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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코너 > 오늘의 한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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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9월20일 한줄뉴스

<정책·사회> ▲일본산 도미와 가리비 등의 수산물을 국내산으로 둔갑시킨 횟집·이자카야(일본식 술집) 등이 최근 당국에 적발됐다. ▲자동차 수출이 14개월 연속 전년동월 대비 두 자릿수대 증가를 기록했다. 전기차 등 친환경차가 전체 자동차 수출 증가를 견인했다. 최대 시장인 북미 수출은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우려에도 불구하고, 상업용 친환경차 공략으로 9개월 연속 증가했다. 다만, 전월 대비 자동차 수출은 하반기로 가면서 감소세가 확연하다. ▲내년까지 서울시내 모든 초등학교에 학부모 민원 등을 녹음할 수 있는 전화가 설치된다. 모든 학교에는 담당 변호사가 지정돼 교권침해나 무고성 아동학대 신고 등에 대응한다. ▲시민 합창단 공연부터 한국무용, 서커스, 발레, 오페라 무대까지 올가을 서울 전역이 축제로 물든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김포공항 일대 고도제한으로 인한 지역 주민의 불편 사항이 해결될 수 있도록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에 항공 고도제한 관련 국제기준 개정안을 조속히 시행해줄 것을 건의했다. <금융·부동산> ▲올해 들어 인터넷전문은행의 연체율이 급상승 중이다. ▲2030세대의 청약통장이 쏟아지고 있다. 올해도 아파트 청약 당첨자 가운데 2030세대의 비중이 절반 수준으로 나타났다. ▲생명보험업계가 요양·상조업 진출에 군침을 흘리고 있다. 고령화 시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은행권과 조달 경쟁에 어려움을 겪던 저축은행에 '파란불'이 켜졌다. <자본시장> ▲제주도 재생에너지로 청정수소 생산을 확대하기 위한 수소안전규제 개선이 본격 추진된다. ▲자동차 수출이 14개월 연속 전년동월 대비 두 자릿수대 증가를 기록했다. ▲은행권이 대출 연체로 건전성에 비상이 걸렸다. 신규 연체 발생 규모가 석 달 연속 2조원대를 기록했고, 가계 신용대출의 경우 연체율이 0.7%를 넘어섰다. <산업> ▲LG전자가 전자기업에서 미디어·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전환하기 위해 향후 5년간 1조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차례상을 차리는데 드는 비용은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7만1000원 가량 싼 것으로 나타났다. ▲안내견 사업 30주년 기념식에서는 '만남과 이별'이 공존했다. '안내견 분양식·은퇴식'에서는 시각장애인 안내견 8마리와 은퇴 안내견 3마리가 새로운 가족을 만났다. <유통&라이프> ▲고령화와 건강한 삶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제약·바이오 산업이 지속적인 성장세를 나타내며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을 이끌고 있다. 19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2023 한국 제약바이오 채용박람회'가 열렸다.

2023-09-20 06:00:17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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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9월19일 한줄뉴스

<정책·사회> ▲추경호 경제부총리가 18일 최근 국제유가 오름세에 대해 언급하고 물가안정에 정책적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첨단산업 글로벌 클러스터 육성을 위해 5년간 2조2000억 원을 투입하겠다고 말했다. ▲교육부가 공교육 현장에 첨단기술을 활용한 에듀테크를 도입하고, 'K-에듀테크'를 새로운 수출 산업으로 육성한다. ▲서울에 사는 북한이탈주민은 일반 서울시민에 비해 실업률이 높고 고용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10명 가운데 8명 이상은 남한 사회에서 본인의 사회·경제적 지위를 하층으로 인식했고, 정서적·심리적 취약성도 상대적으로 높았다. ▲40대 이하 성인과 대학생 등이 직업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가치는 '일과 삶의 균형'인 것으로 조사됐다. 50대 이상은 직업의 안정성을 중시했다. ▲서울시가 2024년도 서울시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1436원으로 확정했다. <금융·부동산> ▲가계대출 잔액이 사상최대치를 기록하면서 디레버리징(부채 축소) 기회를 놓쳤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금융당국은 부랴부랴 가계대출 규제에 나섰지만 명확한 대응책은 나오지 않고 있다. ▲2001년부터 23년째 5000만원으로 묶여 있는 예금자보호한도 논의가 막바지에 이르렀다. 금융위원회와 예금보험공사는 예금보호제도 개선방안을 내달 국회에 제출할 방침이다. ▲올해 들어 전국 아파트 간 가격 격차가 다시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아파트값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고가 아파트의 가격이 더 빠르게 오르며 전체적인 가격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자본시장> ▲금융사고가 끊이질 않고 있는 가운데 특히 내부직원에 의한 금융사고가 전체의 8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공행진을 이어가던 2차전지 테마주들의 주가 조정이 장기화되면서 공매도 비율도 급증하고 있다. 2차전지주에 대한 지지 심리 하락과 더불어 업황 부진까지 예고되면서 개인 투자자들이 2차전지 하락 배팅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국내 증시가 지지부진한 흐름 속에서 배당주에 이어 관련 상장지수펀드(ETF)에도 자금이 몰리고 있다. 국내 증시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투자자들이 안정적인 투자처로 꼽히는 배당 관련 ETF에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산업> ▲한국전력공사가 김동철 전 의원을 차기 사장 선임한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18일부터 해외지사화사업에 참여할 '2024년 해외민간네트워크'를 모집한다.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이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부산지역 중소기업, 벤처기업 지원에 나선다. <유통&라이프> ▲농심그룹 창업주 고(故) 신춘호 농심 명예회장의 3남 신동익 메가마트 부회장이 농심 지분을 처분하고 있어 관심이 쏠린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올해 연간 누적 수주액이 3조원을 넘길 전망이다.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 취임 3년만에 이룬 역대 최대 기록이다.

