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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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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지역 해남(해녀) 양성 심화교육'사업 시행

울진군은 울진해양레포츠센터에서 수산물 채취 실작업 가능한 해남·해녀를 집중적으로 양성하여 감소하는 어촌 인력 문제를 해결하고, 미역 등 수산물 자원 소실 방지를 통해 소득을 극대화할 '지역 해남(해녀) 양성 심화교육'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화교육은 오는 11월 9일부터 12월 8일까지 시행하며, 1차 서류(지원동기 및 자기소개 등)와 2차 사전시험(숨참기, 덕다이빙 등) 과정을 거쳐, 139명 지원자 중 최종 30명이 선정되었다. 교육은 5주간 진행되며, 강도 높은 잠수 훈련(숨참기 3분, 응급처치)과 수산물 채취 실습으로 구성되어, 거친 바다 환경에서도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된다. 심화 교육생들은 2025년 봄철 미역 채취 등 실제로 인력이 필요한 어촌계에 투입될 예정이다. 앞서 5월 배출된 기초교육생들은 고포어촌계 미역따기 봉사활동을 한 바 있으며, 심화교육 수료자들은 본격적으로 작업에 참여하여 일자리 창출과 어촌계 소득 증대라는 두 가지 목표를 모두 이루고 어촌계의 일부분으로 자리하는 것이 기대된다. 기초에서 심화로 이어지는 교육과정을 통해 어촌계의 생태와 바다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현대적인 해남·해녀로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양성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해남·해녀 양성 심화교육은 지역 어촌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인력을 양성하는 소중한 기회이다"라며, "교육 인력들이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4-11-06 09:03:45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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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프로젝트, 한국반려동물협회와 협력..."한국형 펫로스 해법에 집중할것"

헬스케어 스타트업 유쾌한프로젝트가 한국반려동물협회와 '펫로스 전문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유쾌한프로젝트와 한국반려동물협회는 반려동물에 대한 이해를 갖춘 펫로스 심리상담 전문가를 양성하고 국내 실정에 맞는 펫로스 심리상담을 연구한다는 방침이다. 펫로스 증후군은 반려동물을 떠나 보낸 뒤 나타나는 우울증이다. 펫로스 증후군이 6개월 이상 지속될 시 정신의학적 치료가 필요하다는 것이 전문가의 권고다. 이와 관련 한국반려동물협회 대표 겸 반려동물장례학자인 최시영 교수는 "국내 반려동물 문화가 과도기를 거쳐 급성장하고 있는 현재 시점에서 유쾌한 프로젝트와 협력해 지속가능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겠다"며 "특히 펫로스 증후군으로 인한 우울증 및 자살을 예방해 건강한 사회가 되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실제로 최시영 교수는 반려동물 장례 지도사 교육을 통해 국내 반려동물 장례 문화를 이끌고 있다. 홍주열 유쾌한 프로젝트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은 세계 최초로 '펫로스 멘탈케어 전략'을 구축하기 위한 밑바탕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4-11-05 18:04:14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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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올해 3분기 전년 대비 '적자'전환

SK케미칼은 SK바이오사이언스 등 자회사 실적을 포함한 연결기준으로 올해 3분기 매출액 4263억원, 영업손실 125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6.7%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했다. 사업별로 살펴보면, 그린 케미칼 사업의 매출액은 2294억원, 영업이익은 315억원이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5%, 81% 늘었다. SK케미칼에 따르면 고부가가치 제품의 판매 확대가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제품별로는 시트·필름·기타 부문이 그린케미칼 사업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0%로 가장 크고, 화장품 32%, 가전·생활용품 28% 등이 뒤를 이었다. SK케미칼은 제약 사업에서는 매출액 843억원, 영업이익 53억원을 냈다. 해당 사업은 천연물 관절염 치료제 '조인스', 혈액순환 개선 및 인지기능 개선제 '기넥신' 등을 주요 제품으로 하는데, 이들 판매 감소가 제약 사업 외형을 축소했다는 것이 SK케미칼 측의 설명이다. SK케미칼 자회사인 SK바이오사이언스는 전년 동기 대비 74.3% 증가한 616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또 396억원의 영업손실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 SK케미칼은 노바백스 위탁생산 계약 종료에 따라 SK바이오사이언스 매출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SK케미칼은 올해 4분기에는 SK바이오사이언스의 외형 성장이 본격화 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회사는 수두백신 수출 확대 등으로 백신 매출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4-11-05 17:14:31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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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콜 차단·몰아주기 의혹' 카카오·카카오M 압수수색

검찰이 '콜 몰아주기'와 '콜 차단' 의혹을 받는 카카오모빌리티에 대해 강제수사에 나섰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2부(장대규 부장검사)는 5일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를 받는 카카오 본사와 카카오모빌리티 사무실 등 7곳을 압수수색 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카카오와 카카오모빌리티는 일반 택시를 배제하고 가맹 택시인 '카카오T블루' 기사들에게 승객 호출(콜)을 몰아주기 위해 택시 호출 애플리케이션(앱) 카카오T의 알고리즘을 조작한 혐의를 받는다. 가맹 택시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우티와 타다 등 경쟁 업체에 호출료가 없는 '일반 호출'을 차단했다는 콜 차단 의혹도 제기됐다. 지난 2021년부터 경쟁 업체에 카카오T 품질 향상을 명분으로 비밀 정보를 실시간으로 받을 수 있는 제휴 계약 체결을 요구하고, 이를 거절하면 소속 택시 기사에게 돌아가는 호출을 차단한 혐의다. 이번 수사는 지난달 2일 공정거래위원회가 카카오모빌리티를 검찰에 고발하면서 본격화했다. 앞서 공정위는 지난해 2월 콜 몰아주기 의혹에 대해 271억2000만원을, 지난 10월 콜 차단 의혹에 대해 724억원의 과징금을 카카오모빌리티에 부과했다.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4-11-05 17:10:27 이혜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