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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이노엔, 컨디션 앰버서더로 엔믹스 '해원' 발탁..."다양한 마케팅 펼칠것"

HK이노엔이 숙취해소제 '컨디션' 앰버서더로 아이돌 엔믹스의 '해원'을 발탁했다고 1일 밝혔다. HK이노엔은 자사 대표 브랜드인 컨디션과 인기 아이돌 해원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실제로 HK이노엔은 이번 컨디션 앰버서더 발탁과 함께 숙취해소제 업계 최초로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의 12월호 화보를 제작했다. 또 HK이노엔은 유튜브 채널 '워크맨'과 협업한 영상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해원은 아이돌이 아르바이트를 하는 상황극을 펼쳤다. 식당 아르바이트생으로 등장한 해원은 즐거운 술자리를 위해 손님들에게 컨디션을 챙겨준다. 컨디션의 인체적용시험을 통한 숙취해소 개선 효과도 재미있게 풀어냈다. HK이노엔은 해원과 함께하는 깜짝 ARS 행사도 선보인다. 12월 컨디션 공식 인스타그램에 공개될 ARS 번호로 전화를 걸면, 해원의 크리스마스 메시지를 들을 수 있다. 인스타그램 게시글에 댓글을 남기는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컨디션헛개를 선물로 증정할 계획이다. HK이노엔은 모임이 증가하는 연말을 맞아 술자리를 위한 '필수 준비물'인 컨디션의 이미지를 바른 이미지와 통통 튀는 매력을 가진 해원이 잘 전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4-12-01 15:49:04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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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양재 AI 미래융합혁신특구' 지정

서울 양재 일대 약 40만㎡ 부지가 지역특화발전특구 최초의 '인공지능(AI) 특구'로 지정됐다. 서울시는 양재 지역을 글로벌 AI 선도 혁신 거점으로 조성하고 인공지능 인재 양성 등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서울시는 지난달 28일 열린 중소벤처기업부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에서 '양재 AI 미래융합혁신특구'에 대한 심의가 통과됐다고 1일 밝혔다. '양재 AI 특구'에서는 기업 성장을 저해하는 특허법, 출입국관리법 등 6개 규제에 대한 특례가 적용된다. AI 전문 인재 양성, 스타트업 창업과 기술 혁신 지원 등 특구 활성화를 위한 15개 특화 사업도 5년간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특구 내에서는 특허 출원 시 우선적으로 심사받아 기술 이전 및 산업화에 소요되는 시간이 단축된다"며 "특화 사업에 종사하는 해외 우수 인력의 사증 발급 완화, 체류 기간 연장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시는 서초구, KAIST AI 대학원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인재 양성, AI 스타트업 펀드 마련, 융자 지원, 공동 연구, 특구 활성화를 위한 도시 인프라 조성 등의 특화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AI 클러스터 및 첨단 산업 기술 생태계 구축 ▲글로벌 수준의 AI 인재 양성·유치 ▲국내외 산·학·연 협력 등에 나설 계획이다. 이해우 서울시 경제실장은 "이번 AI 특구 지정은 양재 일대를 중심으로 자본과 글로벌 인재, 기업이 모여드는 세계적 수준의 인공지능 기반 첨단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초석을 다진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01 15:22:2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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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보툴리눔 톡신, 글로벌 경쟁 시대 열어..."국내외 진출 활발"

