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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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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소프트, 태국 최고 기술상 ‘기술혁신상’ 수상

아라소프트가 태국 최고 기술상으로 꼽히는 'TECHSAUCE INNOVATION AWARDS 2024'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참가 기업 중 유일하게 '기술혁신상'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 상은 태국 기술 생태계 성장과 발전에 크게 기여한 뛰어난 개인·기업·단체 및 스타트업을 선정해 TECHSAUCE GLOBAL SUMMIT 2024 행사 기간 시상한다. 올해 행사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태국 Queen Sirikit 국립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본 행사 하이라이트인 시상식은 Queen Sirikit 국립 컨벤션센터 특별시상식장에서 9일 오후 5시 거행됐다. 아라소프트의 기술혁신상 수상은 대한민국 참가 기업 가운데 유일한 수상 사례로 ePUB3.0 멀티미디어 전자책 저작 도구인 소프트웨어 '나모오서(NamoAuthor)'와 해당 신기술을 바탕으로 한 전자책 플랫폼 '아라e북', 리더기 없이도 ePUB3.0 멀티미디어 전자책을 다 볼 수 있는 신기술 '다본다' 등의 태국 수출 교두보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강정현 대표는 "아라소프트는 현재 아시아권에 베트남, 인도네시아, 인도, 필리핀, 라오스 등 10여개 국에 진출함으로써 본격적인 수출 시대를 열고 있다"며 "이번 태국 TECHSAUCE AWARDS 2024의 TECHSAUCE 기술혁신상 수상은 태국 지역 진출에 청신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정현 대표는 "인도네시아의 경우 이미 한국 아라e북 플랫폼과 같은 전자책 유통 전용 플랫폼을 완성시켜 베타 버전을 마지막 테스트하고 있다"며 "최근엔 현재 최대 미디어 출판 그룹 콤파스 그라미디어와 전자책 플랫폼 및 저작 도구 기술을 활용한 사업 진출에 전격 합의한 바 있다"고 말했다.

2024-08-12 15:58:5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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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이재준 시장, “시민이 꿈꾸는 도시 만들어 갈것”

이재준 수원시장이 영통구 권역 '2024 새빛만남'에서 "시민이 꿈꾸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12일 영흥체육관에서 열린 영통구 권역 2024 새빛만남에서 시민들을 만난 이재준 시장은 "시민이 꿈꾸는 도시는 수원이 지향하는 도시와 같다"며 "수원 대전환, 민생 혁신으로 시민들이 꿈꾸는 도시를 현실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4 새빛만남은 이재준 시장이 권선·영통·장안·팔달구 권역을 찾아가 시민들에게 시정 주요계획과 각 권역의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시민과 대화하는 자리다. 영통구 권역 새빛만남은 매탄1·2·3·4동에서 시작해 13일 영통1·2·3동, 망포1·2동 14일 원천동, 광교1·2동에서 이어진다. 이재준 시장은 "공간 대전환, 경제 대전환, 생활 대전환으로 '수원 대전환'을 시작한다"며 대전환을 뒷받침할 정책·사업을 소개했다. 공간 대전환 정책으로 격자형 광역철도망 구축 사업과 '도심 재창조 2.0 프로젝트'를, 경제 대전환 정책으로 '환상형(環狀形) 첨단과학 혁신 클러스터'·'수원 경제자유구역(K-실리콘밸리)' 조성 등을 제시했다. 생활 대전환 정책으로는 지역상권 보호도시, 저층 주거지 집수리 지원사업 '새빛하우스', 1인 가구 지원사업 등을 제시했다. 이재준 시장은 "규제 혁신으로 수원 대전환에 날개를 달겠다"며 "수원의 미래를 가로막는 규제, 시민의 일상을 불편하게 하는 규제를 혁신하겠다"고 밝혔다. 매탄1·2·3·4동 주요 사업인 ▲매탄1동행정복지센터 신축 ▲노후 어린이공원 리모델링 ▲머내생태공원 황톳길 조성 ▲산남로 일원 원도심 활성화 계획 등도 설명했다.

