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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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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밥과함께라면' 명실상부한 자활사업 대표브랜드 정착

용인특례시는 '밥과함께라면'이 용인 자활사업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고 19일 밝혔다. '밥과함께라면'은 2018년 8월 용인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양희)가 저소득·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을 돕기 위해 기흥구 동백동(44.84m2)에 사회서비스형 사업단으로 시작한 분식점이다. 센터는 1호점을 자활사업의 모범 사업장으로 성공시키기 위해 체계적으로 챙겨나갔다. 메뉴 개발부터 레시피 관리, 직원 조리자격증 취득, 직원 교육 등 매장 운영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차근 차근 준비했다. 사업비를 마련하기 위해 한국자활복지개발원 공모사업 창업자금과 경기도 자활기금 지원을 이끌어 냈으며, 부족한 부분은 시비 지원으로 충당했다. 시작부터 철저히 준비한 덕분에 1호점은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하고, 2023년 8월 자활기업으로 독립하며 창업에 성공했다. 2023년 10월 기흥구 동백동에 오픈한 2호점은 용인시 캐릭터인 '조아용 김밥(야채)'과 '화나용 김밥(매운맛)' 등 새로운 메뉴로 시민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9월 오픈 예정인 처인구 삼가동 3호점은 매장 인테리어를 용인 자활기업인 ㈜한우리 건축에서 시공해 사회적 일자리 창출 등 자활사업 선순환 구조의 모범 사례가 됐다. 센터는 2025년 수지구에 4호점을 개소할 계획인데 이 매장에서 조리사 자격증 취득 등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해 저소득 경력보유 여성의 경제적 자립에 집중할 예정이다. 용인의 '밥과함께라면'이 자활기업으로 성공을 거두면서 경기도 화성시와 하남시 등 타기관에서 벤치마킹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성남만남지역자활센터는 '밥과함께라면'을 벤치마킹 해 '밥과함께라면 성남만남점'을 7월 개소 하기도 했다. 센터는 현재 '밥과함께라면'을 브랜드화 하기 위해 특허청에 '밥과함께라면' 상표등록 출원을 신청해 둔 상태다. 시 관계자는 "자활사업 '밥과함께라면'의 브랜드화 추진은 자활 정책에 있어 매우 고무적인 사례"라며, "표준 레시피와 매뉴얼 등을 담은 스토리북을 제작하고, '밥과함께라면' 운영 프로세스를 정비해 전국 최초 분식사업단 브랜드화 성공 모델을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2024-07-19 09:17:4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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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위기임산부 지역상담기관에서 출산·양육·보호 상담

경기도가 뜻하지 않은 임신ㆍ출산으로 고민하고 있는 임산부에게 출산·양육·보호 상담을 제공하는 '위기임산부 안심상담 핫라인'을 '위기임산부 지역상담기관'으로 개편하고 유선과 방문 상담을 제공한다. 7월 19일부터 시행되는 '위기임신 및 보호출산 지원과 아동보호에 관한 특별법(위기임신보호출산법)'에 따른 조치다. 도는 이번 법 시행에 앞서 지난해 10월 '위기임산부 안심상담 핫라인'을 개설해 365일 24시간 ▲임신·출산 관련 상담 ▲육아 양육용품 지원 ▲아이돌봄서비스 및 보호(주거) 지원 연계 ▲법률·의료 지원 연계 ▲교육지원(대안학교) ▲직접 양육이 불가피할 경우 아동보호체계 등을 연계했다. 지난 17일 기준 173명의 위기임산부를 상담했으며 이 중 8명에게 출산 지원을 했다. '위기임산부 지역상담기관'은 '위기임산부 안심상담 핫라인' 운영 기관이던 한부모가족복지시설인 광명 '아우름'에 설치됐으며, 핫라인을 통한 유선 상담 이후 구체적인 상담을 받기 위해 방문 상담도 받을 수 있다. 도는 다른 지역보다 위기임산부 지원을 위해 핫라인을 선제적으로 운영한 만큼 내년 '위기임산부 지역상담기관'를 1개 추가할 예정이다. 안승만 경기도 가족정책과장은 "출산한 위기임산부 가운데는 당초 입양을 고민하다 지속적인 상담을 통해 양육을 결정하는 등 인식 변화도 있었다"면서 "국가보다 우선 시행했던 만큼 경기도만의 지역상담기관 운영을 단계별로 확대, 추진해 나가면서 위기임산부가 언제든지 안심하고 상담받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4-07-19 09:16:3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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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착공...글로벌 마이스산업 중심도시 도약