'K톡신'이 국내외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대표 보툴리눔 톡신 제품을 내놓고 있는 주요 기업들의 경쟁이 예고된다. 1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휴젤은 올해 매분기 역대 최대 매출액을 달성하고 있다. 1분기와 2분기에는 각각 743억원, 954억원, 3분기에는 1051억원의 매출을 올려 분기 기준으로는 역대 최고치를 써내려가고 있다. 영업이익도 1분기 240억원, 2분기 424억원, 3분기 534억원 등으로 증가했다. 특히 휴젤의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2748억원, 영업이익은 1198억원에 이르는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사업은 보툴리눔 톡신 부문이다. 3분기 누적 매출 기준, 휴젤의 보툴리눔 톡신 제품 '보툴렉스(수출명: 레티보)' 매출액은 1488억원으로 전체 누적 매출의 54%에 해당하는 규모다. 휴젤은 앞서 지난 2월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레티보' 50유닛과 100유닛에 대한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 국내 기업으로는 휴젤이 유일하게 글로벌 3대 톡신 시장인 미국, 중국, 유럽에 모두 진출한 상황이다. 휴젤은 올해 4분기에는 미국 시장에 가장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휴젤은 지난 7월 말 첫 미국 수출 물량 선적을 완료했고, 미국 파트너사 베네브와 레티보 공식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휴젤은 올해 안에 미국 현지에서 레티보를 선보이고 3년 내 점유율 약 10%를 확보할 계획이다. 휴젤은 중동·북아프리카(NEMA) 지역도 신흥 수출 국가로 주목하고 있다. 최근 휴젤과 두바이 소재 미용의료 제품 유통사 메디카그룹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중동은 경제 성장률, 인구 증가율, 미용과 의료 목적 소비 변화 등으로 인해 보툴리눔 톡신 수요가 높은 지역으로 알려져 휴젤은 보툴렉스의 제품력과 시장 가치를 입증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앞서 지난 2019년 미국에서 가장 먼저 'K톡신' 신호탄을 쏜 대웅제약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도 글로벌 시장에서 약진하고 있다. 대웅제약에 따르면 나보타의 올해 3분기 기준 누적 매출은 1378억원이다. 특히 나보타가 해외에서 기록한 매출은 1157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83% 수준이다. 대웅제약은 현재 미국 미용 시장에서 나보타가 매출 2위에 오르는 등 대표 'K톡신'으로 인정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올해 상반기 미국에서 나보타가 기록한 매출은 프랑스 제약사 입센의 보툴리눔 톡신 '디스포트' 매출을 넘어섰고, 미국 시장 점유율은 13%로 집계됐다는 것이 대웅제약 측의 설명이다. 국내 최초 보툴리눔 톡신인 '메디톡신'을 발매해 온 메디톡스는 차세대 제품과 대량 생산 시설을 통해 신성장동력을 마련했다. 메디톡스는 최근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 제조소로 오송 3공장에 신설된 E동을 추가했다. 메디톡스는 오송 3공장의 수출 국가별 제조소를 해당 국가에서 순차적으로 등록하는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메디톡스에 따르면 오송 3공장은 유럽 의약품청(EMA)의 우수의약품 품질관리 기준(GMP),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cGMP) 등을 승인받아 세계 최고 수준과 규모를 갖췄다. 뿐만 아니라 메디톡스는 지난 5월 아랍에미리트(UAE) 국영 기업 테콤그룹과 보툴리눔 톡신 생산 공장을 설립하기 위한 투자계약의향서(LoI)를 체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메디톡스가 두바이에 보툴리눔 톡신 완제품 생산시설을 세우게 되면, 중동 지역 현지에 보툴리눔 톡신 생산 기지를 보유한 첫 국내 기업이 된다. 메디톡스는 올해 3분기 누적 실적으로 매출액 1734억원, 영업이익 194억원을 거뒀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3%, 영업이익은 30% 늘었다. 국내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서 후발주자로 등장한 동국제약도 보툴리눔 톡신 제제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동국제약은 지난 10월 한국비엔씨와 '비에녹스주'에 대한 국내 독점 판권 계약을 체결하고 11월부터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다. 동국제약은 국내 의료 미용 시장에서 비에녹스주의 브랜드 가치를 상승시켜 자사의 경쟁력까지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동국제약은 지난 9월에는 메디컬 에스테틱 사업부(dkma)도 출범시키는 등 메디컬 에스테틱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제약 업계의 한 관계자는 "코로나19를 겪기 전 상황을 잘 떠올려보면, 국내 의료 시장은 의료 관광을 형성할 정도로 이미 세계적 수준과 인기를 보여줬다"며 "코로나를 겪으면서 비수술적 시술과 K뷰티가 새로운 흐름을 만들었고, 그 인기를 이어갈 소비자층을 공략하는 마케팅도 중요하겠지만, 의료 영역이다 보니 제품 경쟁력에 기반한 전문가 신뢰 확보가 지속적인 성장 요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4-12-01 15:19:15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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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바이오 날았다, 3분기 수출 75%↑..역대 분기 최고 실적 행진

한국 바이오의약품 수출액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사상 최대치 행진을 이어갔다. 기초화장품 수출액 역시 3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썼다. 1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의약품·의료기기·화장품 등 보건산업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5% 증가한 63억4000만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바이오의약품의 수출 성장폭이 컸다. 지난 3분기 바이오의약품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4.7% 급증한 14억6000만 달러로 역대 분기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전체 의약품 수출에서 바이오의약품이 치지하는 규모는 61.3%에 달한다. 바이오의약품과 백신류 등의 수출 증가에 힘입어 지난 3분기 의약품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43.5% 증가한 23억8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상반기에도 바이오의약품 수출은 전년 대비 31.2% 증가한 26억8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반기 최고 기록을 쓴 바 있다. 상반기에 이어 3분기에도 최고 실적 행진이 이어지며 2024년 한해 보건산업 수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3분기 의료기기 수출은 체외 진단기기의 수출 증가와 함께 1.8% 늘어난 13억7000만 달러를 기록, 2022년 1분기 이후 처음으로 플러스 전환됐다. 화장품 역시 '기초화장용 · 색조화장용·인체세정용 제품류'의 수출 증가세에 힘입어 큰 폭의 성장세를 나타냈다. 지난 3분기 화장품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2% 증가한 25억8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기초화장용 제품류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5% 증가한 19억5000만 달러로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4분기에도 이러한 흐름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보건산업진흥원 이병관 바이오헬스혁신기획단장은 "2024년 3분기 보건산업 수출은 상반기에 이어 화장품과 의약품에서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보건산업 수출 증가를 주도했다"며 "4분기에도 바이오의약품과 기초화장용 제품류 등 주력 품목의 수요지속으로 보건산업 수출의 증가 폭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2024-12-01 14:25:14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