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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청년어업인 귀어 인턴 지원사업 추진

경상남도는 귀어를 희망하는 청년의 어촌계 진입장벽을 완화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규로 가입하는 청년 어촌계원의 가입비를 지원하고, 새내기 어촌계원인 '어촌계 인턴'도 '청년어업인 귀어 인턴 지원사업'을 통해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 9월부터 귀어를 희망하는 청년이 어촌계원으로 신규 가입하면 가입비의 50% 이내,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관련 지침을 개정해 추진한다. 어촌 생활에 관심이 많아 어촌으로 이주·정착하고 싶어도, 어촌계 거주기간 등 가입조건과 높은 가입비로 어촌사회 정착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었다. 이에 경남도는 50세 미만 청년의 어촌계 가입비 절반을 지원해 어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기존 청년어업인 귀어 인턴 지원사업은 귀어를 희망하는 청년이 영어조합, 어업회사법인, 선도 어가 등에서 실무 인턴으로 근무할 때 월 보수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었다. 하지만 경남도는 신규 어촌계원 또 어촌계 적응을 위한 '어촌계 인턴'에 해당한다는 점에 착안해 지원 대상에 포함하기로 했다. 올해 1월 1일 이후 도내 소재 어촌계에 신규로 가입한 어촌계원이면 지원 대상에 해당하며 관할 시군 귀어담당 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도내 한 어촌계장은 "고령화되고, 젊은 사람이 점점 사라져가고 있는 현실에서 어촌계 가입비를 지원한다는 소식은 고무적"이라며 "젊은 청년들이 경남어촌으로 많이 유입되기를 희망한다"고 반겼다. 조현준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경남은 수산업 1번지로써, 귀어하기 좋은 고장"이라며 "어촌계 가입비 지원을 계기로 신규인력이 많이 유입돼 어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신규어촌계원을 많이 유치한 우수어촌계에는 1억원 규모의 시설·장비를 지원하고, 귀어 초기 단계 안정적인 어촌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최대 3년간 영어·가계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귀어 창업·주택구입 자금에 대해 연 1.5% 저금리로 최대 3억원까지 5년 거치 10년 분할 상환 조건의 융자도 지원하는 등 귀어인 모집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2024-08-29 13:09:3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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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주민 참여예산 온라인 투표 실시

광주시는 2024년 주민 참여예산 온라인 투표를 시청 홈페이지에서 오는 30일부터 9월 13일까지 15일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주민 참여예산'은 사업의 제안부터 예산편성까지 시민의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시행되는 제도로 지난해에는 67억 원의 예산이 편성됐다. 2024년('25년 편성) 투표 대상 사업은 주민 제안(3~7월) 후 소관부서의 추진 가능 의견을 반영한 공모사업 15건으로 ▲탄벌·송정 주민자치센터 리모델링 ▲태재고개 육교 야간 경관조명 설치 사업 ▲곤지암 생활체육공원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 ▲남한산성면 하번천리 스마트 멀티보안등 구축 사업 ▲우산1리 마을회관 앞 복개천 재시공 ▲주거복지대상자 이주사업 ▲광주시 복지인프라 실태조사 용역 ▲광주시 복지박람회 개최 ▲목현6통 마을회관 조성 사업 ▲신현3통 자전거 도로포장 ▲오늘도 밝게 빛나는 능평동(로고라이트) ▲직리천 보행자 데크도로 ▲추곡리 마을 치수 사업 ▲남한산성면 노후 버스승강장 개선 사업 ▲시도21호선 버스베이 조성사업 및 중 2건의 선호사업을 투표하면 된다. 온라인 투표 결과 30%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 70%를 통해 예산 반영 사업을 선정 후, 12월 중 광주시의회 의결을 거쳐 2025년 당초 주민 참여예산으로 확정된다. 방세환 시장은 "올해도 많은 관심을 주신 주민 참여예산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의 요구와 필요가 예산에 담겨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주민 참여예산 온라인 투표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8-29 13:09:0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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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8개 과제 AI활용 업무자동화 시스템 구축

