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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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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임직원 대상 ‘BMC 안전골든벨’ 개최

부산도시공사는 안전문화 확산과 안전보건 관계 법령 이해력 향상을 위해 임직원 대상 'BMC 안전골든벨'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15일 개최된 BMC 안전골든벨은 공사 임직원이 일상 업무에서 벗어나 안전보건을 주제로 교류하고 소통하며 안전문화를 자연스럽게 학습하게 하기 위해 계획됐다. 이번 행사는 사장을 비롯해 약 110명의 임직원이 참석했으며 예선은 OX퀴즈, 본선은 객관식 4지선다 등 퀴즈 형식으로 진행해 접근성을 높였다. 또 행사 중간에 보너스 퀴즈를 출제해 행사에 흥미를 더했다. 출제된 문제들은 ▲중대재해처벌법 ▲산업안전보건법 ▲재난안전법 등 안전보건 관련 법령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정답과 오답에 대한 해설을 들으며 안전에 관한 정보와 지식을 공유하는 기회를 진행했다. 이번 경진대회 우승자인 센텀2사업단 김병효 부장은 "재미있는 퀴즈를 통해 어려울 수 있는 안전보건 관련 법령에 대해 배우고 이해하는 시간이 됐다"며 "동료들과 함께 선의의 경쟁을 통해 안전 관련 주제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이번 안전 경진대회로 임직원의 안전의식이 한층 더 높아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안전경영을 실천하는 모범 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24-10-25 14:25: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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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251회 정례회 개최

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지난 25일 고성군의회에서 제251회 정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은 경남시군의회의장 14명을 비롯해 고성군의원,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에 앞서 고성군 홍보 영상 시청, 시군의장 소개, 인사말, 경남의정봉사상·업무유공 직원 표창 수여 등으로 개회식이 진행됐다. 이어 허홍 회장의 주재로 협의회 활동사항 보고, 안건심의, 기타토의, 공지사항 순으로 정례회의를 가졌으며 회의를 마친 후 오찬 간담회, 경남고성군 공룡 엑스포 축제 현장을 찾아 지역축제 활성화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정례회의 주요 안건으로 사천시의회 김규헌 의장이 제안한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및 개발 특별법' 조속 제정 촉구 건의안과 창원시의회 손태화 의장이 제안한 ▲지방의회의 독자적인 감사기구의 설치를 위한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 개정 촉구 건의안이 상정돼 두 건의 건의안이 원안으로 채택됐다. 채택된 건의안은 오는 11월 13일 청주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시도대표회의에서 안건으로 상정돼 심의를 거칠 예정이며 건의안이 채택될 경우 협의회 명의로 대통령실을 비롯한 관계부처에 채택된 건의문이 전달된다. 허홍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방의회의 인사권 독립 후 각 시군 의회에서 독립성 확보와 전문성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나아가 지방의회 조직권 확보, 지방의회법 제정을 통해 지방자치 발전을 선도적으로 이끌고 민의의 대표기관으로서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0-25 14:25:1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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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 中企협동조합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는 10월 24~25일 이틀간 부산 중소기업협동조합 임직원 40명을 대상으로 기업가 정신 고취와 실무 역량 제고를 위한 '2024 부산중소기업협동조합 역량 강화 워크숍'을 기장군 등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박태준기념관 관람을 통한 고(故) 박태준 포스코그룹 회장의 기업가 정신 탐방을 시작으로 ▲공인회계사의 협동조합 세무·회계 교육 ▲협동조합 전문가의 법령 교육 및 사례 중심의 조합 기능 활성화 교육과 더불어 소통 전문가의 조합원 서비스 제고를 위한 고객응대 방안 교육이 진행됐다. 워크숍에 참석한 최병중 부산중소기업협동조합 상근이사협의회장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부산 협동조합간 네트워크가 더 공고해지고, 협동조합의 기능과 역할 강화를 위한 활발한 소통이 진행됐다"며"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협동조합이 더 전문성 있는 중소기업 협력·지원 기관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장윤성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장은 "이번 워크숍은 협동조합 실무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도전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지역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중소기업이 협동조합을 중심으로 힘을 모아 난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고민해 나갈 것"이고 밝혔다.

