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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2024 'IR우수기업' 선정… 적극 소통으로 주주가치 제고

동아에스티는 17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개최된 '2024 한국IR대상' 시상식에서 'IR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IR대상은 IR활동을 활성화시키고 올바른 IR문화 정착을 도모하기 위하여 한국IR협의회가 매년 제정 및 시상하고 있다.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IR활동을 통해 주주중시경영을 실천하고 주주와 투자자의 공동이익 실현 및 자본시장의 발전을 위하여 노력한 기업을 대상으로 IR우수기업을 선정한다. 동아에스티는 기관투자자의 추천 및 평가 등 광범위한 의견수렴과 평가 절차를 거쳐 선정된 후보 기업에 대해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한국IR대상선정위원회의 엄정한 심사 끝에 IR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특히 동아에스티는 주주 및 투자자들과의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IR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4년 기업설명회, 컨퍼런스콜, 기업탐방 등 200건 이상의 다양한 온오프라인 IR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투자를 위한 중요한 지표 중 하나인 ESG 관련 정보를 홈페이지를 통해 주주와 투자자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주주와 투자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투명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IR 우수기업에 선정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IR 활동을 통해 주주 가치를 높이고 신뢰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10-17 15:53:2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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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제25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제1회 경주희망 복지박람회 성료

제25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제1회 경주희망복지박람회가 17일 더케이호텔에서 성황리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경주시사회복지협의회와 경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경주시사회복지사협회, 경주시사회복지행정연구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주낙영 경주시장, 이동협 시의회 의장, 사회복지기관·단체장 및 시민 1000여 명이 참석했다. '따뜻한 복지경주, APEC과 함께 희망복지로'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식전 행사, 유공자 포상,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사회복지서비스에 대해 이해하는 프로그램인 제1회 경주희망복지박람회를 개최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박람회는 지역 사회복지 기관 단체 등이 참석해 23곳의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사회복지 서비스에 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는 참여와 소통의 장을 만들었다. 특히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저출생 극복을 위한 온 국민이 함께하는 만 원 이상 기부 운동과 고독사에 대한 예방 사업을 비롯해 기관별 다양한 복지사업 전시 활동은 방문객들의 큰 이목을 끌었다. 박경복 경주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오늘 대회를 통해 우리 지역의 사회복지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논의와 공감대가 형성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우리 협의회는 사회복지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역 사회복지기관, 단체 등이 협력해 복지박람회를 개최한 만큼 시민들에게 유익한 복지분야 소통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고 시민들과 함께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10-17 15:50:26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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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탄소중립 실현 위한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 도입

파주시의회(의장 박대성)는 이혜정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 운영 조례안」이 14일 열린 제250회 임시회 도시산업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되었다고 밝혔다. 이 조례안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ㆍ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파주시의 재정이 온실가스 감축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통해 지방재정 지출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구체적인 대책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이혜정 의원은 "기후위기를 막기 위한 다양한 대안들이 나오고 있지만, 아직까지 탄소중립에 도달하기 위한 길은 멀다"며,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지출이 탄소중립에 얼마나 기여하는지를 분석하는 자료조차 부재한 상황에서, 이번 조례가 파주시의 재정이 탄소저감에 기여하도록 촉진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 의원은 "조례 제정을 통해 탄소중립 목표에 맞춘 예산 분석 및 평가를 시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인센티브 등을 마련하여 파주시가 탄소저감에 앞장서는 지방자치단체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17 15:47:3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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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웰빙, 태반주사 '라이넥주' 중국 환자 투여 첫 개시

