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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9월25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9월25일자 한줄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총회 기간 동안 미국 뉴욕에서 북한에 대한 강도 높은 제재와 함께 대화 테이블로 끌어내기 위한 외교전에 총력을 기울인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 사이에 갈수록 험해지고 있는 '말 폭탄' 때문에 그 노력이 빛을 발하고 있는 모습이다. ▲국회는 오는 10월 12일부터 시작되는 국정감사 준비에 한창이다. 여야 각 정당들은 종합상황실을 꾸리고 국감에 대비하기로 방침을 세웠으며, 특히 전·현 정권의 '적폐청산'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치고 있다. ▲미국의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 요청을 논의하기 위한 2차 한미FTA 공동위원회 특별회기가 10월 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다. ▲중소기업계 대표들이 '기회의 땅' 러시아 이르쿠츠크에서 한국과 러시아, 그리고 양국 기업간 실질적인 경제협력 해법 찾기에 나섰다.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와 금융위원회가 비정규직 정규직화, 최저임금 인상 등 기업을 옥죄는 정책들을 쏟아내고 있는 상황에서 대기업과 은행 등에 채용 계획을 요구해 기업들이 불만과 탄식을 쏟아내고 있다. ▲국내 완성차 업계가 올해 임금협상을 둘러싸고 엇갈린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22일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수입 태양광전지에 대한 세이프가드 필요성을 인정함에 따라 한화큐셀의 미국 수출길이 막힐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SK텔레콤은 롱텀에볼루션(LTE) 무전기이자 충격에 강한 특수 스마트폰인 '토크(Torque)'를 단독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 은행권 CEO(최고경영자) 인선이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지방은행은 조직 쇄신에 방점을 두고 새로운 수장을 선임한 반면, 시중은행은 안정에 중점을 두고 현 CEO를 재신임하는 추세다. ▲금융투자협회는 오는 10월 2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펀드 매매를 신청할 예정인 투자자들은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해외투자펀드라면 환매대금 지급이 늦을 수 있다. ▲'재건축 최대어' 꼽히는 반포 주공1단지의 시공사 선정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사업설명회에도 현대건설과 GS건설의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참석해 공방전을 펼치는 등 시공권을 따내기 위한 양사의 경쟁은 치열한 양상을 띄고 있다. ▲유통업계가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통해 소비자 구매를 이끌어내는 '미디어 커머스' 사업을 펼치고 있다. ▲가을을 맞이해 패션업계에 '남성 수트' 바람이 불고 있다. ▲백화점업계가 국내 최대 쇼핑·문화축제인 '코리아 세일 페스타'(Korea Sale FESTA) 기간을 맞이해 대대적인 할인 행사를 일제히 진행한다. ▲보해양조가 세계 최대 온라인 유통업체인 알리바바 그룹을 통해 중국 시장에 진출한다. ▲김명수 신임 대법원장(58·사법연수원 15기)이 25일부터 6년의 임기를 시작한다. ▲영화 '범죄도시'가 3일 개봉을 앞둔 가운데 마동석의 원펀치 액션과 윤계상의 살벌한 연기가 기대감을 모은다. ▲이정은(21·토니모리)이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총상금 7억원)에서 정상에 오르며 시즌 4승, 통산 4승을 올렸다.

2017-09-25 07:00:0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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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시즌 23번째 선발 등판이었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홈경기에서 0-1인 3회 첫 타자 조 패닉의 타구에 왼쪽 팔뚝을 맞고 교체됐다. 팀은 1-2로 패했으며, 이로써 류현진은 시즌 8패(5승)째를 떠안았다. ▲세계선수권대회 3회 연속 우승자 김태훈이 2017 월드태권도 그랑프리 시리즈 2차 대회 이틀째 남자 58kg 결승에서 멕시코의 카를로스 나바로를 10-8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 2회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한 김소희는 여자 49kg급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경북고 내야수 배지환이 미국프로야구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계약을 체결했다. ▲김설아가 제26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 50m 소총3자세 여자 일반부 결선에서 453.0점을 쏘며 소총 박해미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동메달은 안해상이 거머쥐었다. ▲배드민턴 여자복식 김하나-공희용이 2017 일본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에서 준우승을 거뒀다. 이 대회 금메달은 세계랭킹 1위 마쓰토모 미사키-다카하시 아야카(일본)이 차지했다. ▲고은 시인이 오는 27일 kt wiz와 두산 베어스전에 시구자로 나선다. 고은 시인은 시구와 함께 kt 야구단을 위한 창작시를 헌정할 예정이다. ▲한국야구위원회(KBO)와 대한적십자사가 공동 진행하는 사회공헌사업 '드림 세이브'가 5번째 후원 주인공인 외국인 미숙아 도하에게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한다.