2023-09-19 06:00:28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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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9월18일 한줄뉴스

<금융·부동산부 한줄뉴스> ▲ 경기 침체 없이 물가를 안정시키겠다던 미국 경제도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관건은 금리다. ▲ 해외에서 활동 중인 유튜버 이제중(32)씨는 이달 한국에 들어왔다. 그는 메트로신문(메트로경제)과 인터뷰를 진행했다.금융당국이 50년 만기 주택▲ 담보대출(주담대)을 가계부채 증가의 주범으로 지목하면서 규제에 나섰다. ▲ 최근 집값 상승 기대심리가 높아진 가운데 서울 지역의 아파트값이 17주 연속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 신용카드사 대출상품의 공시 항목이 확대됐지만 한동안 금리 인하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자본시장> ▲두산로보틱스를 비롯해 밀리의 서재, 아이엠티 등 5개 기업이 공모주 청약을 진행하는 '기업공개(IPO) 슈퍼위크'가 시작된다. 일단 두산로보틱스가 시가총액 1조원을 웃도는 '공모주 대어'인데다 투자자들의 관심을 끄는 플랫폼과 반도체 관련 기업들도 포함되어 있어 증거금으로만 수조원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약세를 이어오던 국내 증시가 상승 전환되자 테마주들은 주춤하고 있다. 투심이 대부분의 업종에 골고루 분포되면서 테마주로 몰렸던 종목 쏠림이 개선된 모습이다. ▲올들어 주가가 200% 이상 급등한 포스코인터내셔널이 3분기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보여 추가적인 주가 상승이 기대되고 있다. 3분기에 호실적이 예상된 데다가 에너지사업 투자 본격화로 향후 높은 성장성이 기대되고 있어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산업> ▲ CJ대한통운이 '우크라이나 재건협력 대표단(원팀코리아)' 일원으로 본격적으로 닻을 올린 우크라이나 재건사업에 참여한다. 한국 물류기업으로는 유일하다. 키이우에서 열린 '한국-우크라이나 재건 포럼'에 참석해 젤렌스키 대통령을 비롯한 현지 관계자들을 만났다. ▲ LG가 청년 AI 전문가 육성 프로그램인 LG에이머스 마지막 일정, 해커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올해에도 여러 청년들을 발굴하고 취업 기회를 제공했다. ▲정기선 HD현대 사장이 최근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2100TEU급 메탄올 추진 컨테이너 운반선 '로라 머스크호'의 명명식에 참석하는 등 친환경 선박 시장 선점을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현대자동차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가 글로벌 누적 판매 100만대를 돌파했다. 2015년 11월 첫선을 보인 후 7년 10개월 만, 누적 판매 50만대를 넘어선지 2년 3개월만에 또 새로운 기록을 썼다. <유통&라이프> ▲'맘스터치 감자튀김'으로 국내에 잘 알려진 맥케인 감자튀김을 집에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게 됐다. 캐나다 냉동식품 브랜드 맥케인 푸드(McCain Foods)가 냉동 감자튀김을 앞세워 B2C 사업 확대에 나서는 것이다. ▲NS홈쇼핑이 전북 익산시와 공동으로 주최한 'NS 푸드페스타 2023 in 익산'이 악천후의 날씨 속에도 1일차 5000명, 2일차 6000명 등 총 1만1000여명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애경산업의 뷰티 덴탈 브랜드 '바이컬러(BYCOLOR)'가 현대백화점면세점 동대문점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팝업스토어는 오는 10월 20일까지 운영된다. 바이컬러는 중국 단체관광 허용 등 최근 본격적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국내에 방문하는 글로벌 소비자를 대상으로 팝업스토어를 선보였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을 접목한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이 발전하고 있는 가운데 병원과 헬스케어 기업들이 산업의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서울 코엑스에서 대한병원협회와 메쎄이상이 주최한 '2023 국제 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KHF 2023)'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2023-09-18 07:00:08 구남영 기자
