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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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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시·군 합동평가 대비 역량 강화 컨설팅 진행

합천군은 지난 5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시군 합동평가 대비 직원 역량 강화 컨설팅'을 진행했다. '시군 합동평가 개요와 대응전략'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컨설팅은 합동평가 담당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에는 지표 담당자 전원을 대상으로 합동평가의 개념과 정성지표 우수 사례 선정을 위한 사업계획 수립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하고, 오후에는 정성지표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지표별 1:1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면서 평가 방식에 맞는 우수 사례 작성 요령 등을 코칭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강의를 진행한 이호선 대표는 "합동평가 대응을 위한 담당자들의 의지와 관심이 중요하다"며 "특히 정성평가 우수 사례 준비를 위한 논리적이고 차별성 있는 구조와 내용"을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시군 합동평가의 이해도를 높이고 정성지표 실적 제고와 경쟁력을 갖기 위해 시행했다"며 "평가에 선제적 대응을 하는 만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수기관 선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군 합동평가는 경남도가 매년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정부합동평가'와 연계해 국가 주요 정책과 도 역점시책의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올해는 정부합동평가 연계 지표 96개, 도 역점시책 지표 26개 등 총 122개 지표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2024-06-07 16:23: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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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지역민 호응 속 ‘AI 수학과학체험전’ 성료

국립창원대학교 지역과학기술진흥센터는 지역 시민들과 함께한 국립창원대 수학과학체험전 'AI 세상 수학과학 친구되자'가 창원과학체험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려 호응을 이끌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수학과학체험전은 수학, 과학의 다양한 체험을 통해 수학과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느끼고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수학교구 30여 점의 전시 해설 및 과학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국립창원대 수학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교구 설명으로 어렵게만 느껴졌던 수학이 체험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풀어가는 기회를 제공하고, 교과서에 있는 수학의 원리를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또 체험 프로그램은 국립창원대가 개발한 창원시의 특색을 표현하는 프로그램과 첨단 기술 과학을 체험할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여한 학생 및 학부모의 이목을 모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복권위원회, 한국과학창의재단, 창원시가 후원한 국립창원대 수학과학체험전은 매년 수학 교구 해설 및 다양한 실험-탐구-창작 중심의 과학 프로그램을 제공해 지역 시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과학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허순영 국립창원대 지역과학기술진흥센터장은 "수학, 과학의 원리를 활용한 수학과학체험전을 통해 국립창원대가 지역 사회의 과학문화 확산에 공헌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해 나갈 것"이고 강조했다.

