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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6월 28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온라인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가 근거없이 '1위' 광고를 게재한 행위로 공정거래위원회 제재를 받는다. ▲수천억 원을 들여 최근 개통한 '나이스(NEIS·교육행정정보시스템)' 작동 오류로 인한 시스템 불안이 계속되면서 기말고사를 앞둔 일선 학교 현장에서 혼란을 겪고 있다. 기말고사를 불과 며칠 앞둔 시점, 학교에서는 다른 학교의 답안지가 출력되거나 접속이 끊기는 사례가 전국에서 일어나며 정상 학사 일정에 차질을 빚고 있다. ▲국제기구로 파견된 직원들이 27일 세계경제에 영향을 미칠 하방요인이 크다는 데 견해를 같이했다. 특히 자국우선주의 등 최근 무역환경의 '분절화'가 주요 위험요소 중 하나로 제시됐다. ▲세계 주요 도시와 국가들이 '장기 실업자 제로 사업', '청년 주택', '주문형 대중교통 서비스' 등 취약계층을 위한 선진 복지 정책을 선보이고 있다. ▲내달부터 서울시내 우체통에 폐의약품을 버릴 수 있게 된다. ▲전국 주요 상권과 대형 아울렛 매장 10곳 중 1곳 이상은 문을 냉방(개문냉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 한줄뉴스> ▲삼성전자가 제9회 '삼성전자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진대회(SCPC)' 참가자를 모집한다. 꿈나무 개발자들이 실력을 겨루는 자리를 마련하고 인재 육성 지원을 이어가기 위함이다. ▲SK하이닉스 노사가 임금 협상 잠정 합의를 이뤄냈다. 적자와 미래 불확실성 등으로 흑자 전환을 기준으로 4.5% 인상분을 소급하는 내용으로 결정했다. ▲ 현대모비스가 미디어 테크데이를 열고 첨단 차량용 디스플레이를 대거 공개했다. 롤러블과 스위블 등 다양한 형태로, 멀지 않은 시점에 상용화하겠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임금 및 단체협약에 돌입했다. 임금 인상과 복지 혜택을 쟁점으로 내세울 전망인 가운데, 현대차가 금속노조 총파업에 동참하기로 하면서 긴장감이 높아지는 분위기다. <금융 부동산 한줄뉴스> ▲금융감독원이 내달부터 이륜차보험에 대한 할인제도를 도입하는 등 오토바이 운전자의 보험료 부담을 완화한다 ▲최근 금융위기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먼저 미분양 물량 증가와 함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부실이 확대되면서 한계기업들도 늘고 있어서다. 여기에 가계와 자영업자 대출 연체율까지 크게 오르는 등 각종 리스크가 연쇄적으로 발생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5대 금융지주의 2분기 실적도 순항하면서 올 상반기 호실적이 예상되고 있다. 지난해 금리인상에 따른 긍정적인 효과가 올해도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국내외 주식시장이 침체되고, 미국 달러화 강세가 이어지며 우리나라의 해외투자규모가 처음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말 기준 주인을 찾아가지 못한 숨은보험금이 약 12조4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위원회와 보험업계는 27일 지난해 숨은보험금 중 약 3조9000억원을 환급해주고, 12조4000억원이 남았다고 밝혔다. ▲저축은행이 자금 조달을 위해 역대급 고금리 예금을 출시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오는 3분기 지난해 출시한 고금리 예금의 만기도래와 함께 기준금리인상 예고, 예금자보호 한도(현재 5000만원) 상향 조정 등이 수면 위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노후 주택 밀집지역이 아파트 타운으로 변신 중이다. 정비사업 영향이다. 이들 지역은 교통·쇼핑·편의 등 인프라가 이미 잘 갖춰져 있는 곳으로 서울의 주거지도를 바꿔놓고 있다. 입주가 이뤄지는 곳으로 은평구 수색증산뉴타운과 동대문구 청량리역 일대가 대표적이다. ▲오는 7월 전국에서 아파트 총 53개 단지, 3만1251가구(임대 포함 총 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2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7월 입주예정 물량은 2023년 월평균(3만129가구)을 살짝 웃돈다. <자본시장 한줄뉴스> ▲올해 증권업계 최대 리스크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신용공여가 언급되고 있다. 삼성증권과 한국투자증권 등을 선두로 국내 증권사들의 신용공여 규모가 2조 원대를 넘긴 것으로 드러나면서 각별한 리스크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이 최근 반도체주와 기술주 위주로 강한 매수세를 보이고 있다. 추가 긴축에 대한 우려로 미국 증시가 조정 국면에 돌입한 가운데 서학개미들은 저가 매수의 기회로 판단하고 반도체주를 사들인 한편 과도하게 올랐다고 보고 미국 기술주의 하락에 베팅했다. ▲오흥식 코스닥협회 회장은 27일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코스닥 기업들의 지속 성장과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오 회장은 "코스닥 기업들이 글로벌기업들과 공정한 경쟁을 할 수 있도록 글로벌스탠더드에 맞지 않는 낡은 규제를 과감하게 철폐해 기술개발에 집중할 수 있는 경영 환경을 만들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3-06-28 07:52:14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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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 6월 27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국내 17개 시도 가운데 제주가 외국인 인구 비중이 가장 큰 것으로 집계됐다. 또 우리나라는 외국인 비중이 일본 등에 앞서지만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평균에 한참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가 '매력 있고 활력 넘치는 관광 스포츠 도시' 만들기에 시동을 걸었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관광 스포츠 도시로 거듭나고자 국제 스포츠 대회 유치, 체육시설 개보수·확충, 생활체육 활성화에 나선다. ▲정부가 부처 간 협력을 통해 자율주행 데이터 형식 2건을 국가표준으로 제정했다. 2024년 말까지 총 7개 국가표준을 완료하는 등 2027년까지 완전자율주행 상용화가 추진된다. ▲서울시는 실시간 교통상황 관리와 혼잡 개선을 위한 '드론 활용 교통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고 26일 밝혔다. <자본시장> ▲최근 세법 개정으로 하이일드펀드에 대한 투자심리가 살아나면서 증권사들이 잇달아 상품을 출시하며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SK증권은 2014년부터 신재생에너지 금융자문·주선·지분투자 업무를 수행하며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4월 개최된 '제14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는 ESG 경영 부문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1위로 선정되기도 했다. <산업>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중견기업들에게 미래를 위해 추가 투자에 나서 줄 것을 당부했다. 