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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6일자 메트로 한 줄 뉴스

▲여야는 이번주부터 8·9 개각 인사청문회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 특히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청문회를 두고 여야의 사활을 건 공방이 이어지면서 정국경색은 또 다시 최고조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와 사법개혁특별위원회 활동시한이 31일로 끝나면서 여야는 이번주 개혁안을 둘러싸고 정면충돌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두 특위 현안이 내년 총선과 향후 정국과 직결돼 있어 정치권의 이목이 더욱 쏠리고 있다. ▲국세청이 올해 상반기 동안 찾아낸 차명계좌에 대한 차등과세 실적이 1219명, 1940개 계좌에 52억원 규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웹개방성 평가기관인 웹발전연구소는 최근 시장형 공기업 16개 웹사이트를 조사한 결과, 절반인 8곳이 정보를 부분적으로나 완전히 차단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일본 수출 규제 후 소재와 장비 공급 다변화를 추진 중인 가운데 주가 부양이 의심되는 무리한 홍보 활동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일부 중소 기업 부정에는 눈을 감고 있어 도덕 불감증 우려까지 제기된다. ▲GS는 23∼24일 강원 춘천시 엘리시안 강촌 리조트에서 'GS 최고경영자 전략회의'를 열고 '저성장시대의 성장전략'을 주제로 저성장 시대가 GS의 사업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25일 밝혔다. ▲ 금융권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한가위 혜택 마련에 분주하다. 카드업계는 열차 승차권부터 추석 선물 구입에 따른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은행권에서는 일시적인 자금 부족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수조원의 자금 공급에 나선다. ▲ NH농협은행은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이대훈 행장이 글로벌사업 진출 추진국가의 영업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진출을 모색하기 위해 중국 및 호주로 현지 출장을 다녀왔다고 25일 밝혔다. ▲ 국내 주식시장이 8월 초 큰 폭으로 하락한 이후 횡보세를 보이면서 해외주식으로 눈을 돌리는 투자자가 늘고 있다. 주요 증권사는 해외주식투자 세미나와 해외증권 신규계좌 확대, 수수료 무료 이벤트 등 해외주식 투자자를 끌어 들이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는 중이다. ▲국제 학계에서 부실 운영되는 것으로 추정되는 학술지에 실린 논문 중 한국 논문이 압도적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딸이 고교 2학년 재학 시절 의학논문에 제1저자로 이름을 올려 논란이 되는 가운데, 국내 논문의 허술한 관리를 바로잡아야 한다는 목소리카 커지고 있다. ▲한국장학재단이 주최하는 2019 사회리더 대학생 멘토링 리더십콘서트가 지난 23일 열렸다. 이정우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은 "이번 리더십콘서트는 멘티 역량 개발이 가능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미래 대한민국을 이끄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교육부가 자율형사립고인 상산고의 자사고 취소에 부동의한 뒤 처음 열린 교육자치정책협의회에서 '자사고 지정 취소 권한의 교육감 이양'이 논의됐으나, 결론을 내지 못하고 내년 자사고 등 재지정평가 이후 결정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경제·산업적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는 서부운전면허시험장, 연신내·불광지역, 온수역세권 등 3곳을 '신(新) 전략거점'으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 콜드브루의 인기에 에스프레소 위주였던 홈카페 시장에도 다양한 관련 제품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 제약산업이 일반 제조업보다 8배 높은 고용성장률을 기록했다. 특히 정규직 비율이 95%에 달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패션업계도 신학기 맞이에 돌입했다. 스타일과 실용성을 겸비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어 주목 된다. ▲ 이마트는 26일부터 전국 이마트, 트레이더스 및 일렉트로마트, 삐에로쑈핑 등 전문점 매장에 제로페이 결제 시스템을 도입한다.

