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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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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지역아동센터연합회, 2024년 어울림 한마당 개최

목포지역아동센터연합회(회장 이미경)는 지난 22일 목포실내체육관에서 이용아동, 종사자, 학부모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4회 '아이들의 꿈을 두드림'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평소 성실하고 솔선수범해 다른 아동들에게 귀감이 된 아동에게 모범 학생 표창이 수여됐고, 지역 대표 기업 및 독지가들로 구성된 목포지역아동센터연합회후원회와 목포신협의 후원으로 지역아동센터 이용아동 44명에게 각 10만원씩 총 44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이어 레크레이션ㆍ랜덤줄다리기ㆍ협동달리기 등 다채로운 구성의 놀이와 공동체 게임이 진행되어 아동들이 서로 협동하고 화합하는 어울림 한마당이 되었다. 이미경 연합회장은 "목포의 미래가 될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더 나은 돌봄환경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우리 아동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친할아버지처럼 응원하고 지지하겠다"고 격려했다. 한편, 목포시에는 지역아동센터 40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지역사회 아동 960여명에게 보호‧교육, 건전한 놀이와 오락의 제공 및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등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4-11-26 15:54:1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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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4년 전남 여성 일자리 박람회 취업자 채용 목표 초과 달성

지난 10월 17일 목포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2024 전남 여성 일자리 박람회 추진성과 분석 결과, 목표치를 초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라남도와 목포시가 주최하고, 목포여성인력개발센터 및 목포새로일하기센터가 주관한 2024 전남여성 일자리 박람회는 목포, 나주, 강진, 해남, 영암, 무안, 함평, 영광, 장성, 완도, 진도, 신안 등 전남 서부권 12개 시·군 160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4,536명(중복자 포함)이 행사장을 찾았다. 현장면접관 및 채용게시판을 통한 취업지원 결과 279명의 면접인원 중 131명이 취업했으며 고용 형태별로는 상용직이 122명(93.1%),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계약 105명(80.2%),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계약(시간제) 17명(13%), 기간의 정함이 있는 근로계약 9명(6.8%)이었다. 직종별로는 사무직 8명(6.1%), 보건의료 21명(16%), 판매·서비스 26명(19.9%), 제조·생산 33명(25.2%), 기타 2명(1.5%)로 나타났으며, 사회복지 직종은 41명(31.3%)으로 가장 많았다. 연령별로는 30세 미만 12명(9.2%), 30~39세 22명(16.8%), 40~49세 29명(22.1%), 50~59세 37명(28.2%), 60세 이상 31명(23.7%)으로 연령대별로 골고루 분포했다. 특히, 참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박람회에 대한 만족도는 전체의 82%가 '만족'으로 답해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기타 의견 중 긍정적인 답변으로는 '체험활동이 많았다', '여성일자리 박람회라 같은 고민을 나누는 것이 좋았다'등의 의견이 있었고, 개선점으로는 '교통이 불편했다', '체험부스의 인력이 부족한 것 같다'는 의견이 있었다. 목포시 관계자는 "구직 희망 여성들이 적절한 직업을 찾아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참여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2025년도에도 더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6 15:53:48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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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지주, 롯데바이오로직스에 자금보충약정..."신사업 지원 총력전"