경북 포항시는 18일 신성장동력으로 역점 육성하는 마이스(MICE)산업의 핵심 허브이자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 포항 소재 4개 대학 및 학·협회 관계자, 마이스산업 관계자, 자매우호도시,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전통타악 퍼포먼스, 포항시 홍보대사 가수 류연주의 식전 공연과 포엑스 홍보영상 상영으로 문을 연 이날 착공식은 포항국제컨벤션센터가 첫 삽을 뜨기까지의 경과보고, 대형 드론을 이용한 착공퍼포먼스로 이어졌다. 또한 행사의 말미에는 축하공연으로 트로트 가수 신성의 공연이 마련됐으며, 포항의 딸 가수 전유진의 깜짝공연을 통해 행사장의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착공식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포항국제컨벤션센터는 지난 2019년 부지매입을 완료하고 2020년 기본계획 수립, 2021년 타당성조사, 2022년 지방재정투자심사를 통과하고 2023년 건축설계와 기타 사전행정절차를 완료했다. 올해 5월 시민이 참여하는 공모를 통해 '포엑스(POEX)'로 명칭을 최종결정했고, 6월에는 동부건설과 시공계약을 하며 공사를 위한 준비를 모두 마쳤다. 포엑스(POEX)는 포항시 북구 장성동 옛 미군부대 캠프리비 부지 2만 6608㎡에 지하 1층에서 지상 5층까지 총 6개의 층에 연면적 6만 3818㎡로 건립된다. 주요 시설로는 7183㎡의 전시장과 2000여 명 동시 수용이 가능한 컨벤션홀, 11개의 중·소회의실, 시민 휴식 공간, 상업·업무시설, 영일만 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루프탑 등으로 구성되며 오는 2026년 말 준공할 계획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포엑스가 지역의 랜드마크이자 마이스산업의 핵심 허브로서 국제회의와 포럼, 세미나 등을 통해 철강 산업과 함께 이차전지, 수소, 바이오 등 포항의 미래 100년 먹거리를 키워가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포엑스가 준공되면 글로벌 도시 포항의 경쟁력을 퀀텀점프시킬 대도약의 전환점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에서는 지역의 기업 및 대학, R&D기관 등이 매년 200여 회가 넘는 마이스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신산업 관련 국책사업의 연이은 유치에 따라 국제적 규모의 박람회, 전시회 등 관련 마이스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24-07-19 09:15:53 나영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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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 출범...해양치유 시설 전문 운영

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이 지난 17일 출범식을 갖고 전국 최초의 해양치유 관련 공기업으로서의 시작을 대내외에 알렸다. 출범식은 해양치유 시설의 전문적인 운영과 해양치유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설립된 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의 정식 출범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신우철 완도군수와 김양훈 완도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도의원, 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 비상임이사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출범식에서는 ▲공단 설립 추진 경과보고 ▲공단 출범 기념사 ▲케이크 커팅 ▲제막식 ▲기념 촬영이 진행됐다. 완도군에서는 공단 설립을 위해 지난해 12월 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제정, 올해 3월 공단 설립 등기를 완료했다. 2월에는 공단 이사장과 비상임이사를 선임하고 정관 및 규정을 추인 완료했으며, 6월에는 시범 운영, 7월 1일에는 공단 신규 직원 임명식을 갖고 치유시설 운영을 위한 시스템을 갖췄다. 완도해양치유공단은 국내 최초로 개관한 완도해양치유센터, 기후치유센터, 문화치유센터, 완도타워 등 시설 4곳을 맡아 관리 및 운영을 대행할 예정이다. 공단 조직은 경영지원팀 등 4개 팀, 일반직 12명, 공무직 25명으로 구성됐다. 이채빈 이사장은 "완도해양치유센터는 국내 최초로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종합 시설로 국민 건강증진을 위해 치유 분야의 기술 역량 강화와 효율적인 운영으로 재정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축하 인사에서 "해양치유산업은 우리 지역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신산업으로 앞으로 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이 해양치유산업을 내실 있게 이끄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면서 "완도 해양치유가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힐링 트렌드로 만들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단에서는 출범 기념으로 지역사회 공헌과 나눔 가치를 실현하고자 마을회관 및 경로당을 방문 '찾아가는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2024-07-19 09:15:2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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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해남군민광장 갤러리 운영

해남군민광장에 해남의 역사를 담은 광장 갤러리가 운영된다. 광장 갤러리는 해남역사박물관 건립을 앞두고, 해남에서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역사문화기반 조성사업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에 산재한 문화유산과 역사자원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시·발굴조사를 통해 다수의 유물·유적이 발굴된 북일면 거칠마토성, 송지면 군곡리 패총, 현산면 읍호리 유적 등에서 발굴된 유물들이 처음으로 선보여진다. 이곳 유적들에서는 마한~백제시대 동북아 해상교역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했던 해남의 역사적 위상을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유물들이 발굴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갤러리는 거칠마토성에서 발굴된 유물을 전시하는「광장갤러리 오픈기념 속보전: 고대 동북아 바닷길의 Hub Port – 해남,"거칠마 유적"」「해남 문화유산 사진전: 역사, 보는 만큼 누린다」「해남 출토유물 오감체험전: 역사야, 나도 만져볼래」등 3개 주제로 실물 유물의 전시, 체험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광장갤러리는 군민광장 음악분수 옆에 설치돼 7월 26일부터 12월 20일까지 운영된다. 이와함께 해남군은 역사박물관 건립을 위한 소장품 기증 운동도 전개한다. 개인이나 단체에서 소장하고 있는 다양한 유물들을 기증받을 계획이며, 기증받은 자료들은 2028년 개관 예정인 해남역사박물관에 전시되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자료의 접수기간은 올해 11월 31일까지로, 접수처는 해남군 문화예술과 역사문화기반TF팀 이다. 군 관계자는"그동안 우리지역의 역사문화기반 정비사업을 통해 많은 발굴성과를 올렸고, 이번 광장갤러리를 통해 일부를 선보이게 됐다"며"해남의 빛나는 문화유산을 눈앞에서 확인하고, 역사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느끼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4-07-19 09:14:28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