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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문제 유출’ 수시 인원, 정시로 이월 ‘무게’…법적 공방 장기화 조짐

연세대학교가 '문제 유출' 논란을 겪는 수시 논술전형에 대해 재시험을 치르지 않고, 해당 모집 인원을 정시로 이월할 것이란 전망에 무게가 실린다. 최근 법원으로부터 받은 '효력정지' 결정에 불복하며 '이의 신청'을 내면서다. 이에 학생들에 이어 교수단체까지 "논술 재시험을 즉각 시행하라"고 촉구하고 나선 가운데, 관련 법적 공방은 장기화될 조짐을 보인다. 18일 대학가에 따르면, 연세대는 지난 15일 서울서부지법에 이의신청서와 신속기일 지정신청서를 냈다. 앞서 법원이 "2025학년도 연세대 수시모집 자연계열 논술시험 후속 절차 진행을 논술시험 재이행 청구 사건의 판결 선고 시까지 중지한다"고 결정하면서 대학 측이 바로 사실상 항고 절차에 들어간 셈이다. 지난달 12일 치러진 연세대 수시 자연계열 논술시험 한 고사장에서 감독관이 착각해 시험지를 1시간가량 일찍 배포했다가 회수하는 일이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문제가 인터넷에 유포됐다. 연세대는 수시 해당 전형으로 선발할 예정이던 인원은 정시로 이월하는 방안을 고려하는 것으로 보인다. 수험생 측 집단소송을 대리하는 일원법률사무소에 따르면, 연세대는 논술시험 후속 절차 진행 중지에 대해 15일 이의 신청을 하면서, "만약 가처분 인가 결정이 다시 내려지면 항고심 결정까지 내려진 이후 논술시험 모집인원의 정시 이월 여부 등을 결정하겠다"고 명시했다. 논술시험 재시험 이행이 아닌 정시로 이월할 뜻을 간접적으로 드러낸 셈이다. 당초 해당 전형의 합격자 발표일은 내달 13일이었다. 이에 해당 수시 논술시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던 수험생들 연세대의 가처분 이의신청과는 별도로 재판부에 본안 진행을 신속히 할 수 있도록 요청한다는 입장이다. 일원법률사무소 김정선 변호사는 "연세대 측이 그저 시간만 끌겠다는 의도를 가진 것으로 보인다"라며 "교육부도 1만여명 학생들이 더 이상 피해를 보지 않도록 실효성있는 제재를 통해 연세대가 신속히 재시험을 이행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구했다. 교수단체도 연세대에 논술 재시험 실시를 촉구하고 나섰다. 한국대학교수협의회와 한국대학교수연대 교수노조는 이날 "연세대는 지난 12일 치러진 자연계열 논술시험에서 관리·운영 부실을 초래했고, 입시 공정성을 해쳤다"라며 "지금이라도 논술시험 재실시를 결정해 입시 혼란을 방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정시 이월은) 학생 기대와 이익을 현격히 침해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학입학전형위원회에서 허용될 가능성이 없다"라며 "적절한 조처를 하지 않는다면 수험생과 학부모, 국민적 저항에 직면해 결국 총장을 비롯한 보직자 전원의 사퇴로까지 확산을 배제할 수 없다"고 했다. 대학가에서는 이번 연세대 사안을 두고, 법적 공방이 장기화할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고 있다. 대학가 한 관계자는 "재시험을 볼 경우, 정상적으로 시험을 치른 수험생과 학부모가 되레 집단 소송을 제기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라면서도 "반대로 연세대가 해당 수시 논술전형 응시인원을 정시로 이월할 경우에도 (수시 논술전형에) 응시한 수험생들은 이에 반발해 소송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2024-11-18 13:51:3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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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그룹, 경영권 갈등에 '재단 기부금 논란' 퍼져

