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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코너 > 오늘의 한줄뉴스
7월 9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올해 고등학교 3학년 대상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오는 11월 15일 전년과 같은 출제경향으로 동일한 방식으로 치러진다. ▲서울시가 성희롱·성폭력 대처와 관련한 내부제도 개선을 완료하고, 시 업무를 수행하는 계약·위탁기관이 성희롱·성폭력 사건처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경우 협약을 해지하기로 했다. ▲올해 상반기 서울과 부산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외식물가가 많이 오르면서 가계에 적잖은 부담이 됐다. 8일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외식물가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2.7% 올랐다.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과 동생인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이 서로 다른 행보를 보이면서 경영성적에서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짠테크'족이 늘면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사용해 돈을 버는 앱테크(앱과 재테크의 합성어)를 하는 사람도 늘고 있다. ▲KT 엠하우스가 8일 자사 모바일 상품권 서비스 기프티쇼에 블록체인 기반 포인트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해외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새 먹거리 창출을 위해서다. 하나금융은 2025년까지 글로벌 부문 이익 비중을 40%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이 공급하는 장위동 '꿈의숲 아이파크'에 눈길을 쏠리고 있다. 이 단지는 숲세권·역세권 입지를 갖춰 '준(準)로또 아파트'로 기대된다. ▲지난 한 주 국내외 증시가 모두 약세를 보였다. 미국의 중국 수입품 관세부과 발효를 앞두고 경계심리가 확대된 탓이다. ▲롯데마트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부산시와 손잡고 베트남 호치민 롯데마트 고밥점(Go Vap)에 부산 중소기업제품 전용매장인 'BE GOODS by busan'을 오픈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해외에서 발암 가능물질을 함유한 것으로 나타나 회수된 원료를 사용할 수 있게 국내 허가받은 고혈압 치료제에 대해 잠정 판매중지와 제조·수입 중지 조치를 했다. ▲롯데하이마트, 전자랜드프라이스킹 등 가전 양판장이 옴니스토어, 파워센터 등을 통해 고객 체험 중심 매장을 선보이고, 라이프 스타일 매장으로의 변화에 주력하고 있다.

2018-07-09 06:30:00 김문호 기자
7월 6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검찰이 공정거래위원회 간부들의 불법 재취업 정황을 추가로 포착하고 5일 현대자동차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올해 우리나라 출산율이 1.0명 아래로 떨어질 가능성이 거의 확실시 됨에 따라 정부가 저출산 관련 지원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자영업·특수고용직 등 고용보험 적용을 받지 못하는 약 5만명에게 150만원의 출산휴가급여를 지급하고, 임산부와 1세 아동의 진료비도 사실상 '0'원에 가깝도록 줄인다는 방침이다. ▲빙상계 '대부'로 알려진 전명규 한국체육대학교 교수(전 대한빙상경기연맹 부회장)에 대해 교육부 조사 결과 각종 비위 의혹이 확인됐다.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대란'을 둘러싼 논란이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오히려 금호아시아나그룹 박삼구 회장의 갑질 논란으로 확산돼 경영 책임을 묻는 비판의 목소리까지 더해지며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전국적으로 장마와 국지성 호우로 자동차 침수 피해 사례가 증가하는 가운데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장마 및 태풍 기간 동안 수해 차량을 위해 긴급출동 및 각종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는 '수해지역 특별 서비스'를 실시한다. ▲지난 2일부터 시작된 에너지, 화학 업체의 주가 하락이 안정세로 접어드는 분위기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이 세계경제를 위협하고 있다. 미국과 중국은 6일부터 연간 500억달러의 상대국 수입제품에 25% 추가관세를 순차적으로 부과하기로 했다 ▲금융소득종합과세 논란은 잠시 잠잠해졌지만 언제 금융소득에 세금이 붙을 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투자자들의 투자금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개인형 퇴직연금(IRP) 등 안정적인 절세 상품에 쏠릴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6세 이하 자녀를 둔 한부모 가족도 신혼부부 못지않은 혜택을 받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5일 '신혼부부·청년 주거지원 방안'을 통해 한부모가족도 신혼부부 지원 프로그램에 신청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다고 밝혔다. ▲매출 비수기인 7~8월, 유통업계가 겨울 의류를 저렴하게 선판매하는 '역시즌 마케팅'에 나섰다. ▲'소확행', '미코노미' 등을 추구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집에서 스스로 손·발톱을 관리하는 '셀프 네일족'이 늘어났다. ▲식음료업계가 바쁜 현대인들에게 시간의 가치를 전하는 제품을 개발하는 데 주목하고 있다. 소비자 만족도는 높아지고, 풍미와 식감은 더욱 깊어진 것이 특징이다.