2017-09-24 15:48:3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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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9월 22일 한줄뉴스

정치사회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이 우여곡절 끝에 국회의 문턱을 넘었다. ▲정부는 최근 불법 파견 의혹이 제기된 프랜차이즈 제빵업체 파리바게뜨에 대해 불법 파견 사실이 있다고 결론 내렸다. ▲국내에서 특정 단백질을 활용하면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를 30% 이상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산업 ▲화훼 도소매업, 음식점 등을 하는 소상공인 10곳 중 6곳가량이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 때문에 매출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기아자동차가 근로자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 위기 극복을 위한 대대적인 혁신을 진행한다. ▲삼성전자 갤럭시노트8과 LG전자 V30의 일반판매가 21일 시작됐다. ▲글로벌 모빌리티 기업 우버가 출퇴근 시간 카풀서비스 '우버쉐어'를 21일 서울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운행한다. 금융 ▲박진회 씨티은행장과 박종복 SC제일은행장의 연임에 청신호가 켜졌다. 두 은행은 올 상반기 실적에서 전년 대비 성장한 모습을 보이며 안정적인 경영 성적을 받았다. ▲비과세 해외주식형 펀드의 제도 일몰을 앞두고 증권사들이 막바지 판촉 행사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 펀드는 해외증시 호황과 비과세 혜택 등의 장점으로 시장의 자금을 빨아들이고 있다. 유통&라이프 ▲식품업계가 스포츠 팬들과의 친밀감을 형성하고 직간접적인 노출을 통해 고객에게 자사 브랜드를 인식시키고자 스포츠 마케팅을 활용하고 있다. ▲신동빈 회장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민유성(63) 전 산업은행장에게 벌금형이 확정됐다. ▲이마트 피코코가 홍콩 웰컴이 운영하는 슈퍼마켓에 진출했다. 미국에서는 주문자 생산 방식으로 현지에서 생산한 'Emart PK' 5종을 미국의 중동부 슈퍼마켓 1000여 곳에서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manner makes man)"라는 명대사와 함께 킹스맨 신드롬을 양산한 주역 배우들이 '킹스맨:골든 서클' 개봉을 앞두고 한국을 찾았다.

2017-09-21 18:38:55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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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염기훈(수원)이 K리그 최초로 개인통산 100도움 고지에 도달하기까지 단 2개 도움만을 남겨두고 있다. 이번 시즌 8경기를 남겨둔 상황이라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전망이다. ▲김근준(약구고)과 백다연(정자중)이 제61회 장호 홍종문배 전국주니어 테니스대회 남녀부 정상에 올랐다. ▲대한축구협회가 내주 초로 예정했던 기술위원회 개최를 26일 오전 9시로 확정했다. 이 자리에서 2018 러시아월드컵을 비롯해 거스 히딩크 전 감독의 역할 문제를 논의할 계획이다. ▲PGA가 발표한 역사상 최대 반전 승부 3위에 양용은이 이름을 올렸다. 양용은은 지난 2009년 8월 PGA투어 메이저대회 PGA 챔피언십에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에 역전 우승을 거둔 바 있다. ▲오승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신시내티 레즈와 원정경기에 13일만에 등판해 1이닝을 완벽하게 틀어막고 건재함을 과시했다. 1이닝을 완벽히 마친 오승환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3.83에서 3.77로 떨어졌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애틀 매리너스와 원정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멀티 히트를 기록한 그의 시즌 타율은 0.260에서 0.262(519타수 136안타)로 조금 올라갔다. 텍사스는 시애틀의 추격을 뿌리치고 8-6으로 승리해 3연승을 질주했다. ▲유네스코(UNESCO) 공식 후원 축제인 2017 충주세계무술축제가 '충주, 세계를 품다'란 주제로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충주세계무술공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에는 세계무술연맹 소속 단체 등 39개국 55개 무술팀들이 참가한다. ▲멕시코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장애인 역도 세계선수권 대회가 대지진으로 연기됐다. 국제 패럴림픽 위원회(IPC)는 이 같은 결정을 알리며 지진 희생자를 추모했다.

