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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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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부산교육청, 직업교육 혁신지구 MOU

동아대학교는 부산시교육청과 직업계고 학생들의 선취업·후학습 기반 마련을 위한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6일 부산시교육청에서 열린 행사엔 이 총장과 김 교육감을 비롯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 진양현 부산경제진흥원장, 박주완 부산경영자총협회 부회장, 이태식 부산관광마이스진흥회 이사장 등 협약 관계자가 참석했다. 동아대와 부산시교육청 등은 이날 협약으로 직업계고 선취업·후학습 환경 위한 지역기반 직업교육 역량 강화와 지역 전략산업분야 인재 양성 등 직업교육 플랫폼 구축을 위해 적극 나서기로 했다. 협약 참여 기관들은 또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 대학 연계 위탁 프로그램 개발·운영 ▲선취업·후학습 지원을 위한 교육과정 운영 ▲참여학생 취업기업 발굴 지원 ▲후학습 운영 및 활성화 등에도 머리를 맞댄다. 이 총장은 "부산지역 학생이 지역 대학을 졸업한 뒤 지역사회에 정착하는 성장 경로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인재의 부산지역 전략산업 분야별 선취업·후학습 성장 경로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부산 전략산업 분야별 맞춤형 인재를 양성해 지역 산업발전의 초석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부산시교육청과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 업무협약을 맺은 기관은 동아대를 비롯 경남정보대, 부산테크노파크, 부산경제진흥원, 부산경영자총협회, 부산관광마이스진흥회 등이다.

2022-03-18 13:12: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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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2년 상반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 운영

광양시는 본격적인 농사철을 맞아 수거되지 못 해 주변 경관을 해치거나, 불법 소각·매립되어 지하수 오염, 미세먼지 발생의 원인이 되는 영농폐기물을 수거하기 위해 3월 21일~4월 30일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을 운영한다. 영농폐기물을 배출하고자 하는 시민은 경작지 인근 마을회나 작목반 등 155개 재활용 참여단체나 15개소의 읍·면·동 공동집하장을 통해 배출하면 되고, 분리 배출해 모아둔 영농폐기물은 한국환경공단 민간 위탁 수거사업자, 영농폐기물 다량수거인 또는 읍면동사무소에 수거 요청하면 된다. 영농폐기물 배출 시 폐비닐은 흙 등 이물질을 제거해 재질별로 구분해 배출하고, 폐농약용기류는 잔류농약을 비우고 겉면에 '농약' 표시가 있는 용기류만 모아 투명그물망, 소형 마대에 담아 배출하면 된다.시는 재활용 참여단체와 읍면동사무소에 공문과 홍보물을 발송해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와 올바른 배출방법을 홍보할 예정이며,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영농폐기물 수거 실적에 따라 재활용품 분리수거 장려금을 지급한다.폐비닐은 이물질 함유도에 따라 A~C등급을 판정해 kg당 80~120원, 폐농약용기류는 재질에 따라 kg당 100~900원을 지급한다. 시는 매년 농번기를 전후한 상, 하반기 2차례씩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와 장려금 지급을 진행해 왔으며, 작년에는 폐비닐 367톤, 폐농약용기류 3.5톤을 수거·처리했다. 김재희 자원순환과장은 "영농폐기물 수거와 올바른 분리배출은 재활용률을 높여 자원의 선순환을 유도하고 미세먼지 저감, 토양오염 완화 등 깨끗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는 중요한 사업이다"며, "농가와 시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3-18 13:11:55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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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타이머콕 보급사업 실시