2024-10-25 14:24: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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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독도사랑·국토사랑회, '독도의 날' 기념 행사 개최

25일, 제124주년을 맞이한 '독도의 날'에 경기도의회에서는 독도 수호를 위한 경기도의원들의 외침이 울려 퍼졌다. 경기도의회 독도사랑·국토사랑회(회장 김용성 의원)는 '독도의 날'을 맞이하여 독도에 대한 우리 국민의 주권 의식을 고취하고, 일본의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강력히 규탄하기 위하여 '독도의 날'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임창휘 의원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김용성 의원을 비롯해 김성수 의원(안양1), 김태형 의원, 김철진 의원, 서현옥 의원 등 경기도의회 독도사랑·국토사랑회 회원들과 경기도민, 관계 공무원 등이 자리했다. 회장을 맡고 있는 김용성 의원은 "독도는 한반도의 역사와 주권을 상징하는 중요한 자산으로 영토 분쟁의 대상이 될 수 없는 대한민국의 고유의 땅"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일본 정부는 역사를 왜곡하는 잘못된 주장을 중단하고, 대한민국 국민 앞에 사과해야 한다"는 입장을 강력히 피력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독도 수호를 위한 성명서 발표는 김성수 의원(안양1)과 서현옥 의원이 대표를 맡았고, 독도의 역사적·지리적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일본의 영유권 주장이 허구임을 지적했다. 특히, 최근 일본에서 태정관 지령의 법적 효력을 폄훼하고 부정하고자 국제법 학자들로 구성된 '죽도자료공부회'를 조직해 연구하고 있는 사례를 들며 일본 정부 스스로 역사적 기록을 무시하는 행태를 꼬집었다. 태정관은 일본 메이지 정부 당시 일본 최고 행정기관으로 1877년 3월 29일, "울릉도와 독도는 일본과 관계가 없다"고 공식 선언한 바 있다. 독도를 국제 분쟁화시키려는 일본 정부를 강력히 규탄하며, 역사 왜곡의 상징인 일본 정부의 외교청서와 방위백서를 즉각 폐기할 것과 역사교과서 상에 수록된 독도를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명시할 것, 그리고 일본 정부가 진정한 반성의 자세로 역사왜곡을 저지른 잘못에 대해 사죄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였다. 끝으로 경기도의회 독도사랑·국토사랑회는 앞으로도 독도에 대한 주권 의식을 높이고 독도 관련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을 밝혔고, 참석자 모두가 함께 "독도는 우리땅!"을 외치며 독도 수호의 결의를 다졌다. 21일부터 30일까지를 '독도' 주간으로 명명한 경기도의회 독도사랑·국토사랑회는 경기도의회 1층 로비에서 독도 사진 전시와 영상 상영을 주관해 경기도민 모두가 독도 수호 의식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가받고 있다. 한편, 경기도의회 독도사랑·국토사랑회는 김용성·임창휘·국중범·김동규·김성수(안양1)·김옥순·김종배·김철진·김태형·김태희·서현옥·오지훈·;유종상·이병숙·이재영·이채명·장윤정·정윤경·최효숙·황세주 의원 등 총 20명의 경기도의원이 독도지킴이로 활동하고 있다.

2024-10-25 14:23:5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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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2024 보배섬 국화축제' 개최

진도군은 10월 31일부터 11월 17일까지 진도개테마파크, 향토문화회관, 철마공원 일원에서 '2024 보배섬 국화축제'를 개최한다. '나랑 같이 갈래! 진도 국화정원!'이라는 표어(슬로건)를 내세운 이번 축제는 국화 13만 본을 생산해 추억, 치유, 희망, 농산물 등의 주제(테마)로, 7개 정원에 대형 조형국, 분재국, 현애국, 대국 등 약 500점의 다양한 국화작품을 전시한다. 특히, 올해 행사는 화단국 11만 본을 관내 36 농가에서 위탁 생산해 전시회 규모가 작년에 비해 30% 이상 확대됐는데, 농가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국화 재배 기술의 향상 등이 전시회 규모의 확대를 이끌었다. 진도군이 농가에 위탁 생산하고 있는 국화와 초화류는 연간 89만 본으로 전국에서 최대 규모이고, 농가의 소득향상과 일자리 창출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매년 진행되는 국화산업화연구회원의 분재 기술 교육을 통해 수준 높은 국화 분재작품 약 150점이 전시되고, 행사 기간에는 국화 분재를 판매하는 부스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국화축제 기간에는 진도군 민속문화예술축제와 녹진 코스모스 길, 진도개테마파크 관람도 가능하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진도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사계절 꽃피는 진도'와 가을 국화축제 등을 확대해 나가겠다"라며, "군민 및 관광객들이 국화의 향기와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4-10-25 14:22:36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