2017-09-21 15:57:5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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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올해 KBO리그 가을 야구 일정이 공개됐다. 10월 5일 정규시즌 4위, 5위 팀이 겨루는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시작으로 8일부터 준플레이오프, 16일부터 플레이오프(이상 5전3선승제)가 열리며 한국 프로야구 최강자를 가리는 한국시리즈(KS)는 24일부터 7선 4선승제로 펼쳐진다.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강정호가 이번 주 도미니카공화국으로 떠나 훈련에 돌입한다. 강정호는 "내 잘못으로 1년 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많이 반성했고, 앞으로도 반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 러시아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한 신태용호가 오는 10월 7일 러시아, 10일 튀니지와 평가전에 나설 명단을 25일 공개한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소속 손흥민이 2부리그 소속 반즐리 FC와 리그컵 경기에 선발로 나서 풀타임 활약하며 1-0 승리를 도왔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애틀 매리너스와 원정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그러나 희생 플라이로 타점을 올리며 팀의 2연패를 이끌었다. 시즌 타율은 0.262에서 0.260(515타수 134안타)으로 조금 내려갔다. ▲올림픽 파트너사 코카콜라에 따르면 차범근 전 축구대표팀 감독과 리우 올림픽 펜싱 금메달리스트 박상영, 마라토너 이봉주 등이 청소년들과 함께 그룹 성화 봉송 주자로 나선다.

2017-09-20 14:53:5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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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9월20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자유한국당·바른정당 등 보수 야당들의 '합당설'이 지난 대선 과정부터 꾸준히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본격적인 움직임이 관측되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정부가 하림, 마니커, 체리부로 등 이른바 축산대기업의 '갑질'을 근절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선다. 정부는 계열화사업자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제'를 도입해 부당행위로 인한 농가 피해를 막고 닭·오리고기에 대한 '의무 가격공시제'를 도입해 가격 투명성을 제고하겠다는 방침이다. ▲시행 1년을 맞은 부정청탁금지법의 영향으로 소비자가 선호하는 명절 선물도 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3만~5만 원 상당의 가성비(가격대비성능)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한우·굴비 등 고가 선물 대신 수입산 또는 가공식품이 명절선물로 선호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산업 ▲삼성전자와 LG전자가 19일부터 22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에너지 전시회 '2017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참가해 차별화된 에너지 솔루션을 대거 선보인다. ▲롯데, 효성, LS전선 등이 최근 지주회사 전환을 추진하면서 재계에 지주사 바람이 불고 있다. ▲시멘트 회사들간 업계 상위권 탈환을 놓고 엎치락 뒤치락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제한된 시장에서 플레이어 수를 줄이고, 몸집을 부풀려 원가 절감을 통해 경쟁력을 제고하는 것이 시멘트 업계에선 급선무이기 때문이다. 금융·마켓·부동산 ▲ 앞으로 음식점 등에서 신용카드로 '더치페이(각자 내기)'가 가능해진다. 결제와 송금·인출이 모두 가능한 선불식카드도 출시가 허용된다. ▲ 이정환 전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한국거래소가 최근 몇 년 사이에 부산에서 마음이 떠난 줄은 알고 있었지만, 이제는 진짜로 서울로 갈 채비를 하는건가"라며 물음표를 던졌다. ▲ 대형사들의 브랜드 인지도에 밀려있던 중견사들이 최근 수도권 재개발·재건축 사업지에서 연이은 수주 낭보를 전해오고 있다. 유통&라이프 ▲대한민국 3대 멀티플렉스 영화관인 롯데시네마가 '샤롯데', '씨네패밀리', '수퍼S' 등 다양한 특수관을 통해 영화가 주는 감동을 극대화시키며 고객 감동을 실현하고 있다. ▲그룹 아이콘 바비가 지난 14일 발표한 첫 솔로 정규앨범 'LOVE AND FALL'로 국내외 차트 상위권을 휩쓸며 호평을 받고 있다.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사상 최다 상금이 걸린 제네시스챔피언십이 오는 21일부터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총상금 15억원, 우승상금 3억원이며 장이근, 리처드 리, 최진호, 이정환, 최경주 등 선수가 출전한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메이저 2승을 올린 박성현이 오는 22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을 통해 약 11개월만에 국내 무대에 오른다.