2024-08-12 15:58:4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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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국제협력 ODA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국립창원대학교는 콜롬비아의 수도 보고타에서 '콜롬비아 조선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제언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글로벌 네트워크와 대학 위상을 강화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카밀로 리베라 콜롬비아 상공관광부 차관대리와 이왕근 주콜롬비아대사 등 콜롬비아 정부 및 한국국제협력단(KOICA)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국립창원대는 2022년부터 3년간 수행해 온 KOICA의 '콜롬비아 조선업 활성화 기반구축 ODA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며 20여 건의 보고서를 소개했다. 이 보고서들은 콜롬비아 조선 산업의 현황을 분석하고, 미래 발전을 위한 정책 제언과 극복 과제들을 다루고 있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 사업 책임을 맡은 국립창원대 산학융합기술교육센터 윤상환 교수가 제안한 '콜롬비아 조선업 발전을 위한 6대 전략 및 18대 세부과제'가 큰 주목을 받았다. 윤 교수의 제안은 콜롬비아 조선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전략을 제시하고, 콜롬비아 정부의 정책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왕근 주콜롬비아대사는 "이번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노력한 대한민국의 전문가들과 국립창원대의 성과를 국제사회가 높이 평가할 것"이라고 했으며, 카밀로 리베라 콜롬비아 상공관광부 차관대리 역시 "한국의 발전 경험이 콜롬비아 조선업에 크게 기여할 것이며 한국정부와 국립창원대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또 국립창원대는 지난 3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시행하는 '국제협력선도대학 육성·지원사업 2025년 신규 과제'에 예비 선정된 바 있으며 이를 통해 콜롬비아 볼리바르기술대학교와 협력해 조선공학 인재 양성 및 산업 기술 역량 강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국립창원대는 페루를 방문해 페루 외교부의 국제협력청(APCI) 관계자와 신규 ODA 사업에 대해 논의했으며 리마에 있는 국립공과대학교(UNI)에서 대학 간 국제교류협력 방안을 함게 모색했다. 국립창원대는 ODA사업을 통해 국제교류협력을 꾸준히 강화하고, 글로벌 교육협력 선도 대학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해 글로컬 교육 네트워크 확장에 앞장설 방침이다.

2024-08-12 15:58: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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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개발 디스펜싱 시스템, 세계 유수 저널 게재

국립부경대학교 임도진 교수 연구팀의 신개념 디스펜싱(dispensing) 시스템 관련 연구가 세계 최상위 저널에 실렸다. 임도진 교수 연구팀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솔레노이드 펌프를 이용한 샘플 공급 및 회수 장치 제작 관련 연구를 담은 논문 'Syringe pump-embedded, on-demand sample supply and collection system for droplet 3D cell culture in digital microfluidics'가 국제 학술지 'Sensors and Actuators B: Chemical'(IF 8.0)에 최근 게재됐다. 이 국제 학술지는 계기&계측(Instruments & Instrumentation) 분야 76개 저널 가운데 최상위 저널이다. 임도진 교수 연구팀은 독자적으로 개발한 소형의 솔레노이드 펌프를 이용해 하나의 장치로 샘플 공급, 분할 및 회수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디스펜싱 시스템을 개발하고, 이 시스템을 이용해 액적 3차원 세포 배양의 모든 과정을 시연했다. 현재 세포 배양 장치에 액적을 공급하기 위해 다양한 디스펜싱 기술이 사용되고 있지만, 시료를 일정한 용량과 속도로 공급하기 위해서는 정밀한 시린지 펌프의 사용이 불가피하다. 하지만 대부분의 시린지 펌프는 부피가 커 시스템의 소형화에 어려움이 있고, 회수 기능이 없어 생물 분야에 활용을 위해서는 복잡한 시스템으로 구성해야 하는 문제가 있다. 이번 연구 논문의 제1저자인 배서준 박사과정생은 시료 공급을 위해 시린지를 채우는 대신 샘플 챔버를 꽂아 시료를 공급하는 단순한 방법을 적용해 시료를 공급하고, 시린지 사용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불용 체적(dead volume)의 문제를 해결했다. 그는 "디지털 미세유체 기술이라는 우수한 액적 조작 기술에 새롭게 개발한 디스펜싱 장치를 결합함으로써 오가노이드 배양 등 자동화가 요구되는 다양한 연구에서 디지털 미세유체 기술의 특징을 더 효과적으로 활용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임도진 교수 연구팀은 한국연구재단의 중견연구자 지원사업(NRF-2021R1A2C1011723)의 지원을 받아 이번 연구를 수행했다.