중견기업들은 투자 촉진을 위한 지원 정책을 정부가 많이 펴줄 것을 건의했다. ▲반도체 시장이 본격적으로 반등하는 분위기다. 인공지능(AI) 서버에 이어 전방 수요도 활기를 찾아가고 있다. 다만 여전히 낮은 가격과 경기 침체로 실제 실적 회복까지는 다소 시간이 필요할 전망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6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2관에서 퀀텀 코리아 2023 개막식을 갖고, 4일간의 행사 여정을 시작하였다고 밝혔다. ▲국내 양대 포털 플랫폼 네이버와 카카오가 색다른 ESG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전 세계 주요 기업 등 범 지구적인 ESG 열풍이 불었지만 네이버와 카카오는 이미 수십년 전부터 해당 문화를 이어왔다. 양사 모두 포털사 답게 플랫폼 참여형 기부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이 눈에 띈다. <유통&라이프> ▲화장품 업계가 2분기에도 부진할 전망이다. 시장 회복은 더딘 반면 비용은 점차 늘어나는 이중고를 겪고 있는 탓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에 주류업계가 분주하다. 올해는 코로나19 이후 처음 맞는 엔데믹 여름인만큼 맥주 업계의 경쟁이 더욱 치열하다. 이에 각 주류회사는 주요 상권에 대규모 팝업스토어를 열거나 각종 축제 후원사로 참여하는 등 현장 마케팅 강화에 나서고 있다. ▲유통업계는 아주 오랫동안 대량생산 상품을 얼마나 저렴하게 제공할 것인가 초점을 맞췄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소득수준이 높아지고 고객의 성향이 스스로 개성과 취향을 고민하고 때로는 과시하고자 하는 방향으로 변하면서 다품종/소품종 대량생산으로는 살아남기 어려워졌다. 유통업계는 이에 대응해 소품종 소량생산인 '한정상품' 등을 주요한 마케팅 전략으로 삼았다. 인공지능(AI) 기술 등이 크게 발전하면서 최근에는 한발 더 나아간 '개인화' 맞춤형 서비스가 업계 내에서 화두로 떠올랐다. <금융 부동산> ▲금융감독원은 26일 천연가스, 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 투자를 빙자해 자금을 편취하는 투자 사기 피해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주의보를 내렸다. ▲올해 2분기 지역경제가 전분기 수준을 유지하는데 그쳤다. 자동차와 조선 부문의 호조에도, 수출 주력 품목인 반도체 수출 부진이 여전했기 때문이다. ▲은행권 가계대출액과 연체율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부동산시장이 회복조짐을 보이면서 고소득·고신용자를 중심으로 가계대출이 늘고, 저소득·저신용자를 중심으로 연체율이 증가하고 있어서다. ▲최대 5000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청년도약계좌' 신청자가 일주일여 만에 70만명을 넘어섰다. 특히 지난 22일부터 가입 5부제가 풀린 데 이어 다음달부터 매월 가입을 신청할 수 있으며, 내달의 경우 3일부터 14일까지 가입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가입자가 크게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오는 7월 전국에서 아파트 총 3만542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26일 부동산 플랫폼업체 직방에 따르면 내달 입주 물량은 총 3만542세대로 전월 대비 15% 적지만,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16% 가량 많은 물량이 공급된다. ▲최근 서울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두 달 연속 3000건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6월 이후 세 자릿수에 머물던 거래량은 올해 1월부터 네 자릿수를 이어가면서 부동산 거래에 온기가 도는 모습이다. ▲캐피탈사의 수익 창구가 확대될 전망이다. 대기업이 중고차 시장 진출을 예고했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대기업의 등장이 식어가는 중고차 시장의 분위기 반전을 꾀할 지 주목하고 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6-27 06:01:02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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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6월 26일 한줄 뉴스

<정책·사회> ▲반도체와 자동차 등 51개 업종의 독과점구조가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가 지난 22일 오후부터 운영 중인 '사교육 카르텔·부조리 신고센터'에 약 사흘 만에 40건의 의심 사례가 접수돼 사실관계 규명에 들어간다. 법령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교습 정지는 물론 수사 의뢰 등의 조치가 이뤄진다. ▲정부가 우리 기업 수출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는 유럽연합(EU)과 미국 등이 추진 중인 기술규제 8건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교육부가 장애인 2550명을 선정해 평생학습 수강료 35만원을 지원한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이달 24∼25일 도쿄에서 서울관광 홍보 행사인 '2023 서울 에디션 인 도쿄(SEOUL EDITION in TOKYO)'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전보건공단이 25일 건설현장 내 스마트 안전장비 도입 기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자본시장> ▲국내 증시에서 강한 매수세를 보였던 외국인 투자자들이 최근 국내 증시의 반등장을 기회로 차익실현을 위해 매도 물량을 쏟아내고 있다. 시장에선 외국인의 매도세로 인해 국내 증시가 단기 조정에 들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가전 수요가 둔화됐던 1분기에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면서 주가 상승세를 이어갔던 LG전자가 하반기에도 흑자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증권가에서는 전장 성장 방향성이 유효함에 따라 LG그룹 전자계열 3사간 전장 시너지 극대화가 기대된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산업>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23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국립대학교 호아락 캠퍼스에서 레 꾸언 하노이 국립대 총장을 만나 인재 확보와 산학 협력을 논의했다. ▲중소 알뜰폰 업체 중 상당수가 5G 요금제 출시를 외면하고 있다. 실제로 5G 요금제를 판매하는 알뜰폰 사업자들은 이통 3사의 자회사와 KB 국민은행과 같은 대형 금융사 등 대기업 군에 그칠 뿐 중소 사업자는 거의 찾아보기 힘든 실정이다. ▲이동통신 3사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대한민국 미래를 향한 양자 도약'을 주제로 열리는 '퀀텀코리아 2023'에 참여해 자사 만의 양자 기술력을 뽐낸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를 중심으로 한 중소기업계가 윤석열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을 계기로 한국 중소기업, 벤처기업, 스타트업들의 베트남을 중심으로 한 동남아시아 진출을 돕기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금융·부동산> ▲카드업계의 수익성 확대에 먹구름이 낀 모습이다. 