2017-09-20 05:30:15 이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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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K리그 첫 '70-70 클럽(70골·70도움)'의 대기록을 수립한 이동국(전북)이 누구도 밟지 못한 통산 200골을 노린다. 그는 지난 17일 포항과 원정 경기에서 통산 197골 71도움을 기록했다. ▲허세환 인하대 감독이 제28회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 한국야구대표팀을 지휘한다. 대회는 내달 2일부터 8일까지 대만 뉴 타이베이시티에서 열린다. ▲한국 태권도 간판 이대훈과 올해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부 최우수선수(MVP) 이아름이 2017 월드태권도 그랑프리 시리즈 2차 대회에 출전해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전남 드래곤즈의 미드필더 김영욱이 아랍에미리트(UAE) 알 아흘리로 이적한다. 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김영욱은 현재 메디컬 테스트만 남겨두고 있다. ▲'슈퍼루키' 박성현이 18일 기준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3위보다 한 단계 상승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유소연이 6월 말부터 1위를 지키고 있으며, 렉시 톰프슨이 박성현과 자리를 바꿔 3위로 내려갔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에이스 클레이턴 커쇼가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개인 통산 첫 만루홈런을 내주고 무너졌다. 메이저리그 전체 다승 부문 단독 선두로 올라설 기회를 놓친 커쇼는 시즌 4패(17승)째를 당했고, 평균자책점은 2.12에서 2.26으로 치솟았다. 팀은 2연패를 당했다. ▲한나래가 여자프로테니스(WTA)투어 KEB하나은행·인천공항 코리아오픈 이틀째 단식 1회전에서 크리스티나 플리스코바(42위·체코)를 2-0(6-4 6-4)으로 제압하고 16강에 진출했다.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FC서울이 올 시즌 정규리그 14~26라운드까지 가장 많은 1만2970명의 홈 관중을 유치해 1~13라운드에 이어 2회 연속 '풀 스타디움상'을 수상했다.

2017-09-19 16:13:3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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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괴물'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시즌 22번째 선발 등판이었던 워싱턴 내셔널스전에서 5회를 채우지 못하고 아쉽게 물러났다. 이날 선발 등판한 그는 4⅔이닝동안 98구를 던지면서 3피안타 2볼넷 5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 원정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세 타석 연속 삼진으로 체면을 구겼던 그는 안타로 이를 만회했다. 팀은 4-2로 승리, 5연패를 벗어났다. 시즌 성적은 73승 76패로,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4위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이 오는 10월 7일 오후 11시(한국시간) 러시아와 첫 평가전을 치른다. ▲우리나라 전통 무예인 태권도가 2024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하계올림픽의 정식 종목으로 확정됨에 따라 7회 연속 올림픽 무대에 오르게 됐다. ▲야구 꿈나무 잔치인 2017 U-15 전국 유소년야구대회가 18일 경북 경주에서 열렸다. 9일 동안 열리는 대회에는 전국 102개팀에 선수 2천500여명이 참가해 무열·문무·진흥·법흥 4개 리그로 나눠 승부를 가린다.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는 20일부터 마카오에서 열리는 동아시아 농구 클럽대항전 '슈퍼 에이트(The Super 8)'에 참가한다.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1부리그) 강원FC가 지난 10일 전북 현대와 경기에서 2009년 기록했던 클래식 무대 팀 최다 득점(42점) 기록을 경신한 것에 이어, 16일 전남 드래곤즈와 홈경기에서 3골을 기록, 1부리그에서 팀 최다 득점 기록을 세웠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18일까지 52승5무80패, 승률 0.394로 9위를 기록하며 2년 연속 하위 성적이 유력해졌다.