중국에서 승인을 받은 국산 태반주사제 '라이넥주'(이하 라이넥)의 투여가 시작됐다. GC녹십자웰빙은 지난 16일 태반주사제 '라이넥'의 첫 투여가 시작되었다고 17일 밝혔다. 라이넥은 중국에서 승인받은 대한민국의 첫 태반주사제로 지난 9월 하이난성 보아오 러청(Boao Lecheng) 시범구에서 신속 승인을 받았다. 라이넥은 산부인과에서 수거한 태반을 기반으로 만드는 주사제로 만성 간 질환 환자의 간 기능 개선을 목적으로 허가된 의약품이다. 특히, 간질환의 병증을 나타내는 지표(ALT, AST)를 낮추고 간 세포 재생의 효능이 우수하여 알코올성 지방간 및 비알콜성 지방간 환자에게 우수한 치료 효과가 있다. 라이넥의 첫 환자의 투여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짐에 따라 하이난성 내 많은 의료기관과 전문의의 관심이 높아졌다. 특히, 하이난성에서 라이넥을 투여받은 환자는 현지 병원 의사의 진단과 처방 하에 병증이 치료될 때까지 라이넥을 계속 투여할 계획이다. GC녹십자웰빙은 지역 내 병원 전문의들에게 라이넥에 대한 교육을 제공하는 등 더 많은 간 질환 환자들이 라이넥을 투여할 수 있도록 판매 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다. 하이난성 보아오 러청은 국제의료관광 파일럿 구역으로 중국 내 유일한 "의료특구"이다. 지난 2013년 중국 국무원이 하이난 보아오 러청국제의료관광 파일럿구역의 설립을 승인하였고 일련의 특별 우대 정책으로 국제 의약품과 의료기기를 특별 수입 및 허가할 수 있다. 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라이넥은 이미 국내 시장에서 연간 기준 380억을 기록한 제품"이라며 "이번 하이난성 승인으로 투여가 시작됨에 따라 별도 임상 진행을 통해 2026년까지 중국 의약품관리국(NMPA) 승인 후 중국 전역에 유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10-17 15:47:1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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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제1호 미리 내 집' 올림픽파크포레온 사전 점검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올림픽파크포레온(둔촌주공 재건축) 입주를 한 달여 앞두고 신혼부부들과 함께 아파트를 사전 점검했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오전 올림픽파크포레온 현장을 찾아 '미리 내 집'에 당첨된 신혼부부 4쌍과 아파트 현장 점검을 하고 결혼과 출산, 양육의 어려움과 주거난 관련 건의 사항 등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만 1세 아이를 키우는 이 모 씨는 "그동안 구축 아파트에 살다 보니 아이가 뛰어놀 놀이터가 부족했는데 큰아이와 곧 태어날 둘째를 위해 쾌적한 공간을 마련해 줄 수 있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저렴한 임대료에 이사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놓인다"고 말했다. 미리 내 집은 오세훈표 주택 정책의 대표 브랜드인 장기전세주택의 두 번째 버전으로,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한다.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10년간 살 수 있으며, 자녀 출산시 거주 기간을 연장해준다. 자녀 1명을 낳으면 20년까지 가능하다. 시는 미리 내 집 1호로 둔촌주공 재건축 단지인 올림픽파크포레온 입주자를 모집해 지난 7일 당첨자를 발표했다. 입주는 오는 12월 이뤄질 예정이다. 올림픽파크포레온 미리 내 집은 입주자 300호(전용면적 49·59㎡ 각 150세대) 모집에 1만7929가구가 신청, 평균 경쟁률 60대 1, 최대 경쟁률 213대 1(무자녀 대상 49㎡)을 기록했다. 1~2차 입주자 모집 평균 경쟁률도 50대 1을 넘어섰다고 시는 덧붙였다. 시는 2026년부터 매년 미리 내 집을 4000호 이상 꾸준히 공급할 계획이다. 올 12월 진행될 제3차 미리 내 집 입주자 모집에는 ▲메이플자이(서초구 잠원동) ▲청계 SK뷰(성동구 용답동) ▲힐스테이트 청량리 메트로블(동대문구 용두동) 등이 포함돼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올해 연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오세훈 시장은 "신혼부부를 위한 장기전세주택에 실제 입주하는 분들을 만나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앞으로 물량도 최대한 늘리고 유형도 더 다양하게 공급해 결혼, 출산할 용기를 줘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주거 지원을 포함한 모든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17 15:40:0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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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삼성전자,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 공장 구축

부산시는 제조업의 고도화와 디지털 전환(DX)을 위해 삼성전자와 함께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 공장 기초단계 구축사업'을 지원한다고 17일 일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해 추진하는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 공장 기초단계 구축사업'은 중소기업의 제조경쟁력을 향상하고자 시와 삼성전자가 협업해 제조 현장에 적합한 다양한 형태의 스마트 공장 구축을 단계별로 지원하고, 아울러 삼성기업이 지원 기업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와 삼성전자가 사업비의 각각 30%씩 지원하고, 지원 기업은 40%를 부담하게 된다. 삼성전자 현직 전문가 3인이 6∼8주간 지원 기업에 상주해 공장 레이아웃(layout) 최적화 등 제조 혁신 활동을 지원하고 제조 비법을 전수한다. 지원 기업은 삼성전자와의 거래 여부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삼성전자 교류망 활용 국내·외 구매자 발굴·연계 등 판로 개척 지원과 스마트 공장 유지·강화를 위한 인력 양성도 지원받을 수 있어 기업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8월 '스마트 공장 기초단계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해 지원 기업 중 총 10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시는 최종 선정된 기업에 대해 시비 4억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까지 제조업의 고도화와 디지털 전환 기반 확대를 위해 스마트 공장 기초단계 1425개 사, 고도화 단계 435개 사 등 총 1860개 사에 보급 확산 사업을 지원해 왔다. 이는 전국 3만 2662개 사 가운데 5.7%로, 전국 7위 수준이다. 고도화 단계에서는 기초단계 구축을 완료한 기업을 대상으로 협동로봇·인공지능(AI) 기반 고도화 스마트 공장 구축에 국비가 지원되고, 기초단계는 미구축 사업장을 대상으로 자동화·생산정보 디지털화의 기초단계 지능형 공장 구축에 시비가 지원된다. 박형준 시장은 "인공지능 기술의 급성장과 함께 제조업의 디지털 경쟁 심화로 우리 시 기업들이 성장에 여러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삼성전자와 함께 스마트 공장 구축사업을 지원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우리 시는 이번 지원을 계기로 많은 기업이 디지털 전환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더 나아가 제조업이 부활할 수 있도록 스마트 공장 보급 확산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17 15:24:02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