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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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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교육지원청, 회복적 생활교육 심화과정 직무 연수 진행

거제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는 지난 11, 25일 이틀간 '2023 회복적 생활교육 심화과정 직무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에는 관내 초ㆍ중ㆍ고ㆍ특수학교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연수는 한국평화교육훈련원의 회복적 정의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관계와 공동체 중심의 회복적 정의 패러다임에 기초한 학생 생활교육의 중요성과 그 실천 방법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교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갈등에 대해 위기가 아니라 성장의 기회라는 인식의 전환과 안전하게 갈등을 다루기 위한 갈등 분석 기법에 대해 실습 위주로 다뤘다. 또 회복적 질문을 활용한 대화법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학교 구성원들이 공감적으로 경청하고 반응하는 상호 존중의 문화를 만드는 것이 학교폭력 예방의 첫걸음이 된다는 것에 깊게 공감했다. 연수에 참가한 교사는 "회복적 생활교육이 기존의 응보적 생활지도를 넘어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 만들기에 기여할 것"이라며 "학생과 학부모를 만나서 대화하는 게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상대방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들을 수 있는 경청의 힘이 생겼다. 회복적 생활교육을 실천하는 교사가 되겠다"는 굳은 의지를 보였다.

2023-11-28 15:38: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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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기업유치 협력' 업무협약 체결

안양시가 기업유치 협력 강화와 중견기업 성장 지원을 위해 한국중견기업연합회(이하 중견련)와 28일 '기업유치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 최희문 중견련 전무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시는 중견기업 인센티브 및 각종 인허가 행정 절차를 지원하고, 중견련은 시의 유치기업 발굴·매칭 및 홍보에 협력하게 된다. 시는 중견련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시의 유치기업 발굴·매칭 및 홍보에 도움을 받는 한편, 기업인을 위한 정책 등 지원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최희문 전무는 "중견기업 지원 조례 제정, 인허가 패스트트랙 신설 등 지역 중견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할 법·제도 환경을 조성하는데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역의 혁신과 성장을 이루기 위해 부가가치가 큰 산업 분야의 역량을 키워야 하고, 이 분야에 과감한 지원과 투자가 이뤄져야 하는 것이 기업유치의 핵심"이라며 "이번 협약이 기업 유치와 성장 지원을 위한 추진 동력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는 시청사 부지 등 기업유치 가용부지를 대상으로 미래 신성장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올해 8월 기업유치추진단을 발족해 전담조직(TF) 및 민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본격적인 기업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3-11-28 15:37:4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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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 제2회 메디컬 해커톤 경진대회 성료

부산대학교는 양산캠퍼스 스마트바이오 창업보육센터와 양산캠퍼스 산학협력본부 공동으로 지난 24일 양산캠퍼스 경암공학관에서 '제2회 부산대학교 메디컬 해커톤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메디컬 해커톤 경진대회는 부산대가 창업문화 확산과 바이오 헬스케어 분야 예비 창업자 발굴을 위해 지난해 처음 신설, 개최했다. 올해 대회는 양산부산대병원, 부산대한방병원, 부산대치과병원, 부산대어린이병원, 영남권역재활병원 등 부산대 양산캠퍼스의 5개 병원에서 임상 과정 중 겪는 애로 기술을 발굴해 심사를 거쳐 사전에 선정한 지정과제와 자유과제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부산대 학부생과 대학원생, 병원에 종사하고 있는 간호사 및 연구원 등 다양한 구성의 10개 팀이 참가해, 창업CEO 초청특강, BM(Business Model) 개발, 사업계획서 작성 및 멘토링 등 사전교육을 통해 창업 역량을 강화했다. 대회 대상은 의과대학 대학원생팀 'PARA_Bio'가 '기생충 유래 재조합 단백질을 이용한 반려동물 건강식품 개발'로 수상했다. 최우수상에는 양산부산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간호사들이 제안한, 실제 채혈과정에서 환자의 고통을 줄여 줄 수 있는 '마취수분크림밴드'('아프지마'팀)와 차량 운전자의 건강상태를 실시간 측정 할 수 있는 '다기능 웨어러블 디바이스'('Team TIE'팀)가 선정됐다. 한의학전문대학원 대학원생들과 한방병원 연구원들이 제안한 '자상사고 예방 및 보조손 확보를 위한 침구거치대'와 '복약관리 자동화 솔루션', '발달장애인의 스포츠 참여 및 재활 솔루션' 등도 우수상을 받았다. 대회 심사는 투자자, 변리사, 사업화 전문가 등이 참여했는데, 대회 수준이 매우 높고 일부 아이템은 사업화가 가능하며 창업 시 투자할 의사가 있음을 밝히기도 했다. 대회를 총괄한 유학선 부산대 양산캠퍼스 스마트바이오 창업보육센터장(양산캠퍼스 산학협력본부장)은 "최근 글로컬대학에 선정된 부산대는 양산캠퍼스가 의생명특화캠퍼스로 거듭날 수 있도록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우수한 아이디어 창업 및 기술사업화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라며 "이번 대회에서도 창업을 원하는 참가팀에는 양산캠퍼스 창업보육센터, 부산대 창업지원사업 등과 연계해 창업공간 제공 등 체계적 창업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1-28 15:36: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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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우주환경시스템 개발 국제 콘퍼런스 개최