2018-07-06 05:00:00 이범종 기자
메트로신문 7월5일자 한줄뉴스

▲현대기아차는 최근 글로벌 기업들과 잇따라 손잡으며 미래차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독일 폴크스바겐그룹 아우디와 동맹을 맺었고, 이어 글로벌 에너지 전문 기업 바르질라와 손잡았다. ▲대우조선해양은 그리스 최대 해운사인 안젤리쿠시스 그룹 산하 마란가스로부터 17만3400㎥ 규모의 선박1척을 수주했다. ▲토종 애플리케이션(앱) 마켓 '원스토어'가 개발사 입점 유치를 위해 유통 수수료를 인하한다. 기존 30%의 수수료를 기본 20%로 10% 포인트 내리고 앱 개발사가 자체 결제 시스템을 사용할 경우 5%까지 낮춘다. ▲하반기 은행권 채용규모가 확대된 가운데 정보 기술(IT) 전문 인력 채용도 눈에 띄게 늘었다. 핀테크 기술의 상용화로 기술전문인력의 필요성이 대두됐기 때문. 한편 은행권의 기술전문인력 채용 증가와 은행 영업점포 감소세로 점포 인력 채용은 줄어들 전망이다. ▲맥쿼리에 대한 플랫폼파트너스의 공세가 거세지고 있다. 플랫폼파트너스는 맥쿼리한국인프라투융자회사 이사회가 주주총회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금융위를 통해 주총 소집을 요구하겠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정치권에서도 MKIF가 운용하는 SOC의 적절성을 문제삼고 있어 논란은 장기화될 것으로 보인다. ▲보유세 개편안 권고 이후 부동산 시장 투자 지도가 바뀔 전망이다. 특히 절세가 최대 현안으로 부상하면서 서울 강남 다주택자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백화점들이 편집숍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세계와 롯데는 화장품을, 현대는 차별화된 편집숍으로 승부수를 던졌다. ▲이랜드그룹이 메리츠와 전략적 파트너쉽을 구축하고 중장기 자본 안정화를 추진한다. ▲유아용품 업계에 '노케미맘'이 소비 주역으로 떠오르면서 업계는 친환경 제품을 발빠르게 출시하고 있다. ▲BGF리테일과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편의점 유통 서비스 제공에 대한 업무 협약 이후 첫 번째 결실로 편의점 CU에 '인공지능 보이스봇' 시범 서비스를 도입했다.

2018-07-05 06:00:00 김승호 기자
메트로신문 7월3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7월3일자 한줄뉴스 ▲서울시민 중 29.7%만이 '스스로 노력하면 사회적 지위를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계층이동 가능성에 대한 인식은 최근 3년 동안 점차 낮아지는 추세다. ▲노동계의 불참으로 파행을 거듭하던 최저임금위원회가 한국노총의 참석으로 이달부터 본격적인 최저임금 심의에 돌입했다. ▲수사당국의 무분별한 구속·압수수색 영장 신청으로 기업의 업무가 마비돼 '엄정한 잣대'가 요원하다는 비판이 나온다. 구속요건 보다는 여론의 관심에 따라 구속영장을 발부하다 보니, 법원의 영장 기각이 이어지면서 검경의 '수사편의주의'만 부각됐다는 지적이다. ▲삼성전자가 정품 무한 잉크젯 복합기 '삼성 잉크젯 플러스'를 3일 출시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함께 2일부터 가상통화 취급업소(거래소) 및 O2O(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 사업자를 대상으로 개인정보 취급·운영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자동차 업계는 미국 트럼프 정부가 수입 자동차와 부품에 20%의 관세를 부과하는데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내부에서는 노사 갈등으로 인한 생산성 저하 현상을 겪고 있다. ▲주 52시간 근무를 준수해야 하는 근무시간 단축 체제가 시행되면서 자동차 업계에도 변화가 찾아왔다. 선택적 근로시간제와 탄력적 근로시간제를 새롭게 도입한 업체들이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이 스마트폰 판매 부진으로 시장의 기대치에 못미칠 전망이다. 하지만 3분기에는 다시 반등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 은성수 수출입은행장이 "연간 1조원 가량의 이익을 창출하는 대외거래 전담 정책금융기관으로 거듭나겠다"며 대북 경제협력과 개발을 적극 지원키로 했다. ▲ HDC현대산업개발은 오는 6일 서울 성북구 장위뉴타운 7구역 재개발아파트 '꿈의숲 아이파크'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이 단지는 1711가구 중 59~111㎡ 844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올해 들어 여름 라면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현재 롯데마트에서 판매중인 여름라면은 총 14개 품목이다. 이는 지난해 10개 품목과 비교하면 40% 증가한 수치다. ▲CJ CGV가 2011년 베트남에 진출한 이래 역대 가장 빠른 속도로 누적 1000만 관객을 달성했다. ▲오리온이 신규 간편대용식 브랜드 '마켓오 네이처'를 론칭하고 간편대용식 사업에 본격적으로 박차를 가한다. 농협중앙회와 협력해 농산물 공급망과 유통망을 적극 활용, 글로벌 메가 브랜드로 도약한다는 포부다. ▲남성들의 외모 관리가 하나의 스펙으로 자리잡으면서 맨즈 뷰티 시장이 점차 커지고 있다. 기초를 넘어 색조, 왁싱 등에 관심 갖는 남성들도 크게 늘었다. ▲전 세계 500번째 노보텔인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레지던스'가 지난 1일 개관한 가운데, 동대문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림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고온다습한 장마철에는 인견 원사, 메시 소재 등을 활용한 기능성 속옷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통기성을 높여 쾌적함을 높일 수 있다.