메트로신문 - 9월 15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 9월 15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우리나라가 15세 미만 유소년인구 비중이 전 세계에서 가장 작은 국가가 된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해 일본이 역대 처음으로 이 부문에서 한국을 앞질렀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최근 비교한 52개국(회원·비회원) 중 한국보다 비중이 낮은 곳은 없었다. ▲13일 마감한 서울대 2024학년도 수시모집 결과, 지난해보다 5000여명이 더 몰리며 8.8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반면 고려대의 경우 모집 인원은 37명 늘어난 데 반해 지원 인원은 2580명 감소해 전체 경쟁률이 하락했다.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이 14개월째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반도체 단가 약세와 ICT 기기 수요회복 지연 등 영향이 지속된 결과다. 수출 감소는 다만 4월 저점 이후 점진적 회복세다. ▲정부가 소상공인 고효율기기 지원사업을 내년에는 더욱 폭넓고 두텁게 확대한다. ▲서울시가 'AI(인공지능) 양재 허브'에 산·학·연 인공지능 생태계를 만든다. <산업> ▲ 카카오가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IT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카카오 안정성' 보고서를 발간해 공개했다. ▲ SK하이닉스가 인텔과 함께 서버용 DDR5 D램과 최신 서버용 CPU로 최고 성능을 낼 수 있다는 실험 결과를 담은 백서를 발간했다. ▲ 르노코리아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QM6 LPG에 대한 역대급 할인을 진행한다. ▲ 현대모비스가 북미 시장에 후방주행보조와 생체 신호 기반 운전자 모니터링 기술 등 현지에 특화된 기술을 앞세워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금융·부동산> ▲서울 대치동 은마아파트 주변 부동산중개업소에선 매물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남아있는 매물이 극히 적어 전용 76㎡는 조합원 매물이 2가구, 조합원 설립인가 매물이 2가구 밖에 없다고 했다. ▲한국경제의 회복 속도가 예상보다 더딜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최근 찾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 지난달 입주를 시작한 아파트는 지하철 9호선 신반포역 2번 출구에서 걸어서 약 5분 정도 걸렸다. ▲보험업계의 설계사 확보 경쟁이 과열되면서 소비자 피해가 우려된다. <자본시장> ▲국내 1위 협동로봇 제조사 두산로보틱스가 내달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앞두고 있다. 두산로보틱스가 하반기 대어로 꼽히고 있는 만큼 사상 처음으로 상장 첫날 공모가의 400% 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고금리가 지속되면서 재무 구조 개선의 필요성을 느낀 기업들이 이자 없는 자금 조달을 위해 유상증자에 나서고 있다. 기존 주주들의 반감이 높은 가운데, 확충된 자금 내 채무 상환 계획이 포함되면서 투자자들의 기대감도 미끄럼틀을 탄 모습이다. <유통 라이프> ▲최근 '아트마케팅'이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유통업계 오너들의 남다른 미술품 사랑이 눈에 띈다. 대표적으로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 박문덕 하이트진로 회장, 정유경 신세계 총괄 사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등이다. ▲"올해는 '삼양라면'이 세상에 나온 지 60주년 되는 해입니다. 먹는 게 족하면 천하가 태평하다는 '식족평천'의 일념으로 설립된 삼양식품은 오늘날 식품 수출 1위 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어제의 성공이 미래를 담보하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앞으로의 식품산업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변화를 주도하고자 합니다." 김정수 삼양라운드스퀘어 부회장은 14일 오전 종로구 익선동에서 열린 '삼양라면 출시 60주년 기념 비전선포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편의점 CU에서 판매하는 100여종의 디저트 중 매출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크림빵이 있다. 바로 '연세우유 생크림빵'이다. 편의점 CU와 연세우유의 합작 제품인 '연세우유 생크림빵' 시리즈는 우유·단팥·초코 등 3종으로 출시됐으며 출시 직후 디저트상품 매출 1∼3위를 싹쓸이했다. ▲국내 제약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의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한 논의의 장이 열렸다. 14일 서울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한국제약바이오헬스케어연합회 제4차 포럼'이 개최됐다.

