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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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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 2024‘감사드림(感謝&Dream)’ 콘서트 개최

경북 울진군,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 이하 한울본부)는 "울진군민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2024년도 '감사드림(感謝&Dream)'콘서트를 한울에너지팜 대강당에서 오는 30일 18시에 공연이 열릴 것이라고 밝혔다. '감사드림(感謝&Dream)'은 신한울1,2호기 준공과 신한울3,4호기 착공을 맞아 울진군민의 성원에 대한 감사와 대한민국 전력의 10% 이상을 생산하는 에너지 클러스터 울진과 함께 미래를 꿈(Dream)꾸고 그려나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공연은 가수 거미, 이은미, 이영현, 박정현이 출연하여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고, 지난 8월 시행된 제1회 '한울 ESG 댄스 페스티벌'수상 팀인 경북예고 댄스팀 등 네 팀의 특별 공연도 포함될 예정이다. 사전 예약을 통해 100명까지 입장이 가능하며, 선착순 현장 대기석은 별도로 운영하지 않는다. 사전 예약 안내는 한울본부 홈페이지 또는 인스타그램(@hi_hanul)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공연 관련 내용은 한울본부 홍보부(054-785-2941)로 문의하면 된다. 이세용 본부장은 "울진군민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리고자 '감사드림(感謝&Dream)' 콘서트를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분들의 노고에 보답할 수 있는 다채롭고 내실 있는 행사를 시행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10-20 10:09:42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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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2025년 상반기 교수초빙…미래자동차·양자컴퓨팅 등 27개 분야

건국대학교는 2025학년도 1학기(3월 1일자) 교수 초빙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초빙 분야와 인원은 서울캠퍼스 일반전임교원(정년트랙) 27개 분야 28명이다. 먼저 건축전문대학원 건축설계학과에서 건축계획 및 설계 분야 신임 교원을 초빙하며, 법학전문대학원에서는 형사법 전문가를 채용한다. 문과대학에서는 ▲국어문법론(국어국문학과) ▲한국근현대문화사(사학과) ▲미디어 테크놀로지와 데이터(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등 3개 분야에서 신임 교원을 모집한다. 이과대학은 수학과에서 해석학과 대수학 및 조합수학 전문가를 각각 모집하며, 물리학과에서 양자컴퓨팅 및 양자정보 관련 물리학 이론 전문가를, 화학과에서 분석화학 전문가를 초빙한다. 공과대학에서는 ▲미래자동차(기계항공공학부) ▲지능자율시스템(전기전자공학부) ▲디지털 집적회로(전기전자공학부) ▲생물화학공학(화학공학부/대학원 화학공학과) ▲경제성공학/금융공학(산업경영공학부 산업공학과) ▲산업 및 기업 분석(산업경영공학부 신산업융합학과) ▲융합산업(산업경영공학부 신산업융합학과)에서 전문가를 모집하며, 컴퓨터공학부에서는 컴퓨터 분야 전반에서 2명의 교원을 초빙한다. 인공지능, 정보보호, 컴파일러/프로그래밍언어론, 빅테이터, 실감미디어 분야에 대한 우대가 있다. 사회과학대학은 경제학과에서 국제거시, 응용통계학과에서 통계적 학습 전문가를 채용한다. 경영대학 경영학과에서는 재무관리/마케팅 전문가를 모집하며, 부동산과학원 부동산학과에서는 부동산 경제·정책 분야 신임 교원을 초빙한다. 상허생명과학대학에서는 ▲식품 미생물 및 마이크로바이옴(축산식품생명공학과) ▲수생태환경/환경보건과학(환경보건과학과) ▲조경계획학(산림조경학과)에서 신임 교원을 선발한다. 수의과대학 수의학과는 수의병리학과 수의조직학에서 각 1명의 신임 교원을 초빙하며, 예술디자인대학 매체연기학과에서 매체연기학 분야 전문가를 모집한다. 글로컬캠퍼스는 ▲상담심리(교육대학원 교육학과) ▲교육공학(교육대학원 교육학과) ▲영상·광고 디자인(시각영상디자인학과) ▲문헌정보학(문헌정보학과) ▲기계공학(메카트로닉스공학과) ▲전자공학(메카트로닉스공학과) ▲의용전자공학(바이오메티컬공학과) ▲이차전지(에너지신소재공학과) ▲미생물자원학(바이오의약학과) 등 9개 분야에서 일반전임교원 9명을 초빙한다. 또 글로컬캠퍼스 KU글로컬혁신대학에서 빅데이터(평생교육학부) 분야 전문가를 교육전임교원으로, 글로컬산학협력단 기술사업화센터에서 기술사업화 분야 전문가를 산학협력전담 연구전임교원으로 초빙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각 전공 분야마다 달라 지원자는 반드시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원서접수는 서울캠퍼스는 오는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글로컬캠퍼스는 10월 23일부터 29일까지이며 건국대 홈페이지 및 글로컬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0-20 09:14:2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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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LG유플러스,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위한 MOU 체결