2018-07-04 06:30:00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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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7월 2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통도사 등 7곳 산사가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이라는 이름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근로기준법 개정에 따른 주 52시간제가 이달 1일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주 52시간제가 적용되는 곳은 상시 노동자 300인 이상 사업장, 국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으로 지난 2004년 도입한 주 5일제 못지않게 우리 사회에 어떠한 변화를 가져올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내년부터 거리가게(노점) 운영자가 조건에 맞게 도로점용허가를 신청하면 합법적으로 영업할 수 있게 됐다. 산업 ▲LG그룹이 '40세 총수' 구광모 신임 회장체제를 맞이하면서 구 회장의 숙부인 구본준 ㈜LG 부회장도 경영 일선에서 손을 뗀다. 구 부회장이 소유한 그룹 내 기업이나 사업부 분리, 새로운 시대를 맞는 LG그룹의 새로운 주력 사업 추진 등 변화가 예상된다. ▲첫 휴대전화인 벽돌폰이 30년이 지난 지금 자율주행차, 인공지능(AI) 스피커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두산은 전기자동차 수요 증가에 따라 큰 폭의 성장이 전망되는 전지박 사업에 진출한 ▲올해 스마트폰 시장이 전반적으로 부진하면서 중소형 디스플레이 패널 업체들이 직격탄을 맞은 반면 올레드(OLED) 패널은 비교적 선전하고 있다. 금융·마켓·부동산 ▲우리은행 인터넷뱅킹에 한 IP가 '크리덴셜 스터핑'을 통한 부정 로그인을 시도해 5만6000명의 계정이 속수무책으로 접속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학계 전문가는 이번 사태가 금융사고로 이어지지 않았지만 개인정보의 유출 위험은 간과할 수 없다고 꼬집었다. ▲올해 상반기 국내 증시에서 개미(개인투자자)들이 9조원어치를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의 반기 순매수액 규모로는 역대 최대 수준이다. 하지만 하반기에는 개인의 순매수세가 꺾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올해 건설사 상호협력 평가에서 대우건설(대기업), 성보건설산업(중소기업)이 각각 최고점을 받았다. 유통·라이프 ▲롯데면세점이 지난달 30일 베트남 나트랑 깜란국제공항 신 터미널 개항에 맞춰 면세점을 오픈하고 베트남 최대 면세점 브랜드로 발돋움 할 채비를 마쳤다. ▲'셀프 뷰티족'이 늘어나면서 뷰티 홈케어 시장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

2018-07-02 06:00:00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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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6월 29일자 한줄뉴스