2023-09-15 05:00:1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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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9월 14일자 한줄뉴스

<산업부> ▲중소기업중앙회가 '2023 중소기업 리더스포럼 기자간담회'에서 '킬러규제 TOP 100' 가운데 입법이 필요한 24건에 대해 국회에 지원을 강력하게 촉구하고 나섰다. ▲ 현대모비스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뇌파 기반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 '엠브레인'이 대한민국 안전기술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독보적 안전 신기술을 개발하고, 다양한 분야에 활용하는 등 보급 및 확산에 힘써 안전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항공 엔진의 국산화를 위한 핵심소재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해외 수입과 기술이전 제약이 큰 유·무인전투기 엔진을 소재부터 국산화해 자주국방을 강화하고 글로벌 방산 수출 확대를 위한 기반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 애플이 아이폰15를 출시하면서 예상과 달리 가격을 동결했다. 그러나 '급나누기'는 여전, 별다른 혁신 없이 'C타입' 포트만 바뀌었다는 평가다. <정책사회> ▲지난달 취업자 수가 전년동월 대비 27만 명 이상 늘어나 5개월 만에 증가폭이 확대됐다. 그러나 제조업과 건설업 부문 고용 부진은 지속됐다. 또 29세이하 및 40대 취업자 수도 내림세를 이어갔다. ▲우리나라 초등·중학교 교사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대비 더 많은 학생을 가르치고, 초임 임금은 더 적게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 1인당 공교육비 평균 지출액은 약 1만4000달러로 OECD 평균보다 높았지만, 고등교육(대학)만 놓고 보면 OECD 평균의 68% 수준에 불과했다. ▲내년부터는 전자정부 누리집 '정부24'에서도 유치원과 어린이집 입학 신청을 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정부는 내년부터 유치원 유아학비 및 어린이집 보육료를 추가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서울시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건물 온실가스 관리에 고삐를 죈다. 13일 시에 따르면, 건물온실가스 관리제도를 단계적으로 도입해 서울시내 온실가스 배출량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건물 부문 온실가스를 획기적으로 감축하기로 했다. ▲환경부가 13일 3개 SUV차종(국산1·수입2)에 대해 '배출가스 허용기준 초과'의 이유로 각 제조회사에 결함시정(리콜)을 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시는 40년 만에 지하철 노선도 디자인을 바꾼다고 13일 밝혔다. ▲여성 생리대에 많이 사용되는 고분자 흡수체를 사용하지 않은 생리대도 흡수 성능이 양호하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자본시장> ▲금융당국의 '빚투(빚내서 투자)' 경고로 잠시 주춤했던 신용거래융자 잔고가 다시 늘어나고 있다. 2차전지주에서 로봇·정치주로 종목만 갈아탔을 뿐 개인 투자자들의 테마주 빚투는 반복되고 있다. ▲국내 증시가 박스권에서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증권주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테마주 열풍으로 주식 거래대금이 늘어나 증권사들이 3분기에도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주가도 양호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개인 투자자들의 맹목적인 지지와 함께 '황제주'로 등극했던 에코프로의 주가가 계속해서 주저앉고 있다. 13일에는 90만원대도 붕괴되면서 약 2달 만에 80만원대에 마감했다. <금융·부동산 한줄뉴스> ▲가계대출이 한달 새 6조9000억원 증가했다. 주택매매거래가 늘며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이 증가한 영향이다. 금융당국은 50년 만기 주담대, 특례보금자리론 등을 통해 대출이 급증하지 않도록 차주 상환능력과 실소유 여부를 확인해 대출을 공급할 방침이다. ▲보험업권의 설계사 확보 경쟁이 과열되면서 소비자 피해가 우려된다. 불완전판매, 부당승환계약 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10년째 보험설계사의 수는 매년 감소하고 있어 인력 확보 경쟁이 가속할 전망이다. ▲지난달 수출·수입 제품의 전반적인 가격 수준이 2개월 연속 올랐다. 원·달러 환율이 상승(원화가치 하락)하고, 국제유가가 상승하면서 석탄 및 석유제품이 오른 영향이다. ▲ 가계대출 급증세가 지속되자 금융당국이 5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규제 등 브레이크를 밟으면서 대출자들의 혼란이 커지고 있다. ▲지난 8월 아파트 청약시장은 서울을 비롯해 지방 대도시에서 강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지방 중소형 건설사 브랜드와 서울에서 떨어진 경기도 외곽지역 분양 성적은 저조한 결과를 보여, '아파트 청약 양극화' 현상이 뚜렷한 것으로 분석됐다. <유통&라이프 한줄뉴스> ▲올해 엔데믹 후 첫 여름을 맞았던 주류업계가 치열한 경쟁을 벌였지만, 다소 아쉬운 성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위스키와 와인 등 주종다변화로 인해 소주와 맥주에 대한 수요가 줄었고 신제품에 따른 마케팅 비용 지출 및 과열 경쟁으로 성장세가 꺾인 것으로 보인다. ▲삼성이 항체 및 항체-약물 접합체(ADC) 우수 기술을 보유한 국내 기업에 투자하며 ADC 경쟁력을 강화한다. 그동안 미국과 유럽 기업에 투자한 적은 있지만 국내 ADC 기업 투자는 첫 사례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 2019년 매출 첫 2조원을 넘어 이르면 올해 3조원을 넘어설 수 있을지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4년 연속 2조원 대를 유지했다는 게 괄목할 만한 성과로 꼽힌다. ▲국내 굵직한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생성형 AI를 도입하는 사례들이 늘어나고 있다. 업무의 효율성 증대와 비용절감을 위해서다. 특히 실생활에 가장 밀접한 유통업계가 AI활용에 적극적이다.

2023-09-14 07:00:1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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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9월 13일자 한줄뉴스