오는 28일 열리는 한미약품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의 임시 주주총회에서 표대결이 예상되는 가운데, 3자 연합 측과 형제 측의 경영권 다툼이 그룹 내 재단에 대한 기부금 논란으로 퍼졌다. 한미약품그룹 내 가현문화재단 및 임성기재단이 보유하고 있는 한미사이언스 지분은 8.09%인 만큼, 양 측은 재단 의결권에도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18일 한미약품그룹의 3자 연합 측은 임씨 형제 측의 고소·고발에 대해 "경영권에 눈이 먼 형제들이 정관변경 특별결의가 두렵고 초조해 인륜을 저버린 고소, 고발을 남발하고 있다"고 직격했다. 앞서 지난 13일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고(故) 임성기 한미약품 창업주의 장남인 임종윤 한미사이언스·한미약품 사내이사는 한성준 코리그룹 대표를 앞세워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과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를 고발했다. 혐의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배임)'이다. 의약품 유통 업체인 코리그룹은 임종윤 이사가 최대 주주로 있는 회사로, 한성준 코리그룹 대표는 형제 측 인물로 분류된다. 형제 측은 해당 고발에서 송 회장과 박 대표의 결정과 지시에 따라 한미약품 이사회 결의나 승인 없이 가현문화재단에 3년간 119억원 상당의 기부금이 제공되면서 한미약품과 한미사이언스 주주들의 손해가 발생했다고 주장한다. 이어 지난 15일에는 차남인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가 3자 연합과 이들로부터 의결권 권유 업무를 위임받아 대행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한 고소장을 접수했다. 고소 혐의는 위계 및 업무방해다. 3자 연합 측이 주주들에게 거짓 정보를 전달해 주주관리와 주주총회 진행에 필요한 정당한 업무를 방해하고 있다는 것이 형제 측의 입장이다. 이와 관련, 3자 연합 측은 형제 측이 문제 삼은 가현문화재단에 2022년 기부된 42억원, 2023년 60억원, 올해 상반기 17억원 등 총 119억원에서 절반 가량인 52억원은 A 전 대표이사 시절 기부됐다는 점을 짚었다. 3자 연합 측은 "의도적으로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이사를 몰아세우기 위해 금액을 부풀려 고소한 것"이라며 "현재 A 전 대표이사가 경영하는 회사와 임종윤 사장 개인회사 디엑스앤브이엑스(DxVx)는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한 상태임에도, 임종윤 이사의 밑도 끝도 없는 고발에 A 전임 대표이사부터 조사받아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3자 연합 측은 "재단은 설립 후 지난 20여 년간 법적 문제 없이 한미의 기부를 통해 운영돼 왔다"며 "심지어 임종윤 이사가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로 재직하던 시기에도 재단 기부는 이사회 결의 없이 진행됐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임종윤 전 대표이사는 약 76억원을, 임종훈 현 대표이사는 9억원을 한미사이언스 이사회 의결 없이 재단에 기부한 바 있다. 이와 함께 3자 연합은 '공익 재단의 독립성'을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3자 연합 측은 재단이 독립된 공익 법인으로서 해당 이사회 구성원들이 소신껏 판단해야 할 부분에 대해 형제 측이 압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3자 연합 측에 따르면,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는 최근까지 '이사회 결의'에 대해선 아무런 언급 없이 '확약서를 써줄 때까지 기부금을 보류한다'는 취지의 공문을 재단 측에 발송했다. 확약서를 써주는 순간 의결권과 기부금 간 거래 행위가 완성돼 재단은 아무런 조치를 취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이 3자 연합 측의 설명이다. 한편, 형제 측은 가현문화재단과 임성기 재단이 중립적인 의결권을 행사해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양 재단이 한미사이언스를 비롯한 각 계열사들의 기부금을 통해 운영되고 있어 경영권 분쟁 과정에서 한쪽에 치우친 판단을 내리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는 것이 형제 측의 설명이다. 지난 7일에도 형제 측은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재단이 본래의 설립 취지와 목적에 맞게 운영되도록 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밝힌 바 있다.

