매매, 마약 등 피해 여성의 피해 정도가 심각해지고 있어, 통합적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피해 이주여성의 양상에 대한 현 상황을 지적했다. 변현주 여성긴급전화1366경기센터장은 "피해 이주여성 상담 전화에 대한 수요가 적어 관련 사업이 건강가정지원센터로 통합되면서 폭력 피해에 대한 대처가 어려워진 면이 있다. 다누리콜센터만으로는 접수부터 상황 종료 이후 자립까지 통일성 있는 지원은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라고 상담 전화 정책의 한계를 지적했다. 특히, 이날 참석한 피해 이주여성 A씨는 1997년 결혼으로 인해 이주하고 2015년 이혼하기까지 폭력 피해 이주여성으로 지원 체계가 불분명해 결국 민간 단체인 아시아의창으로부터 자립에 대한 지원을 받았다고 이야기하며 "이혼했다고 피해가 전부 복구된 것은 아니다. 함께 살고 있는 자녀가 성년이 되면 체류자격이 말소돼 이후 생활을 어떻게 해야 할지 지금도 불안한 상태이다"라고 피해 이주여성에 닥친 복잡한 상황에 대하여 설명했다. 경기도청 가족다문화과 안승만 과장은 "피해 이주여성상담소 설치에 대해 깊이 공감한다"라고 이야기하며 "여성가족부에서 피해 이주여성상담소 설치와 관련한 수요조사 시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정윤경 의원은 "경기도는 이주여성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지자체이다. 다른 지자체보다 이주여성에 대한 특별한 관심이 필요하다"라고 말하며, "경기도 특성을 고려한 피해 이주여성 지원 방안으로 피해 이주여성상담소 설치가 필요하다"라고 촉구했다.

2023-11-06 17:20:5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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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기원 '슈퍼콘서트' 개최

경주시가 오는 11월 7일 저녁 6시 30분 경주축구공원 5·6구장 특설무대에서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기원 슈퍼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 3일 시민을 대상으로 읍면동 추첨 방식으로 티켓을 배부했으며, 이와 별도로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를 응원하는 인증 참여자 500명을 대상으로 SNS 이벤트를 통해 모바일 초대권을 제공했다. 공연 입장은 초대권 소지자만 가능하며 실내체육관 동문 앞 티켓부스에서 입장 팔찌와 교환 후 공연장에 들어갈 수 있다. SNS 이벤트 당첨자는 당첨문자와 함께 반드시 신분증을 제시해야 된다. 티켓부스는 오후 2시부터 운영되며, 공연장 입장 게이트는 오후 4시부터 개방된다. 단 오후 7시까지는 입장해야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공연 시작은 6시 30분으로, 1부 사전공연인 뮤지컬&팝페라 공연에 이어 2부 본 공연에서는 미스터트롯2 출진의 진욱, 진해성, 나상도, 최수호, 송민준, 추혁진, 미스트롯의 송가인, 정미애, 강예슬, 정다경, 그리고 강진, 박상철 등 K트로트를 대표하는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가을 밤을 뜨거운 열기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 한편 당일 초대형 공연에 따른 교통 혼잡이 예상되므로 관람객은 개별 자가용보다는 동승자와 함께 이동하거나 대중교통 이용하고, 갑자기 낮아진 기온과 바람에 대비해 두꺼운 옷과 방한물품을 준비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야간공연으로 오랜 대기시간을 고려해 미리 식사를 하거나 간식을 준비하고, 고령자와 미취학 아동 등 안전에 취약한 분들은 보호자와 반드시 동행하는 것이 권장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에 1만 3000여명의 시민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경찰, 소방, 자원봉사단체 등 유관기관단체와 사전에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안전한 공연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2023-11-06 17:20:43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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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로봇 및 자동화장비 전문기업 '아이로보' 개소식 참석

