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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스타트업 ‘초격차 트렌드 이슈 특강’ 개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는 'Pre-BOUNCE 초격차 플랫폼'의 하나인 월간 프로그램으로 오는 27일 초격차 스타트업을 위한 '초격차 트렌드 이슈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예비 및 초기 단계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동향 및 투자 유치 전략에 대한 강연과 함께 Pre-BOUNCE 이달의 초격차 지원 사업 안내를 제공, 스타트업의 성장과 발전을 돕는다. 8월 프로그램은 온라인 줌(ZOOM)을 통해 진행되며 다양한 기관의 초격차 지원 사업 안내와 함께 박종연 스케일업벤처스 이사의 초격차 스타트업 투자 유치 전략, 과실연 김동환 AI미래포럼 공동의장의 생성형 AI동향 및 기회 요인에 대한 특강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스타트업은 투자 유치 성공 전략과 노하우, 생성형 AI의 최신 동향과 스타트업에 주어지는 기회, 다양한 초격차 지원 사업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스타트업 및 예비 창업자는 오는 26일까지 Pre-BOUNCE 초격차 플랫폼 홈페이지를 통해 플랫폼 가입 및 프로그램 참여를 신청할 수 있다. 부산창경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초격차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트렌드에 발맞춰 성장하고, 투자 유치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창경 윤성호 PM은 "이번 Pre-BOUNCE 초격차 플랫폼 8월 월간 프로그램은 초격차 분야 스타트업들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투자 유치 역량을 강화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Pre-BOUNCE 초격차 플랫폼은 초격차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창경은 지역 전략산업 및 초격차 기술 기반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Pre-Bounce 초격차 플랫폼'을 올해 신규 론칭했으며 공모 기간 지원 기업을 선정하는 방식에서 탈피한 연중 상시 신청 및 등록을 통해 전문가 멘토링, 월간 프로그램, 다른 지원 사업 연계 등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24-08-18 11:20: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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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글로벌스타트업학교 2기 '기업가정신 해외연수' 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글로벌스타트업학교 2기 중·고등학생 52명이 베트남과 싱가포르에서 각각 진행한 '2024년도 기업가정신 해외연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해외연수는 글로벌스타트업학교 2기 중·고등학생들이 글로벌 창업 생태계를 직접 체험하고, 글로벌 기업가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글로벌 스타트업 인재 양성 전문기관인 (재)넥스트챌린지아시아와 함께 기획·진행했다. 중학생 27명은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빈 대학교(Vin University)와 VTC Online, NIC(National Innovation Center) 등을 방문해 최신 창업 흐름과 기술 동향을 학습하고, 다양한 워크숍과 네트워킹 세션을 통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통찰력을 얻었다. 또한, 고등학생 25명은 지난 8월 12일부터 16일까지 싱가포르에서 난양공과대학(NTU), 싱가포르 국립대학(NUS), 싱가포르 매니지먼트대학(SMU), 니안폴리테크닉대학(NP) 등의 명문대 스타트업 센터를 방문했다. 참가 학생은 "기업가정신 해외연수를 통해 실제 창업 현장을 경험하고, 다양한 문화와 환경에서 창의적 사고를 발전시킬 수 있었다"라며, "이론이 아닌 실무를 통해 기업가정신을 배우게 되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생들이 직접 창업 현장을 체험함으로써 글로벌 통찰력을 얻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기회를 지속해서 제공해 모든 학생이 인천을 넘어 세계를 무대로 활약할 수 있는 세계적인 안목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8 11:20:0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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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여자 프로바둑 '평택 브레인시티팀' 리그 선두 확보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가 전반기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가운데, 평택시의 여자 프로바둑팀 '평택 브레인시티팀'이 홈그라운드로 치룬 평택 투어에서 리그 단독 선두를 확보했다. 평택 브레인시티는 15일 경기 평택시 마린센터에서 열린 2024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 6라운드 1경기에서 H2 DREAM 삼척에 2-1로 승리하며 리그 1위에 등극했다. 이날 경기에서 평택 브레인시티는 김주아 3단이 가장 먼저 팀의 승기를 잡은데 이어 주장 스미레 3단이 상대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역전승을 거두며 팀의 승리를 결정지었다. 평택 브레인시티팀의 활약에 힘입어 브레인시티 산업단지도 함께 주목을 받고 있다. 평택의 랜드마크로 기대되는 브레인시티는 평택시 도일동 일원 약 482만㎡(146만평) 규모에 산업·연구·의료·주거·대학 등 정주여건을 갖춘 첨단복합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강팔문 평택도시공사 사장은 "팀이 선두권에 오를 수 있었던 것은 팀원들의 열정과 노력, 그리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라며, "멋진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남은 경기도 여러분의 기량과 잠재력을 믿고 당당하게 임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4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는 8개 팀이 3판 다승제 14라운드 더블리그(총 56경기, 168대국)로 순위를 가리고, 상위 4개 팀이 스텝래더 방식으로 열릴 포스트시즌을 통해 최종 우승 팀을 결정한다. 평택 브레인시티팀은 오는 8월 23일 부안 붉은노을팀과 7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2024-08-18 11:19:3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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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주민 수용성 없는 일방적 풍산 이전 반대”