2017-09-18 18:54:0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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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9월 18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9월 18일자 한줄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도발을 멈추지 않고 있는 북한에 대한 제재 강화 등 해법을 찾기 위해 연일 분주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문 대통령은 17일 오전 11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25분간 전화 통화를 하면서 북한의 미사일 도발에 대해 강력하게 규탄하는 동시에 유엔 안보리 결의 2375호를 철저하게 이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우리나라 음료류 시장 규모가 소매점 매출액 기준으로 약 3조425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17일 발간한 '2017 가공식품 세분시장 현황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기준 음료류 전체 시장 규모는 3조4246억 원으로 2015년 3조4682억 원에 비해 1.3%p 소폭 감소했다. ▲현대자동차의 야심작 '제네시스 G70'가 지난 15일 공식 출시됐다. 위기에 처한 현대차의 분위기 전환을 이끌어 낼 수 있을지 업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LG전자가 채소로 악기를 만들어 오케스트라 연주를 하거나 광파오븐으로 도자기를 굽는 등 남 다른 비글미(美)를 앞세운 스토리텔링으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내년 4월 재승인이 예정돼 있는 공영홈쇼핑(아임쇼핑)이 현재의 23% 판매수수료율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 최근 금융감독원장을 비롯해 BNK, KB금융 등이 CEO 인사를 마무리하면서 수협은행도 지난 2월부터 시작한 차기 행장 선임에 속도를 낼 것이란 관측이다. ▲ 최근 주식시장이 다시 반등조짐을 보임에 따라 국내주식형 펀드의 수익률도 상승전환됐다. 국내주식형 펀드에는 5주 연속 자금이 순유입됐고, 해외주식형 펀드로의 자금도 순유입세다. ▲ '서초 센트럴 아이파크'가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돌입했다. '신반포 센트럴자이'와 '래미안 강남포레스트'에 이은 3번째 '로또 청약'이 기대되면서 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식품 안전성 문제가 대두하자 백화점 업계가 '신뢰하고 먹을 수 있는 식품'으로 무장한 추석 선물세트를 어필하고 있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2018 러시아월드컵부터 조추첨 방식을 '대륙별 포트'에서 'FIFA랭킹 분배' 방식으로 변경함에 따라, 9월 랭킹 51위인 한국이 강호들과 맞붙을 확률이 높아졌다. ▲CGV가 'VR 파크', '씨네라이브러리', '만화 카페' 등 다양한 놀거리를 마련, 영화관을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키며 관객에게 새로운 라이프를 제공하고 있다. ▲배우 이제훈, 나문희 주연 영화 '아이 캔 스피크'가 일본군 위안부 소재를 유쾌하면서도 감동적인 시각으로 풀어내며 호평을 받고 있다. 오는 21일 개봉.

2017-09-18 06:00:0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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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배드민턴 여자복식 장예나-이소희가 2017 빅터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결승전에서 중국의 황야충-위샤오한에게 0-2(11-21 15-21)로 패하면서 준우승을 거뒀다. ▲한국 남자 테니스 대표팀 정현이 2017 데이비스컵 테니스대회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 1그룹 강등 플레이오프(4단1복식) 경기 마지막 날 3단식에서 대만의 위정위를 3-0(6-4 6-2 6-1)으로 완파했다. ▲국가대표 출신 스트라이커 석현준이 몽펠리에와 2017-2018 프랑스 리그앙 홈 경기에 교체 출전했다. 오랜 침묵을 끊고 프랑스 리그앙 데뷔전을 치렀으나 짧은 출전 시간으로 인해 득점에 성공하진 못 했다. 팀은 0-1로 패했다. ▲부상에서 벗어난 손흥민(토트넘)이 스완지시티와 2017-2018 EPL 5라운드 홈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후반 29분까지 74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팀은 0-0 무승부를 거뒀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 원정 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4타수 무안타를 기록, 시즌 20홈런 고지를 밟지 못했다. 시즌 타율은 0.264에서 0.262(508타수 133안타)로 조금 낮아졌다. ▲김현수(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홈 경기에 4-2로 앞선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섰으나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나 다시 교체됐다. 시즌 타율은 0.237에서 0.236으로 조금 내려갔다. ▲제61회 장호 홍종문배 전국주니어 테니스대회가 18일부터 나흘간 서울 중구 장호 장충테니스장에서 열린다. 주니어 선수 남녀 16명씩 초청해 치르는 이 대회는 우승자에게 남녀 각 3000달러(약 340만원)의 외국 대회 출전 경비를 지원하고 준우승자에게도 1500달러씩 지급한다.

2017-09-17 16:06:13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