<산업부> ▲삼성SDS가 기업의 하이퍼오토메이션(Hyper-Automation·초자동화) 혁신 선도에 나선다. 삼성SDS가 개발한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 '브리티 코파일럿(Brity Copilot)'과 '패브릭스(Fabrix)'는 기업 활동 전영역에 걸친 생성형 AI 도입을 돕고 생산성 극대화를 지향한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에서 엔비디아 독주가 이어지고 있다. 새로운 AI칩이 높은 성능과 낮은 가격으로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치열한 AI 경쟁 속에서 좀처럼 빈틈을 찾지 못하는 모습이다. ▲자동차와 철강 등 국내 산업계 전반에 파업 전운이 감돌고 있다. 국내 산업계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에서 노사 간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노조는 협상 결렬을 선언하며 파업을 강행하겠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미국의 IRA(인플레이션 감축법)이 재정된 지 1년이 된 시점에서 중국 배터리 업체들은 북미 진출을 위한 '우회로' 찾기에 분주한 모습이다. 이러한 움직임에 국내 배터리 업계에는 긴장감이 감돌면서도 "미국이 어떤 판단을 내릴지 모른다"는 반응도 공존하고 있다. <정책사회> ▲앞으로는 대학이 정원을 줄이지 않아도 대학 간 통폐합이 가능해지는 등 대학 운영 요건이 대폭 완화된다. 운영 중인 대학은 기존처럼 큰 규모의 교지를 유지하지 않고도 대학 운영이 가능하도록 교지 면적 기준도 완화된다. ▲상품을 구매하면 무작위로 배송해주는 이른바 랜덤박스를 판매하며 후보 상품 정보를 제공하지 않은 포켓몬코리아가 공정거래위원회 제재를 받았다. ▲정부가 올해 4월 발생한 '국가시험 답지 파쇄 사고'의 책임을 물어 한국산업인력공단에 기관경고 처분을 내리고 관련자 22명 징계를 명했다고 밝혔다.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2학년 학생 3%를 뽑아 학력 수준을 평가하는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가 오는 14일과 21일 각각 시행된다. ▲서울시는 '더 오래 머무르고 다시 찾고 싶은 고품격 매력도시'로 거듭나고자 관광 인프라와 서비스를 개선한다고 12일 밝혔다. <자본시장> ▲일명 '밧데리 아저씨'로 2차 전지 돌풍을 일으킨 박순혁 금양 전 홍보이사가 투자일임사 운용본부장도 겸직했던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되고 있다. 감독당국은 사실관계를 확인하겠다는 방침이다.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이 지난주에 이어 엔디비아, 테슬라 등 대형 기술주를 가장 많이 사들이면서도 기술주 하락에 배팅하고 있어 주목된다. 더불어 미국 장기채 등에 3배 차입투자(레버리지) 선호도 돌아오면서 불개미 면모를 발휘하고 있다.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토큰증권 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책 지원,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세미나를 개최했다.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가 몸값을 낮춰 코스닥 상장에 재도전한다. 지난해 기업공개(IPO) 도전에 실패한 이후 9개월만이다. 오버행 우려에 대해서는 '과도한 해석'이라고 선을 그었다. <금융·부동산 한줄뉴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잔액이 133조원에 달하는 가운데 특히 증권사들의 부동산 PF 대출 연체율이 17%를 넘어섰다. ▲금융회사에서 횡령과 자금유용 사고가 잇따르면서 금융당국은 사고의 책임대상을 대표이사(CEO)와 임원으로 명확히 했다. ▲지난달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주식 9억 1000만달러를 팔아치웠다. ▲민간임대주택 대신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면 주거비가 월평균 약 15만원 이상 절감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말 채권시장 안정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채권발행 완급조절이 요구된다. <유통&라이프 한줄뉴스> ▲네오위즈 산하의 라운드 8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P의 거짓'은 이탈리아의 유명 동화 '피노키오'를 잔혹 동화로 재해석한 소울라이크 싱글 플레이 액션 RPG다. P의 거짓은 오는 19일 소니 플레이스테이션(PS)4와 PS5, 그리고 엑스박스 시리즈 X|S, PC 스팀으로 정식 출시를 앞뒀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을지대학교 피부생명과학연구소와 전략적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을지대 생명과학연구소와의 긴밀한 협력을 강화하고 양측의 전문성을 결합하여 다양한 화장품 소재의 효능 평가 역량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항생제 내성이 조용한 팬데믹으로 불리며 전세계적으로 보건 위협 요소가 되고 있는 가운데 각국 기관 담당자, 연구자가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 12일~13일 이틀에 걸쳐 서울 잠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에서 '제3차 식품유래 항생제 내성 국제 콘퍼런스'가 열린다.

2023-09-13 06:00:23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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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1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정치> ▲국회가 내달 정치행정·경제산업·사회문화 등 국정 전 분야의 현안 및 쟁점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보는 국정감사를 연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일째 단식을 이어간 가운데, 검찰이 오는 12일에도 조사에 출석할 것을 요구했다. <산업> ▲중소기업 대부분의 추석 자금사정이 지난해와 다르지 않거나 나빠진 가운데 평균 1200만원 부족한 것으로 파악됐다. ▲삼성그룹이 하반기 공채에 나선다. 9월에는 원서접수와 직무적합성평가, 10월에는 삼성직무적성검사, 11월에는 면접전형을 진행한다. ▲이스타항공이 B737-8 신기종 8호기 도입했다. 부품·정비 호환 70% 이상 가능해 기재 정비와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정책·사회> ▲우리나라 수출기업의 비즈니스 수요가 베트남 등 아시아 신흥시장으로 이동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가 승강장 발빠짐 사고 예방을 위해 자동안전발판의 안전성을 높여 확대 설치한다. ▲서울시교육청이 불법 사교육 행태로 신고된 184건 중 169건에 대해 행·재정적 처분을 내린 가운데, 신고 접수 지역 70%에 달하는 129건이 강남·서초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본시장> ▲국제유가가 연중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에쓰오일의 주가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금융감독원이 오는 21일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핀테크 기업을 금융권에 소개하는 '테크 파인더 쇼케이스' 행사를 개최한다. <금융·부동산> ▲KB금융지주의 차기 회장 후보로 양종희 KB금융지주 부회장이 내정됐다. 비은행 부문을 강화하고, 글로벌 진출을 확대해 수익구조의 판도를 넓히는 것이 과제로 지목된다.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의 상장이 지연되면서 가상자산 시장이 하락세로 전환됐다. 현물ETF 승인 대한 기대감이 여전히 높아 '불장'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서울 지역의 아파트값이 16주 연속 올랐지만 전주 대비 상승폭은 다소 위축됐다. 매수심리는 26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선 이후 2주 연속 하락했다.