부산 기장군은 최근 방산업체 풍산 이전 대상지로 기장군 다수 지역이 포함됐다는 방송 보도와 관련, 16일 주민 수용성 없는 일방적 이전은 절대 반대라는 기존 입장을 거듭 밝히면서 부산시 및 풍산 측의 적극적인 소통을 촉구했다. 특히 군은 부산시가 주민 민원 등을 이유로 이전 절차를 비공개로 진행하고 있으며 기장군과 사전 협의 과정이나 의견 수렴 절차가 전혀 없는 점을 강하게 지적하고 있다. 이전 결정의 직접적인 이해관계자는 지자체와 지역 주민으로, 풍산 이전 같은 지역의 중요한 사안에 지역 주민은 물론 해당 지방자치단체까지 배제하는 것은 지방자치 시대를 역행하는 탁상행정이자 기장군과 기장군민을 무시하는 일방적 행정이라는 입장이다. 또 부산시의 공식적 발표 없이 불확실한 정보가 일부 언론을 통해 단편적으로 전달되면서 주민들의 불안감 고조는 물론 지역 내 갈등과 분열까지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지금이라도 시는 이전 진행 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지역 주민과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주민 수용성 없는 풍산 이전은 절대 반대라는 의견을 강력히 밝혀왔으며 이런 입장은 지금도 변함없다"고 말했다. 나아가 "방위산업체의 특성상 이전에 따른 자연 환경 훼손과 주민 재산권 침해가 분명하게 예상되는 만큼, 지금처럼 일방적인 이전 절차를 강행한다면 지역 주민들의 강력한 반대에 부딪힐 것"이라고 경고했다.

2024-08-18 11:19: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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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지-패스', 행안부 2분기 적극 행정 신규사례 선정

안산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2분기 적극 행정을 통한 그림자·행태규제 개선 우수사례 평가에서 '지(地)-패스'가 신규사례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행안부는 분기마다 적극 행정을 통한 규제개선으로 기업과 주민의 애로사항을 해소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주민의 삶의 질을 제고한 지자체 사례를 발굴·선정하고 있다. 올해 2분기 평가에서는 전국 지자체에서 제출한 645건 사례 가운데 총 49건이 적극 행정을 통한 그림자·행태 규제개선 신규사례로 선정됐다. '지(地)-패스'는 토지대상 업무 처리 시 접수-측량-검사-토지이동신청 등 4개의 절차를 원스톱으로 진행해 측량 진행부터 등기 정리까지 최소 15일 이상 소요됐던 기간을 6일로 단축하는 혁신적인 시책으로 안산시에서 전국 최초로 시행했다. 여기에 더해 ▲대부도와의 물리적 거리에 따른 민원인 불편을 해소하고자 주 1회 찾아가는 현장 민원실 운영 ▲대규모 도시개발 사업의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관련 부서(기관) 간 협의체 구성 등 수요자 중심의 토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적극 행정을 추진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우리 시 행정의 노력이 인정받아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기업·소상공인과 주민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하여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행정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8 11:16:27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