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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렬 국민대 총장, ‘개교78주년 직원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열어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가 개교 78주년 기념 KMU PRIDE WEEK 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지난 11일 오후 본부관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취임 1주년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정승렬 총장과 부총장, 처장단 및 직원 300여명이 참석했다. 정승렬 총장은 취임 아래 1년간 이루어낸 변화와 혁신의 성과를 직원들과 함께 돌아보며, 대학의 발전을 위해 힘써온 모든 직원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정 총장은 키노트 스피치를 통해 "학령 인구 감소 등으로 여러 어려움에 처해있지만, 위기를 기회로 만들겠다는 대학 본부 처장단과 직원들의 합심과 노력으로 지난 1년간 대학혁신지원사업 2년 연속 S등급, 사상 첫 취업률 70.5% 진입, 대학 브랜드평가 TOP 10 진입, 수도권 대학 중 전공자율선택제 입학인원 최다 인원 모집(30.4%) 등 대외적으로 많은 우수성과를 낼 수 있었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대내적으로도 의미있고 내실있는 정책과 제도들이 많이 정비됐다"며 "교수여건 부문에서는 공간관리를 더욱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가고 연구경쟁력을 강화하는데 힘썼고, 인사관리 부문에서는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대우받을 수 있는 인사제도를 설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지난 1년을 평가했다. 앞으로 집중해야 할 세 가지 핵심 가치로 ▲패러다임 전환 ▲국제화 ▲인프라를 강조했다. 정 총장은 "수요자 중심의 교육체계로 개편하여 궁극적으로 대학의 브랜딩 가치를 높이는 방향의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면서 "국제화에 선봉에 서있는 대학이라는 인식을 강화하기 위한 학사과정을 지속적으로 개설하고, 다변화하는 소프트웨어 환경에 맞는 하드웨어를 구축한다는 것을 목표로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개발하는 등 여러 어려움이 있더라도 직원들과 함께 협업하며 헤쳐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키노트 스피치 이후에는 총장 및 처장단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서로간 교류할 수 있는 알쓸총이(알아두면 쓸모있는 총장님 이야기) 및 Q&A 세션이 진행됐다. 국민대 관계자는 "직원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그램을 만들어 긍정적이고 활기찬 조직문화를 이끌어 나가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발전 방향과 비전을 직원들과 함께 만들어나가는 대학으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0-14 14:50:4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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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페이크' 피해 학생 일주일새 10명 늘어…피해자 총 850명

'딥페이크' 성범죄 피해 학생이 일주일 새 또 10명이 늘었다. 지금까지 딥페이크 누적 피해자는 총 850여 명으로 집계됐다. 딥페이크란 다른 사람의 사진에 음란물을 합성해 제작·유포하는 성범죄를 말한다. 교육부는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을 통해 집계한 '학교 딥페이크 성범죄 피해 조사' 결과 7건의 피해 신고가 더 접수됐다고 14일 밝혔다. 중학교 4건, 고등학교 2건, 초등학교 1건이 추가됐다. 피해자는 모두 학생이었다. 관할 교육청 등은 지난 1주 동안 총 10건의 피해 신고 사안에 대해 경찰 수사를 의뢰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각각 4건, 고등학교가 2건이다. 올해 1월부터 신고된 학교 딥페이크 피해 사례는 누적 516건으로 늘었다. 고등학교가 과반수인 284건(55.0%), 중학교 215건(41.7%), 초등학교 17건(3.3%) 순이다. 경찰에 수사 의뢰된 사안은 전체(516건) 83.7%인 누적 432건이었다. 지금까지 딥페이크 피해자는 모두 850명으로 확인됐다. 학생이 814명으로 전체 95.8%를 차지했고, 교사 등 교직원도 일부 포함됐다. 이어 교원 33명(3.9%), 직원 등 3명(0.4%) 순이었다. 교육부는 관계부처와 '교육 분야 딥페이크 대응 후속조치 방안'을 마련해 이달 말 발표할 계획이다.