미(美) 연방준비제도에서 기준금리 인상을 두 차례 더 단행할 것을 시사해서다.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채권시장 경색이 찾아오면 하반기 카드사의 조달 비용 확대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비트코인이 일주일 사이 15% 넘게 급등하면서 연중 최고가를 경신했다. 시장에서는 블랙록의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상장신청과 파월의장의 발언이 비트코인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 보고 있다. ▲앞으로 보험사가 파산할 경우 보험계약에 대한 해약환급금과 사고보험금을 각각 500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연금저축신탁(은행)·연금저축보험(보험사)과 중소기업 퇴직연금기금도 5000만원까지 보호한다. ▲올 하반기에 서울 3대 업무지구인 도심권역, 여의도권역, 강남권역 일대에 아파트 분양이 이어진다. 이들 지역은 최근 5년새 아파트 분양이 극히 적었던 곳으로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선호할 만한 직주근접형 주거라는 점에서 선호도가 높다. ▲최근 급매 소진 이후에도 일부 선호 단지 위주로 가격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규제 완화와 금리 안정 효과로 서울 지역의 아파트값이 5주 연속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매매수급지수는 16주 연속 상승하면서 지난해 7월 넷째 주 이후 약 11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23일, 베트남 하노이 주석궁에서 베트남 북부의 대표적인 5개 지방성(박닌성, 타이빙성, 타잉화성, 하이즈엉성, 흥옌성)과 한-베 G2G 기반 도시·인프라 분야의 개발협력을 위해 '도시성장 동반자 프로그램(UGPP)'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가 의심거래 발생시 거래를 중지하기 위해 금융기관 및 특정 비금융사업자(변호사·회계사·부동산중개업자 등)와 이행 방안 등을 논의한다. <유통> ▲2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여름 과일이 본격적으로 출하하면서 유통업계에서 '과일맛집'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이 계속 되고 있다. ▲차의과학대학교 강남 차병원 비뇨의학과 송승훈, 이태호 교수는 남성의 나이 증가에 따른 가임력 감소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대한비뇨의학회 공식저널 최신호에 게재됐다.

2023-06-26 07:30:04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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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6월 23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교육부가 21일 '공교육 경쟁력 제고방안'을 내놨지만 '사교육 경감 대책' 취지에 맞는 효과를 보기 어려울 거라는 우려가 나온다. ▲대리점 본사와 대리점주 간 분쟁이 꾸준히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휴대전화에 저장해 편리하게 신분을 증명할 수 있는 모바일 운전면허증과 같은 디지털 신분증 분야에서 미국·유럽 등 주요국 표준 전문가들이 국제표준 개발에 힘을 모은다. ▲환경부가 22일 장래인구추계를 기후변화 예측치에 반영하는 등 국가기후위기 대응 정책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정부가 예정대로 2025년부터 고교학점제를 실시하기로 확정한 가운데, 1학년 공통과목은 상대평가(9등급제)를 유지하기로 하면서 내신 경쟁이 치열해져 사교육을 부채질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서울시는 7월1일 서해선 대곡~소사 구간 개통에 대비해 지하철 9호선 혼잡 관리 비상대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자본시장> ▲ 소시에테제네랄(SG)증권발 폭락 사태에 이어 5개 종목 무더기 하한가 사태가 발생하면서 공매도 전면 재개에 대한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무더기 하한가 사태와 관련된 종목에 대한 공매도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공매도의 가격 조정 기능이 발휘되지 않아 작전 세력의 표적이 됐다면서 공매도 전면 재개의 필요성을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다른 한편에선 한국 주식시장의 선진화가 이뤄진 후 전면 재개해야 한다는 반론을 제기하고 있다. ▲이원석 검찰총장이 검찰총장으로는 최초로 한국거래소에 방문했다. 최근 주가조작 등 불공정거래 행위가 연속적으로 발생하자 엄단 의지를 밝힌 것이다. 이번 사태로 금융당국의 '책임론'이 불거지고 있는 만큼 자본시장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강경한 대응책이 요구되고 있다. <금융·부동산>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21일(현지시간) 하원 금융위원회 보고를 앞두고 연내 기준금리를 두 차례 더 인상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최근 찾은 인천 서구 당하동 '검단 한신더휴 어반파크'. 지난 3월 입주를 시작한 아파트는 인천 도시철도 2호선 완정역 3번 출구에서 버스를 타고 약 20분 정도 걸렸다. ▲와인이란게 그렇다. 한 번 시작을 하면 점점 더 맛있는, 다른 말로 하면 좋지만 가격도 비싼 것을 찾게 되고 기념일에 함께 하고싶은 와인이 생긴다. ▲하반기 카드사를 포함한 여신전문금융회사의 조달 부담이 확대될 전망이다. ▲'낙하산 인사'는 내부 경쟁을 거치지 않고 위에서 바로 떨어진다. 대선 캠프를 거쳤거나, 집권세력과 이념 코드가 같거나, 선거에서 낙마한 사람들이 꿰찬다. <산업> ▲시멘트업계가 갈수록 강화되고 있는 환경 규제에 떨고 있다. 연간 66만톤(t)을 생산하던 전남 장성의 고려시멘트 공장은 환경 규제 강화와 수년간 누적된 경영 악화로 최근 문을 닫기도 했다. 업계에선 지난해 2위 회사가 공장을 폐쇄한 일본의 전철을 밟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A시멘트사는 내년에 합리화설비투자에 상반기 824억원, 하반기 842억원 등 총 1666억원을 쏟기로 했다. 이 회사는 올해도 관련 투자에 549억원을 목표하고 계획대로 진행하고 있다. 올해 808억원을 계획하고 있는 B시멘트사도 내년에 상반기 358억원, 하반기 272억원 등 총 630억원을 합리화설비투자에 지출할 예정이다. ▲정기선 HD현대 사장이 조선 부문 계열사인 현대베트남조선을 찾아 현장을 점검했다.22일 HD현대에 따르면 정기선 사장은 이날 베트남 중부 칸호아성에 위치한 현대베트남조선을 방문해 공정 진행사항을 살피고, 임직원을 격려했다. 정기선 사장은 윤석열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방문을 앞두고 경제사절단의 일원으로 베트남을 찾았다. <유통&라이프> ▲22일 한화 갤러리아 자회사 ㈜에프지코리아(FG Korea Inc.)가 26일 '파이브가이즈'의 1호 매장 '파이브가이즈 강남' 개점을 앞두고 기자간담회를 열고 메뉴를 선보였다. 1호점은 강남역과 신논현역 사이 강남대로에 위치했으며 전용면적 618㎡로 2개층, 150여개 좌석을 갖췄다.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의 '메이드인 코리아의 자존심을 걸고 K푸드의 위상을 드높이겠다'는 확고한 결심으로 탄생한 삼양식품 밀양공장은 수출에 최적화된 입지조건을 바탕으로 해외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 ▲돈 줄 마른 바이오 기업들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체질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파이프라인을 재정비하고, 내실을 다져야 한다는 조언이다. 윤건수 한국벤처캐피탈협회장은 사단법인 첨단재생의료산업협회가 지난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한 '제2회 CARM 오픈이노베이션 투자 콘퍼런스'에서 '바이오 시장의 변화에 따른 투자자의 생각'이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갖고 이 같이 말했다.

