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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가 보며 소통"...키움증권, 실시간 채팅 커뮤니티 오픈

키움증권이 주식 차트와 시장 상황을 보면서 다른 사람들과 대화 가능한 '실시간 채팅형 커뮤니티 서비스'를 선보인다. 키움증권은 자사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인 '영웅문S#' 안에서 주식 차트나 가격 정보, 채팅방을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투자자는 주식 정보를 확인하다가 즉시 해당 종목의 채팅방에 참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다른 투자자들이 현재 시장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다. 커뮤니티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막기 위해 인공지능(AI)과 전문 관리 직원이 함께 채팅 내용을 살피는 '2중 감시 시스템'을 도입했다. 특정 주식을 사라고 부추기는 행위나 욕설, 시장을 혼란스럽게 하는 거짓 정보 등은 AI 기반 자동 감지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탐지ㆍ관리된다. 이상 징후 발견 시 전담 운영 인력이 즉시 검토하고 조치한다. 또한, 커뮤니티 운영을 위한 내부 기준을 마련해 어떤 표현과 행위가 허용되는지, 어떤 경우 제재가 이뤄지는지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세웠다. 일관된 기준에 따라 이용자들이 안심하고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자유롭게 대화는 나누되, 누군가 피해를 보거나 시장의 신뢰를 깨뜨리는 행동은 철저히 막을 것"이라며 "투자자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소통 공간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1-16 09:22:3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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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차도, 트럼프에 노벨상 메달 건넸지만…"차기 지도자는 어렵"

베네수엘라 야권 지도자이자 지난해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자신의 노벨평화상 메달을 전달했다. 백악관공동취재단에 따르면 15일(현지 시간) 흰색 정장을 갖춰 입은 마차도는 트럼프 대통령과 회동한 후 백악관 앞에 모여있던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눴으며, 한 손에는 트럼프 대통령 이름이 새겨진 기념품 가방을 들고 있었다고 CNN은 전했다. 마차도는 이후 국회의사당을 찾아 상원의원들과 만났는데, 트럼프 대통령에게 노벨상을 줬느냐는 질문에 "미국 대통령에게 노벨평화상 메달을 수여했다"고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기 재임시절부터 노벨평화상에 대한 욕심을 공공연히 드러냈으나, 상을 받지는 못했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해 수상자인 마차도가 자신의 메달을 트럼프 대통령에게 선물한 것이다. 전달된 메달은 복제품이 아닌 진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마차도는 지난 5일 언론에 트럼프 대통령과 노벨상을 나누고 싶다고 밝혔는데, 베네수엘라의 철권통치자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해 미국으로 압송하며 축출한 데 대한 감사의 표시로 해석된다. 마차도는 트럼프 대통령과 만남 전반에 대해서는 "이순간 벌어지고 있는 일은 베네수엘라 미래뿐만 아니라 세계 자유의 미래를 위해서도 역사적인 사건"이라고 표현했다. 또 미국 상원의원들에게는 "베네수엘라가 자유롭고 안전한 국가, 미국의 역내 가장 강력한 동맹국으로" 변화하는데 초점을 둘 것이라고 얘기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매우 친미적인 사회"라고 덧붙였다. 마차도는 미국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축출한 이후 차기 지도자로 주목받고있는 상황에서 '트럼프 환심 사기' 성격의 정치적 행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이에 백악관은 이날 만남이 마차도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평가를 바꾸지는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3일 기자회견에서 마차도에 대해 "베네수엘라 지도자가 되긴 매우 어려울 것으로 생각한다. 국가 내부적으로 지지나 존경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를 내놨다.

2026-01-16 09:07:57 이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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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러브 포 플래닛' 캠페인…다양한 업사이클링 제품 선봬

락앤락이 자원순환 캠페인 '러브 포 플래닛(Love for Planet)'을 통해 수거한 폐플라스틱 밀폐용기를 활용해 자동차 부품, 스툴, 폐플라스틱 수거함, 우산꽂이 등 다양한 업사이클링 제품을 선보였다. 16일 락앤락에 따르면 2020년에 시작한 '러브 포 플래닛'은 오래된 플라스틱 밀폐용기를 수거해 캠핑용품, 건축자재, 공공시설물 등으로 재탄생시키는 캠페인으로, 기업과 시민이 힘을 모아 진행하는 국내 대표 자원순환 활동으로 호평받고 있다. 지난 '러브 포 플래닛' 캠페인은 총 3830명이 참여해 2만여 개 이상의 밀폐용기를 수거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후 한화토탈에너지스와 예비 사회적 기업 우쥬러브, 테라사이클, 제주올레 등과 함께 수거된 폐플라스틱을 활용해 업사이클링 작업을 진행했다. 락앤락은 2024년 한화토탈에너지스와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하는 친환경 사업 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번에 락앤락이 전달한 폐밀폐용기 1440kg을 활용해 친환경 자동차 부품을 제작했다. 또한 폐플라스틱 업사이클링을 기반으로 산업자재와 가구를 제작하는 기업 우쥬러브는 락앤락이 수거한 폐플라스틱 1.8톤과 동천동 마을 주민들이 직접 수거한 폐플라스틱을 활용해, 동천마을네트워크 공용공간에 ▲폐플라스틱 수거함 ▲스툴 ▲우산꽂이 등을 선보였다. 락앤락 관계자는 "지역 주민과 함께 수거한 폐플라스틱이 다시 지역 사회에 필요한 제품으로 탄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자원 순환을 ESG 경영의 중요한 가치로 여기고 있는 만큼 올해도 환경과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락앤락은 지난 11월 제주올레와 함께 제주 지역에서 수거한 폐플라스틱 밀폐용기를 활용해 '모작벤치' 8좌를 새로 설치했다. 또 '2050 탄소중립'을 목표로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 및 감축 이행, 친환경 소재 제품 개발, 몽골 사막화 방지 사업 'Love for Mongolia'를 추진하는 등 글로벌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6-01-16 09:03:5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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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체로 맑고 포근…수도권 미세먼지 기승

금요일 16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포근한 가운데 중부지방과 전라권, 경북 북부내륙 등에 짙은 안개가 끼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 전라권, 경북 북부 내륙에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경상권 내륙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해안과 강이나 호수 부근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있겠고 짙은 안개로 인해 이슬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특히 지면에 안개나 내린 이슬비가 얼어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다. 기상청은 밤부터 충남 북부 서해안에서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것이라고도 예상했다. 예상 강수량은 ▲서해5도 1㎜ 안팎이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아침 최저기온 -12~0도, 낮 최고기온 1~8도)보다 조금 높겠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5~4도, 낮 최고기온은 4~16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도, 인천 -1도, 수원 -2도, 춘천 -3도, 강릉 3도, 청주 1도, 대전 0도, 전주 0도, 광주 0도, 대구 -1도, 부산 5도, 제주 6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5도, 인천 3도, 수원 6도, 춘천 4도, 강릉 12도, 청주 9도, 대전 10도, 전주 12도, 광주 14도, 대구 13도, 부산 15도, 제주 17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영서·충청권·호남권·영남권·제주권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2026-01-16 07:54:23 이미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