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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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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정관읍행복센터, '정관마을이음-7호' 현판식 개최

기장군 정관읍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국제로타리 3661지구 부산한마음로타리클럽(이하 부산한마음로타리클럽)'과 '정관마을이음-7호' 현판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김종천 정관읍장, 김난희 부산한마음로타리클럽 회장 및 회원 1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 2월 부산한마음로타리클럽은 관내 저소득 취약세대 50가구에 라면 50박스와 마스크 1000매를 기탁했다. 이번 정관마을이음 사업 참여로 관내 주거 취약세대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재능기부와 수리 비용 일체를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김종천 정관읍장은 "후원금이나 물품 기부뿐만 아니라 본인이 가진 재능을 기부하는 것도 큰 의미가 있고 보람찬 일이라 생각한다"며 "이번 협력으로 나눔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부산한마음로타리클럽과 함께 주위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더불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행사에 참여한 김난희 회장은 "혼자 계시는 노인, 장애인에게 전등 교체나 배수구를 뚫는 일도 심리적, 경제적 부담이라 들었다"며 "우리가 가진 기술과 인력으로 이웃이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다고 생각하니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관마을이음 사업은 복지사각지대 지원을 위한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 네트워크 사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기업·단체는 정관읍 맞춤형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2-08-10 14:00: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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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테크노파크-인제대, AI복합교육장 활성화 MOU 체결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는 지난 9일 인제대학교(이하 인제대) AI 융합대학과 AI 복합교육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전담하는 'ICT 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AI 복합교육장은 경남 전역의 AI 복합교육 수요를 충분히 수용할 수 있도록 2021년부터 2년에 걸쳐 지역 거점 대학 3곳(경상국립대·창원대·인제대)에 구축됐다. AI 복합교육장에서는 지역 산업계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확산해 혁신성장을 이끌 AI·SW 개발인력 양성을 위한 실무형 전문인력 양성 교육 프로그램과 AI·블록체인에 관한 단계별 전문교육 및 프로젝트/지원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경남TP 조유섭 정보산업진흥본부장은 "지역 산업계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 확산해 혁신성장을 이끌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데 AI 복합교육장이 큰 역할을 할 것이라 생각한다"며 "AI 교육지원 혜택에서 소외되는 지역 없이 AI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디지털 뉴딜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의 교육과정은 AI배울랑校(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경상남도 거주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교육받을 수 있다.

2022-08-10 13:59: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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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공중위생 서비스 평가 결과 군 홈페이지 공개

완도군은 관내 숙박업·목욕장업·세탁업을 대상으로 공중위생 서비스 평가를 실시하고 결과를 군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공중위생 서비스 평가는 공중위생 업소의 위생 관리 수준 제고 및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업종별로 2년마다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2021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영업 신고를 완료한 숙박업·목욕장업·세탁업 등 총 160개소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는 업종 별로 영업자의 위생 관리 준수 사항과 권장 사항, 위생 상태 등을 세부적으로 평가해 100점 만점으로 환산했다. 90점 이상은 녹색 등급(최우수), 80~89점은 황색 등급(우수), 80점 미만은 백색 등급(일반) 기준으로 등급화한 결과, 최종 19개소가 녹색 등급(최우수)으로 선정됐다. 향후 최우수 업소에 대해서는 우수 업소 표지판을 제공해 영업자의 자발적 위생 관리를 장려하고, 평가 결과 점수가 미흡한 업소에 대해서는 지속적 현장 지도를 통해 위생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중위생 서비스 평가를 통해 공중위생 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서비스 향상을 유도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평가 결과는 군 홈페이지 생활복지(위생 환경)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8-10 13:59:1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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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녀성장지원 프로그램 ‘풍성’