2019-08-26 06:00:0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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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공 공무원 한국사 김종우 교수 필기노트 매일 선착순 배포 이벤트

모두공 공무원 한국사 김종우 교수 필기노트 매일 선착순 배포 이벤트 모두의공무원(이하 모두공)은 한국사 김종우 교수의 2020년 공무원 시험 대비 '도끼한국사 필기노트'를 이달 23일부터 29일까지 총 700명의 회원에게 선착순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종우 교수의 '도끼한국사 필기노트'는 기존 공무원한국사 필기노트의 단점을 보완하여 공무원 수험생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9급공무원 시험 한국사 과목에 출제될 수 있는 개념이 도식과 도표로 체계적이고 압축적으로 구성되어 있어 빠르게 전 범위 개념을 학습하기 좋다는 평가다. 무엇보다 김종우 교수가 개발한 '암기팁'이 함께 제공되어 있는데 '암기팁'은 복잡한 사건의 흐름과 시험에 출제되는 중요한 개념을 공무원 수험생이 쉽게 암기할 수 있도록 도와 준다. 모두공의 한 김종우 교수 수강생은 김종우 교수의 '암기팁'이 한국사의 암기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며, 실제 시험에서도 적용이 잘되어 문제를 빠르게 풀 수 있게 하기 때문에 공무원 수험생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한다. 이번 '도끼한국사 필기노트' 배포 이벤트는 총 7일간 진행되며, 매일 밤 9시 모두공 홈페이지에서 신규회원, 기존회원에게 각각 50권씩 선착순으로 배포된다. 이와 함께, 필기노트를 활용한 한국사 전 범위 압축 강의도 이벤트 기간 동안 무료로 제공된다.이벤트를 준비한 모두공 관계자는 "많은 학습량 때문에 한국사 공부를 힘들어 하는 수험생들의 고민을 덜어주고자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필기노트로 회독 학습 시간을 단축하고 암기까지 효과적으로 하여 2020년 공무원 시험 한국사 과목에서 고득점을 받길 바란다"고 전했다. 모두공 공무원 한국사 김종우 교수의 '도끼한국사 필기노트' 배포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모두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8-25 18:00:1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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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2만4000여명의 꿈과 비전, 나누고 확산했다"