▲통계청과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가 28일 공동 발표한 '2017년 기준 귀농어·귀촌인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귀농·귀촌인 및 가구원은 51만6817명으로 해당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13년 이후 처음으로 50만 명을 넘어섰다.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에 공모한 공무원 130명이 수사의뢰와 징계 권고를 받았다. ▲교육부의 대학 역량진단평가(이하 진단평가)가 대학의 자율성·다양성·특성화를 망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른바 교육부 진단평가의 '3망(亡)론'이다. ▲삼성전자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QLED &어드밴스드 디스플레이 서밋' 행사를 열고 혁신적 디스플레이 기술과 로드맵을 발표했다. ▲7월 1일 근로시간 단축 관련 개정법 시행을 앞두고 여러 기업이 새로운 조직문화를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제도를 시행한다. ▲LG유플러스가 글로벌 기업들과 함께 5G 시대 킬러 콘텐츠 선점에 나선다. ▲삼성엔지니어링이 베트남에서 6000억원대 석유화학 플랜트를 수주했다. ▲은행권이 대출금리 부당책정 논란으로 여론의 철퇴를 맞고 있는 가운데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이 가산금리 조사 대상이었던 10개 은행뿐 아니라 다른 지방은행들도 자체 점검을 지시했다. 지방은행 관계자에 따르면 대출금리 조작사태로 소비자 불신 여파가 금리산정에 문제가 없었던 지방은행까지 번져 골머리를 앓고 있다. ▲상장사의 올해 두 번째 성적표(2분기 실적)가 다소 우울할 것이란 전망에도 대기업 계열사의 신용등급 평가는 긍정적이다. ▲ 올 하반기 아파트 시장은 하향 안정세가 예상된다는 전망이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보유세 개편안에 따라 시장의 관망세가 유지되며 과잉공급 리스크로 가격 하락압력이 더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롯데가 내달 1일부터 300인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시행되는 주 52시간 근무제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식품 4개 계열사에서 근로자 200여 명을 추가 채용 하는 등 필요 조치를 취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소프트 오픈한 신라면세점 홍콩 첵랍콕국제공항점이 6개월간의 정비를 마치고 28일 그랜드 오픈했다. ▲'K뷰티'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이 지난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도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8-06-29 07:00:00 오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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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6월 28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6월 28일자 한줄뉴스 ▲올 여름 휴가 계획을 하고 있는 국민이 55.2%, 이 가운데 82.6%가 "국내 여행을 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소비 침체와 음주 문화 변화 등의 영향으로 주점의 영업 실적이 최근 19년 사이에 최악의 상황을 맞은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한강공원을 쾌적한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한강공원 특별대책'을 마련해 발표했다. ▲정부가 '데이터를 가장 안전하게 잘 쓰는 나라'를 목표로 데이터 산업 전략을 발표했다. ▲최근 몇년간 국내 수입차 시장이 젊은 층을 중심으로 가파르게 증가하면서 중고차 시장도 덩달아 성장세다. ▲우리나라가 2년 연속 무역액 1조 달러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국내 이동통신사가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어워드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국내 사모펀드(PEF)도 4차 산업형명 시대를 맞아 대형화, 전문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업계 전문가는 "국내 PEF 시장도 운용사 저변확대에서 나아가 질적 도약이 필요한 시점이다. 투자분야 전문화도 펀드 투자기업 간 지식 인적자원 공유를 가능하게 하는 등 경영효율화와는 또 다른 차원에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은행이 여신심사를 깐깐하게 하면서 중소기업들이 금리 부담이 큰 제2금융권으로 내몰리고 있다. 1년 새 제2금융권 대출이 38% 가까이 늘어 125조원을 넘어섰다. 같은 기간 은행권 대출은 7% 늘어나는데 그쳐 중소기업 대출에서도 '풍선효과'가 두드러진 것으로 분석된다. ▲ 서울 대부분의 지역은 청약 열기가 뜨거운 반면, 지방에선 '청약 제로(0)' 단지가 나오는 등 냉기류가 흐른다. 보유세 인상까지 세제가 개편되면 지방 주택 매물이 늘어 지방발(發) '미분양 쇼크'가 불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바캉스 시즌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커머스를 통해 본 올 여름 선호 여행지 1위는 베트남 다낭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엔 일본 소도시들이 인기 여행지로 꼽혔다. ▲식품업계가 원재료를 활용한 제품 출시에 집중하고 있다. 과거와 달리 원재료 고함량 또는 100%를 활용해 맛과 영양을 강화한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2018-06-28 07:00:00 김민서 기자
메트로신문 6월22일자 한줄뉴스