담양군가족센터(센터장 손순용)은 학령기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자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센터는 지난 6월 11일부터 7월 30일까지 담양공공도서관과 연계한 '책과 함께하는 전래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에서는 다문화가족과 가족 자녀 16명이 그림책을 읽고, 그림책 내용과 관련된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의 다양한 전래놀이를 경험했다. 이어서 8월부터는 우리다문화장학재단과 연계하여 올바른 금융지식을 배우고, 원활한 경제생활을 돕기 위해 부모와 초등학생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슬기로운 용돈생활'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초등학생 대상으로 '탄소중립 환경교육' 4회기를 진행하며 미래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기초 역량을 키우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기후변화 및 환경오염에 대한 문제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생애주기에 맞는 교육을 준비하고 있다. 가족센터 관계자는 "다문화가족의 다음세대가 올바르게 성장해 우리 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글로벌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령기에 있는 다문화가족 자녀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구,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다문화가족 자녀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신청하고 싶은 가족은 담양군가족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2022-08-10 13:59:0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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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7주년 광복절 기념 영암출신 6명 독립유공자 포상

제77주년 광복절을 맞아 영암농민항일운동 관련자 6명이 추가로 독립유공자 포상을 받는다. 영암농민항일독립운동기념사업회(회장 최윤호)에 따르면, 최규태, 최옥태, 최병돈, 이명범, 최양홍, 문영신 등 총 6명이 국가보훈처로부터 독립유공자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위 6명은 영암 출신으로 영암농민항일운동에 참여하였으며, 그 공적 내용은 1932년 6월 전남 영암군 덕진면 영보리에서 청년회원 70여 명과 소작권 이동 방지를 협의한 후, 동면 운암리와 백계리 방면의 신구 소작인의 집에 들어가 소작원 이전의 부당함을 꾸짖고 응징한 후, '소작쟁의만세', '노동가'를 부르며 시위행진을 하다 체포되었다. 영암항일농민운동은 1932년 6월 영암 형제봉일원에서 농민들이 봉기해 일본 지주들과 동양척식주식회사의 횡포에 항거한 사건으로 당시 74명이 재판을 받은 사건이다. 영암 형제봉사건을 재조명하기 위해 세미나 개최, 유족회 결성 및 기념사업회 창립 등 꾸준한 활동을 통해, 2018년 6명, 2019년 3명, 2020년 4명, 2021년 23명 등이 서훈을 받았다. 그리고 2022년 6명까지 포상을 받으면서 1990년부터 영암농민항일운동에 참여했던 74명 중 50여 명이 국가에서 독립유공자로 인정받게 되었다.

2022-08-10 13:53:25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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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숲이 울창한 탄소중립 실천의 중심이 되다!

유엔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가 인위적 온실가스의 배출량 증가가 지구 온난화의 주원인이라고 선언하였다. 환경부 외 관계부처는 기후변화로 인한 국내 피해를 최소화하고 기후위기 대응의 적극 동참을 위한 '2050 탄소중립 선언' 및 '2050 시나리오 수립'을 추진하고 있다. 신안군은 이러한 기후 위기 극복 방안으로 산림 흡수원의 흡수능력을 강화하고 신규 흡수원 확대를 위한 미세먼지 차단숲, 팽나무 10리길, 생활권숲, 생태복원숲 등을 조성하여 탄소중립 실천의 중심이 되고 있다. 특히 동 사업비 대비 타 지자체보다 서너배 면적의 수목을 식재하고 최대의 성과를 끌어내며 산림청 및 전라남도 녹색도시 우수사례로 2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하였다. 신안군은 전년도에 미리 우리 지역기후와 생육환경에 맞는 수목자원을 전국적으로 파악하고 조경적 가치가 있는 기증목을 활용하여 적절한 시기에 대량의 수목을 식재하고 있다. 더불어 사계절 꽃피는 1도 1테마정원 조성을 위해 초화류 및 수목재배 농가와 계약재배를 통해 단가를 현저히 낮춰 구입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예산을 절감하고 있다. 식재 후에는 관수, 시비, 제초 등의 사후관리뿐만 아니라 바닷바람과 염해피해를 막기위한 방풍책까지 설치하여 타 지자체의 현장견학 및 문의가 쇄도하는 등 모범이 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신안군은 탄소중립 상쇄를 위한 도시숲 조성뿐만 아니라 해양 생태계 보호를 위한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등 신안군만의 특색있는 숲을 조성하여 기후위기 대응에 적극 동참하고 산림의 경제적·생태적 가치 증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2-08-10 13:40:49 안행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