[인터뷰]"2만4000여명의 꿈과 비전, 나누고 확산했다" 한국장학재단 사회리더 대학생 멘토링 10주년 리더십 콘서트 현장에서 만난 이정우 이사장 "지난 10년간 사회 각 분야의 리더 2850명과 대학생 2만3297명이 서로의 꿈과 비전을 이루고 나누기 위해 한국장학재단의 사회리더 대학생 멘토링 사업에서 만나 소통했습니다." 23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19년 사회리더 대학생 멘토링 리더십 콘서트' 현장에서 만난 이정우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이 말했다. '사회리더 대학생 멘토링'은 전 현직 기업 CEO, 석학 등 사회 각 분야 지도층 인사가 멘토가 되어 경험을 나누고 대학생이 멘티가 되어 약 1년간이 활동기간을 통해 꿈과 열정 등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현장에는 2590명의 전국 곳곳에서 모인 대학생 멘티들은 각 분야의 리더인 303명의 멘토들이 모여 서로의 꿈과 비전을 중감점검 하는 자리를 가졌다. 은 리더십 콘서트 현장을 직접 찾아 올해로 10회를 맞은 '사회리더 대학생 멘토링'를 주최한 이정우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을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사회리더 멘토링 프로그램이란 무엇인가. "사회 지도층 인사가 멘토가 되어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대학생이 멘티가 되어 약 1년간의 활동기간을 통해 꿈과 열정, 바른 품성과 리더십을 갖춘 사회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며, 이를 통해 미래 대한민국을 이끄는 배움과 나눔의 인재를 육성하고자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1월까지 멘토 위촉이 이뤄지며, 공식활동 기간은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입니다. 올해 활동기간은 3월 22일부터 11월 30일까지입니다. 멘토를 중심으로 강의, 발표, 토론, 체험, 봉사 활동 등 자율적으로 프로그램을 계획하여 월 1회 이상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23일) 열린 멘토링 리더십 콘서트의 취지는 무엇인가. "재단은 멘토링 프로그램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6단계의 멘토링 과정을 도입하고, 단계별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늘 개최된 리더십 콘서는 4번째 단계로 멘토링 활동시기의 중간단계인 8월 중 실시해 멘토링 활동의 중간성과를 점검하고 완주를 위한 의지를 재다짐(중간점검)하는 단계입니다." -이번 10회(10기) 멘토·멘티 선별법과 프로그램 구성 등 지난 회와 달라진 점이 있다면. "올해의 프로그램에서 강화한 부분은 지역 멘토링의 활성화를 위해 올해에는 총 303명의 멘토 중 113명의 멘토를 비수도권에서 위촉했고(37.3%), 비수도권 멘티도 1264명 선발해(48.7%) 역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기업탐방, 창업 등 전문분야의 멘토 및 전문가를 모시고 실시하는 열린멘토링과 그룹멘토링, 사회공헌 활동 등의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확대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 -타 기관과 비교해 재단의 멘토링 프로그램이 갖는 경쟁력은. 참여 학생들에게 국가 지원 멘토링에 참여한다는 자부심을 느끼게 하며, 개별 대학 혹은 사기업 수준에서 진행되는 멘토링과는 차별되는 이점을 제공한다고 생각합니다. 재단 멘토링 사업의 특징으로는 첫 번째, 국내 최대의 규모입니다. 사회리더 대학생 멘토링사업은 2010년 출범 이후 2019년까지 누적 총 2만3246명(멘토 2850명, 멘티 2만3297명)이 참여했습니다. 두 번째, 엄격한 선발관리체계입니다. 멘토는 기업, 정부, 언론, 학계 등 사회 각 분야에서 다양한 성공 경험과 전문지식을 겸비한 인사를 위촉합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 CEO 지식나눔재단 등 사회 저명기관, 재단 임원, 기존 활동 멘토 등의 추천을 받아 후보자 집단을 구성하며, 멘토링 운영위원회에서 사회리더 대학생 멘토링 인재상과의 부합 여부, 경력과 평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멘토링 운영위원회에서 위촉 여부를 결정합니다. 세 번째, 체계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입니다. 일반 활동, 특별활동, 연합 멘토링 등의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일반 활동은 강의, 독서교육, 프레젠테이션 수행, 토론 수업 등 실내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특별활동은 MT, 견학, 현장학습, 봉사활동 등 멘티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재단의 사회리더 멘토링 사업이 '지속가능성'을 갖고 있다 들었다. "그렇습니다. 구체적으로는 두단계 멘토링 체계 가지고 있습니다. 먼저 사회지도층 인사들이 멘토가 되어 대학생 멘티들에게 약 1년간 지속적인 멘토링을 하는 '사회리더 대학생 멘토링 사업'이 있고, 두 번째로 대학생들이 멘토가 되어 초중고 멘티들을 지도하는 멘토링사업이 있는데, 이는 '대학생 재능봉사 캠프 사업', '대학생 청소년 교육 지원 사업', '다문화 탈북학생 멘토링 사업'으로 나누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사회리더 대학생 멘토링사업은 지난 10년간 누적 인원은 멘티 2850명, 멘토 2만3297명입니다. 이렇게 되면 대학생 멘토들의 멘토링 사업은 캠프사업 등 3개 사업을 2019년 한해에만 따져보면, 대학생 멘토가 약 2만4000명, 초중고 멘티수는 약 6만3000명에 이르는 규모로, 확산성과 지속가능성인 성격을 갖고 있다 할 수 있습니다."

2019-08-25 14:30:10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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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꿈, 배우고 나누고 위해 한자리에 모인 3000명의 이야기