2024-11-18 13:49:56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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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학교예술 경연대회' 19~20일 경희대서 열린다

교육부는 서울시교육청 등 17개 시도교육청과 19일부터 20일까지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2024 전국 학교예술교육 축제인 '제2회 부총리 배 전국 학교예술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2024 전국 학교예술교육 축제는 초·중·고·특수학교의 학생 협력 예술활동을 활성화해 학생들의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예술로 소통하는 학교 문화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부는 2020년부터 학교예술교육 활성화 사업을 통해 그간 총 2만4000여 개 학교의 학생 참여형 예술 수업과 예술동아리 활성화를 지원해 왔다.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학교별 예술교육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학생 간 경쟁이 아닌 예술로 성장하는 학교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올해 행사는 제2회 부총리 배 학교예술 경연대회로 작년보다 규모를 확대됐다. 아울러 경연 분야도 뮤지컬·합창·오케스트라·미술 등으로 다양화됐으며, 오케스트라 분야도 국악·표준·관악으로 세분화해 진행된다. 이번 대회를 위해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총 103개교 학생 3270여 명이 온라인 예선에 참가했으며, 심사를 거쳐 선발된 50개교 41팀이 본선에 참여한다. 행사 당일 본선 경연을 통해 선발된 부문별 우수교에는 교육부 장관상을 수여한다. 뮤지컬·합창·미술 및 오케스트라(국악·표준·관악) 분야 우수교 총 9점에 상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행사 개막식에는 지난해 학교예술교육 축제 및 학교예술 수업 공모전에서 선발된 가창중학교(대구)와 내산초등학교(충남)가 각각 뮤지컬 갈라쇼와 합창 공연을 펼친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학교에서 이뤄지는 예술교육은 학생 간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이뤄진다는 점에서 교육적 의미가 크다"라며 "학교예술교육 확대를 통해 학생의 창의성을 개발하고, 사회·정서 역량과 협력적 인성을 키워 상호 공감·소통하는 학교 문화 조성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11-18 13:26:0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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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1월18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환경부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협력해 미세플라스틱 분야 국제 공동연구 사업을 우리나라가 주도해 추진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정부가 이상고온으로 인한 벼멸구(병해충의 일종) 피해 복구를 위해, 전국 농가 1만7632호를 대상으로 재난지원금 183억 원을 지원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8일 국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2025년도 소부장 양산성능평가 지원사업'을 공고하고, 오는 12월 18일까지 참여기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한국전력이 사우디와 미국 괌 신재생 발전사업 2개를 잇따라 수주했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는 한미 첨단분야 청년 교류지원을 위한 제2기 장학생을 선발해 서울 중구 명동에서 지난 13~15일까지 사흘간 역량 강화 주간 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전세사기, 주택 임대차 분쟁 이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들에게까지 확대되면서, 서울시가 외국인 대상 부동산 거래 심층상담을 실시한다. ▲정부가 광물 부국 페루와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을 강화한다. ▲서울 14개교와 해외 4곳 국제학교 고교생 총 107명이 함께 연구한 '과학 탐구' 수행 결과가 공개된다. ▲서울시가 도시 정비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육환경 침해를 예방하고,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서울시교육청과 '정비사업 통합심의 교육환경평가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산업부> ▲국내 산업계가 트럼프 2기 출범에 대응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프가 당선되고 국제적으로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급변하는 글로벌 산업계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생존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정부와 통신 3사 대표가 첫 회동을 갖고 통신비 부담 완화를 논의했지만 알맹이없는 상생 방안만 내놨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내 석유화학업계가 중국의 공격적인 석유화학 설비 증설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고물가·고금리 시대에 '앱테크'라는 새로운 재테크 트렌드가 MZ세대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금융부> ▲'디타워 돈의문'이 약 9000억원에 팔렸다. 