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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대 "부동산 공급 계획 속도감 있게 구체화"

당·정·대(여당·정부·대통령실)가 21일 10·15 부동산 대책 후 시장 상황을 점검하고 추가 공급 계획을 논의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제5차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을 갖고 "당정은 최근의 부동산 시장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10.15 대책을 발표한 이후 서울과 수도권 집값의 단기 과열 양상은 다소 진정되고 있지만 그간의 공급 부진, 유동성 유입 등으로 인한 가격 상승 압력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는 엄중한 상황이므로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시장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당은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총력 대응할 것을 정부에 요청했으며, 정부는 국민들께서 안정적 공급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도록 공급 계획에도 속도감 있게 구체화해 나가고, 가계 대출 등 주택 수요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고 말했다. 당·정·대는 석유화학·철강산업의 구조 개편 추진 현황과 지역 경제 충격 최소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점검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정부에서는 지난 8월20일 석유화학 산업 재도약 추진 방향을 제시한 바 있는데, 이 로드맵에 따라 여수, 대산, 울산의 3개 산단 석유화학 기업들이 12월19일에 사업 재편안을 제출했다"며 "앞으로 정부는 기업들이 최종 사업 재편 계획을 제출하면 이를 심의한 후 승인 시 프로젝트별 지원 패키지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설명헀다. 철강 분야와 관련해선 "정부는 지난 11월4일 설비규모 조정 및 저탄소·고부가 전환 지원 등을 담은 철강산업 고도화 방안에 따라 설비 합리화가 시급한 철근 분야를 중심으로 감축 계획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지역 경제와 관련해 당은 구조 개편에 따른 지역 경제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정부에 요청했다"고 말했다. 당·정·대는 "정부는 현재 산업 위기, 고용 위기, 선제 대응 지역 지정 등 선제적 대응 조치를 시행 중이며, 내년부터 산업위기지역 전용 지원사업 규모를 2025년 52억 원 규모에서 2026년 247억 원 규모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재생에너지자립도시특별법과 관련해선 "당정은 재생에너지 전환과 지역 균형 발전을 동시에 추진할 수 있는 RE100 산단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현재 발의된 재생에너지자립도시특별법을 신속히 처리한 후 RE100 산단 조성에 본격 착수하기로 의견을 모았다"며 "당은 특별법이 조속히 제정되도록 지원하고, 정부는 하위 법령안 검토, 기업 투자를 위한 인센티브 정비 등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여 특별법 통과 후 신속히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2-21 18:49:27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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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정명근 시장, "주민 협의 없는 동탄2 계획, 절대 용납 못 해"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19일 오후 2시 동탄출장소 대회의실에서 동탄2신도시 아파트 입주자대표 회장단협의회와 2025년 4분기 소통 간담회를 열고, 지역 주요 현안과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함께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입주자대표 회장단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LH의 동탄2 업무지구(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 공공분양 사전공고를 포함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현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특히 주민들과의 충분한 협의 없이 진행된 공공분양 사전공고에 대한 우려와 문제 제기가 집중적으로 제시됐다. 동탄역 업무지구 정상화 추진위원회와 비상대책위원회 등 주민 대표들은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 내 주거복합(공공분양) 추진은 동탄2신도시의 자족기능을 약화시킬 수 있다"며, 교육·교통 등 생활 인프라 부담 증가와 기업 유치 여건 악화에 대한 걱정을 전했다. 또 주민설명회 개최가 예고된 상황에서 사전공고가 먼저 이뤄진 점에 대해서는 절차적 아쉬움과 함께, 보다 충분한 소통을 바탕으로 한 재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이어졌다. 주민들은 공고 철회와 함께 원점에서의 협의를 요청했다. 이에 대해 화성특례시는 지난해 11월 이후 여러 차례 주민 간담회를 진행하며 지속적으로 의견을 수렴해 왔고, 주민설명회 개최 역시 꾸준히 요청해 왔다는 점을 설명했다. 시는 이번 사전공고에 대해 유감의 뜻을 전하며, "주민과의 협의는 모든 계획 추진의 출발점"이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아울러 국토교통부와 LH에 사전공고 철회와 절차 재정비를 공식적으로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정명근 시장은 "동탄2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는 화성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중요한 공간"이라며, "주민과의 충분한 논의 없이 추진되는 계획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주민설명회를 예고한 뒤 사전공고가 이뤄진 점은 절차와 신뢰 측면에서 아쉬움이 크다"며 "시는 주민들과 같은 마음으로 이 문제를 바라보고, 책임 있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사전공고 철회와 원점에서의 재논의를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필요하다면 다양한 행정적·정치적 수단을 통해 대응하겠다"며 "오는 23일 예정된 주민설명회 이후에도 상황이 개선되지 않을 경우, 지역 선출직들과 함께 보다 적극적인 공동 대응에 나설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화성특례시는 현재 국토교통부와 LH에 공식 공문을 발송했으며, 관계기관 면담 등 추가적인 대응도 준비하고 있다. 시는 향후 설명회 결과와 논의 진행 상황에 따라 단계적으로 대응 수위를 조정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비상대책위원회는 "동탄2 유통3부지와 관련해 시의 행정적 권한에 한계가 있다는 점은 이해하고 있다"면서도, 보다 적극적인 중재 역할을 요청했다. 이에 정 시장은 "시에서도 관련 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법적 권한에 제약이 있더라도 책임감을 갖고 주민과 행정 사이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1 17:34:1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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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 우수사업' 2년 연속 선정

