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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그룹,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더채리티클래식' 기부금 전달

동아쏘시오그룹은 지난 30일 전북 장수군 계남면에 위치한 장수골프리조트에서 '더채리티클래식 2024' 대회의 기부금 일부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동아쏘시오그룹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선수 기부금 1억원과 동아쏘시오그룹 동반 기부금 2억원을 합한 총 3억원을 전달했다. 동아제약 소속 박상현 프로는 상금 전액을 기부해 선수 기부금 조성에 힘을 실었다. 기부금은 백혈병 등 소아암 환우들이 경제적인 어려움 없이 치료를 받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사용된다.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강원도 양양 설해원CC에서 열린 '더채리티클래식 2024'는 '모두의 채리티'라는 슬로건으로 동아쏘시오그룹이 주최한 골프대회다. 1976년 개최했던 국내 최초 민간기업 후원 대회인 '오란씨 오픈 골프선수권대회'를 전신으로 하고 있다. 동아쏘시오그룹은 해당 대회를 통해 나눔 철학을 적극 실천한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동아쏘시오그룹은 총 상금과 같은 규모인 10억원을 기부했고 선수들은 획득 상금의 10%를 기부해 나눔에 동참했다. 또 프로암 대회 참가자들과 갤러리들이 자발적으로 낸 기부금과 선수 애장품 경매로 모은 수익금 등이 더해져 총 12억원이 넘는 기부금이 모였다. 동아쏘시오그룹은 이 기부금을 소아암, 소아 심장병, 희귀난치성 질환 등을 겪고 있는 소아 환우들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10-31 14:38:29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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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히트 상품 탄생스토리] 제일헬스사이언스, '제일파프' 40주년..."펭귄파스 전통 이어갈것"

파스 명가 제일헬스사이언스의 국민 파스 '제일파프'가 어느덧 40주년을 맞이했다. 지난 1984년 3월 16일 의약품으로 허가를 받은 '제일쿨파프'는 붙이는 형태의 진통제가 익숙하지 않았던 당시 국내 의약품 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제일쿨파프는 살리실산메틸이라는 진통 성분을 함유해 통증 완화에 효과를 갖췄다. 또 멘톨, 캄파, 박하유 등의 성분이 부기 제거 및 급성 통증 완화에 도움을 주고, 항균 효능이 있는 티몰이 염증 발생 부위에서 소염 작용을 한다. 제일헬스사이언스에 따르면 1980년대와 1990년대 소비자들 사이에서 파스는 보편화되어 있지 않았고, 크게 활성화되지 않았던 국내 파스 시장에 수입되어 있던 일본 제품들은 진입 장벽이 높았다. 그런 시대적 상황에서 제일쿨파프는 통증에 매우 효과적이면서도 저렴한 가격 덕분에 경제적 여유가 없거나 육체노동에 종사하는 서민들 피로 개선에 필요한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제품의 효과·효능도 소비자 주목을 받았고 '바쁘다 바빠', '내가 제일파프지', '통증엔 역시 펭귄이 제일' 등의 광고 문구를 씩씩하게 외치며 서로의 몸에 파스를 붙여주는 깜찍한 펭귄 캐릭터가 남녀노소 모두의 머릿속에 기억되면서 선풍적인 인기가 이어진 것이다. 그 결과, 제일파프는 국내 파스 대명사로 자리잡았고 지금까지도 '펭귄파스'로 불리고 있다. 2024년, 추억의 '펭귄파스'는 다시 한번 화제가 됐다. 제일헬스사이언스가 올해 1월 1980년대 제품 광고 모델이었던 펭귄 캐릭터 디자인을 활용한 '40주년 레트로 패키지'를 출시한 것이다. 제일헬스사이언스는 40년 전통의 펭귄 캐릭터를 그 시절 그 모습 그대로 소환해 '지난 40년 동안 꾸준히 사랑받아온 펭귄파스가 앞으로도 통증 없는 대한민국을 위해 온 국민과 함께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전달했다. 제일헬스사이언스는 제일파프를 상징하는 펭귄 캐릭터를 중심으로 제작한 신규 광고도 공개했다. 과거 광고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해당 광고에는 골프, 등산, 테니스 등 다양한 레저를 즐기는 펭귄들이 등장한다. 특히 급변하는 바쁜 현대인의 일상에서 펭귄파스는 변치않는 제품력으로 소비자 곁에 있음을 보여준다. 이와 함께 제일헬스사이언스는 제일파프가 추억의 제품으로만 머무르지 않도록 새로운 소비자층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을 적극 마련하는 중이다. 특히 기존 약국 공급만 취급하던 유통 채널을 확대해 전 연령층 소비자에게 더욱 친밀하게 다가가고 있다. 현재 펭귄파스 제일파프는 안전상비약인 제일쿨파프와 의약외품인 제일파프 쿨, 제일파프 핫 등 세 가지가 추가로 구성되어 있다. 의약외품인 제일파프 쿨과 핫은 각각 두툼한 냉습포와 온습포를 사용해 부착함과 동시에 찜질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근육통, 관절통, 신경통, 어깨결림, 허리통증, 삠, 타박상 등에 적합하다는 것이 제일헬스사이언스 측의 설명이다. 해당 제품들은 밀착포를 부위에 따라 원하는 크기로 잘라서 사용이 가능한 장점도 있다. 안전상비약으로 분류돼 편의점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제일쿨파프는 청량감과 냉찜질 효과가 우수한 습포제형 파스다. 제일헬스사이언스는 이러한 제일파프의 강점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기성세대 소비자뿐 아니라 MZ세대까지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제일헬스사이언스는 지난 2023년 10월 CU편의점 입점을 시작으로 제일파프 제품 접근성을 높였고 올해 3월부터는 균일가 생활용품점 다이소에서도 소비자 접점을 확보하고 있다. 제일헬스사이언스는 제일파프 출시 후에도 국내 최초 공기 투과선을 도입한 파스제품인 '케펜텍', 손목과 발목에 감아주듯 부착할 수 있는 '제일롱파프' 등 다양한 제형과 성분을 갖춘 파스 제품을 연달아 선보이며 '파스 명가'의 입지를 굳혔다. 아울러 제일헬스사이언스는 제일파프를 통해 지난 40년간 받은 국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사회 공헌 활동도 적극 전개하고 있다. 지난 5월 강원도에서 열린 글로벌 기부 행사 '2024 옥스팜 트레일워커'에 분사식 진통소염제 '제일파프쿨에어'를 후원했다. 이밖에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에서 진행하는 의료봉사에 '제일 쿨파프'를 기부하는 등 제일헬스사이언스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동참하고 있다. 연말에는 2024년도 연간 판매 금액의 일부를 기부할 계획이다.