2023-06-23 06:00:1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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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 6월 21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 6월 21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윤석열 대통령의 '공정 수능' 발언에 이어 교육 당국이 공교육 정상화 방안으로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이른바 '킬러 문항'(초고난도 문항)을 출제하지 않는다고 발표하면서 수험생과 학부모들 사이에서 혼란이 커지고 있다. ▲대리운전기사·배달라이더 등 여러 사업장을 오가는 근로자도 일하다 다치면 산재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내달 1일부로 시행된다. ▲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IMD)가 우리나라의 국가경쟁력 순위를 2년 연속 하향 조정했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0일 수출 등 경기회복을 위해 대기업 등 민간부문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도입을 앞두고 정부가 업계 요구사항을 청취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서울교통공사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지하철 역사 혼잡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하는 시스템을 개발한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시는 '즐거운 활력도시'를 만들기 위해 '디자인서울 2.0'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0일 발표했다. <산업> ▲ CJ대한통운이 글로벌 및 아시아권 전문 선사 4곳과 잇달아 업무 협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물류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남성해운과 SM상선에 이어 올 들어 대만 선사 에버그린과 동영해운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경쟁력 있는 운임을 제공하고 신규물량 창출 등 차별화된 서비스 공동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 SK하이닉스가 유럽 완성차 업계 부품 표준인 '오토모티브 스파이스(ASPICE) 레벨2' 인증을 획득하며 안정적인 메모리 성능을 인정받았다. 이를 통해 빠르게 성장하는 전장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 LG전자 CTO 부문 이기동 박사가 미국통신산업협회(ATIS)에서 주도하는 6G 기술단체 넥스트 G 얼라이언스(NGA)의 어플리케이션 분과 워킹그룹 의장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아시아에서는 유일한 의장사로, 연임을 통해 2025년까지 임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 두산은 서울 동대문 두산타워에서 국립공원공단과 '생태계 복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ESG 경영활동 일환으로 생물 다양성 보전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금융·부동산> ▲집값 하락에 따른 역전세·깡통전세 문제가 올해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부동산 임의·강제경매 신청 사례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분기 우리나라 기업들의 매출이 줄면서 자산 또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총 자본에서 외부로부터 빌려 쓴 자금 비중을 의미하는 차입금의존도도 전 분기 대비 26% 늘었다. ▲올 상반기 집주인이 전세금을 내주기 위해 받은 대출이 4조원을 넘어서면서 역전세(전세가격이 매매가보다 높아 보증금 미반환 위험 발생) 대란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일본 엔화 가치가 약 8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고, 달러화 대비 원화 역시 1280원대로 하락하면서 외화예금 투자가 높아질 전망이다. ▲카드업계가 잇따라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PLCC)를 선보인 가운데 지난해와 달라진 분위기다. <자본시장> ▲반복되는 일부 종목의 무더기 하한가 진입에도 증권사에 빚을 내서 투자하는 일명 '빚투'가 늘고 있다. 경기 침체 우려와 주가 조작 등으로 변동성 장세가 지속되면서 반대매매도 급증하는 만큼 투자 손실에 대한 경각심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금융투자협회가 20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국제증권협회협의회(ICSA)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서유석 금융투자협회 회장은 환영사에서 "이번에 서울에서 개최된 ICSA 연차총회와 국제 컨퍼런스가 최근 코로나 팬데믹 이후 금융투자업계가 직면한 위기 속에서 우리 자본시장업계와 글로벌 금융시장에 솔루션을 위한 인사이트를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이 안정적인 흐름을 보인 반도체주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고 지난주와 달리 반도체 하락에 베팅하고 있다. <유통&라이프 한줄뉴스> ▲유통업계가 자사 직원뿐 아니라 협력사와 가맹점주 등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인터파크가 20일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비전 선포 미디어데이'를 열었다. 인터파크는 이날부터 '인터파크트리플'로 사명을 변경하고 연간 외국인 방한 관광객 5000만 명 유치를 목표한다. ▲롯데바이오로직스가 롯데지주, 인천광역시,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함께 국내 바이오 의약품 생산 시설의 조속한 건립을 위한 4자간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라면가격 인하' 발언에 식품회사들의 움직임이 주목된다. 추 부총리는 지난 18일 지난해 크게 오른 라면 가격에 대해 "밀 가격이 내린 것에 맞춰 (라면 가격도) 적정하게 내릴 필요가 있다"고 발언했다.