롯데그룹이 바이오 사업을 중심으로 신성장동력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며 롯데바이오로직스 사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26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지난 25일 롯데지주는 롯데바이오로직스와 자금보충약정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해당 약정은 롯데바이오로직스의 대출 계약과 관련된 것으로, 거래내용은 롯데지주가 롯데바이오로직스와 대주단의 대출 계약상 채무 상환 재원이 부족할 경우 자금을 보충한다는 것이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인천 송도에 바이오 캠퍼스 1공장을 건설하기 위해 금융권에서 9000억원을 빌렸다. 이번 자금보충약정 금액은 롯데바이오로직스의 대출 원금 9000억원과 이자, 수수료, 기타 금융비용 등 대출 계약상 채무 전체로 설정됐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자금보충약정 거래 시작일은 11월 27일이고 거래 종료일은 롯데바이오로직스의 대출 채무 상환 완료일인 오는 2031년 11월 28일이다. 총 거래 규모는 자금보충약정 수수료 283억100만원으로, 거래 기간 동안 롯데지주는 롯데바이오로직스로부터 분할해서 받는다. 이번 자금보충약정뿐 아니라 롯데지주는 롯데바이오로직스가 출범한 지난 2022년 6월부터 현재까지 롯데바이오로직스에 직접 투자하며 바이오 사업에 주력해 왔다. 롯데지주는 앞서 올해 6월에는 1200억원 규모 출자를 단행해 롯데바이오로직스 지분 80%를 확보했다. 지난 2023년에는 유상증자 참여 방식으로 820억원 수준의 투자도 집행한 바 있다. 롯데그룹은 일찍이 '바이오앤웰니스', '모빌리티', '지속가능성', '뉴라이프 플랫폼' 등을 주제로 신사업을 전개하겠다고 지속적으로 밝혀 왔으며, 롯데바이오로직스 송도 바이오 캠퍼스는 바이오앤웰니스 부문의 핵심 사업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롯데바이오로직스는 현재 인천 송도에서 바이오의약품 생산공장을 짓고 있다. 롯데바이오로직스의 송도 바이오 캠퍼스는 바이오의약품 개발 초기 단계부터 상업 생산에 이르는 '엔드 투 엔드 서비스'가 종합적으로 가능한 디자인으로 설계되는 것이 특징이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오는 2030년까지 인천 송도 11공구 KI20 블록에 3개의 바이오 플랜트를 건설해 총 36만 리터 항체 의약품 생산 규모를 갖출 예정이다. 1·2·3공장을 각각 2025년, 2027년, 2030년 준공할 계획이며,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오는 2034년 전체 완전 가동을 목표로 한다. 이와 함께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지난 2023년에는 미국 뉴욕 시러큐스에 위치한 글로벌 제약사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BMS)의 바이오의약품 생산 공장을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시설로 전환하며 사업을 본격화했다. 올해는 미국 보스턴 캠브리지혁신센터(CIC) 내에 세일즈 오피스를 마련하기도 했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올해 3분기 누적 실적으로 매출액은 2004억원을 기록했는데 이는 지난 2023년 동기 대비 16% 증가한 규모다. 다만 같은 기간, 누적 영업손실은 201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롯데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롯데바이오로직스가 올해 창립 2주년을 맞이했고 공장 인수와 시설 확충이라는 두 가지 방향성을 갖춘 '투 트랙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며 "아직 사업 초기이며, 오는 2025년부터 생산 시설이 추가적으로 가동되면 미래 사업에 대한 가능성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2024-11-26 15:53:29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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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청년 창업 지원사업’ 최종평가 및 성과보고회 개최

목포시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4차산업활용 청년창업지원 공모사업' 최종평가 및 성과보고회를 가졌다. 지난해와 올해 2개년차로 진행된 '4차산업 활용 청년창업 지원 사업'은 목포시 청년 인구 유입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4차산업 분야 우수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 (예비)창업가 발굴과 사업화 지원을 통한 청년 창업기업 육성 및 실질 경영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재)전남테크노파크 전남지식센터가 위탁 수행했다. 2023년 첫해에는 8개사가 참여했고, 이 중 4개사가 2024년 사업 대상자로 최종선정되어 기업별 매년 7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았다. 이번 최종평가 및 성과보고회는 올해 선정된 창업지원기업 4개사와 평가위원, 운영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원기업별 사업결과를 점검하고, 기업의 신규 고용 창출, 신제품 개발, 매출(수출) 성장, 인증 획득, 기타 연계 등 우수사례 발표와 핵심 성과를 공유했다 사업목표 대비 고용 137%, 매출(수출 포함) 173%, 지식재산 확보 178%, 인증 획득 115%, 기타 연계 266% 등 증가로 모든 경영지표에서 사업목표를 훨씬 뛰어넘는 눈부신 성과를 창출했다. 이외에도, 중국, 스위스, 영국, 인도네시아 등 수출 5건, 판로개척 5건, MOU 체결 7건 등 추가적인 사업성과를 확보했다. 사업에 참여한 청년기업 대표들은 공통적으로 "아이디어는 있으나 초기자본이 없어 창업을 엄두내지 못했는데 시에서 추진한 이번 사업이 큰 힘이 됐다. 시의 지원을 마중물 삼아 앞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잘 키워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목포시 관계자는 "(예비)창업자 및 스타트업 등 창업초기 중소기업의 핵심경쟁력은 지식재산이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끊임없는 도전과 배움을 놓지말고 발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26 15:53:2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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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공직자의 ‘페스티벌 이펙트’ 발간 기념 북 콘서트 개최