[현장+] 꿈, 배우고 나누고 위해 한자리에 모인 3000명의 이야기 -한국장학재단, 2019 사회리더 대학생 멘토링 리더십콘서트 "자신이 가졌던 경험을 후배 학생에게 전해 주는 게 보람이고 행복 그 자체 아니겠어요. 지식과 꿈의 나눔. 이 자체가 국가가 필요로 하는 자본이고 가장 큰 무기죠." 반도체업계에 종사했던 임종성(70)씨가 한국장학재단이 주최한 '2019 사회리더 대학생 멘토링 리더십콘서트 현장'에서 자신의 멘티 대학생들을 한명씩 쳐다보며 지긋이 말했다. 전 현직 기업 CEO, 석학 등 사회 각 분야 리더들과 대학생 등 약 3000명이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2 전시장을 한가득 매웠다. 이들이 한 자리에 모인 이유는 무엇일까. 한국장학재단이 주최하는 2019 사회리더 대학생 멘토링 리더십콘서트가 23일 열렸다. 이정우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은 "이번 리더십콘서트는 멘티 역량 개발이 가능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미래 대한민국을 이끄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날 주황색 티셔츠을 입은 2590명의 전국 곳곳에서 모인 대학생 멘티들은 303명의 각 분야의 리더인 303명의 멘토들과 팀을 이뤄 조별로 지난 상반기 활동에 대해 '중간점검'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대에서 올라온 정성진(경영학과 3)씨는 자신이 속한 팀 이름을 '렌드텔러(Lens teller)'라고 기자에게 소개했다. 그는 "발대식을 시작한 지난 4월부터 이번 8월까지 사진을 찍어 환경문제를 시민들에게 부각시키는 활동을 했다"고 전했다. "쓰레기 사진을 찍어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알리는 단순 활동이 아니었어요. 사진을 통해 은은하게 은유적으로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더 심화시켜 알렸죠. 쓰레기가 많은 더러운 곳과 없는 깨끗한 곳의 비교사진이 아니라 예를 들면, 하늘이 맑은 제주도를 찍거나 바다의 깨끗한 사진을 찍고 '지금 서울의 도시 미세먼지가 아닌 이렇게 청량한 제주도 하늘이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시민이 느끼도록 은유적으로 표현한 작품 활동이에요. 조금 이해하기 어렵죠?" '렌즈텔러' 팀은 왜 이런 활동을 시작했을까. 이들의 멘토에게 그 답을 찾을 수 있었다. 디자인 상업 분야에서 일하는 이용희(59) '렌즈텔러'팀 멘토는 "'환경 정화활동도 고차원적인 문화 활동으로 다가가 보자'고 생각했다고 했다. 사회활동을 하면서 디자인, 사진 분야에 관심이 많다 보니까 이런 식으로 활동을 했던 것 같다"며 오는 11월 달인 장학재단의 사회리더 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이 끝나는 즈음 사진 전시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학재단의 공식활동 기간은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 간이다. 상반기 활동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이라는 심도 있는 주제를 알기 쉽게 다가갈 수 있었다는 학생도 있었다. '코드(CODE, Center of domestic engineer code)'팀의 홍익대 유재혁(전자전기공학부 4)씨는 지금의 미래가 어떻게 나아갈 것인지 한 달에 한 번씩 만나서 머리를 맞대며 토론을 했다"며 "조금 어려운 주제인 4차 산업혁명에 대해 알기 쉽게 다가가고 구체적으로 멘토께 들을 수 있어서 유익했다"고 했다. 이들의 멘토는 앞에서 소감을 얘기한 임종성씨다. 그에게 장학재단의 사회리더 대학생 멘토링 사업은 의미가 남다른 것 같았다. 임씨는 "인재, 대학생들은 곧 우리나라의 미래 재산이다. 이들의 진로문제와 조언, 고민을 나누고 우리나라 현실인 4차 산업혁명이란 주제를 다루는 것 그 자체가 은퇴를 하고 나서도 내가 우리나라에 이바지 할 수 있다는 게 참 의미가 있는 것 같다"며 "국가의 미래 경제를 책임지고 있다는 사명감이 활동하는 내내 들었다"고 전했다. 이후 이들은 각각 흩어져 '성공한 리더' 들과 '분야별 전문가' 역량 전문가' 등을 만나 특강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 가운데 학생들의 감동을 이끈 특강은 김수영 꿈꾸는 지구대표의 강의였다. 그는 '당신의 인생은 무엇입니까'라는 주제로 강의를 한 시간 진행, 자신의 인생과 '꿈 사랑, 행복'에 대한 이야기를 학생들의 가슴에 쏙쏙 박히게 이야기해 호응을 자아냈다. 강의를 들은 안동대 이서희(식품생명공학과 4)씨는 "현재 4학년이고 취업준비반이라 자존감이 낮아졌다고 생각했었는데, '왜 내가 자존감이 낮은가'라는 이유도 알게 됐고, 강의를 듣고다니 이제 자존감이 낮을 필요도 없게 됐다"며 강의를 호평했다. 같은 강의를 들은 가천대 김소영(간호학과 2)씨는 "무엇보다 쉽게 되는 것은 없는 것 같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꼈다"라고 했다. 한편, 멘티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되 장학재단의 세심함이 엿보였다. 기성세대 멘토와 멘티의 '간격 좁히기'를 위한 바로 '멘토링 더하기(+) 프로그램'이었다. 멘토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멘토링을 진행하면서 기성세대인 멘토들이 밀레니얼 세대, Z세대인 멘토들을 이해하고 소통하기 위한 강연과 강사와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진 것. 장학재단 측은 "강연 내용은 M/Z세대 의미, M/Z세대의 특성과 이들과 소통하기 위한 방법 등을 듣고 토론하는 시간이라며 "나이차가 많이 나는 멘티들과의 일방적인 하달식 멘토링 보다는 상호 존중하고 멘티들을 진심으로 이해하기를 바라기 위해 마련했다"고 했다. 앞서 리더십콘서트에서는 기조 강연으로 명지대 유홍준 석좌교수가 '우리 시대의 장인정신에 대하여'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이외에도 이날 '2019년 한국장학재단 수기·UCC 공모전' 중 '사회리더 대학생 멘토링 수기' 부문 시상도 함께 하였으며, 대상 수상자인 윤선혜(총신대)씨는 선천적 시각장애에도 불구하고 멘토링 프로그램에 도전하고 성장한 이야기를 통해 멘토와 멘티들에게 감동을 줬다.