2023-06-21 07:00:2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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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0일자 한줄 뉴스

<정책사회> ▲지난해 북한이탈주민(탈북민) 셋 중 1명은 월 급여가 200만 원이 채 안되는 등 열악한 처우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공급망 안전품목을 현재의 두 배 수준으로 확대하고 해당 품목의 자립화와 다변화 등을 적극 지원한다. ▲배달전문 가맹본부 '집으로 낙곱새'가 마진율이 43.7%라며 가맹점을 유인하는 등 가맹사업법을 위반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재를 받는다. ▲경주대와 제주국제대, 장안대 등 11개 대학이 내년도 정부 재정지원 제한대학으로 선정됐다. 이들 대학에 대해서는 국가장학금, 학자금 대출이 차등적으로 제한된다. 지난해 재정지원제한 대학에 포함됐던 극동대, 김포대 등 10개 대학은 올해 해제됐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19일 국내 일자리의 88%가량은 사회안전망 등에서 벗어나 있다고 말했다. ▲서울시가 약 400억원을 들여 남산에 곤돌라를 설치하고, 시설 운영비로 재원을 마련해 스카이워크 조성 사업 등을 시행한다. <산업> ▲현대글로비스가 국내 물류 자동화 소프트웨어(SW) 전문기업을 인수하며 미래 성장동력으로 발굴한 스마트물류 솔루션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글로비스는 물류 자동화 솔루션 전문기업 '알티올'과 지분 인수와 관련한 주식 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LG AI 연구원이 이미지를 더 빠르고 정확하게 검색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LG AI연구원은 18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컴퓨터 비전 학회 'CVPR 2023'에서 '캡셔닝 AI'를 처음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인스타그램이 크리에이터와 팔로워간 실시간 소통을 돕는 '공지 채널(Broadcast Channel)' 기능을 전 세계에 확대 도입한다고 19일 밝혔다. 크리에이터들이 더 다양한 방식으로 자신을 표현하고, 이용자들과 더 가까이 연결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서다. <금융> ▲금융위원회가 금융사의 해외 자회사 인수 규제를 완화하겠다고 밝혔다. 김 부위원장은 "지금까지 금융 서비스산업은 내수중심으로 인식돼 서비스 순수출이 우리 경제성장에 기여하지 못한 상황"이라며 "특히 금융 보험 서비스 수출규모는 전체서비스 수출의 3% 내외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11.9%)과 비교해 크게 낮은 상황"이라고 했다. ▲국내 임직원이 글로벌 본사의 해외 상장주식을 해외 증권사를 통해 매매하는 경우 국내 투자중개업자를 통하지 않으면 외국환거래법 위반으로 제재를 받을 수 있다. ▲변동형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에 영향을 미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한 달 만에 상승 전환하면서 신규대출자들은 기존보다 높은 금리로 대출을 받는다. 하지만 기존차주들의 대출금리는 낮아지면서 금리인하를 체감할 전망이다. ▲저축은행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신이 커지는 모양새다. 일부 저축은행의 횡령과 함께 업권의 연체율이 상승하고 있어서다. 업계에서는 당국의 채권 정리 강화 기조로 하반기에는 신뢰를 회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 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가 최근 10년새 2배 이상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3474만원으로 10년전인 2013년(1638만원) 대비 112.1%(약 2.1배) 상승했다. ▲중국이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을 적극 추진한다. 회원국 100% 찬성에 각종 기준이 까다롭지만 일단 가입에만 성공한다면 외자유치는 물론 미국과의 무역갈등에서도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다. <유통&라이프> ▲7월이 다가오며 유통기업들이 상반기 결산 행사를 시작했다. 이번 상반기는 엔데믹(풍토화)의 영향으로 외출 수요가 크게 늘며 업계 전반에서 뷰티 관련 매출이 높게 나타나 결산 기획전에서도 뷰티 특화전이 다수 마련됐다. ▲SK그룹이 글로벌 제약사인 아스트라제네카와 협업을 확대한다.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을 맺은데 이어, 공동 개발 신약의 생산에 본격 나서며 점차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2023-06-19 19:00:06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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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9일자 한줄 뉴스