2024-10-31 14:32:09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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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김영록 지사, 전남 농수산식품 유럽 세일즈외교 성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전남 농수산식품의 유럽 수출 확대를 위한 '세일즈 외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스트리아를 방문 중인 김영록 지사는 30일(현지시간) 판아시아(PanAsia·회장 정종완) 본사에서 전남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 업무협약을 했다. 판아시아는 8천600개 이상의 거래처를 가진, 유럽 내 아시아 식품 유통 1위 기업이다. 한·일·중 식자재 약 2천700개 품목을 취급하고 있으며, 현재 오스트리아와 독일에 전남 해외 상설판매장 2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판아시아는 앞으로 5년간 3천만 달러 규모의 전남 우수 농수산식품을 유럽시장으로 수입하게 된다. 전남도는 농수산식품 해외 마케팅 및 수출 판로 확대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정종완 회장은 "2021년 2월부터 전남도 상설판매장 신청을 계기로 시작된 전남도와 판아시아의 인연이 어느덧 4년차를 맞았다"며 "다양한 전남산 농수산식품을 유럽시장에 알리고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앞으로도 판아시아는 전남 농수산식품의 유럽시장 개척과 확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번 협약은 케이(K)-푸드 인기에 반영해 전남의 맛을 유럽 전역으로 널리 알릴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유럽 소비자에게 전남의 고품질 영양 만점 먹거리를 소개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올 들어 9월 현재까지 전남지역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5억 7천523만 달러다. 이 가운데 유럽 주요국 수출액은 3천만 달러로 전년보다 26.1% 증가했다. 김, 커피, 음료류가 수출 효자품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