경기도가 단순·반복 행정업무를 인공지능(AI) 프로그램이 자동 처리하는 '업무자동화(RPA·Robotic Process Automation) 시스템'을 교통 등 8개 과제에 적용하기로 하고, 이르면 연말부터 활용한다. 경기도는 29일 경기도청에서 '경기도 업무자동화시스템 구축 사업' 중간보고회를 열고 8개 시스템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사업은 단순 반복성 행정업무를 자동화해 행정의 효율성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내용이다. 도는 지난 6월부터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이 접목된 업무자동화(RPA) 시스템을 본격 도입해 시스템 구축 중이다. 도는 사전 수요조사와 자체 발굴을 추진해 총 14개 부서 26개 과제를 발굴했으며, 내부 검토와 사업자 컨설팅을 거쳐 최종 8개 과제(교통, 환경, 건설, 총무, 자치행정 분야 등)를 확정했다. 예를 들어 '광역버스 노선별 혼잡률 분석' 업무의 경우 업무자동화 도입을 통해 기존 수작업으로 추진했던 단순 반복 작업 시간이 기존 3천200분에서 300분으로 90% 이상 단축된 것은 물론 데이터 분석의 효율성과 정확성이 크게 향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광역버스 노선별 혼잡률 분석 업무자동화 과제는 행정안전부 지역정보화 우수사례 발표대회에 경기도 행정 혁신 사례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직원들의 초과근무수당과 매식비 산정 업무 역시 매번 엑셀파일에 자료를 일일이 입력하는 단순 반복 업무 역시 업무자동화시스템을 활용해 작업 시간을 줄이고 정확도를 높일 수 있어 업무 효율성이 높아졌다. 도는 개발과제별 담당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12월까지 업무자동화시스템을 구축, 실제 업무에 활용할 예정이다. 도는 업무자동화가 업무생산성을 크게 향상하고 부가가치가 높은 업무에 공무원의 역량을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연종 경기도 AI미래행정과장은 "중간보고를 통해 사업의 진행 상황을 명확히 점검하고, 성공적인 사업 완수를 위해 필요한 조정 사항들을 논의할 것"이라며 "연말까지 사업을 차질 없이 완료해 공무원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8-29 13:08:4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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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농협은행 영암군지부, '인구감소지역 기업지원 특례보증 업무협약' 체결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27일 군청에서 농협은행 영암군지부와 '인구감소지역 기업지원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업지원 특례보증은 행정안전부가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 인구감소·관심지역 내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사업. 이번 협약으로 영암군과 농협은행 영암군지부는 지역중소기업에 최대 30억 원 규모의 대출과 보증을 지원한다. 특례보증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곳은 ▲지역 주력산업 기업 ▲지방 이전 기업 ▲신성장 동력산업 기업 ▲기업가형 소상공인 기업 등이다. 특례보증 기업으로 선정되면 농협은행의 저금리 대출, 신용보증기금의 우대보증, 영암군의 이차보전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날 협약에서 영암군과 농협은행은 특례보증 사업 대상, 영암군 이차보전 비율·절차를 합의하고, 기업 성장 촉진과 지속가능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이번 특례보증은 지역중소기업이 더 안정된 환경에서 성장할 기반으로 작용할 것이다.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방 소멸 방지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특례보증 사업 신청은 9/3일부터 할 수 있고, 신청기준·구비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영암군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볼 수 있다.

2024-08-29 13:08:3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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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딥페이크’ 추방 교육지원청 학교와 총력 대응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최근 확산하고 있는 '딥페이크' 디지털 성범죄 추방을 위해 일선 시·군 교육지원청, 학교와 총력 대응체제를 가동하고 나섰다. 전남교육청은 지난 28일 긴급 간부회의를 통해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에 강력 대응을 예고한 데 이어 29일 목포 샹그리아비치호텔에서 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장, 교육지원과장 대상 협의회를 갖고 그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날 회의에서 도교육청은 도 내 전체 피해 발생 및 예방교육 현황, 향후 계획을 안내하고 피해자 지원 체계 강화와 학교관계자 예방 및 대응 집중 교육에 대한 방향성을 공유했다. 특히, 교육지원청은 학교장과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학교장은 교직원을 대상으로, 교사는 학급 단위 학생을 대상으로 단계적 예방 및 대응교육을 실시함으로써 '딥페이크' 성범죄를 원천 차단키로 했다. 또, 이런 내용을 학생들에게 효과적으로 전파하기 위해 줌 회의 등 온라인을 통해 학교장 협의도 가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속적인 점검과 확인, 전수조사 등을 통해 피해 현황을 파악해 수사기관 신고 등 신속히 대처하는 한편. 추측 및 추정에 의한 발언으로 불안감과 공포를 확산시키는 사례에도 적극 대응함으로써 학생 및 학부모를 안심시키고 학교에 대한 신뢰를 확보할 계획이다. 김호범 학생생활교육과장은 "피해자의 일상 회복을 저해하거나, 2차 피해 가능성을 유발하는 상황에 유의해 대응하고, 피해 학생에 대한 적극 지원, 대응 및 예방 집중 교육으로 학교교육과정 안정화 및 정상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8-29 13:07:4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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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천년고도 나주의 밤 축제 ‘문화유산 야행’ 9월 27~29일 개최