2023-09-11 06:00:0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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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 9월 8일 한줄뉴스

<정책사회> ▲수입산 수산물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하거나 표시하지 않은 업체 27곳이 당국에 적발됐다. 이 중에는 일본산을 국내산으로 둔갑시킨 사례도 있었다. ▲은행이 인터넷 장애나 전산장애 발생에 따른 손해를 소비자에게 전가하거나, 자의적으로 서비스를 중지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소비자에게 불리한 약관 129개 조항이 시정될 전망이다. ▲국내 협동조합 내 일부 임직원들의 성희롱 및 임금체불 등 비위의혹 다수가 당국에 적발됐다. ▲현재 고등학교 1학년이 입시를 치르는 2026학년도부터 학교폭력 조치 사항이 전문대학 입시에서도 학교생활기록부 위주 전형뿐 아니라 수능, 논술, 실기 위주전형에서도 필수로 반영된다. ▲교육부는 지난달 말 폐교된 진주 한국국제대학교에서 편입학 전형에 응시한 학생 359명 중 347명이 인근 대학 16곳으로 편입학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국제대 재적생은 546명으로 약 63%가 편입학 한 셈이다. ▲서울시는 7일 '일회용 플라스틱 감축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2026년까지 폐플라스틱 발생량을 10% 줄이고 재활용률을 약 80%까지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산업부> ▲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올해 누적 수주금액 159억4000만달러를 기록하며 3년 연속 수주 목표를 조기 달성했다.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싱가포르서 열린 '가스텍 2023' 행사에서 싱가포르 EPS사, 그리스 캐피탈(CAPITAL)사와 8만8000㎥급 암모니아 운반선(VLAC) 4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총 6168억원 규모다. ▲LG가 육성한 유망 스타트업들이 모여 그동안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을 모색했다. LG는 7일부터 8일까지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슈퍼스타트데이 2023'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슈퍼스타트데이는 LG가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행사다. 2018년 처음 시작해 올해 6회째 이어졌다. 이번 행사에는 LG가 집중 육성하는 'ABC(AI, Bio, Cleantech)'를 비롯해 소부장과 라이프스타일 분야 스타트업 40곳이 참여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7일 세계적인 에너지기업 에퀴노르와 '친환경분야 포괄적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양해각서에 따라 에너지 전환을 위한 ▲해상풍력사업 공동개발 협력 ▲저탄소 수소·암모니아사업 공동개발 협력 ▲강재 공급망 구축 ▲LNG 사업 분야 협력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금융부> ▲하나은행이 지난 6일 중앙대학교와 함께 금융 데이터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전 산업군에서 데이터·디지털·정보통신기술(ICT) 인재 확보를 위한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선제적으로 금융 데이터 전문 인력을 양성함으로써 디지털 금융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금융 데이터 전문 인력 육성 및 기술 정보 ▲ 우리은행이 기업금융 '명가' 재건을 위한 목표로 오는 2027년까지 기업대출 점유율 1위 달성을 목표로 삼았다. 우리은행은 7일 서울 회현동 본점에서 '기업금융 명가 재건을 위한 전략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강신국 우리은행 기업투자금융부문장은 "오는 2027년까지 대출을 총 30조원 이상 늘리겠다"며 "대출자산의 기업 비중을 기존 50%에서 60%로 올리겠다"고 강조했다. <유통·라이프> ▲한덕수 국무총리가 7일 윤석열 정부의 긴축 정책을 펼칠 수밖에 없는 이유에 대해 문재인 정부에서 늘어난 국가 부채 때문이라고 설명하면서 정부와 국민이 모두 "허리 띠를 졸라 맬 때"라고 강조했다.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 7월에 한국의 산업활동 3대 지표(생산·소비·설비 투자)가 모두 감소했고 국제통화기금(IMF)이 한국의 경제성장률을 연이어 하향 조정하고 있는데, 이는 윤석열 정부의 잘못된 경제 정책에서 비롯됐다고 지적했다. ▲전통 먹거리에 대한 인기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식품에 대한 고객 관심이 높아지면서 국내산 제철 식재료를 활용하는 프리미엄 먹거리 출시가 확대되고 있다. <자본시장> ▲라임·옵티머스·디스커버리 등 3대 부실 사모펀드에 대한 금감원 조사와 검찰 수사로 인해 증권업계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일부 증권사들이 뒤늦게 피해자 환매에 나서는 등 사태 해결에 손쓰고 있지만 이번 사태로 인해 영업 위축, 투자자 신뢰 추락 등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금융당국·검찰이 '라임·옵티머스·디스커버리 펀드 사태' 재조사에 나서면서 증권업계에 후폭풍이 거세지고 있다. 라임자산운용의 투자금 수백억 원이 가상화폐로 전환돼 일부 정치권으로 흘러갔다는 의혹 등이 제기되고 있는 데다 운용사는 물론 판매사인 증권사에 대한 압수수색까지 진행되고 있다. ▲중국발 철강 감산에 따른 가격 강세로 '철강주'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철강 업황의 개선 여지가 확대되면서 관련 기업들이 훈풍을 맞이할 수 있다는 예상에서다. 다만 중국 부동산 경기 둔화에 따른 수요 부진에 대한 우려도 존재한다.