2024-08-12 15:57: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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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 S등급 선정…127억5000만원 지원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최근 교육부가 지원하는 대학혁신지원사업 2024년 성과평가 교육혁신전략 부문에서 최우수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인하대는 이번 S등급 선정으로 올해 3차년도 사업비로 127억5000만원을 지원받는다. 이는 전년도 대비 약 31억이 증가한 규모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은 미래사회 변화에 대응해 대학 기본역량 강화와 전략적 특성화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대학의 자율 혁신을 통해 국가 혁신 성장을 주도할 미래형 창의 인재 양성 체제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지원 기간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다. 인하대는 올해 개교 70주년을 맞아 미래 첨단산업 발전과 사회 변화, 에듀테크 뉴노멀(New-Normal), 대학의 국가·지역 혁신 주체 역할 확대 등 미래 변화에 대응하고 대학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중장기 발전계획인 'INHA 4.0'을 새롭게 수립했다. INHA 4.0에는 '미래 가치 창출을 선도하는 글로벌 멀티버시티(Multiversity)'라는 '비전과 역사를 개척한 인하, 혁신으로 나아가다'라는 슬로건이 담겼다. 이를 중심으로 ▲창의·융합 교육 연구 혁신 선도 ▲첨단·전문 경영 혁신과 멀티 캠퍼스 구축 ▲세계와 지역사회 기여를 발전방향으로 설정했다. 인하대는 대학 비전, 중장기 발전계획과 대학혁신지원사업 교육혁신 전략과의 연계성·정합성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오고 있다. '학생 자율성 기반 인하형 창의융합 교육·학생 지원'이라는 교육혁신 목표 달성을 위해 대학혁신지원사업의 교육혁신 세부과제 체계를 재정립했다. INHA 4.0 교육 영역의 추진전략·전략과제·실행과제와 연계해 설계도 반영했다. 특히 '학생 자율성 강화'라는 사회적 요구에 맞춰 모집단위 광역화, 학사구조 개편에 힘쓰고 있다. 기존의 자유전공학부를 2025학년도부터 세분화·확대해 운영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고, 전공자율선택제로 입학하는 학생들이 융합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융합전공을 의무화했다. 미래사회에서 주목받을 분야의 융합전공도 신설하고 있다. 조명우 인하대 총장은 "인하대는 학생 자율성에 기반한 인하형 창의융합 교육을 목표로 학생들이 미래를 직접 설계하고, 꿈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자 한다"며 "학령인구가 감소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상아탑 역할을 흔들림 없이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8-12 15:57:3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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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수상 안전사고 예방 2차 합동 캠페인 실시

함양군은 12일 오후 안의면 심원정 일원에서 피서객을 대상으로 수상 안전사고 예방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지난 2일 1차 합동 캠페인에 이어 열린 이날 캠페인에는 함양군 조여문 부군수를 비롯해 함양경찰서·함양소방서·함양교육지원청과 지역자율방재단뿐만 아니라 안의면·시민수상구조대·물놀이 안전관리요원·의용소방대 등도 함께 참여했다. 최근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계곡과 하천을 찾는 피서객들이 이어지고 특히 갑작스러운 호우 등으로 수상 안전사고의 우려가 높아진 만큼 현장 물놀이객들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착용과 음주 수영 금지, 호우예보 시 대피, 어린이는 반드시 보호자 동반 등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줄 것을 요청했다. 조여문 함양군 부군수는 "무더위로 함양군의 계곡과 하천을 찾는 피서객들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며 "안전한 수상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예찰과 홍보 활동을 펼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함양군은 이날 캠페인에 앞서 수상 안전사고 예방 실무협의회를 통해 각 기관 및 단체별로 추진 상황 및 앞으로 계획 등을 상호 공유하고,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유지해 수상 안전사고 예방에 노력할 것을 결의했다.

2024-08-12 15:56: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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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서울시, 청소년 역사문화 교류 활동 실시