2019-08-25 14:30:02 손현경 기자
산업재해 신청서 기재항목 절반으로 대폭 줄인다

산업재해 신청서 기재항목 절반으로 대폭 줄인다 오는 26일부터 산업재해를 입은 노동자가 산재신청을 위해 작성해야 하는 신청서식이 대폭 간소화 된다. 근로복지공단은 재해노동자가 산업재해로 인정받기 위해 공단에 제출해야 하는 신청서 기재항목을 절반 수준으로 대폭 축소했다고 25일 밝혔다. 그동안 재해노동자가 산업재해로 인정받기 위해 공단에 제출해야 했던 신청서의 기재항목이 많고 작성이 어려워 재해 발생 후 신속하게 신청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많았다. 특히 기존에는 재해노동자가 산재를 신청하기 위해서는 요양급여 및 휴업급여 신청서 서식을 작성하고, 공단이 정한 의료기관의 소견서를 첨부해 제출해야 했다. 근로복지공단은 이에 따라 기존 45개의 기재항목으로 구성돼 있던 서식을 27개 항목으로 대폭 축소하고 반드시 작성해야 하는 사항은 굵은 선으로 표시하는 등 재해노동자의 측면에서 작성이 용이하도록 개선했다. 또한 기존에 공단이 정한 서식으로 제출해야 했던 의료기관의 소견서 역시 이를 제출할 수 없는 사정이 있는 경우에는 일반 진단(소견)서로 대체할 수 있도록 해 보다 쉽게 산재신청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근로복지공단 심경우 이사장은 "작년 산재신청시 사업주 확인제도를 폐지한데 이어 이번 산재신청 서식을 간소화 함으로써 재해노동자가 보다 쉽게 산재를 신청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산재를 신청하는데 있어 제약이 되는 요소들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8-25 14:12:20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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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통시장 132곳, 추석맞이 제수용품 할인 판매

서울시는 28일부터 9월 11일까지 132개 전통시장에서 추석 제수용품과 농축산물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참여시장은 ▲광장시장(종로구) ▲신중부시장(중구) ▲동부골목시장(중랑구) ▲돈암시장(성북구) ▲신창시장(도봉구) ▲망원시장(마포구) ▲경창시장(양천구) ▲송화골목시장(강서구) ▲구로시장(구로구) ▲남문시장(금천구) ▲청과시장(영등포구) ▲신사시장(관악구) ▲영동전통시장(강남구) 등이다. 5만원 이상 구매하거나 제로페이로 5000원 이상 결제한 소비자들에게 쇼핑용 캐리어 총 1만개를 지급한다. 시장별로 일정금액 이상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을 포함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송파구 문정동로데오상점가에서는 의류, 신발 등 추석빔을 최대 80% 할인한다. 동대문구 청량리종합도매시장과 방이시장에서는 추석선물세트와 농수축산물, 과일 등을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한다. 시는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불편을 덜기 위해 9월 6~15일 112개 전통시장 주변도로에서 주·정차를 최대 2시간까지 임시 허용한다. 주차허용 시장 명단은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성만 노동민생정책관은 "추석을 앞두고 가까운 전통시장을 찾아 저렴한 가격에 우수한 품질 상품을 구매하고 시장에서 준비한 다양한 행사에 참여해 명절 분위기 즐기기를 바란다"며 "아울러 시장상인들도 추석 이벤트를 통해 매출 증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8-25 13:49:3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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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기택시' 구매 보조금 지원··· 1대당 1800만원