울산 남구는 가스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남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경제적 취약계층, 소외계층 등 540가구(동별 38~50가구)를 대상으로 가스안전기기(타이머콕) 보급사업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타이머콕은 사용자가 설정한 일정 시간이 도래하면 가스밸브를 자동 차단해 연소기(가스레인지)의 과열을 막아 화재사고를 예방하는 안전장치이다. 이번 사업은 울산시와 남구가 2808만 원(시비 2246만 4000원, 구비 561만 6000원)의 예산을 들여 한국가스안전공사에 위탁ㆍ설치하는 사업이다. 오는 4월 20일까지 선착순 접수 완료 후 5월부터 11월까지 순차적으로 설치를 진행한다. 사업대상자는 65세 이상 노인가구, 경제적 취약계층(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소외계층(중증장애인, 소년소녀가장, 한부모가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60세 이상 일반 고령자 거주 가구에도 수혜자격이 주어진다. 설치를 희망하는 대상 구민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이 가능하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2015년부터 추진해 온 가스안전기기 보급사업의 수혜자가 2021년까지 3860가구에 달한다"며 "지속적인 가스안전기기 보급을 통해 가스사고로부터 안전한 남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3-18 13:11: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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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착공

김해시는 18일 가야문화권 조사연구와 정비사업 컨트롤타워가 될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조성사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는 영호남에 산재한 가야역사문화자원의 체계적인 수집, 관리, 활용을 위해 건립하는 연구기관이다. 건축공사는 2023년 말 완공 예정이며 전시공사, 운영 준비기간을 거쳐 2024년 개관할 계획이다.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는 서부노인종합복지관 맞은편 관동동 일원의 연면적 1만95㎡,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에 수장공간, 연구학술공간, 전시체험공간으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 수장공간은 가야와 관련된 다양한 발굴기록과 보고서, 유물, 문헌자료 등을 인수, 보존처리하고 디지털화 해 보관할 예정이다. 또 연구학술공간은 연구 업무와 학술대회 및 시민강좌 등 대내외 행사를 개최하는 데 이용되며, 전시체험공간은 가야역사문화자료를 열람하고 체험·관람할 수 있는 국민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꾸며지게 된다. 시 관계자는 "가야문화권 거점기관이 될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를 유치해 드디어 착공식을 갖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를 계기로 금관가야의 고도이자 2000년 유구한 전통을 가진 역사문화도시로써 정체성 확립에 주력하고, 가야고분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매듭짓는 등 가야문화권 중심도시로써 입지를 더 굳건히 하겠다"고 밝혔다.

2022-03-18 13:11: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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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즐거운 학교 만들기 프로젝트' 진행

와이즈유 영산대학교가 새 학기를 맞아 오는 4월 1일까지 신입생과 재학생을 위한 '2022학년도 1학기 즐거운 학교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이 프로젝트는 신입생의 대학생활 적응을 돕고 재학생의 활기찬 캠퍼스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학과·전공별, 본부 및 총학생회 행사로 열린다. 프로그램은 ▲영심(心)비 페스티벌 ▲슬기로운 대학생활 ▲온라인 강의 완전 정복 ▲지도교수 멘토링 ▲선배·동기와 함께 하는 짝지 멘토링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된다.먼저 '내 마음(心)의 가성비 최고'를 뜻하는 영심비 페스티벌의 이번 콘셉트는 '레트로(retro) 캠퍼스'이며 주제는 '그해 봄, 영산이 전해 봄'이다. 옛날 만화방 등 레트로 감성이 느껴지는 부스와 행사는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며, 옛날 과자 등 먹거리는 MZ 세대(1980~2000년대 출생)에게 이색적인 경험을 선사할 전망이다.이와 함께 캠퍼스 문화가 생소한 신입생들에게 대학생활과 문화를 알려주는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먼저 슬기로운 대학생활은 취업진로프로그램(YCMP) 및 학사정보시스템(수강신청) 활용법과 학점관리방법, 캠퍼스 돌아보기 등을 통해 신입생의 적응을 돕는 내용이다.온라인 강의 완전 정복은 비대면 수업을 비롯해 대학생활에 도움이 되는 홈페이지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디지털 리터러시(literacy, 문해력)를 강화하는 교육이다. 이뿐만 아니라 지도교수, 선배·동기와 신입생의 네트워킹을 강화하는 멘토링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1대 1 짝지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물리치료학과 용민식 교수는 "신입생의 대학 적응력을 높이고, 소속감을 키워주고자 멘토링을 계획했다"고 말했다.프로젝트 기간에는 학과·전공별 특강도 진행되며, 영심(心)비 페스티벌은 오는 28일 열린다. 부구욱 총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새 학기 신입생과 재학생의 대학생활 지원 및 진로설정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열린 것"이라며 "학과별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생동감 있는 대학생활을 만끽하면서 궁극적으로는 인생의 행복에 한걸음 더 다가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3-18 13:10: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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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파리장서비 건립··· 5월 준공