매각 작업이 마무리되면서 DL그룹 지주사인 DL의 현금유동성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올 상반기 시중은행으로 전환한 iM뱅크(옛 DGB대구은행)가 3분기에 사상 최대 순익을 기록했다. 여·수신 거래가 함께 성장했고, 소매금융과 기업금융 양면에서 신규 고객을 확보해 전국단위 영업망 확대가 실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우리나라 세 집 중 한 곳은 1인가구로 나타났다. 저출생과 고령화, 만혼 등이 맞물린 결과다. 여가생활 등 만족도는 높아졌지만 경제적 안정과 외로움, 건강이 걱정거리다. <자본시장부> ▲장중 4만9900원까지 하락하며 신저가를 기록했던 삼성전자가 주가 반등 흐름을 이어갈 수 있지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의 '자사주 10조원 매입' 소식을 두고 투자자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국내 금융회사의 영업 확장 수요가 높은 베트남, 홍콩, 인도네시아 등 동아시아 3개국 금융감독기관 수장들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국내 증시가 여전히 트럼프발 충격의 영향권에 있는 데다, 반등 모멘텀도 뚜렷하지 않아 약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증권업계는 이번주 코스피 예상 흐름 범위를 2350~2500선으로 제시했다. ▲메리츠증권이 하반기 장원재 대표(사장)과 김종민 대표(부사장)의 '투톱 체제'를 구현하면서 메리츠화재, 메리츠증권을 통합한 '원북(OneBook)' 운용 전략 효과가 극대화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리테일 부문의 강점과 비부동산 기업금융에 대한 사업 강화 등을 통해 높은 수익성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각자 대표 체제에서 첫 성적표로 볼 수 있는 올해 3분기 실적에서도 양호한 성과를 보였다. ▲'트럼프 효과'로 가상자산이 어느 때보다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두나무와 빗썸의 3분기 실적이 엇갈렸다. 두나무의 3분기 실적은 다소 부진한 반면, 빗썸은 호실적을 거두면서 상반된 결과를 보였다. <유통 라이프부> ▲식품 기업들이 내수시장의 저성장 환경 속에서도 해외 사업에서 호실적을 거두면서 올해 '매출 3조 클럽'에 진입하는 기업 수가 11개로 늘어날 전망이다. ▲국내 중소 뷰티 브랜드들이 그동안 국내외 뷰티 시장에서 쌓아 온 브랜드 인지도를 기반으로 기업 입지 굳히기에 나서며 글로벌 유통망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 증가세에도 불구하고 호텔업계 실적에 빨간불이 켜졌다. 주로 면세 사업 부진, 호텔 외 사업 부문에서의 경영 악화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2024-11-18 11:13:09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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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호텔관광경영학, ‘2024 ARWU 학문분야평가’ 세계 11위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가 중국의 상해교통대학 고등교육원이 발표한 '2024 ARWU(Academic Ranking of World Universities) 학문분야평가'에서 호텔관광학 분야 세계 11위에 올랐다고 18일 밝혔다. 국내 순위에서는 2020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2009년부터 실시된 ARWU 학문분야평가는 1800개 이상의 대학이 평가대상이며, 상위 1000개 대학 순위가 발표된다. QS 세계대학 평가, THE 세계대학 평가와 더불어 3대 대학 평가로 손꼽히며, 주관적 평가 요소를 배제한 객관적 지표로 대학의 학술적 수준을 평가한다. 이번 평가에서 세종대는 호텔경영학을 포함해 19개 학문분야가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작년 18개 학문분야에서 농업학 분야가 빠지고 나노공학, 바이오기술공학 분야 등 2개 학문분야가 추가됐다. 각 학문분야별 세계 순위를 살펴보면 ▲호텔관광학 11위 ▲토목공학 51-75위 ▲수자원공학 101-150위 ▲통신공학 101-150위 ▲금속공학 101-150위 ▲계기공학 101-150위 ▲에너지공학 101-150위 ▲수학 201-300위 ▲물리학 201-300위 ▲환경공학 201-300위 ▲컴퓨터공학 201-300위 ▲전기전자공학 201-300위 ▲화학공학 201-300위 ▲지구과학 301-400위 ▲기계공학 301-400위 ▲바이오기술공학 301-400위 ▲재료공학 301-400위 ▲나노공학 301-400위 ▲조직관리학 401-500위에 올랐다. 국내 순위는 ▲호텔관광학 1위 ▲수자원공학 2위 ▲수학 3위 ▲물리학 3위 ▲통신공학 3위 ▲토목공학 3위 ▲지구과학 4위 ▲환경공학 4위 ▲금속공학 5위 ▲조직관리학 6위 ▲계기공학 6위 ▲컴퓨터공학 6위 ▲기계공학 7위 ▲전기전자공학 8위 ▲에너지공학 9위 등 15개 학문분야가 국내 10위권을 기록했다. 