2023-09-08 12:29:4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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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 9월 6일 한줄뉴스

<정책사회 한줄뉴스> ▲교육부가 4일 진행된 서이초 교사 49재 추모집회에 연가·병가 등으로 참여한 교사들을 징계하지 않겠다며 징계 방침을 철회했다. ▲최근 서울의 제조업 생산, 수출입 감소세가 줄었으나 가계 및 기업대출의 연체율 폭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광장 아래 숨겨진 1000여평의 지하공간이 40년 만에 베일을 벗는다. 서울시는 9월 8일부터 23일까지 시청역과 을지로입구역 사이 지하 2층에 있는 미개방 공간을 시민에게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오는 11일부터 국내산 수산물 구매와 연계한 온누리상품권 환급 대상이 확대된다. 기존 6만7000원 이상 구매 시 받을 수 있는 2만원 상당의 상품권 지급 요건이 5만원으로 내려간다. ▲산업단지 입지 규제 해소를 위한 법령 개정안 발의가 이달 중 추진된다. ▲오는 11일부터 2024학년도 대학입학 수시모집 원서 접수가 시작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수험생들이 미리 대입 공통원서의 통합회원 가입 및 공통원서 작성을 하도록 5일 당부했다. <산업 한줄뉴스> ▲정부는 2027년까지 정보보호산업에서 시장규모 30조원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총 1조 100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또 2027년가지 총 1300억원 규모로 '사이버보안 펀드' 조성을 통해 보안유니콘 기업을 본격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또 혁신 통합보안 모델 개발을 위해 'K-시큐리티 얼라이언스' 추진을 통해 글로벌 수출 지원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5일 제30차 비상경제차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정보보호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 전략'을 발표했다. ▲중소기업들이 생각하는 손익분기점 환율은 1달러($)당 1195원, 100엔(¥)당 955원, 1유로(€)당 1315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적정 환율은 1262원(달러), 973원(100엔), 1371원(유로)으로 각각 파악됐다. 하반기 예상 환율은 원·달러 1329원, 원·엔 938원, 원·유로 1417원으로 각각 예상됐다. 현재 환율(8월24일 기준)에 대해 수출 중소기업 10곳 중 5곳은 채산성에 '긍정적' 영향을, 10곳 중 3곳은 '부정적'인 영향을 각각 미친다고 답했다. 이런 가운데 중소기업의 절반 가량은 환위험 대비를 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수입차 시장이 다시 예년 수준으로 올라섰다. 신차 효과와 프로모션 효과가 컸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8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2만3350대였다고 5일 밝혔다. 전달(2만1138대)보다 10.5% 증가한 숫자다. 누적으로는 아직 17만5177대로 전년(17만6282대)보다 0.6% 적었다. 브랜드별로는 메르세데스-벤츠가 모처럼 선두를 탈환했다. 6588대, BMW(6304대)를 앞질렀다. 이어 아우디(1551대)가 자리를 지켰고, 폭스바겐(1417대)과 포르쉐(1111대)가 전달 대비 각각 18.6%, 16.6% 더 많은 판매량으로 상위권을 휩쓸었다. <유통·라이프 한줄뉴스> ▲올 추석 유통가 명절 선물세트에서는 '가치소비'가 눈에 띈다. ▲현대백화점그룹이 현대지에프홀딩스를 중심으로 단일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다. 그룹 컨트롤타워를 통해 계열사간 시너지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셀트리온이 1200억원을 투자해 송도 캠퍼스 내 신규 완제의약품(DP) 공장을 증설한다. 오는 2026년 완공을 목표로, 연간 800만 바이알 생산이 가능할 전망이다. <자본시장 한줄뉴스> ▲'9월 위기설'이 대한민국을 흔들고 있다. 진원지는 한 곳이 아니다. 일단 대내적으로 코로나19 대출의 유예기간이 끝나가는 데다가 대외적으로도 중국발 부동산 침체와 함께 고금리에 따른 선진국 은행권의 불안이 커졌다. 청와대와 금융당국이 서둘어 '위기설은 없다'고 일축하고 나섰지만 경제지표 악화에 불안감은 더 증폭되는 실정이다. ▲국내 증시가 박스권에서 지지부진한 흐름을 지속하면서 상대적으로 배당 수익률이 양호한 은행·보험주 등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국내 기업의 더딘 실적 회복, 중국발 경제 위기 등 대내외적 요인으로 증시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안정적인 투자처인 배당주에 눈을 돌리는 투자자들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이 엔디비아, 애플, 테슬라 등 빅테크주로 지분을 이동시키고 있다. 특히 하반기로 갈수록 인공지능(AI) 수혜주에 대한 비중을 늘리면서 기대감을 방증했다. <금융·부동산 한줄뉴스> ▲토스뱅크는 인터넷은행 최초로 비대면으로 전세보증금반환보증까지 원스톱으로 신청 가능한 전월세보증금대출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올 상반기 신용카드사가 금리인하요구권을 수용한 비율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부터 금리인하, 수용 건수당 이자 감면액 등이 공시항목에 추가된 만큼 수용률을 높인 것으로 보인다. ▲전세 사기와 깡통전세 등의 영향으로 올해 부동산 강제·임의경매 물량이 역대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35억달러 감소했다. 6월까지 1200원대에서 안정되던 원·달러 환율이 다시 1330원대로 오르면서 미 달러 환산액이 감소한 영향이다.