삼육대학교는 지난 16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소회의실에서 LG유플러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내 무선 와이파이 인프라 개선과 스마트 캠퍼스 구축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이미 완료된 교내 와이파이 개선 사업을 기반으로, 향후 추진될 생활관(기숙사) 와이파이 인프라 개선과 디지털 기반 스마트 캠퍼스 구축 등 장기적인 협력 방안을 포함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캠퍼스 내에서 온라인 수업과 SNS, 동영상 콘텐츠 이용이 폭증하면서 학생들은 와이파이 접속 장애와 속도 저하로 불편을 겪어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삼육대 학술정보원 정보전산팀은 교내 무선 인터넷 사용 현황을 정밀 분석해, 인터넷 대역폭을 기존 1G에서 3G로 대폭 확대하고, 건물별 사용량에 맞춰 무선 공유기를 증설하는 계획을 수립했다. 삼육대는 LG유플러스를 새로운 교육전산망 인터넷 회선 사업자로 선정했다. 지난 여름방학 동안 노후화된 와이파이 공유기를 전면 교체 및 증설하는 한편, 무선 인터넷 대역폭을 크게 높였다. 특히 재학생으로 구성된 무선 와이파이 모니터링 요원들이 캠퍼스 곳곳에서 수업 시간과 채플 등 다양한 환경의 네트워크 상태를 점검하고 피드백을 제공함으로써 더욱 안정적인 와이파이 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생활관 와이파이 인프라 개선을 비롯해 스마트 캠퍼스 구축을 위한 포괄적인 협력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삼육대는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학생들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최적의 교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용선 삼육대 부총장은 "스마트 캠퍼스 구축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학생들의 역량을 극대화는 혁신적인 교육 공간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라며 "'인간존중' 경영 이념을 표방하는 LG유플러스와 인성교육에 기초한 확고한 교육이념을 가진 삼육대의 협력이 디지털 전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장혁 LG유플러스 기업고객그룹장(전무)은 "삼육대와 협력해 학생들에게 더 나은 통신 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이번 협약은 시작에 불과하다. 앞으로 AI와 디지털 전환을 통해 교육혁신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 삼육대와 함께 상호 발전하는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0-20 09:10:5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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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주 경희사이버대 교수, 다음달 시민 참여 낭독극 ‘디어마이프렌즈’ 선봬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는 강윤주 문화예술경영학과의 교수가 이끄는 협동조합 '삶의 예술'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낭독극 '디어마이프렌즈'를 무대에 올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24년 소셜드라마클럽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노희경 작가의 명작을 시민들의 낭독을 통해 재현한다. 시민 낭독극 형식으로 기획된 이 작품은 삶의 마지막 여정을 맞이한 친구들이 치매와 암 등 각종 어려움 속에서 서로의 존재를 의지하며 우정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번 공연은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서울생활문화센터 서교에서 오는 11월 21일 저녁 7시 30분에 개최된다. 온라인 신청 페이지를 통해 관람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낭독극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시민들이 무대에 함께 참여해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순천만정원박람회의 '쉴랑게' 프로그램 기획자이자 전 한강몽땅축제 윤성진 감독, 이은기 전 목원대 미술교육과 교수 등도 함께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협동조합 '삶의 예술' 대표인 강윤주 교수는 소셜드라마클럽을 3년째 이끌며 예술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 클럽은 시민들이 희곡을 통해 사회적 이슈를 직접 경험하고, 이를 토론하며 새로운 시각을 얻는 장을 제공한다. 강 교수는 2023년에도 백상예술대상 수상작인 '당선자 없음'(이양구 작)을 통해 헌법 제정 과정을 다룬 연극을 선보였고, 2022년에는 여성 암 환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테라피'(비루테 카푸스틴스카이테 작)를 무대에 올린 바 있다. 이번 '디어마이프렌즈' 또한 이러한 사회적 가치 탐구의 연장선에서, 시민들이 예술을 통해 삶과 죽음, 우정에 대해 깊이 고민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소셜드라마클럽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예술을 통해 접근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0-20 09:07:2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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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전국체전 출전 학생 선수들 “포기 않는 열정으로 빛나는 결실 이루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난 11~17일 경남 일원에서 열린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한 전남 학생선수단이 금메달 15개, 은메달 19개, 동메달 27개 등 총 61개의 값진 메달을 획득하며 7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42종목에 총 471명의 고등학교 학생 선수가 출전했고, 전남 학생 선수단은 특히 육상, 댄스스포츠 종목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3관왕 1명과 2관왕 3명을 배출했다. 육상과 레슬링이 효자종목으로서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각각 금 6개, 은 2개, 동 4개와 금 2개, 은 3개, 동 5개를 수확했다. 특히 전남체육고등학교의 레슬링 종목 배주원 선수는 고등학교 2학년까지 특별한 전국대회 성적이 없었으나 꾸준한 노력 끝에 올해 전국체전에서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배 선수는 전남체육고등학교의 학생회장으로서 '반값 매점', '교내 워터파크 개장' 등 다양한 학생 자치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단체종목에서도 전남의 전통 강호들이 발군의 실력을 발휘했다. 광양여고는 축구 종목에서 지난해에 이어 금메달을 획득해 전국체전 2연패를 달성했으며, 여고부 배구 종목은 목포여자상업고등학교가 '2024~2025 KOVO 신인 여자 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 지명 김다은 선수(한국도로공사배구단), 1라운드 3순위 지명 이주아 선수(GS칼텍스)를 앞세워 팀을 준우승에 올려놓으며 학생 진로 개척과 전국체육대회 은메달 획득이라는 겹경사를 맞이했다. 선배 선수들의 잇따른 성공적인 프로리그 진출이 후배 선수들의 동기 부여, 팀 응집력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줘 내년 성적이 더욱 기대된다. 또, 오랜만에 고등부에서 메달 소식을 전한 종목도 있었다. 여고 포환던지기에서 독서로 내공을 다져온 문혜솔 선수가 금메달을 차지했고, 목포공업고의 정대현 선수는 훈련장이 없어 주말마다 왕복 2시간 거리의 순천을 오가며 운동한 결과, 우슈 남자 종목에서 동메달을 따내는 성과를 이뤄냈다. 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한 471명의 모든 학생이 빛나는 성과를 이뤄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경기력 향상과 더불어 학생 선수 진로 개척, 학생 선수 학습권 보장 등 선진화된 운동부 문화를 조성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0 06:57:5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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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1004섬 분재정원 ‘열매분재 특별전’ 개최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신안군 1004섬 분재정원에서 지난 18일부터 '열매분재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시되는 분재는 모과나무, 피라칸타, 감나무, 꼭지윤노리 등으로 열매로 표현하는 분재의 아름다움을 선보이고 대중적 관심 유도로 분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전시되는 분재는 크기가 큰 나무들을 소형화하고 열매를 분재로 표현함으로써 분재에 대한 일반적 인식의 전환과 다양하게 표현되는 분재의 매력, 그 이상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다. 신안군은 1섬 1뮤지엄 정책, 1섬 1정원화 정책과 함께 꽃과 수산물을 이용한 사시사철 축제가 끊이지 않는 등 남들이 가지 않는 정책을 펼치고 있는 지자체로 이번에는 열매를 주제로 하는 이색적 분재 특별전을 준비하고 있어 또한번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가 일반적인 인식을 넘어, 분재의 다양성과 매력을 볼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많은 분이 오셔서 분재를 감상하고 또, 이번 전시회가 열리는 1004섬 분재공원의 다양한 테마 정원을 즐기며 무거운 마음을 한결 가볍게 하고 돌아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오는 11월에는 신안군 1004섬 분재공원에서 '2024 대한민국 분재 대전'을 개최한다.