▲사법경찰관이 검찰의 지휘 없이 1차 수사권을 갖는 검·경 수사권 조정 합의문이 발표됐다. 이에 따라 경찰 수사에 대한 검사의 송치 전 수사지휘가 폐지된다. 경찰은 모든 사건에 대해 1차적 수사권과 수사종결권을 갖게 된다. ▲정부가 탈원전·탈석탄 정책을 천명한 지 1주년을 맞아 에너지전환(원전부문) 후속조치 및 보완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원전 축소로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과 산업, 인력에 대한 지원에 초점을 맞춘 가운데 전문가들은 국민적 공감대 확보를 위한 노력 또한 지속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2020학년도부터 초등생이 사용하는 사회과 교과서와 중·고교생이 사용하는 역사·한국사 교과서에서 '자유민주주의'라는 표현 대신 '민주주의'라는 표현이 쓰인다. 지난 정부의 국정교과서 추진 당시 논란이 됐던 1948년의 의미는 '대한민국 수립' 대신 '대한민국 정부 수립'으로 바뀐다.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정부 지원 아래 친환경차 개발에 집중하고 있지만 국내 완성차 업체 중 유일하게 수소차를 생산하고 있는 현대자동차는 정부의 소극적인 움직임으로 속앓이를 하고 있다. ▲인공지능(AI) 경쟁이 하드웨어로 확산되고 있다. 엔비디아, 구글 등 글로벌 기업이 AI 칩셋 경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이동통신사도 AI 가속 솔루션 개발에 나섰다. ▲삼성SDI가 높은 에너지 전환 효율을 자랑하는 '고전압 가정용 ESS(에너지 저장장치) 배터리 모듈' 신제품을 선보이며 시장 선점에 나섰다. ▲그간 시중 은행들이 고객의 소득을 실제보다 축소하거나 제공한 담보를 아예 입력하지 않는 '조작'에 가까운 방식으로 높은 이자를 물렸다. 이에 감독당국은 소비자가 부당하게 높은 이자를 냈던 경우 은행에 환급토록 할 방침이다. ▲한국기업과 금융사가 발행하는 해외 채권이 인기다.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한국의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3%대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하는 가운데 남·북·미 긴장완화와 경제협력 기대감에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빠르게 해소되고 있기 때문이다. ▲SK건설이 부산 동래구 온천동에 '동래 3차 SK VIEW(뷰)'를 분양한다고 21일 밝혔다. SK건설은 동래 3차 SK뷰 분양을 통해 부산 동래구 일대에 약 3200여 가구 규모의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게 됐다.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가 지속적으로 무인 계산대를 늘리고 있다. 유통 업계는 4차산업혁명에 맞춘 기술 혁신, 소비자 편의를 위한 것이라는 입장이지만, 최저임금 인상,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인건비 부담 때문이란 분석도 나온다. ▲'나홀로족'의 증가와 함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편의점의 소포장 농축수산물 제품이 인기다. 업계는 관련 이벤트와 프로젝트를 통해 고객의 니즈를 맞춘다는 전략이다.

2018-06-22 07:00:0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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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6월 20일자 한줄뉴스

▲법무부가 대검검사급 이상 검사 38명에 대한 신규 보임과 전보 인사를 22일자로 단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윤석열 서울지검장은 유임됐다.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에 빨간불이 켜졌다. 최저임금을 심의·의결하는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가 최저임금 산입범위 개편에 반대하는 노동계의 불참으로 제 기능을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서울시가 미래복지 정책에 대한 시민 의견을 묻는다. 서울시는 복지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제1회 서울시 복지정책 제안 공모전'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 성명기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회장은 지난 11일 "4차 산업혁명은 새로운 '게임체인저'이며 "4차 산업혁명은 중소기업이 하기에 제일 좋다"고 강조했다. ▲현재 모든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연산장치(APU)의 기본골격을 설계하는 Arm이 인공지능과 가상현실, 8K UHD 콘텐츠 기능을 강화한 새로운 제품군을 국내에 선보였다. ▲과기부가 통신비 절감 대책 발표 1년을 맞아 지원금에 상응하는 요금할인 상향과 자급제 단말기 출시 확대 등 제도를 마련했고, 이동통신사 또한 무약정 요금제 출시 및 속도·용량 제한없는 요금제를 출시해 시장변화에 적응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가 구매·개발·품질·외주 등 협력사를 주로 상대하는 직군의 임직원들을 중심으로 '갑질 근절 교육'을 필수 과정으로 지정하고 관련 수강을 의무화했다. ▲최근 달러값이 가파르게 오르면서 빚더미에 앉은 한국 경제에 '부채' 경고등이 켜졌다. 6월 이후 올해 말까지 기업과 금융·공공기관이 갚아야 할 해외 빚(외화채권)만 144억달러에 달한다.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올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악화를 거듭했다. 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4월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보, KB손보 등 대형 4사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80%를 웃돌았다. ▲부동산 시장이 위축되면서 지난달 전국 주택 거래량이 6만건대로 떨어졌다. 1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5월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은 6만7789건으로 작년 동기(8만5046건) 대비 20.3% 줄었다. ▲반려동물을 사람과 동일한 인격체로 대우하는 펫 휴머니제이션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한 가운데, 롯데홈쇼핑 등 유통 업계가 반려동물 사업에 적극 투자하고 있다. ▲프랜차이즈 선택시 가맹본부가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업체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보공개서, 사업영역 등을 확인해 본사의 건강한 재정상태 여부가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한국 국가대표 축구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예선 첫 경기가 열린 지난 18일 전국 편의점 매출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편의점 업계는 월드컵 특수를 통해 얼어붙은 내수 시장이 잠시나마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8-06-20 10:19:0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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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6월 19일자 한줄뉴스