최대호 안양시장이 6일 오후 호계동에서 열린 로봇 및 자동화 장비 전문기업 ㈜아이로보(I-ROBO) 개소식에 참석했다. 아이로보는 제품군 확장에 따른 생산라인 증설과 고객 맞춤형 장비 등 특수 수요 대응하기 위해 광명에서 이달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으로 사옥을 이전했다. 아이로보는 지난 2010년 설립된 매출 113억원 규모(지난해 기준)의 산업용 로봇 제조 기업으로, 지난해 반도체용 인쇄기판 제조 기업 에이엘에스에 인수됐다. 일반적인 직교좌표 로봇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특허 기술들을 활용해 정밀한 고속 작업이 요구되는 산업 현장에 필요한 직교좌표 로봇을 제조해 왔으며, 이를 통해 고용 창출과 수출 증대를 이뤄냈다. 앞서 아이로보 관계자들은 안양시로 사옥 이전 결정을 위해 지난 7월 최 시장과 면담했으며, 기업경제과는 애로사항 청취 및 이전 관련 제반사항 상담을 진행한 바 있다. 최대호 시장은 "불안정한 세계 경제 속에서 지속적인 기술 혁신으로 훌륭한 성과를 이뤄낸 아이로보가 안양에 둥지를 틀고 세계적인 기업으로 도약을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양시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기업이 성장하는 도시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6 17:20:1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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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주김치축제·푸드페스타' 흥행·품격 한껏 높였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상무시민공원에서 열린 '제30회 광주김치축제'와 '광주푸드페스타'에 관람객 10만 여명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우주 최초 김치파티'를 주제로 열린 올해 광주김치축제는 김치체험·경연·판매 위주에서 벗어나 '천인의밥상', '김치디너쇼' 등 음식체험과 문화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새롭게 시도됐다. 여기에 맛의 고장 광주의 다양하고 우수한 음식을 널리 알리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기획된 푸드페스타는 김치축제와 함께 열려 동반상승 효과를 누렸다. 이는 축제의 콘셉트와 스토리를 갖춰 대표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축제의 도시 광주 브랜딩 사업'이 성공하고 있다는 방증이다. 올해 처음 선보인 '천인의 밥상'은 이색적인 자연친화 공간(그리너리, Greenery)에서 김치보쌈, 김치닭강정, 김치빤새우, 김치소금빵 등 30여 종의 김치요리를 맛보며 '꿀잼도시 광주'를 만끽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특히 김치디너쇼, 어린이들을 위한 김치송과 김치댄스, 젊은 감성을 지향한 김치 디제잉(DJing) 등을 통해 장년층 축제 이미지를 벗고 '열림, 젊은, 가치소비'를 지향하는 축제로 탈바꿈, 흥행과 품격을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미식광주 홍보와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추진된 '명인·명장과 함께하는 김치디너쇼'는 고품격 김치코스요리와 문화공연을 동시에 선보여 광주김치축제의 품격을 한껏 높였다. 김치판매에는 15개 업체가 참여해 시중가격보다 20~30% 저렴한 가격에 배추김치, 갓김치 등을 판매해 나흘간 4억2000만원 상당의 매출을 기록했다. 특별 코너로 마련된 동네 반찬가게 김치고수를 찾는 '우리동네 김반장(김치반찬장인)을 찾아라'에서는 남구 최재호(최재호김치 대표) 씨가 올해의 김반장으로 선정됐다. 광주김치타운에서 펼쳐진 대한민국 김치경연대회에서는 '다슬기 동치미'를 출품한 임란(광주광역시) 씨가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김치응용요리 경연대회에서는 대전 국제통상고등학교 김한울·양다연 학생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광주김치축제와 함께 열린 광주푸드페스타에서는 육전, 국밥, 떡갈비, 칼국수, 상추튀김, 연포탕, 추어탕, 전 등 한식은 물론 양식, 제빵·제과, 분식 등 다양하고 유명한 음식점 20곳이 한자리에 참여했다. 관람객들은 김치축제와 푸드페스타를 넘나들며 광주의 맛을 즐겼다. 김치판매장에서 김치를 사들고 푸드페스타에서 음식을 먹기도 하고 먼저 푸드페스타에서 음식을 먹고 김치축제를 즐기기도 했다. 여기에 민선 8기 새롭게 출범한 광주관광공사도 힘을 보탰다. 광주관광공사는 880만 먹방 유투버 쯔양 섭외와 함께 두터운 팬덤층을 자랑하는 '미스·미스터 트롯' 출신 가수들이 출연하는 콘서트를 상무시민공원 종합운동장에서 열어 5000여 명의 관람객들에게 흥미진진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아울러 한국외식업중앙회 광주지회에서도 음식점들과 관람객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현장활동을 수행했다. 이처럼 푸드페스타, 광주관광공사, 광주외식협회 등 숨겨진 주연의 역할 속에 김치축제는 대성공을 거뒀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올해 광주김치축제 30주년을 맞아 김치를 활용한 다양한 시도를 했다"며 "내년 광주김치축제도 새로운 콘텐츠로 준비해 시민이 행복하고 즐거운 광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11-06 17:20:0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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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민선8기 2대 정무부시장에 황효진 내정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민선8기 제2대 정무부시장에 황효진 전 인천도시공사 사장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11월 말 사직 예정인 이행숙 정무부시장 후임으로 내정된 황효진 내정자는 민선6기 시절 시장직 인수위원회 위원과 인천도시공사 감사를 거쳐, 2017년 제9대 인천도시공사 사장을 역임했다. 민선8기에는 시장직 인수위원회 위원을 역임했고, 현재 하나회계법인 인천지사의 대표공인회계사와 인천항만공사 항만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황효진 내정자는 온화한 성품으로 유정복 시장의 시정철학을 잘 이해하고 있고, 인천도시공사 사장을 역임한 만큼 도시개발 사업 등의 이해도가 높아 제물포르네상스 등 초일류도시 인천 건설에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정무부시장은 시의회, 정부·국회, 정당·사회단체, 언론기관과 관련된 정무적 업무 수행, 주민여론을 수렴하는 사항 등을 담당하게 된다. 현재 인천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개정안이 인천시의회 심의 예정인데, 문화복지정무부시장에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으로 개편되면 글로벌도시국, 도시계획국을 소관하고, 경제자유구역청·공사·공단 등과의 정무적 협력 및 조정 등에 중점 추진하게 된다. 인천시는 향후 인사간담회와 신원조사 등을 거쳐 11월 말 황효진 내정자를 정무부시장으로 임용할 계획이다.