2024-10-31 14:31:3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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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동연 지사, '반도체 외교' 투자유치 위해 박차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이번 유럽순방의 핵심목적인 '반도체 외교'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김 지사는 현지시간 10월30일 '반도체 노광(露光)장비 세계 1위'인 네덜란드 ASML 본사를 방문해 투자유치에 나섰다. 또한 네덜란드 '첨단산업 중심지' 노르트브라반트주와 반도체 협력강화를 고리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앞서 에인트호번 공대를 방문해 우리 유학생들을 격려했다. 오늘 첫 일정으로 방문한 에인트호번 공대는 ASML 등에 핵심인력을 공급하는 '반도체 인재의 산실'이다. 네덜란드에서 김동연 지사의 하루는 첫째도 반도체, 둘째도 반도체, 셋째도 반도체였다. 김동연 지사는 네덜란드 벨트호벤에 있는 세계적 반도체 기업 ASML의 본사에서 웨인 앨런 총괄부사장(CSPO) 및 주요 임원들을 만났다. 김 지사와 웨인 앨런 총괄부사장은 세계반도체 산업의 불확실성에 대한 분석과 전망을 공유하면서 양측간 투자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회담은 당초 30분 예정이었으나 1시간을 넘겼을 정도로 폭넓고 심도 있는 대화가 오갔다. 김동연 지사는 AI 반도체의 부상과 반도체 산업 전망, 세계 각국의 반도체 패권주의, 경기도의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구축 현황 및 의지,경기도에 대한 투자유치 및 반도체 인력양성 순으로 논의를 이끌어 갔다. 김 지사는 AI 반도체의 부상과 패권주의에 따른 국가간 갈등으로 반도체 산업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이지만 "한국은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왔다"는 점을 설명했고, ASML측도 공감했다. 이어 김 지사가 한국 반도체 산업의 중심으로서, 경기도가 추진 중인 반도체클러스터의 성장 잠재력을 설명하며 경기도-ASML의 협력강화 필요성을 조목조목 언급했다. 김 지사는 "(화성시에) 삼성과 공동리서치 센터를 추진하려던 당초 계획이 변경된 상황인데, 부지활용 문제가 좋은 방향으로 가길 바란다"면서 "경기도나 화성시가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ASML측은 "화성시 등 경기도에 투자를 계속 늘려나갈 것이며, 투자는 우리의 주요사업"이라고 화답했다. 이어 김 지사와 ASML 측은 반도체 산업발전의 핵심인 인력양성과 교류를 위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도 뜻을 같이했다. 오늘 회담엔 정명근 화성시장과 최한종 ASML코리아 대표, 루드 클라센 ASML글로벌 대외협력 전략매니저 등이 배석했다. ASML은 반도체 제조 핵심공정의 하나인 '노광(Lithography)' 분야 장비 전세계 1위 기업으로 지난해 연매출 276억 유로(약 40조 원)를 기록했다. <노르트브라반트주지사와는 반도체 투자협력 강화에 사인>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나 아데마 노르트브라반트주 주지사와 '경기도-노르트브라반트주 우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노르트브라반트주는 ASML과 필립스 등의 세계적 대기업이 위치한 경제 중심지로, 에인트호번 등의 도시를 품고 있다. 그런만큼 MOU의 핵심은 반도체였다. 이나 아데마 주지사는 "경기도의 첫 브라반트주의 공식 방문이라는 특별한 순간을 맞고 있다"면서 "우리가 공유하고 있는 한 부분이 바로 ASML이 경기도와 브라반트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는 점이다. ASML이 소재한 경기도 화성시의 정명근 시장님도 오늘 함께해 주셔서 기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노르트브라반트는 경기도가 한국에서 그렇듯이 유럽과 네덜란드의 '혁신 핫스폿'"이라고 했다. 이에 김동연 지사는 "따뜻한 환대에 감사드린다"면서 "경기도와 첨단산업과 기술의 선두에 서 있는 노르트브라반트주와의 협력관계를 '혁신 동맹'이라 부르고 싶다"고 답했다. 그런 뒤 "양지역이 협력관계 MOU를 맺으면서 특별히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 그리고 제가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분야 중 하나인 기후테크, 그리고 스마트농업, 청년과 청소년 교류, 마지막으로 문화 교류 등 5개 분야에 대해 서로 협력관계를 하는 지평을 새로 열게 되어 대단히 기쁘다"고 말했다. 김 지사와 이나 아데마 주지사는 회담 도중 양 지역이 삼성, ASML 등에 대한 지원 등을 '어시스트' 하자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김 지사가 "저와 화성시장이 경기도의 반도체 기업들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 도청과 화성시가 필요한 부분을 어시스트하도록 하겠다"고 하자, 이나 아데마 주지사가 "우리도 그럴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흔쾌히 동감의 뜻을 표했다. 양 지역은 김 지사의 제안에 따라 MOU 서명이 단순히 '사인 세리머니'로 그치지 않도록, 실무책임자 레벨의 채널을 만들어 실천에 옮기는 노력을 하기로 했다.