2024-06-07 16:22:3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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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스마트도시 어촌리빙랩 성과공유회 개최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지난 5일 궁평리 마을정보센터에서 2024년 스마트도시 어촌리빙랩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궁평항 일대를 대상으로 진행한 스마트도시 어촌리빙랩은 총 25명의 시민참여단으로 구성돼 출범했다. 시민참여단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총3회 워크숍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궁평항 일대 지역문제 인식, 지역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적용 가능한 기술, 서비스 검토, 스마트도시 전문가의 도움을 통해 해결책 구체화하기 등의 활동을 했다. 먼저 지난 4월 발대식에서 시민참여단은 스마트도시의 이해와 지속가능한 스마트도시를 위한 주민참여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특히, 화성시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를 직접 방문해 화성시 스마트도시 정책을 이해하고 통합운영센터 견학을 통해 화성시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지난달 9일 1회차 워크숍에서는 시민참여단의 관심분야에 따라 안전, 교통, 환경의 주제로 3개의 모둠을 구성해 시민이 체감하는 어촌 지역의 문제를 공유하고 토론했다. 먼저 ▲안전 모둠은 궁평항 일대가 많은 차량으로 혼잡해 도보이용자의 차량 사고 위험을 ▲교통 모둠은 관광객이 많을 때 주차공간의 부족으로 인한 문제를 ▲환경 모둠은 궁평항에 관광객의 쓰레기 무단투기 문제를 인식했다. 16일 열린 2회차 워크숍에서는 시민참여단이 인식한 문제점을 바탕으로 현장 조사 및 문제해결에 동원할 자원을 정리했다. 안전 모둠은 궁평항 초입 주차장을 시작으로 푸드트럭 거리, 우회도로 및 보행길 등을 직접 둘러보며 위험 사항을 직접 확인 하고 궁평항 상인을 만나 인터뷰했다. 교통 모둠은 전체 주차장, 버스정류장 주변, 해양경찰 초소 주변을 둘러보며 차량 분산 및 밀집도 안내 방안을 확인했다. 환경 모둠은 해안 데크를 따라 산책길을 둘러보며 디지털 분리수거함 설치 최적 장소 및 분리수거 유도 방안 등을 확인했다. 23일 3회차 워크숍에서는 지금까지 워크숍 결과를 정리하고 스마트도시 서비스로의 해결책 도출을 위해 필요한 기술자원을 적용했다. ▲안전 모둠은 스마트 지도에 대한 적용 가능성 검토를 통해 도보이용자 안전과 편의향상 방안을 ▲교통 모둠은 디지털 안내판, 주차장 센서, CCTV 등의 기술을 활용해 불법 주정차와 주차장 혼잡으로 인한 문제 해결방안을 ▲환경 모둠은 산책로에 스마트 분리수거함을 적용해 관광객들의 쓰레기를 무단투기 해소방안을 검토했다. 마지막으로 성과공유회에서 각 모둠 시민참여단 대표는 그 간 3회에 걸친 워크숍 결과를 토대로 안전, 교통, 환경 주제별로 스마트도시 기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사업제안서 형태로 ▲스마트 안전지도 ▲스마트 주차 안내판 ▲스마트 분리 수거함에 대한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제안하며 궁평항의 가치를 더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제시된 제안에 대한 질의 응답을 통해 보완점에 대해서도 같이 고민했다. 김명숙 스마트도시과장은 "이번 리빙랩을 통해 궁평항을 위한 좋은 스마트도시 사업 제안을 받는 등 성과를 달성했다. 그중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화성시를 위해 열성적으로 참여하는 시민참여단을 알게됐다는 점이다"며, "궁평항의 문제가 화성시에 국한된 것이 아닌 수도권 인근 관광지의 공통된 문제일 수 있어 실증을 통해 화성시가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는 이번 스마트도시 어촌리빙랩으로 제안된 스마트도시 사업을 바탕으로 스마트 빌리지 등 각종 공모 사업을 통해 실증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하반기에는 도시, 농촌 지역을 대상으로 스마트도시 리빙랩을 실시해 시민참여 스마트도시 정책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2024-06-07 16:21:5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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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달리는 국민신문고' 민원 상담장 운영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오는 20일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달리는 국민신문고(맞춤형)'를 발안만세시장 고객센터(향남읍 평2길 7)에서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맞춤형)는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주무관들이 지역을 직접 방문해 지역 주민의 고충민원을 직접 상담 및 접수하는 현장 민원 상담 제도이다. 이날 민원상담장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 주무관 5명, 협업기관 전문가 2명, 화성시 시민옴부즈만 위원 1명 등 상담위원 8명이 민원인과 1대1로 민원인 중심의 현장 상담을 진행한다. 주요 상담분야는 주택건축, 도시수자원, 교통도로, 복지노동 등 행정 전 분야로, 각급 행정기관·공공기관·지자체 등의 처분과 관련해 고충이나 불편을 겪고 있거나, 건의사항·기타 법률상담 등 상담을 원하는 시민이면 누구든지 상담 받을 수 있다. 특히 협업기관인 소상공인진흥공단과 신용회복위원회는 소상공인 경영지원 및 전통시장 활성화, 상품권 사용 관련, 신용 및 채무문제 진단, 생활법률 등에 대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상담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로 상담은 별도 예약 없이 현장 접수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 감사관로 문의하면 된다. 장병순 감사관은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이 시민들과 소상공인들의 고충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며 "평소 생활 속 불편이나 애로사항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07 16:21:4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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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 사업 추진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지난 5일 경기도 여성단체협의회 안성시지회에서 16개 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생명존중 안심마을이란 읍면동 단위의 다양한 지역 사회 기관·단체들이 자살 예방이라는 공동의 목표로 연합해 촘촘한 자살 예방 안전망을 함께 만들어 가는 사업이다 이번 서약식에는 생명존중 안심마을로 지정된 5개 읍면동(안성1,2,3동, 공도읍, 금광면) 내의 6개 영역(보건·의료, 교육, 복지, 유통판매, 지역사회, 공공서비스)에 해당하는 16개의 기관 대표가 참여했다.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에 참여하는 6개 영역 기관(단체)는 안성시 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자살예방센터와 협력 ▲자살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생명지킴이 교육 ▲자살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 위험수단 차단 등의 지역 맞춤형 자살 예방 활동을 함께 전개하게 된다. 안성시는 올해 5개 읍면동을 시작으로 2026년까지 15개 모든 읍면동을 생명존중 안심마을로 지정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안성시가 보유한 지역사회 자원과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자살예방사업의 효과를 높이고, 생명존중 안심마을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자살로부터 안전한 안성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7 16:21:2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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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동학 해월 최시형 선생 영양 은거 유허비 제막식 개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6월 6일(목) 13시 30분, 짓밟힌 동학을 살려내어 동학혁명을 있게 한 해월 최시형 선생의 영양 은거비 제막식이 일월면 자생화공원에서 열렸다. 풍물패와 초혼굿을 시작으로 청수 ‧ 밥 모심, 해월 최시형 선생 은거 기념비 건립 기념 시 낭송, 유허비 건립 경과보고, 별빛고은합창단의 추모 노래, 검무 검결 검무 공연, 천도교 교령(윤석산)의 유허비 비문 해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제막식이 진행된 일월면 용화리 일대는 해월 최시형 선생이 동학혁명의 역량을 기르기 위해 동학 경전(『동경대전』 등)을 구송(口誦) 재현 및 필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 장소로, 탄압받던 동학혁명의 불씨를 살리고, 교단을 다시 일으켜 대도소(본부)로서 자리하는 등 동학의 재건에 있어 일월면 용화리가 갖는 의미가 더욱 크다. 천도교 교령(윤석산)은 유허비 비문 해설에서 '어려움을 극복한 동학의 정신과 혁명의 싹을 피워낸 영양의 가치를 잘 담아내고 있다'고 전해 참석자들에게 영양에 대한 자부심과 감동을 주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탄압받은 동학의 불씨를 다시 살려낸 동학의 2대 교조 해월 최시형 선생을 다시 영양에 모시는 뜻깊은 날이다."라며 "오늘 행사가 지역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고, 하늘인 사람이 하늘답게 서로 모시고, 살리는 세상이 이루어지는 이정표가 되길 기대한다. "라고 전했다.