2023-11-06 17:19:1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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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 2023년 화성시 평생학습주간 기념식 참석

화성시의회는 11월 6일, 봉담읍에 위치한 화성시민대학에서 열린 평생학습 주간 기념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에는 오문섭 부의장, 이해남 교육복지위원장, 김미영, 송선영, 이계철, 이용운, 전성균 의원과 평생교육 관계자 등이 참석해 '2023년 100만 화성 평생학습의 희망을 잇다'를 주제로 한 평생학습주간 기념식 개최를 응원했다. 오문섭 부의장은 축사에서"옛 성현들은 배우고, 때맞춰 익히면 즐겁다고 했으며, 배움은 일방적으로 얻거나 주는 것이 아닌 서로 소통하고 주고 받는 일이다"라며 "시민분들께서 평생학습주간을 통해 배움의 경험을 더 많이 공유하고 평생교육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기념식에는 평생 학습 동아리의 난타 연주와 화성시민 대학 교육생들의 작품 전시회가 열렸고, 이어 학습 유공자 표창으로 화성시의회 의장상에 작은도서관, 시민강사, 학습동아리 관계자에게 수여했다. 또한, 7일 부터'지역 평생학습의 도약과 역할'을 주제로 평생학습 포럼이 진행되며, 온라인으로 장동선, 곽재식, 이수정 교수의 인문학 특강도 들을 수 있다. 남양도서관에서는 성인과 어린이를 대상으로'당신의 기억은 화성시의 기록이 됩니다'의 북큐레이션을 진행하며, 화성시민대학에서는 메타버스 VR체험 '여권없이 떠나는 세계여행'을 경험 할 수 있다. 화성시 평생학습관은 2019년에 개관하여 2022년 시민대학 설립까지 이어졌으며, 가정, 학교, 일터에서 쉼없는 학습을 통해 시민 모두가 배움의 즐거움과 나눔의 행복을 느낄 수 있는 평생교육의 장을 만드는 것의 목표로, 배움을 통한 성장과 수준 높은 시민사회 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2023-11-06 17:18:56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