경상국립대학교 위성시스템핵심기술연구센터(SCTRC)는 지난 23~24일 MBC컨벤션 진주에서 '우주환경시스템 개발을 위한 국제 콘퍼런스'를 에이블맥스와 공동 개최했다. 이 콘퍼런스는 2021년 에이블맥스에서 세미나 형식으로 처음 시작했다. 올해는 미국의 앤시스(ANSYS) 전문가를 초청하여 경남투자경제진흥원과 경남진주강소특구지원센터의 주관으로 ANSYS의 후원을 받는 국제 콘퍼런스로 확장하여 진행됐다. 첫 날에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의 김정훈 박사가 '위성 전장품 열해석', 이장준 박사가 '달탐사 임무 열제어', 원수희 박사가 '위성개발에 필요한 PLUME 해석 사례'에 대해 강연했다. 이어 경상국립대 박재현 교수의 '인공위성-플룸 상호작용과 위성체 충전', 김해동 교수의 '우주 환경을 고려한 군집위성 설계', 스탭랩의 채봉건 소장의 '베리텍(Veritek)을 활용한 위성 최적화 모델에 대한 설계' 등 대한민국 위성개발에 참여하는 핵심 연구자들이 우주 환경에서 동작하는 위성의 다양한 주제에 대해 강연을 진행했다. 둘째 날에는 ANSYS 본사 연구원들과 에이블맥스의 심정연 상무가 'ANSYS 소프트웨어를 이용한 우주문제 해결'에 대한 강연과 시연을 마련했다. 콘퍼런스에는 전국에서 100여 명의 우주 분야 종사자들이 참여하여 우주 환경에서 시스템을 디자인하는 기법들에 대한 깊이 있는 강연 및 토론이 이뤄졌다. 그뿐만 아니라, 국가 우주연합지구(클러스터)의 한 축으로 지정된 경남의 미래 우주 투자 방향성에 대한 소개도 이뤄졌다. 세미나를 공동 주관한 경남투자경제진흥원 오재호 원장은 "경남은 국내 우주항공 분야에서 핵심 거점으로 주도적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경남투자경제진흥원은 우주항공산업 클러스터 조성과 미래항공교통 산업 육성을 위해 기업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효율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2023-11-28 15:36: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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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중·고등학생 위한 '찾아가는 버스킹 공연' 실시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수능과 학업에 지친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전문예술단인 성남시립예술단과 청년프로예술단의 '찾아가는 버스킹 공연'을 연말까지 6회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관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버스킹 공연' 신청을 받은 결과, 총 6개 학교를 선정했다. 운중중학교(11월30일)를 시작으로 분당경영고등학교(12월 8일), 태평중학교(12월 11일), 위례중앙중학교(12월 13일), 야탑중학교(12월 14일), 문원중학교(12월 15일) 등 성남시립예술단과 청년프로예술단이 3000여 명의 재학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성남시는 올해 시 승격 50주년을 맞이하여 교향악단, 국악단, 합창단, 소년소녀합창단으로 구성된 성남시립예술단이 동별 찾아가는 공연 27회, 파이팅 성남콘서트 19회를 개최했다. 특히 지난 4월 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관내 청년프로예술단 보컬과 댄스 각 10팀은 버스킹과 찾아가는 공연 등 시민들을 위한 문화공연을 60회 이상 실시했다. 다음달 23일에는 성남종합운동장(실내체육관)에서 시 주관으로 성남시립예술단과 청년예술단의 송년 연합 공연인 '파이팅 성남 콘서트'를 오후 5시부터 개최한다. 시는 찾아가는 버스킹 공연과 콘서트를 통해 2024년 청년프로예술단 모집과 '성남 갓 탤런트 예술단' 오디션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중·고등학생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버스킹 공연 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공연 체험을 제공하고 청년예술인들에게는 프로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 내년에도 시민들을 찾아가는 다양한 공연을 준비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2023-11-28 15:27:5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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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자살예방 생명존중위원회 개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심각한 사회문제로 인식되고 있는 자살을 예방하고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11월 28일 보건소에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위원회를 개최했다 『자살예방 생명존중위원회』는'영양군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을 위한 조례'에 따라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보건소장, 주민복지과장, 군의원, 경찰서, 보건기관 관련자,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과 관련한 경험이 풍부한 자 등 12명으로 구성되어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정책에 관한 사항을 심의·자문역할을 담당한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자살예방사업 추진현황 점검, 2024년 자살예방 추진전략, 생명존중 분위기 확산 등 다양한 방안에 관해 이야기하고 각 기관 협력 체계구축 등을 심도 있게 토론하는 자리를 가졌다. 자살 문제는 개인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구조적인 영역으로 인식과 태도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데에 뜻을 같이하고 자살을 사회적 문제로 인식하고, 관내 여러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조하기로 했다. 박준로 위원장(영양군 부군수)은 "앞으로 생명지킴이 양성과 인식개선 홍보캠페인을 강화하고 자살위험환경개선, 고위험군 발견과 관리를 통해 자살예방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11-28 15:27:32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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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대벽보건진료소 김향숙 소장, 영양군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경상남도 남해군 대벽보건진료소 김향숙(간호학 박사) 소장이 지난 11월 27일(월) 영양군으로 고향사랑기부금 1백만원을 기탁했다. 영양군이 고향인 김향숙 소장은 1987년부터 현재까지 36년간 의료인의 길을 걷고 있으며, 의료취약 주민의 질병 사전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당시 남해군 보건소 파견으로 방역 최전선에 근무하면서도 퇴근 시간 이후에는 개인 시간을 내어 지역 어르신의 건강 돌보기에 최선을 다하는 등의 헌신적인 모습을 보여주어 2021년 포스코 히어로즈에 선정되기도 했다. 김향숙 소장은"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내고향 영양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영양군의 발전을 응원한다."라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고향을 잊지 않고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 주어 감사드린다."라며, "영양군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고향사랑기부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500만원 한도 내에 기부하면 세액 공제 혜택과 기부액의 30% 범위 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기부금은 사회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지역주민의 문화·예술·보건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영양군 지역발전에 사용될 계획이다.