서울시는 9월 27일까지 전기택시 구매 보조금을 지원받을 택시 사업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서울 전기택시 보급 차량은 현대자동차(코나EV, 아이오닉EV) 2종과 기아자동차(쏘울 부스터EV, 니로EV) 2종 등 4종이다. 4개 차종의 주행거리(완충 시)는 271~406km다. 지원 대수는 3000대다. 보조금을 지원을 희망하는 택시 사업자는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이나 서울택시운송사업조합· 지부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기택시 구입 보조금은 대당 1800만원으로 일반 전기차 보조금보다 450만원 많다. 차량 제작사 코나EV, 쏘울 부스터EV, 니로EV는 택시 전용 모델을 출시해 일반 모델 대비 70~100만원 가량 저렴한 가격에 공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완속 충전기 1기당 130만원, 법인택시 급속 충전기 1기당 1000만원도 지원할 계획이다. 전기택시를 이용할 경우 연료비는 기존 LPG 택시와 비교해 개인택시는 연간 최대 200여만원, 법인택시는 500여만원 이상 적게 드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시는 덧붙였다. 김기봉 서울시 택시물류과장은 "친환경 전기택시의 선도적 보급을 통해 서울 택시의 이미지를 친환경 택시로 변모시키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며 "많은 택시 사업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8-25 13:41:4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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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글로벌 제약기업 MSD와 스타트업 해외 진출 지원

서울시는 26일 글로벌 바이오 제약기업 MSD의 한국 법인인 한국MSD와 바이오·의료분야 혁신 협력을 위한 공동의향서(LOI)를 체결한다고 25일 밝혔다. MSD는 미국 뉴저지에 본사를 둔 글로벌 헬스케어기업이다. 지난해 매출액은 약 51조원으로 세계 140여개국에 진출해 있다. 한국MDS는 1994년 설립됐다. 이날 LOI 체결식에는 조인동 서울시 경제진흥실장과 아비 벤쇼산 한국 MSD 대표이사, 서울바이오허브 운영기관인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김초일 기획이사, 미국 MSD 본사의 글로벌 공중보건 정책 총괄인 줄리 거버딩 부회장이 참석한다. 시와 한국MSD는 홍릉에 있는 '서울바이오허브'에 파트너링 오피스를 연다. 국내 바이오·의료 분야 스타트업과 교류 확대, 글로벌 진출과 네트워킹 지원 등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을 기반으로 한 협력모델을 만들어 나간다는 목표다. 한국MSD는 서울시 바이오스타트업 지원시설인 '서울바이오허브'에 연내 'MSD 이노베이션 파트너링 오피스'를 설치하고 전담인력을 배치해 운영할 예정이다. MSD의 기술력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서울 소재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기술개발 및 사업화 컨설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조인동 서울시 경제진흥실장은 "바이오 스타트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정부, 지자체의 지원은 물론 오픈 이노베이션에 기반한 기업 간 협력모델이 중요하다"며 "시는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우리 바이오 스타트업들이 기술혁신과 세계로 나아가는 발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8-25 13:26:4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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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남봉현 사장, 아시아품질경영인대상 수상

IPA 남봉현 사장, 아시아품질경영인대상 수상 "인천항 품질경영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노력 인정 받아!! 인천항만공사(사장 남봉현) 남봉현 사장이 지난 24일 오전 한국품질경영학회(회장 김연성 인하대교수)가 인천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제18회 한중품질심포지움'에서 아시아품질경영인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아시아품질경영인대상은 아시아의 품질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 사회적 책임을 이행한 업적이 있는 경영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한-중 교류에 공헌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수상자로 결정됐다. 인천항만공사(IPA)에 따르면, 남봉현 사장은 지난 2017년 취임 이래 흔들림 없는 리더십으로 인천항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이는 경영 성과를 이뤄냈다. 특히, 남봉현 사장은 국제 정세 변화, 해운업계 불황 등 여러 부정적인 외부요인에도 2018년 역대 최대물동량인 312만TEU를 달성했으며, 인천 신항 및 크루즈터미널 신국제여객터미널 등 세계적 품질의 항만서비스 제공 기반이 될 대형 항만시설의 개장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남봉현 사장은 IPA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강조하여, 지역사회 및 사회적 경제 활성화 더 좋은 인천항 일자리 창출, 친환경 안전 항만 조성 등 지속가능한 인천항의 발전을 위해서도 전사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은 "인천항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해운항만업계와 항만공사 임직원을 대표해 주신거라 생각한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경영성과 제고와 품질경영을 위해 더욱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25 13:22:52 백용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