진주시는 18일 수곡면 사곡리에 건립 중인 파리장서비(巴里長書碑) 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진주 파리장서비는 1919년 5월 프랑스 파리 강화회의에 독립청원서를 보낸 파리장서운동에 참여한 진주 유림 하겸진, 하봉수, 이수안 등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5월 준공 예정으로 건립되고 있다. 파리장서운동은 1919년 5월 곽종석 등 137명의 전국 유림 대표가 2647자에 이르는 장문의 독립청원서를 프랑스 파리 강화회의에 보낸 유림독립운동이다. 진주에서는 하겸진, 하봉수, 이수안 등이 참여했다. 진주 파리장서비는 회봉 하겸진이 후학 양성에 힘썼던 수곡면 사곡리 덕곡서당 앞 200㎡의 부지에 높이 2.7m, 너비 1.5m 크기로 건립된다. 이날 건립현장을 방문한 시 관계자는 "진주는 역사적으로 호국충절의 도시로, 유림의 독립청원서인 파리장서에 서명한 하겸진, 하봉수, 이수안 등의 활동은 해방까지 여러 형태의 독립운동으로 발전했다"며 "진주 파리장서비가 건립되면 진주에 또 하나의 호국역사현장이 탄생하게 된다. 진주시민에게는 자랑스러운 현장임과 동시에 후손들에게는 참교육의 현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진주 파리장서비가 건립되기까지 노고를 아끼지 않은 추진위원회에도 감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2022-03-18 13:10: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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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봄 주말엔‘섬진강 종주 자전거길’ 달려요

광양시가 봄 주말여행으로 꽃향기 가득한 섬진강변 따라 힘찬 페달을 밟으며 힐링할 수 있는 '섬진강 종주 자전거길' 라이딩을 추천한다.섬진강 종주 자전거길은 섬진강댐에서 배알도 수변공원까지 8개 인증센터를 통과하는 154km의 대장정 코스다. 수려한 경관과 최상의 노면을 자랑하는 섬진강 종주 자전거길은 라이더들의 찬사 속에서 '아름다운 자전거길 100선'에 이름을 올렸다.특히, 남도대교를 출발해 매화마을을 거쳐 배알도 근린공원에 이르는 광양 구간은 향기로운 매화가 장관을 이루며 라이더들을 들뜨게 한다.지친 일상을 벗어나 질주를 꿈꾸던 라이더들도 아름다움에 끌려 저절로 속도를 늦추게 되는 구간이다. 무인 인증센터가 있는 광양매화마을은 꽃 대궐을 이룬 풍경을 감상하고, 경주하듯 달려온 섬진강을 바라보며 호흡을 고르기에 좋은 곳이다.섬진강 종주 자전거길의 종착점인 배알도 수변공원은 550리를 달려온 섬진강이 바다와 만나 다시 흘러가듯 154km 대장정의 새로운 출발점이기도 하다.그에 걸맞게 유·무인 인증센터를 모두 갖췄으며, 자전거 국토 종주 인증수첩도 구매할 수 있다. 배알도 수변공원에서 라이딩을 시작한다면 강을 거슬러 오르는 연어처럼 한층 벅찬 가슴으로 페달을 밟을 수 있다.망덕포구에서 맛볼 수 있는 재첩회·국, 벚굴 등 영양 만점 음식도 놓쳐서는 안 될 섬진강 종주 자전거길의 매력이다.김성수 관광과장은 "부드러운 봄바람을 맞으며 꽃길을 달릴 수 있는 섬진강 종주 자전거길에서 일상의 피로를 풀고 자유를 맘껏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섬진강 종주 자전거길의 시작점이자 종착점인 배알도 수변공원은 도전과 완주의 기쁨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의미 있는 장소이다"고 덧붙였다.

2022-03-18 13:10:05 김용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