2023-09-06 06:01:18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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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9월 4일자 한줄뉴스

<산업부> ▲코로나19 앤데믹 전환 이후 실적 반등에 성공한 국내 산업계가 또다시 위기에 직면했다. 우리나라 수출을 이끌고 있는 자동차와 조선, 철강업계가 시장 수요 증가에 따른 실적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노동조합(노조)도 올해 임금·단체협약(임단협)에 대해 강력한 요구안을 내놓으면서 갈등이 확대되고 있다. ▲D램 시장 세대교체가 본격화하고 있다. 얼어붙었던 시장도 천천히 회복하는 모습이다. 미래 반도체를 향한 경쟁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정부가 이동통신사들과 협의를 거쳐 3만원대의 5G 요금제를 출시하고, '데이터 이월제'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통사들 중 LG유플러스는 정부의 계획에 맞춘 3만원대 요금제 출시를 준비하고 있지만, SK텔레콤과 KT는 수익성 악화 우려 등으로 3만원대 요금제 출시를 망설이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프랑스 로레알 그룹이 뷰티테크 기업을 함께 육성한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대한 유럽의 규제수위가 높아지자 광고 없는 유료 버전을 출시하겠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금융·부동산 한줄뉴스> ▲지난달 서민들의 주택마련 자금을 위한 버팀목·디딤돌대출의 금리가 인상된 가운데 특례보금자리론의 금리까지 덩달아 상승할 예정이다. ▲금융당국이 우리나라의 금융산업을 수출하기 위해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홍콩을 방문한다. ▲9월 첫째 주 전국 4개 단지 총 1527가구(일반분양 1120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자본시장> ▲은행들의 부실채권 발생이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큰 폭으로 늘었다. ▲금융감독원은 보이스피싱 증가가 예상되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금융권 공동으로 피해예방 홍보활동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집중 홍보기간은 4일부터 27일까지다. ▲국내증시가 박스권 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국내 기업들의 더딘 실적 회복과 중국발 리스크 등으로 여전히 상승을 이끌 모멘텀이 부재하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종목장 위주의 장세가 계속될 것으로 보고 실적 개선이 이뤄질 수 있는 업종을 주목하라고 조언했다. <정책사회> ▲사망한 서이초 교사의 49재를 기리는 '공교육 멈춤의 날' 교육부가 교사 집단행동에 최대 해임 징계까지 할 수 있다고 경고했지만, 교사들은 '공교육 정상화까지 함께한다'고 외치고 있다. 교사들은 4일 국회와 교육청 앞 집회를 여는 등 연가·병가 등을 활용한 집단행동을 예고한 상태다. ▲제주 지역 LPG(액화석유가스) 공급시장을 장악한 업체 4곳이 취사·난방용으로 주로 쓰이는 프로판 가격 인상 등을 담합하다 적발돼 제재를 받는다. 담합을 주도한 2곳은 검찰 조사를 받게 됐다. ▲서울 서이초 2년차 교사의 49재인 오는 4일 민원에 대한 학교장 책임을 강화하고 교원의 정당한 생활지도는 아동학대로 보지 않는 내용 등을 담은 4대 법안이 국회 교육위원회를 통과한다. ▲'킬러문항' 배제 원칙이 처음 반영된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가 오는 6일 오전 8시40분부터 실시된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수입 쇠고기와 돼지고기에 대해 4일~15일까지 2주간 이력관리제도 준수 여부를 특별단속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민원행정 서비스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민원인 개인정보 보호조치 이행방안을 마련해 추진한다. ▲농식품과 전후방산업 수출 기업을 시상하는 수출탑이 신설된다. 수상 기업에는 정부 지원사업 가점 부여 등 혜택이 부여된다. <유통&라이프 한줄뉴스> ▲'팝업스토어' 전성시대, K-POP 아이돌들의 팝업스토어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저출산 현상이 심화하면서 아동층이 주된 소비계층이던 제과업계가 변화하고 있다. MZ세대와 중장년층을 타깃으로 한 제품을 앞세워 내수 소비 진작에 나서고 있는 것. ▲대웅제약은 자체 개발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가 지난달 30일 말레이시아 국가의약품관리청(NPRA)으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허가 용량은 100 유닛이다.

2023-09-04 06:00:06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