남양주시는 '영조의 막내딸 화길옹주가 보내온 청접장'이 국가유산청 주관 '2025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에서 우수사업으로 선정돼 2년 연속 우수 지자체에 이름을 올렸다고19일 밝혔다.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은 지역에 잠재된 국가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국가유산청이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매년공모를 진행해 지원하고, 우수사업을 선정하고 있다. 시는 조선 영조가 막내딸 화길옹주를 위해 지은 신혼집 '남양주 궁집'을 중심으로, '영조의 막내딸 화길옹주가 보내온 청첩장'을 주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역민 중심의 '궁집 서포터즈'강사를 양성하고, 다양한 연령을 대상으로 한 역사 기반 왕실 문화 체험 활동을 제공해 주목받았다.이번 사업은 '지역사회와의 연계성'과 '지속가능한 운영 모델'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2년 연속 우수사업 선정을 통해 남양주의 전통문화 활용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아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국가유산을 쉽고 자연스럽게 접하고 배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26년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공모에도 재선정돼 '남양주 궁집'에서 4년 연속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정약용 유적지를 기반으로 한 신규 사업 '정약용의 명저'를 주제로 하는 '생생국가유산 사업'도 내년부터 새롭게 운영될 예정이다.

2025-12-21 17:33:16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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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김제특장차검사지원센터 개소식 개최

김제시 백구 특장차전문단지에 전북 도내 유일의 초대형 및 연결자동차 튜닝·검사지원 인프라가 구축되면서 김제시 특장산업이 한층 더 활기를 띨 전망이다 이에 따라 전북 도내 특장차 제작 기업들은 초대형 및 연결자동차의 검사를 위해 대전이나 광주 등 타 시·도까지 이동해야 했던 시간적, 경제적 불편을 김제 내에서 해소할 수 있게 됐다. 김제시에 따르면 19일 백구 특장차제2단지에서 김희옥 김제부시장과 이원택 국회의원, 이정자 김제시의회 부의장 및 시의원, 국토교통부 배소명 자동차운영보험과장, 박승준 김제경찰서장, 이종옥 김제소방서장, 오양섭 자동차융합기술원장, 특장기업인 및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제특장차검사지원센터 개소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안재봉 검사운영처장의 추진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개회사와 축사, 기념식수, 테이프 커팅, 시설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김제특장차검사지원센터는 대지면적 6,600㎡, 연면적 1,834㎡ 규모로 조성됐으며, 소형차·대형차·경사각도 시험 등 3개 검사진로를 갖추고 있다. 또한 초대형 및 연결형 자동차 튜닝검사가 가능한 첨단 장비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이 외에도 특장기업 종사자를 위한 전문 상담과 컨설팅을 지원하는 교육·회의 공간도 마련되었다. 이에 따라 백구특장차클러스터는 특장차 제작부터 인증·검사까지 아우르는 전주기 원스톱 체계를 완성했으며, 전북 도내 유일의 초대형 및 연결자동차 검사 인프라를 기반으로 전북 특장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김제시는 지난 2022년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행정적 지원을 이어왔으며, 건축비를 제외한 대형자동차 경사각도 시험기 등 25종 검사장비 구축비 전액을 시비로 지원했다. 김희옥 부시장은 "김제특장차검사지원센터 개소는 김제시가 특장차 산업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기업 유치와 산업 성장을 견인하는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21 17:31:23 정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