<정책사회> ▲서울시가 글로벌 관광 매체 글로벌 트래블러(Global Traveler)가 개최한 '제11회 레저 라이프스타일 어워드(Leisure Lifestyle Awards)'에서 서울이 '최고의 아시아 레저 도시'로 선정됐다. ▲서울시는 올 여름 무더위에 대비해 저소득 취약계층에 가구당 5만원씩 냉방비를 지원하는 등 저소득, 고령층, 노숙인, 장애인 등 폭염취약계층을 위한 보호지원대책을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서울시가 총 64억6000만원을 투자해 임산부·맞벌이·다자녀 가정의 가사노동 부담을 덜어줄 '서울형 가사서비스'를 본격 시작한다. 선정된 가구에는 1회당 30분 휴게시간 포함해 4시간의 가사서비스를 총 6회제공하며, 이용요금은 무료다. ▲최근 윤석열 대통령의 '수능 출제 문제' 관련 언급 이후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대비 9월 모의평가가 오는 9월 6일 예정대로 치러진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EBS 수능교재 및 강의와 연계해 출제하되, 교육과정에서 중요하게 다루고 있는 개념과 원리 중심으로 연계 체감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우리나라가 서비스 로봇 모듈 관련 국제표준안 제안에 이어 로봇 안전 표준 적용 확대를 제안하는 등 한국 주도의 로봇산업 국제표준화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다양한 서비스 로봇 신제품 개발 촉진은 물론, 우리나라 로봇 제품의 해외 시장 진출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반도체 업황의 반등, 인공지능(AI) 분야의 '깜짝 수요'로 인해 반도체 관련주가 주목받고 있다. 특히 SK하이닉스의 시장 점유율과 기술력이 우수하게 평가되면서 증권가에서는 긍정적인 하반기 전망을 제시하고 있다. ▲해양수산부가 18일 올여름 태풍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태풍 대비 재난대응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최근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치는 태풍이 늘고 있다. 또 연안 해수면 온도가 계속 상승해 한반도로 북상하는 태풍이 강한 세력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환경부가 오는 19~22일 조지아에 수력발전공사 재개 등을 위한 현지 지원단을 파견한다고 18일 밝혔다. 조지아 넨스크라강 유역 발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양국 간 협력 강화를 위함이라는 설명이다. ▲우리 중소·중견기업들이 한국전력, 한국서부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중부발전 등 4개 에너지 공기업의 기술나눔을 통해 특허 332건을 무상으로 이전받을 수 있게 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8일 '2023년도 산업부-에너지 공기업 기술나눔'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산업> ▲대한민국의 전통 노동집약적 산업인 자동차 업계가 미래 모빌리티 산업으로 체제전환과 인구 고령화 등과 맞물리면서 '정년 연장'이 초미의 관심사로 급부상하고 있다. 국내 자동차 업계 맏형인 현대자동차와 기아 노조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교섭에 돌입한 가운데 정년 연장을 중심으로 기본급 인상, 성과급 등을 요구하고 있다. 현대차·기아 이외에도 철강, 조선업계 등도 임단협을 앞두고 이같은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산업계 전체로 확산되는 분위기다. ▲미국에서도 반도체 기술 중국 유출 논란이 커지고 있다. 18일 블룸버그와 외신 등에 따르면 미국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는 맷슨(Mattson)이 인력을 빼돌리고 영업 비밀을 유출시켰다고 지난해 소송을 제기했다. ▲SKT가 주도하는 'AI(인공지능) 대전환' 바람이 거세다. SKT는 'K-AI 얼라이언스'를 중심으로 초거대 AI 생태계 확장을 위한 글로벌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SK텔레콤은 지난 16일(현지시간) '글로벌 AI 심장부' 실리콘밸리에서 유영상 사장을 비롯해 'K-AI 얼라이언스' 파트너사 대표들이 대거 모여 '글로벌 AI 생태계를 선도 하기 위한 사업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자본시장> ▲엔화 가치가 연일 하락하고 있는 데다 일본 증시가 초강세를 보이자 일본 주식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대해 업계에서는 당분간 일본 증시의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지만 급등세가 과도한 측면이 있어 단기 조정이 나올 수 있다고 지적했다. ▲반도체 업황의 반등, 인공지능(AI) 분야의 '깜짝 수요'로 인해 반도체 관련주가 주목받고 있다. 특히 SK하이닉스의 시장 점유율과 기술력이 우수하게 평가되면서 증권가에서는 긍정적인 하반기 전망을 제시하고 있다. <금융> ▲비씨카드의 주력 사업인 해외 결제망 구축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금융위원회가 여신전문금융회사의 결제 시스템 신흥국 진출 지원을 시사했기 때문이다. ▲중국의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이미 수요 부진으로 수출이 급격하게 위축된 가운데 지난달 생산과 투자, 소비 등 실물 지표도 일제히 악화됐다. ▲전 세계가 동시에 인플레이션(물가상승) 압력을 겪고 있지만 주요국 통화정책은 제각각 행보를 보이고 있다. ▲올해 은행권의 키워드는 '상생 금융'이다. 은행권의 사회적 역할 확대에 대한 정부의 의중이 반영되면서 시중은행이 다양한 상생 지원 대책을 쏟아내고 있다. ▲목동역 인근 B공인중개업소 대표는 "신시가지 9·11단지가 안전진단 재신청을 준비 중이다"라면서 "9단지의 경우 한국자산신탁을 예비신탁사로 선정, 신탁시행자 방식으로 재건축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통&라이프>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가 초읽기에 들어감에 따라 식품 ·유통업계가 안전성 확보에 팔을 걷었다. 소금 품절 사태가 이어지고 소금 가격이 폭등하는 등 시장 변동성이 커지자 소비자들의 불안감을 잠재우기에 나선 것이다. ▲'신세계 유니버스'의 윤곽이 선명해지고 있다. 신세계그룹이 지난 8일 그룹 통합 멤버십 서비스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을 내놓은 데 이어 16일 '스타필드 청라'의 청사진을 공개했다.