오는 11월 28일(목) 오후 3시, 진도군청 대회의실에서 '페스티벌 이펙트' 발간을 기념하는 소통 간담회(북 콘서트)가 열린다. 이번 간담회는 진도군청 박남규 사무관이 33년간의 공직 생활을 통해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청춘과 공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조언과 영감을 제공하고자 계획됐다. '페스티벌 이펙트' 책은 박남규 저자가 공직자로서 지역 경제 발전과 축제 기획에 헌신해 온 여정을 담은 책으로, 젊은 세대와 공직자들이 도전과 성취의 가치를 이해하고 자신만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도록 돕기 위해 집필됐다. 책 속에는 축제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의 다양한 성공 사례가 담겨 있으며, 이를 통해 젊은이들이 지역사회에서의 역할과 방향성을 찾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질적인 조언을 전한다. 이번 소통 간담회에는 진도군청 공직자와 지역 주민, 저자의 지인 등 약 300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저자와 동고동락한 지인들이 축하 공연을 마련했다. 박남규 저자는 본인의 경험과 책의 핵심 메시지를 청중과 나누며 소통할 예정이며, 다양한 연령대의 참석자들이 저자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도전을 향한 의지를 새롭게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도군 관계자는 "이번 소통 간담회(북 콘서트)가 공직자뿐만 아니라 지역 청년들에게 도전과 열정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10월에 발간된 '페스티벌 이펙트'의 주인공인 진도군청의 박남규 저자는 오는 12월 정년퇴직을 앞두고 있다. 저자는 33년 공직 생활의 절반에 가까운 16년간, 축제와 지역경제 분야 업무를 추진하면서 체험하고 느낀 삶의 교훈을 책에 담았고, 진도군의 굵직굵직한 현안을 맡아오면서 "업무를 추진하면서 '미쳤다'는 소리를 자주 들었다"라고 회고하고 있다. 박지원 국회의원은 추천의 글을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청년과 공직자들이여, 나의 앞길이 캄캄하다고 느껴진다면 이 책을 한 번 읽어봤으면 좋겠다.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능력으로 세상을 바꾸는 경험을 해보길 바란다"라고 했다. 박남규 저자도 "책 속에 담겨 있는 공직 생활에서 경험했던 수많은 도전과 실패, 그리고 그 속에서 얻은 성취가 젊은 세대들이 앞으로 나아가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페스티벌 이펙트' 책은 발간되자마자 교보문고의 자기 계발 분야에서 인기 서적(베스트 셀러)에 등극했고, 전국의 주요 서점과 인터넷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2024-11-26 15:52:3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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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농기계임대사업 연계 국가기술자격 시험 실시

울진군은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동부(포항)지사 주관으로 경상북도 지자체 최초로 울진군 농기계임대사업장의 시설과 장비를 활용하여 지난 23일 국가기술자격 정기 실기시험(농기계운전기능사)을 시범 실시했다. 이번 제4회 정기 실기시험 농기계운전기능사 접수인원 중 관내 2명, 타 지역 1명 외 3명이 출석하여 한국산업인력공단 시험감독관 주관하에 트랙터, 콤바인, 경운기, 이앙기 시험을 치렀다. 트랙터, 경운기는 트레일러를 본인 스스로가 연결하여 ㄷ, +자 코스를 정해진 시간 안에 완주해야 하며, 콤바인, 이앙기는 벼수확, 모이앙 작업 및 구술 시험을 완수해야 시험에 합격할 수 있다. 또한 11월 27일과 12월 11일에는 건축도장, 방수, 제과, 제빵, 일반미용, 피부미용, 네일미용, 메이크업, 한식, 양식, 일식, 중식 (12종목) 필기시험을 CBT방식으로 농업기계 전문교육관 2층에서 시범 운영할 계획이며, 이번 시범 시험을 바탕으로 2025년 1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국가시험장 유치로 지역 내 수험자의 시간적․경제적 불편함이 해소되고 인근 지역의 응시자 유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4-11-26 15:50:07 손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