2024-10-20 06:56:39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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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2024 섬 트레킹 페스티벌 메이크섬노이즈’ 성료

전남 신안군 팔금면에서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2024 섬 트레킹 페스티벌 메이크섬노이즈'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페스티벌은 신안군이 주최하고 코끼리협동조합이 주관하였으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해 민,관의 화합이 돋보였던 것으로, 참가자들은 12km 코스와 해안 노을 감상 20km 코스를 걸으며 팔금도의 산과 해안을 감상했다. 이와 함께로컬 고유 자원과 문화도 감상하고, 플로깅, 섬 로컬 음식, 커스텀, 아침요가, 명상 등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 공연도 함께 즐겼다. 참여자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한 참가자는 "메이크섬노이즈만의 차별화된 운영 방식이 인상적이었다"라고 말하며, 또한 "잊지 못할 자연경관과 주민들의 따뜻한 환대는 가슴에 새길만큼 감동이 깊었다"라고 덧붙였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우리 지역에 와서 힐링도 하고 가슴 깊은 감동을 담아 가셨다고 해서 가슴이 벅찼다"라고 말하고 "신안군이라는 곳을, 언론을 통한 홍보도 중요하지만, 오시는 분들의 가슴에 새겨 가는 것만큼 큰 홍보는 없을 것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화려함이 아닌 감동을 담아가는 로컬 사업을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포부도 밝혔다.

2024-10-20 06:56:24 황세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