2023-06-18 19:00:0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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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6일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정책사회> ▲우리나라 GDP성장률이 주요국들에 크게 뒤처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기별로 거슬러 올라가 최근 1년치를 모두 더하면 상대적 둔화 흐름이 확연하다. 이에 비해 한국과 경제규모가 엇비슷한 국가들은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어 대조적이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5일 미국을 포함한 주요국 통화정책에 불확실성이 여전히 존재한다고 말했다. ▲올들어 4월까지 정부의 재정적자가 45조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세 등 총수입이 감소한 결과다. ▲급격한 학령인구 감소로 신입생을 채우지 못하는 사립대학이 증가하면서 오는 2025년에는 전국 53개 대학에서 총 1685억원에 달하는 운영 손실이 발생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올 여름 원전의 공급능력이 증가하며 전력수급이 안정적일 것으로 전망됐다. 정부는 이른 더위가 예상됨에 따라 전력수급대책기간을 일주일 앞당겼다. ▲용산 전자상가 일대가 미래 서울의 먹거리를 책임질 신산업 중심지로 재탄생한다. <자본시장> ▲지난 4월에 이어 특정 종목들이 다시 동시에 하한가를 기록하면서 시장에 대한 신뢰 하락이 예상되는 가운데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 추가 인상 가능성을 시사해 국내 증시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증권주가 1분기 호실적 및 증시 호황에 힘입어 상승세를 타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증권주 매수에 가세하고 있어 하반기에도 증권주가 강세를 보일지 주목되고 있다. ▲한국거래소가 올해도 KSM(KRX Startup Market) 등록기업을 대상으로 홍보동영상 제작서비스를 무상 지원한다. <산업> ▲300mm 웨이퍼 팹 장비 시장이 다시 큰폭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국제반도체재료장비협회(SEMI)는 300mm 팹 장비 매출액이 2026년 1190억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현대차그룹이 15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HMG 오픈이노베이션 테크데이'를 열고 모빈처럼 직접 투자하거나 협업을 통해 성장한 스타트업의 기술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알뜰폰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매장 확대에 집중하는 LG유플러스에 맞서 SKT는 조직 보강을 통한 마케팅 강화로 맞서고 있다. KT는 주춤거리고 있다. ▲오는 11월 개막하는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2023의 전시 신청이 조기 마감되며 역대 최대 관람객 기록을 경신할지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금융·부동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위원들의 향후 금리방향을 예상하는 점도표에서는 최종금리 중간값이 5.6(5.5~5.75%) 로 나타나 올해안에 두차례 베이비스탭(0.25%포인트 인상)을 단행할 가능성이 커졌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15일 저축은행·여전사·상호금융 등 2금융권의 연체율을 적극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청년도약계좌'가 15일부터 출시된 가운데 인터넷전문은행 3사(케이뱅크·카카오뱅크·토스뱅크)가 참여하지 않아 비판을 받고 있다. ▲보험업계에 제판분리(제조와 판매 분리) 바람이 이어지면서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GA) 설립 및 서비스 강화 기조가 지속할 전망이다. 일각에선 자회사형 GA 확대가 보험설계사의 전문성을 떨어뜨릴 수 있다고 우려한다. <유통&라이프> ▲본격적인 여름이 다가오며 냉방 가전 프로모션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경기 위축에 외식 물가가 큰 폭으로 치솟자 외식 대신 집에서 가정간편식(HMR)으로 전문점 수준의 식사를 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특히 여름 대표 메뉴 냉면에 대한 간편식 수요가 급증하는 추세다.

2023-06-16 06:00:10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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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4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시멘트 업계가 전기요금 인상 등을 근거로 내달 시멘트 가격 인상을 예고한 가운데, 정부가 업계를 만나 시장 안정화를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정부는 6월 주말 기준 시멘트 재고량을 근거로 시멘트 가격이 다소 안정화에 접어든 것으로 보고 있다. ▲삼성전자에 부품공급 장기계약을 강요한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 조사를 받다 자진시정 방안을 냈던 브로드컴에 대한 공정위 제재 심의가 다시 시작된다. 공정위는 브로드컴 인코퍼레이티드 등 4개사의 거래상지위 남용 건과 관련한 최종 동의의결안을 전원회의에서 심의한 결과 기각을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정부가 8개 (대학)사업단을 선정해 총 540억원을 지원하는 '반도체특성화대학'에 서울대·성균관대·호서대 등 8개 사업단이 선정됐다. 선정 대학은 정부 지원금을 바탕으로 반도체 학과를 신설하거나 융합 전공을 개설해 매년 총 400명 이상의 학사급 관련 인재를 배출하게 된다. ▲서울시는 올해 공항버스 이용객이 210만명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에 비싼 자릿값을 치르지 않아도 되는 무료 시민 이용 공간이 생긴다. 13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누구나 편하게 이용 가능한 시민생활공간, 시민개방공간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저공해건설기계 보급 확대를 위한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 개정안이 13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오는 28일 시행된다. 이에 따라 환경부는 아파트신축 등 공사현장에 '전기 또는 수소전기를 연료로 쓰는 건설기계'를 도입하는 등 건설·토목 부문 저공해조처에 주력할 예정이다. <자본시장> ▲특례상장제도의 수혜를 받았음에도 성장 전망이 부진하다는 평가를 받았던 바이오주가 하반기에 다시 성장 국면을 맞이할 것으로 전망됐다. 성장성의 부재가 특례상장제도의 허점과 연결됐다는 평가가 나오는 만큼 제도 개선에 대한 합의도 주목된다. ▲ 미국 증시의 대형 기술주 랠리 여부에 대한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그동안 미 금리 동결에 대한 기대감 확산으로 급등했던 대형 기술주들이 조정받을 것으로 예상하는 시각도 있는 반면 반도체 지수가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어 추가 상승을 기대하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의 투자도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 <산업> ▲네이버와 카카오가 올해 웹툰 사업의 수익성을 높이는 데 사활을 걸고 나섰다. 