2024-10-31 14:31:2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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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청-방위사업청, 5대 우주강국 진입 위한 민·군 협력 가속

우주항공청과 방위사업청은 31일 우주청에서 우주청 존 리 우주항공임무본부장과 방사청 한경호 미래전력사업본부장이 공동 주관하는 본부장급 협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업 회의는 지난 9월 27일 산업부 제1차관, 우주청장, 방사청장이 공동으로 체결한 '우주 산업 표준·인증 체계 업무 협약'에 이은 우주청-방사청 본부장급 협업 회의로, 양 기관의 우주 개발 사업을 총괄하는 본부장 주관으로 우주 분야 민·군 협력 발전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고, 민·군 협력 사업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먼저 양 기관은 초소형 위성체계 등 양 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다부처 사업과 관련해 우주청 출범 이후 달라진 사업 추진 체계를 반영한 효율적 사업관리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다음으로 우주 부품 국산화, 첨단 항공 엔진 등 민·군 기술 협력 분야를 발굴하고 앞으로 효과적으로 역할을 분담해 기술 개발 과제를 공동으로 기획하고 기술 개발 성과를 공유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더불어 우주사업 추진을 위해 필요한 기반을 공동 구축해 효율성을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양 기관은 민간 발사체와 재사용 발사체 등 다양한 우주 발사체 개발 추세에 따른 우주 발사장 다변화에 대해 공감하고, 민간 발사장 확충 및 국방 발사장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이미 체결한 '우주 산업 표준·인증체계 업무 협약'의 후속 조치를 충실히 이행해 우주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마지막으로 우주 개발 사업 및 우주 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의 극대화를 위해 양 기관 간 고위급 및 실무급 협업회의를 정례화해 논의를 지속해 나가기로 협의했다. 존 리 우주청 우주항공임무본부장은 "이번 협업 회의는 우주청과 방사청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계기로, 민·군 기술의 융합을 통해 국가 안보와 산업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특히 방사청이 보유한 방위사업 경험과 우주청의 기술적 전문성을 결합한다면, 대한민국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고 강조했다. 한경호 방사청 미래전력사업본부장은 "올해 우주청이 출범함에 따라 우주항공 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우주 분야의 민·군 담당 부처인 우주청·방사청 간 협력 구조를 확립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앞으로 양 기관은 이번 협업 회의를 계기로 위성 개발, 우주 인프라 구축, 우주부품 국산화 등과 관련된 협력과제를 지속 발굴하고 상호 협력을 강화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우주청과 방사청은 협업 회의에서 논의된 추진 과제를 충실히 이행하고, 2025년 상반기 중 정례 협업 회의를 개최하는 등 활발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4-10-31 14:30: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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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지진 등 복합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 시행

한국남부발전은 30일 신인천빛드림본부에서 인천 서구청, 소방서, 경찰서 등 17개 기관 및 지역 주민 등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진·화재·유독물 누출 등 복합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시행했다. 이번 안전한국훈련은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지진·화재 복합재난에 대비해 ▲인천 인근 규모 6.5 지진 발생 ▲여진에 따른 발전설비 화재·폭발 ▲유독물 누출·전기차 화재 등 동시다발적 재난 상황을 가정해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초동 대응, 화재 진압, 수습 및 복구 등 전방위 재난 대응체계와 현장 대처 능력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본사 재난안전대책본부, 신인천빛드림본부의 재난안전통제단을 비롯한 전 사업소가 참여해 재난 발생 시 ▲본사의 일원화된 지시체계 작동성 점검 ▲훈련 전과정에서 재난안전통신망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신속한 상황전파 체계 유지 ▲유관 기관의 유기적 협업을 통해 재난 대응 능력을 제고했다. 이승우 사장은 "최근 기후 변화에 따라 재난이 빈번해지고 대형화되고 있기에 다양한 복합재난 상황에서 유관 기관과 함께 신속히 대응하는 재난 대응 역량이 중요하다"며 "철저한 대비와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모두가 안전한 사업장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31 14:30: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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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11월 모바일 산청사랑상품권 경품 행사 진행