이상근 경남 고성군수는 지난 10~11일 고성군 청소년 43명 대상으로 고성군-서울시 청소년 역사문화 교류 활동 '고성 is 동행Ⅱ'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성군과 서울시 간 상호 교류 사업으로 양 지역의 청소년들이 도시와 농촌의 역사·문화를 체험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폭넓은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성 청소년들이 서울시를 방문하고, 서울시 청소년들이 고성군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활동은 서울시 청소년들이 고성군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를 다채롭게 즐기기 위해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으며 고성군 제정구커뮤니티센터, 송학동고분군, 고성박물관, 당항포관광지 등을 방문했다. 또 청소년 교류 활동 목적에 맞춰 고성군 청소년들 20명이 같이 참여해 또래 간 소통해 협력할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오는 10월 2일부터 11월 3일까지 개최되는 '2024경남고성세계엑스포 행사를' 홍보하고, 고성 청소년들과 서울 청소년들이 함께 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도 선보였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고성군에 방문한 청소년들이 1박 2일 동안 알차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기를 바란다"며 "특히 고성군에 있는 다양한 역사문화 유적지를 방문해 깊이 있고 현장감 있는 체험 활동을 통해 견문을 넓혔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서울시와 주기적으로 청소년 교류 활동을 진행해 공동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2 15:55: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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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 2024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 최우수 'S등급' 획득

덕성여자대학교(총장 김건희)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2024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 결과 교육혁신성과 부문에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은 대학 체질 개선을 위해 양질의 대학별 자율 혁신을 지원하는 교육부의 대표 대학재정지원사업이다. 전국 117개 대학을 대상으로 성과평가를 실시했으며 ▲교육혁신 추진성과 ▲핵심 교육성과 ▲자체 성과관리 등 3개 영역을 평가해 등급을 부여했다. 덕성여대는 학사구조가 학생의 선택을 보장하는 방향으로 이뤄져 전공 진입 장벽을 낮추고 융합전공이 용이하도록 제도를 구축하고 있어 최우수 등급에 올랐다. 덕성여대는 또 올해 자유전공학부 신설 및 단과대학별 광역모집을 통해 전공자율선택제가 확대됨에 따라 신입생의 학사지원, 진로지원 등 학생지원체계가 단계별로 수립돼 있으며, ▲학생 중심 전공 ▲진로취업 ▲심리 ▲학습 ▲창업 등 통합 지원 체계가 구축되어 운영되고 있는 점도 'S' 등급의 한 요인이 된 것으로 파악된다. 덕성여대는 이와 함께 ▲기초 교육·소양 교육 ▲전공 교육 ▲융합교육의 교육과정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지속적인 교육 질 관리 및 시스템 기반 교육 성과 관리를 통해 교육 환류체계를 확립해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학기별 제1전공 및 제2전공 전공선택 학생 수를 기반으로 재정지원을 연계해 재정적 지원을 조정하고 있는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된 것으로 보인다. 김건희 총장은 "덕성여대가 최우수 대학의 반열에 오른 것은 교육혁신을 선도하고 학생중심의 시스템을 위한 노력에 대한 긍정평가를 받은 것"이라며 "최우수등급을 받은 대학이 된 만큼 타대학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내적인 교육혁신과 미래지향적인 인재양성은 물론 외적으로도 교육경쟁력 확보를 통한 학생중심의 교육모델 표준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 할 것"이라 강조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8-12 15:54:5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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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부교육지원청, 청소년 세계인문지도자 양성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0일 동구청 대회의실에서 '2024 동구 청소년 세계인문지도자 양성사업'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백두산 국제인문탐방은 동부교육지원청이 지난 2019년부터 광주 동구, (재)보성장학재단, (사)대원장학회, (재)누리문화재단 등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해 잠시 중단됐으나 2023년 국내 국제기구 탐방을 계기로 재개됐다. 올해는 중국 만주에 있는 옛 고구려 유적지와, 주요 항일 유적지를 직접 체험하는 일정으로 운영된다. 이번 사전교육은 동구지역 6개 중학교 학생 48명의 학생과 해당 학교 인솔 교원 6명, 프로그램 양성위원회 12명 등 66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남대학교 김재기 교수의 인문·소양 교육, 동구 인문도시정책과 방소형 평생교육계장의 탐방 일정 및 유의사항 안내, 동부교육지원청 최지한 장학사의 안전 교육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정예은(조선대학교부속중학교) 학생은 "사전교육을 통해 옛 고구려 역사와 항일 투쟁 역사에 대한 바른 인식과 광주학생으로서 자긍심을 갖게 됐다"며 "잘 준비해서 '백두산 국제인문 탐방 프로그램을 알차게 다녀올 생각이다"고 말했다. 동부교육지원청 정성숙 교육장은 "학생들이 우리 민족의 고대사와 항일 독립 운동에 대한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리더십 배양과 글로벌 마인드를 갖춘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8-12 15:54:16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