2024-06-07 16:21:15 구현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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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 빅데이터 분석 해커톤 개최

부산테크노파크는 7월 1일부터 19일까지 약 3주간 부산 빅데이터혁신센터에서 '빅데이터 분석 해커톤'을 개최한다. 빅데이터 분석 해커톤은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이하 부산TP)가 데이터 관련 전문 인재 발굴과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올해 처음 개최하는 대회다. 해커톤(Hackathon)은 미국의 실리콘 밸리에서 유래한 프로그램 개발 '끝장대회'에서 유래하며,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다. 이번 해커톤에서는 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가 제공하는 공공 및 오픈랩 데이터를 활용한다. 참가자들은 3주 동안 데이터를 분석해 부산이 가진 현안을 발굴하고 이를 해결하거나 발전시킬 수 있는 솔루션을 제안한다. 지역 대학 교수, 현업 개발자 빅데이터 전문가 등 실무 전문가들이 온·오프라인 멘토로 활동하며 참가자들의 빅데이터 분석과 기술 개발 방향에 다양한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번 해커톤은 대학생, 취업 준비생, 재직자, 프리랜서, 창업가까지 참가할 예정이다. 우수팀은 소정의 상금과 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에서 스타트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자격을 얻는다. 부산TP 디지털혁신창업단 유승엽 실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부산의 사회 현안을 해결할 데이터 기반의 다양한 정책 제안이 도출되기를 희망한다"며 "참가자들은 데이터 분석, 솔루션 개발,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부산의 빅데이터 산업에 기여할 우수한 인재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빅데이터 분석 데이터 해커톤은 오는 21일까지 부산테크노파크 누리집 행사공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4-06-07 16:20:5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