▲서울시는 '대포킬러' 프로그램을 개발해 성매매 전단지 전화번호, 불법 대부업 전단지 전화번호 등 총 1584개의 번호를 정지시켰다고 18일 밝혔다. ▲구직자들의 첫 희망 월급과 예상 월급은 각각 223만4000원과 198만2000원으로 조사됐다.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회원국들이 모여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을 공유한다. ▲한국지엠(GM)과 르노삼성자동차가 내수시장 공략을 위해 출시한 중형 SUV 이쿼녹스와 소형 해치백 클리오가 기분좋은 출발을 알렸다. 두 차량 모두 수입차다. ▲문재인 대통령이 고리 원자력발전소 1호기의 퇴역식에서 탈핵선언을 만 1년이 지났다. 그동안 정부는 원자력 사업을 줄이는 동시에 중장기적으로 재생에너지의 비중을 높이기 위한 대책을 세웠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반도체 호황'에 힘입은 삼성전자가 사상 최고 실적을 기록하며 15조1000억원의 세금을 각국 정부에 낸 것으로 나타났다. ▲지상파 3사의 합작법인인 콘텐츠연합플랫폼이 운영하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푹(POOQ)'이 월드컵 효과를 누리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음식점이나 도소매업을 30년 넘게 하고 있는 소상인 가운데 전문성과 제품 경쟁력, 서비스 및 마케팅 차별화 등을 기준으로 혁신성을 가진 기업을 발굴·지원하는 '백년가게 육성방안'을 내놓았다. ▲올해 들어 신DTI(총부채상환비율)와 총체적상환능력비율(DSR) 도입 등 가계부채 규제 효과가 나타나며 주택담보대출 위주로 가계 빚 증가세가 둔화하고 있지만 돈이 꼭 필요한 서민과 중소기업은 자금줄이 막혀 아우성이다. ▲오는 7월 4일부터 최고 8%의 수수료를 추가로 부담해야 했던 해외원화결제(DCC)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지난해 기준으로 약 330억원 가량의 불필요한 수수료가 줄어들 전망이다. ▲18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6·13 지방선거 후 재건축 시장의 위축이 예상되고 있다. 정부가 '부동산으로 돈 버는 구조'에 칼날을 들이민 가운데 지방 정부(자치단체)까지 여당이 장악했기 때문이다.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I)이 지난 7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표한 시판 중인 궐련형 전자담배(아이코스·글로·릴)가 일반담배에 비해 '덜 해롭지 않다'는 조사결과를 정면으로 반박했다. ▲대형마트와 이커머스 등 유통업계가 안정성과 신선도에 초점을 맞춘 '신선식품' 판매에 사활을 걸고 있다. ▲롯데백화점이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해 오는 20일부터 내달 22일까지 전국 8개 점포에서 순차적으로 인근 전통시장과 연계, 우수 먹거리를 선보이는 '전통시장 상생 상품전'을 진행한다. ▲GS25가 태양광 발전 설비, 원격 점포 관리 시스템(SEMS) 등을 통해 향후 5년간 총 500억원의 전기료를 절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8-06-19 11:26:43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