2024-10-14 14:48:11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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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페이크’ 성 착취물 피해 학생 누적 814명…일주일 새 10명 늘어

지난 1월부터 딥페이크 성 착취물로 피해를 본 학생이 누적 814명을 기록했다. 교육부는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을 통해 집계한 '학교 딥페이크 성범죄 피해 조사' 결과 7건의 피해 신고가 더 접수됐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1월부터 지난 11일까지 딥페이크 피해 학생은 누적 814명이다. 직전 조사 때인 4일 기준(804명)보다 10명 증가했다. 교원 33명, 직원 등도 3명 피해를 입었다. 피해자는 다 합해 850명이다. 이번 조사에서는 중학교 4건, 고등학교 2건, 초등학교 1건이 추가됐으며 피해자는 모두 학생이었다. 관할 교육청 등은 지난 1주 동안 총 10건에 대해 경찰 수사를 의뢰했다. 수사 의뢰는 이번에 신고된 사안 뿐 아니라 앞서 접수된 사안도 일부 포함됐다. 올해 1월부터 신고된 학교 딥페이크 피해는 누적 516건이다. 이 중 고등학교가 55%에 해당하는 284건을 차지했으며, 중학교 215건(41.7%), 초등학교 17건(3.3%) 순이다. 지금까지 전체 피해 누적 건(516건) 중 83.7%인 누적 432건이 경찰에 수사 의뢰됐다. 아울러 성착취물 피해 사례 230건(44.6%)에 대해 한국여성인권진흥원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디성센터),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에 삭제를 의뢰했다. 단, 학교나 시도교육청을 통하지 않고 개인적으로 성착취물 삭제를 신청한 사례도 추가로 있을 수 있다는 게 교육부 설명이다. 교육부는 관계 부처와 '교육 분야 딥페이크 대응 후속조치 방안'을 마련 중이며 이달 말 발표할 계획이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2024-10-14 14:47:0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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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통진읍에 상호문화교류센터 개관

김포시는 지난 12일 김포 통진읍(김포대로 2250번길 24-11)에 '김포시상호문화교류센터'를 개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김포시상호문화교류센터 개관식에는 김병수 김포시장을 비롯해 김포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도의원, 유관기관 및 단체 100여 명이 참석해 축하의 자리에 함께했다. 내국인과 외국인이 어우러져 문화로 소통하는 김포시상호문화교류센터는 다문화를 넘어 상호문화주의를 표방하는 김포시가 대한민국 상호문화 선도도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했다. 김포시상호문화교류센터는 연면적 531㎡ 지상 2층 규모로, 1층에는 경기육아나눔터 및 문화 활동실, 2층에는 다목적실, 교육실 및 사무실이 조성되어 있다. 지난 2023년 3월 통진읍 구청사 활용 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설치 근거 마련을 위한 조례 개정을 거쳤으며, 특별교부세를 지원 받아 1월에 리모델링 공사 착공하여 6월에 준공했다. 부설주차장도 새단장해 14일부터 24시간 무료로 시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특히 이곳에서는 전국 최초로 상호문화교류센터와 육아나눔터를 함께 운영하며, 이주배경청소년 대상 교육, 상호문화이해 및 인식개선 교육, 상담 및 통역서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대한민국의 등록 외국인이 총인구 대비 5%를 넘어섰고, 우리 시 또한 50만 대도시를 이주민들과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며 "이주 1세대는 고국보다 나은 삶을 찾아 대한민국에 정착하며 '감사'와 '희망'을 가슴에 새길 수 있지만, 이주 2세대는 '불평등'과 '미인정' 속 어려움을 느낄 수 있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이다. 김포시는 세대 전반에 걸쳐 상호문화교류의 진정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이주민, 선주민 인식개선 지원에 적극 나설 계획이며, 오늘 개관한 김포시상호문화교류센터는 내국인과 외국인 상호간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교류의 장이자, 사회통합으로 나아가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장도시로 지방자치단체와 중앙정부간 다문화 정책 소통 교량 역할에 충실하고 있는 김포시는 회장도시 선출 후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 최초 구성 후 12년만에 외교사절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이주민 관련 정책 의제가 범정부 차원에서 심도있게 다뤄질 수 있는 자리를 개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다양한 국적의 이주민이 살고 있는 수도권의 대표적인 상호문화도시인 김포시는 약 2만4000명의 등록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지난 3월 '상호문화주의' 실현을 위해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조례'를 전부개정해 상호문화주의 정착을 위한 시장의 책무 및 지원 범위를 명문화했다.