전라도 천 년 역사의 중심지 나주시에서 문화유산을 활용한 밤거리 축제가 9월 열린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오는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나주읍성 일원에서 '2024년 나주 문화유산 야행' 행사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나주문화유산 야행(夜行)은 문화유산 가치 재조명과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국가유산청(옛 문화재청) 공모에 선정된 행사로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국가유산청, 전라남도, 나주시가 주최하고 나주문화유산야행추진위원회가 주관한다. 축제 기간 작은 서울, 소경(小京)으로 불리었던 나주읍성 안 금성관, 나주향교, 나주목사내아 등 문화유산을 야간시간대 개방해 가을밤 고즈넉한 낭만을 선사한다. 올해는 '천년의 빛, 나주를 비추다'라는 주제로 '빛'을 테마로 한 8야(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야행 행사는 27일 오후 7시 나주 금성관에서 막을 올린다. 궁중에서부터 평민까지 다양한 의상을 감상할 수 있는 조선시대 복장 패션쇼와 무예시범, 국악공연 등이 진행된다. 특히 '빛의 향연'을 주제로 나주의 찬란했던 천 년 역사의 빛이 시간을 거슬러 현재의 나주 온누리를 비추는 레이저 퍼포먼스도 펼쳐진다. 둘째 날인 28일엔 임진왜란 당시 호남 최초 근왕의병을 일으킨 김천일 선생의 의병장 출정식 퍼레이드를 최초로 시연할 계획으로 의향 나주의 뿌리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축제 테마인 '8夜'는 ▲밤에 비춰보는 문화유산 '야경'(夜景) ▲밤에 듣는 역사 이야기 '야사'(夜史) ▲공연 이야기 '야설'(夜說) ▲밤에 걷는 거리 '야로'(夜路) ▲진상품 장사 이야기 '야시'(夜市) ▲밤에 보는 그림 '야화'(夜畵) ▲음식 이야기 '야식'(夜食) ▲문화유산에서의 하룻밤 '야숙'(夜宿)'으로 구성된다. 개막식, 메인 프로그램 외에도 다양한 사진전 전시와, 시식·만들기 체험, 문화·예술 공연 등이 축제 기간 다채롭게 진행된다. 부스 운영 시간은 매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밤에 보면 더 아름답고 웅장한 천년고도 나주의 문화유산들을 이번 야행을 통해 만나보시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는 문화유산이 시민의 문화 향유 공간으로서 더 친밀하게 다가오고 걷고 싶은 나주의 매력을 드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29 13:06:4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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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쌀값 하락 대응 수출 마케팅·판촉 지원

전라남도가 쌀값 하락에 따른 농가 소득 감소와 피해를 예방하고, 전남 쌀 해외 소비를 촉진시켜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1천100톤 수출을 목표로 마케팅 및 판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전남에 소재하고, 전남산 쌀을 수출하는 생산자(RPC·농협·조공 법인 등)와 전남 해외 상설 판매장의 현지 운영사인 수입업체다. 쌀 수출 생산자에게는 수출용 포장재 및 팔레트 등 기자재 비용으로 수출 물량에 대해 1kg당 100원을 정액 지원한다. 해외 상설 판매장에서 전남 쌀을 수입할 경우 쌀 1개 컨테이너 기준으로 최대 2천만 원의 판촉 지원금을 지급한다. 신청은 12월 31일까지 전남도 수출정보망에 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는 선착순으로 선정, 사업비 범위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올해 햅쌀 수확을 앞두고 쌀값 하락세가 지속되면서 농업인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며 "해외 한인 마트를 중심으로 케이(K)-푸드 수요가 늘어나는 만큼, 쌀 소비 촉진 및 수출 확대로 국내 쌀값 폭락 위기의 활로를 찾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2022년 해외 상설 판매장을 활용한 긴급 쌀 수출 지원을 통해 미국, 독일, 호주 등 5개국에 141톤을 수출했다.

2024-08-29 13:05:56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