2023-11-28 15:27:20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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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솔로몬의 선택', 세계적 통신사 로이터 보도

성남시(시장 신상진)의 미혼 청춘남녀 만남 행사인 '솔로몬(SOLO MON)의 선택'이 27일 세계적 통신사인 로이터(Reuters)에서도 보도됐다. 지난 8월 뉴욕타임스(NYT) 1면에 기획 기사가 실린 이후 또다시 글로벌 뉴스망을 탔다. 로이터통신은 27일 송고한 '한국 도시, 저출산 극복을 위해 중매에 나서다'라는 기사에서 성남시의 '솔로몬의 선택'은 "올해 다섯 차례 행사에 참석한 460명 중 198명이 커플이 됐다"라는 성과와 "다른 사교모임에 참여하거나 결혼정보회사에 등록하는 비용을 절약할 수 있었다"라는 한 참여자의 참가 이유를 소개했다. 신상진 시장은 로이터와 인터뷰에서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확산시키고 결혼을 원하는 사람들이 가정을 꾸리고 자식을 둘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도 시가 해야 할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로이터는 이날 기사와 함께 송고한 영상 보도를 통해서도 '솔로몬의 선택'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성남시 '솔로몬의 선택'을 소개한 로이터 기사는 미국의 콜로라도 스프링스 가젯(Colorado Springs Gazette)과 덴버 가젯(Denver Gazette), 호주의 오스트레일리언(The Austrailian), 말레이시아의 채널 뉴스 아시아(Channel News Asia), 인도의 인디언 익스프레스(The Indian Express) 등 전 세계 여러 매체에 게재되었다. 1851년에 창간된 로이터통신은 AP, AFP와 함께 세계 3대 국제 뉴스 통신사로 뽑힌다. 150개국 230개 도시에 지국이 있으며 19개 언어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3-11-28 15:25:17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