두 회사는 웹툰 사업에서 적자 구조를 탈피해야 전체 매출 성장을 이끌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실제 네이버는 지난 1분기 웹툰 사업에서 214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카카오의 콘텐츠 매출은 전 분기 대비 4%가 감소했다. 네이버는 올해 웹툰 사업을 흑자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잡았다. 이를 통해 네이버웹툰을 미국 증시에 상장한다는 전략이다. 카카오는 카카오엔터의 웹툰 사업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집중하는 한편 국내 창작자의 수익 확대를 통해 수익을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디아블로 IV'와 함께 '갤럭시 북3 울트라'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LS전선이 한국광기술원(KOPTI)과 '차세대 광통신 기술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MOU는 5G와 6G 통신용 멀티코어 광섬유 원천 기술을 개발하는 내용이다. 1코어였던 광케이블 심선을 4코어 이상으로 늘려 통신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차세대 기술이다. ▲네이버의 시장점유율을 놓고 다양한 시선이 존재한다. 네이버가 여전히 압도적 1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분석한 반면 위기에 봉착한 게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를 놓고 업계는 구글의 입지가 커지고 있다고 분석한 반면 올 하반기 출시될 네이버의 서치GPT로 국내 포털 시장은 지속적인 변화가 있을 거라고 예측한다. <금융> ▲미국을 제치고 최강국이 되겠다는 '중국몽'이 인구 감소에 발목이 잡혔다. ▲최근 급매 소진 이후에도 일부 단지를 중심으로 거래가 늘고 가격 하락세는 주춤한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서울 지역의 아파트값이 3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카드사가 지방자치단체와 업무협약(MOU)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인플레이션(물가상승)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의 여파로 지난해 우리나라 기업들의 수익성이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은 올해 불필요한 금융 규제를 해소할 방침이다. <유통&라이프> ▲'짧고, 재미있게'란 콘셉트의 숏폼 콘텐츠 인기가 날로 높아지면서 식품업계에서도 해당 콘텐츠를 활용한 마케팅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숏폼은 10분 안팎의 짧은 분량의 영상으로 모바일 기기 사용에 익숙한 젊은 세대 사이에서 각광받고 있는 마케팅 수단이다. ▲유통가 '하이볼' 전쟁이 이어지면서 독특한 이색 하이볼들이 쏟아지고 있다. 위스키는 팬데믹 기간 동안 광풍을 일으킨 와인의 인기가 주춤한 사이 치고 올라왔다. 마시는 방법이 한정적인 와인과 달리 위스키는 알코올 도수 40도를 넘나들면서도 하이볼로 즐기면 술에 약한 사람도 가볍게 즐길 수 있어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2023-06-14 06:00:22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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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6월13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한줄뉴스> ▲지난달 실업급여(구직급여) 지급액이 1조 원을 다시 넘어 근 2년 만에 최고치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확산이 한창일 때와 비슷한 수준까지 치솟았다. ▲올해부터는 교원평가에서 '학생이 교원을 성희롱하는 등 부적절한 답변을 제출할 경우 퇴학까지 당할 수 있다'는 경고문을 게시하고 문제 될 만한 표현을 걸러내는 기능을 강화하기로 했다. ▲서울시민들이 지상철도 지하화, 반포달빛무지개분수 음악 신청, 난지캠핑장 사용권 거래 금지를 서울시에 제안했다. ▲서울 소재 유아 대상 영어학원 283곳 중 95곳에서 운영상 위반사항이 적발돼 교육 당국이 행·재정적 처분에 나섰다. ▲이른바 '타다 금지법'(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안) 폐기에 여야 청년 정치인들이 나섰다. 4년간 법정 다툼 끝에 모빌리티 혁신 상징이었던 '타다'가 최근 대법원으로부터 무죄 확정받았으나, '타다 금지법'은 남아있어서다.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시운전과 관련 더불어민주당·정의당·진보당 등 야당은 정부와 여당을 향해 실질적 대책을 요구하며 오염수 방류 반대 입장을 촉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우리 서해와 맞닿은 중국 원전이 배출하는 삼중수소의 양이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의 48배에 달한다며 근거 없는 괴담 선동을 멈추라고 맞받았다. <산업 한줄뉴스>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시장에서 넷플릭스가 주춤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업계가 이 틈새를 공략하고 나섰다. ▲삼성전자가 OLED 게이밍 모니터 시장에서 세계 최초로 듀얼 QHD 해상도를 적용한 신제품 '오디세이 OLED G9'을 12일부터 미국을 비롯해 전 세계 주요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국내 조선업계가 기술·인재 확보에 속도를 높인다. <유통·라이프 한줄뉴스> ▲'쉐이크쉑' '슈퍼두퍼'에 이어 '파이브가이즈'까지 해외에서만 맛볼 수 있던 유명 버거가 국내에 잇따라 상륙하면서 프리미엄 버거 시장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신약 개발 기업 지엔티파마가 혁신 신약 '크리스데살라진'의 제조방법과 결정형 특허를 미국, 일본, 캐나다, 브라질, 이스라엘 등 5개국에 각각 출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자본시장 한줄뉴스> ▲반도체 등 실적 개선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가치 관련주를 중심으로 하반기 주식시장이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우려가 지속되면서 기업금융(IB) 사업 부문 전반이 위축됨에 따라 증권사들이 리테일 강화를 통해 수익성 개선을 꾀하고 있다. <금융·부동산 한줄뉴스> ▲중국 사람들의 닫힌 지갑이 열리지 않고 있다.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에도 여행과 외식에만 일부 돈을 쓸 뿐 옷이나 사치품은 물론 생활 필수품에 대한 지출도 줄였다. 경기회복을 위해 시중에 풀린 돈은 다시 저축으로 쌓이기만 하면서 이미 '유동성의 함정'에 빠졌다는 우려도 나온다. ▲오는 15일부터 출시되는 청년도약계좌는 매월 70만원 한도 내에서 납입할 수 있는 상품으로 5년 만기 상품으로 운영된다. ▲증권사들의 올해 1분기 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0%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0명 중 7명은 올해 하반기와 내년 상반기에 주택을 매입할 계획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023-06-13 07:00:21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