산청군은 오는 11월 1일부터 16일까지 '모바일 산청사랑상품권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비 촉진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제로페이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지역 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1건당 5만원 이상 제로페이로 결제 후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총 561명에게 모바일 산청사랑상품권을 1만원에서 최대 50만원까지 지급한다. 경품 추첨 1등에게는 50만원, 2등 30만원, 3등 10만원, 4등 5만원, 5등에게는 1만원이 각각 지급된다. 5만원 이상 결제 시 1건당 1회 응모 가능하며 응모 횟수는 제한이 없다. 단 이벤트 참여 시 제로페이 앱에서 사전에 '마케팅 정보 수신 동의 약관 및 이벤트 개인정보 활용/위탁 동의'란에 모두 동의해야 자동 응모된다. 강영숙 산청군 경제교통과장은 "제로페이 결제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결제 수수료 부담을 줄여주는 만큼 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큰 힘이 되도록 많은 참여 바란다"며 "행사에 참여하는 모든 응모자에게 행운이 함께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모바일 산청사랑상품권은 10% 할인된 가격으로 1인 월 최대 3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가족 및 친구 등 주변 지인들에게 선물하기도 된다.

2024-10-31 14:30: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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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등 부산 5개 대학, ‘연합 진로취업 페스타’ 개최

국립부경대학교와 동아대학교, 동의대학교, 경성대학교, 동명대학교 등 부산 지역 5개 대학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오는 11월 5일 벡스코 제1전시장 2층에서 '두드림(Do-Dream) 진로취업 페스타(FESTA)'를 공동으로 개최한다. 이 대학들이 부산고용센터와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는 대학생들은 물론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기업 현직자 특강 등을 통해 취업 자신감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한 공동 취업지원 프로그램이다. 최근 기업들의 직무 중심 채용이 이어지면서 기업과 직무에 대한 현장 정보를 제공하고, 이를 반영한 자소서 작성과 면접 준비 등 취업 준비 노하우를 제공하자는 취지다. 이를 위해 대기업, 공기업, 중견기업 등 3개 기업의 인사 담당자를 초청해 기업의 채용 트렌드와 서류 및 면접 준비 방법, 경력 관리 등 정보를 제공하는 '현직 인사 담당자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각 대학을 졸업하고 다양한 직무에서 근무하고 있는 현직자 선배들을 초청해 취업 준비 노하우와 실패 극복 방법, 직무별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 준비 방법을 듣는 '현직자 선배 토크콘서트'도 열린다. 이날 국민취업지원제도와 청년 미래 내일 일 경험 사업, 내일 배움카드 등 정부의 청년 고용 정책 사업 설명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두드림(Do-Dream) 진로취업 페스타 참가 신청은 각 대학 홈페이지 공지사항 등에서 하면 된다.

2024-10-31 14:29: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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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당도 높은 신고배 올해 첫 수출길 선적식 개최

영덕군은 김광열영덕군수와 수출 관련 재배 농가들이 영덕산 고품질 신보배의 올해 첫 수출을 하기 위해 지난 30일 라온농업회사법인 선별장에서 선적식을 열었다. 관내 20개 농가가 참여하고 있는 라온 배 수출 공선회는 작년 신선 농산물 예비 수출단지로 선정돼 생산 환경 현대화, 시설 개보수, 고품질 생산 기자재 및 품질관리 시설 지원 등의 혜택을 받아 수확량과 품질향상에 힘쓴 결과 고품질의 영덕산 배를 생산하고 있다. 영덕군 병곡면 일대에서 생산되는 영덕 배는 토양과 기후조건이 배 재배에 적합하고, 해풍을 맞고 자라 당도가 높고 육즙이 풍부해 국내 소비자는 물론 배가 재배되지 않는 동남아에서 인기가 매우 높다. 이에 영덕군은 농산물 판로 다변화와 부가가치 증대를 위해 세계시장 개척에 노력한 결과 작년 28톤의 물량을 수출한 데 이어 올해는 이번 1차 17톤을 대만에 보내고 이후 항만 일정에 맞춰 2·3차 수출을 계획하고 있어 총 50톤 규모의 수출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선적식에 참여한 농가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자랑스러운 영덕산 신고배가 국내 으뜸으로 인정받고 해외 시장에서도 그 품질의 가치를 충분히 선보일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방안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4-10-31 14:29:10 손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