세조대는 이러한 성과가 1990년대부터 시작된 공과계열의 혁신적인 패러다임 전환과 지속적인 투자, 연구 환경의 개선, 우수 교원의 확보 등 세종대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공대 강화 정책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엄종화 총장은 "지난 수년간 우리 대학은 연구자들이 창의적이고 우수한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연구 인프라를 강화하고 우수한 연구 성과를 국제적으로 홍보하는 데 힘써왔다"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유수의 대학 및 연구기관과 연구 협력을 증진해 우리 대학의 연구력을 글로벌 수준으로 유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1-18 11:08:1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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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옥수수수염차 '대학생 모델' 선발…"브랜드 성장 기회될 것"

광동제약은 '건강한 V컷 화보 모델' 프로젝트를 통해 광동 옥수수수염차의 젊고 활기찬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했다고 18일 밝혔다. 광동제약에 따르면 '건강한 V컷 화보 모델' 프로젝트는 대학생 모델 선발 공모전으로 대학생들이 모델과 사진작가로 참여했다. 총 190여 팀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며 독창적이고 신선한 각양각색의 작품을 선보였다. 최종 1위로 선정된 작품은 '고향에서의 여유'를 핵심 주제로, 학업에 지친 대학생이 옥수수수염차와 함께 휴식을 찾는 모습을 따뜻한 감성으로 담아냈다.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하는 감각적인 연출과 공감을 이끌어내는 표현력으로 온라인 투표에서 대중의 큰 호응을 얻었다는 것이 광동제약 측의 설명이다. 해당 우승팀에게는 대학생 전문 매거진 '대학내일' 10월호 표지 모델과 디렉터로 참여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주어진다. 대학내일 표지는 배우 송중기·한가인·고윤정 등 여러 유명 인사들이 장식해 온 뜻깊은 전통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모델로 참여하게 된 성신여자대학교 미디어영상연기학과 22학번 김효연씨는 "평소 물 대신 즐겨 마시던 광동 옥수수수염차의 모델이 돼 기쁘다"며 "대학내일 표지 모델은 오래 전부터 꿈꿔왔던 버킷리스트였다"고 소감을 말했다. 광동제약은 앞으로도 젊은 소비자와 꾸준히 소통해 나갈 계획이다.

2024-11-18 10:59:50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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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디지털대, 내달 17일부터 부동산 경매 특강 개최

원광디지털대학교(총장 김윤철)가 오는 12월 17일부터 1월 21일까지 6주간 부동산 경매 특강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원광디지털대에서 주최하는 본 특강은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시민의 교육복지 증진을 위해 매년 무료로 열리고 있다. 특강은 구로디지털단지역 인근 원광디지털대 서울캠퍼스에서 진행되며, 부동산 경매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비는 원광디지털대에서 전액 지원한다. 강의는 부동산 전문가로서 현장 경험이 풍부한 강남훈 교수와 현문길 교수가 맡는다. 강남훈 교수는 현재 원광디지털대 부동산학과 학과장으로 ▲법무법인 솔로몬 사무국장 ▲한국부동정책학회 학술위원 ▲대한국토. 도시계획학회 정회원 ▲인천광역시 도시재생위원회 위원 ▲인천광역시 재개발 선정위원 등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현문길 교수는 원광디지털대 부동산학과 교수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매수신청대리인 교수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실무교육/부동산컨설팅 교수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매전문가/심화과정 교수 ▲RIA 부동산투자분석사 최고위과정 경매담당교수로 다수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특강은 12월 17일부터 1월 21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저녁 6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총 10회로 진행된다. 정원은 선착순 120명이다. 신청자는 학과의 승인을 받아야 접수가 완료되며,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한편 출석률 80% 이상을 달성한 수강생에게는 원광디지털대 총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된다. 강남훈 학과장은 "이번 특강은 지역 주민들이 부동산 경매의 기초부터 실무까지 실질적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라며 "부동산 경매를 새롭게 배우거나 전문성을 높이고 싶은 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1-18 10:51:06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