2024-10-14 14:27:48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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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로컬푸드직매장 개장 3년...“농가와 소비자 함께 웃었다”

해남군 로컬푸드 직매장이 해남군 먹거리 선순환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2021년 10월 개장한 해남군 로컬푸드 직매장이 개장 3주년을 맞은 가운데 그동안 총 34만여명의 소비자가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연간 11만명 이상이 이용한 수치로, 해남군 전체 인구(6만 5,000여명)가 일년에 1~2회는 로컬푸드 직매장을 찾은 셈이다. 매출 또한 90여억원의 이르고 있어 직매장에 참여한 중소 농가의 소득향상에 톡톡한 역할을 해냈다. 현재 해남군 로컬푸드직매장에는 580여 농가에서 연간 기획 생산을 통해 농산물을 비롯한 축산물과 수산물, 가공품, 공예품 등 787개 품목을 출하하고 있다. 개장 당시 270농가, 450품목의 직매장 참여 농가가 만 3년 만에 두배이상 확대되면서 판로를 찾기 어려웠던 소농가의 생산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매처를 확보함으로써'월급받는 농업인'으로서 만족도가 매우 높아졌다. 출하농가는 대부분 관내 소농가로 로컬푸드 매장에 매일 오전 생산된 신선 농산물들을 농가에서 직접 출하하고 있으며, 출하수수료를 제외한 전액을 농가소득으로 직접 지급하면서 지역 중소농가의 안정적인 소득향상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군은 연중 농산물 생산을 위한 이중하우스 보급과 생산자 조직화, 출하품목 확대 등 생산자 기반 조성에 총력을 기울여, 소농위주의 다품목 출하 체계를 구축해 왔다. 인근에 대도시가 없는 지리적 여건에 불구하고 놀랄만한 성과를 올리고 있는 해남군의 사례는 생산농가와 소비자를 잇는 먹거리 선순환체계 구축의 선진 모델로 떠오르고 있다. 로컬푸드 직매장 성장세에 힘입어 2022년 지역먹거리지수 우수지자체, 2023년 지역먹거리지수 최우수 지자체에 선정되었고, 전남 유일 4년 연속 농식품바우처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직매장과 더불어 운영하고 있는 해남군 공공학교급식지원센터도 3년간 60여억원을 올려 재단법인 해남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총 누적 매출 150억원을 달성하기도 했다. 군에서는 매월 소비자 초청 농가 체험, 어린이 장보기 등 체험행사를 개최하고 대한조선과 해남교도소 등 다양한 소비처를 발굴하는 판촉 활동도 병행해 소비처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개장 3주년을 맞아 로컬푸드 직매장을 찾아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에서 생산된 안전하고 건강한 청정 먹거리를 통해 먹거리 선순환 구축과 안정적인 농가 소득 창출이라는 비전을 실현하도록 부단히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10-14 14:20:4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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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여주오곡나루축제' 전통과 현대의 결합 조선나이트 디제잉 공연

'뉴진스님'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코미디언 윤성호가 오는 18일, 여주오곡나루축제에서 특별 디제잉 공연을 펼친다. 최근'힙한 불교' 트렌드를 이끌며 MZ세대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윤성호는 "극락도 락(rock)이다", "불교, 나 빼고 또 재밌는 거 하네"등의 밈(meme)을 만들어 젊은 세대 사이에 불교 유행을 퍼뜨리고 있다. 그는 이번 축제에서'부처핸섬', '극락왕생' 등 대표곡을 통해 독특한 디제잉 스타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여주시 홍보대사이자 그룹 쿨 출신 가수 김성수도 디제잉 공연을 펼친다. 특히 이번 공연은 전통과 현대를 결합한 테마인 '조선나이트'로 꾸며진다. 신륵사라는 전통적인 배경 속에서 펼쳐지는 공연은 마치 '조선판 클럽'을 연상시키는 흥미진진한 분위기를 자아낼 것으로 기대된다. 매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사로잡는 여주오곡나루축제는 올해 특별 디제잉 공연으로 MZ세대의 관심을 끌며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서 외연을 넓히고 있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디제잉 공연을 통해 젊은 세대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마련했다"며, "관람객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기고 귀가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뉴진스님과 김성수가 함께하는 '조선나이트'는 10월 18일 오후 8시에 진행되며,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밤을 선사할 예정이다. 여주오곡나루축제의 세부 프로그램 정보는 축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10-14 14:20:21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