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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청 윤원석 청장, 첫 해외출장 유럽 IR... 글로벌 투자유치 총력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5일까지 네덜란드, 영국 등 유럽 4개국 대상 투자유치 IR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IT, 바이오 기업, 유통·물류 기업, 대학, 연구소, K-12 학교, 정부기관 등 총 21개 기관을 대상으로 IR을 실시, 투자유치를 위한 포괄적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신규 유치가 앞으로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금번 출장에서 영국 소재 글로벌 바이오 제약회사 A사, 글로벌 IT 기업 B사, 네덜란드 유통물류기업 C사 등과 IFEZ 투자유치 설명회를 가졌으며, 근시일 내에 IFEZ를 방문하여 구체적인유치 가능성을 타진하겠다는 약속을 받았다. 특히 C사와는 글로벌 탑10 도시 추진과 관련하여 강화 남단 경제자유구역 지정 사업에 대하여 올해 상반기 중 한국을 방문하여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뿐만아니라 영국 사우스햄튼 대학교의 설립의향서를 전달받아 인천글로벌캠퍼스(IGC)내 신규 외국 대학 설립의 가능성이 높아진 점은 주요 성과다. 사우스햄튼대학교는 영국 명문대학의 협력체인 러셀그룹 소속이자 창립 멤버로 고(故)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즉위한 후 인가한 최초의 대학이다. 1952년 설립된 연구 중심의 명문 공립 대학으로, 주요 동문으로는 인터넷의 근간인 월드 와이드 웹(WWW)의 창시자 팀 버너스 리 등이 있다. 글로벌 종합 랭킹은 QS 순위 기준 81위이며 특히 해양학, 공학, 과학 계통 분야는 세계 최상위권의 위상을 갖추고 있다. 벨기에 겐트대 부설 「마린유겐트 해양연구소」 및 영국 케임브리지대 부설 「밀너 의약연구소」 유치 진행도 순항 중이다. 올 하반기 개소를 앞두고 있는 「마린유겐트 해양연구소」를 방문하여 최종 실사 및 설립 협약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고, 분원 설립관련 본교 심의가 진행 중인 「밀너 의약연구소」를 방문하여 연구 소장 면담을 진행, 연구소 설립에 대한 상호 의지를 다시 한번 다지며, 속도감 있는 추진을 강조했다. 또한 영종 주민대표와의 간담회시 논의 되었던 영종도 국제학교 유치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하여 현재까지 IFEZ에 개교 의향을 보인 영국 명문 국제학교 본교를 방문하여 현장 시찰을 하고 본교의 운영진과 구체적인 진출 방안을 논의하였고 향후 경제청이 국제학교 유치를 추진시 적극 참여하기로 하였다. (6개 국제학교 방문) 영국 월드스마트시티포럼(WSCF)과 현지를 방문 중인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뭄바이개발청(MMRDA)과 함께 IFEZ 스마트시티 도시개발모델 수출을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5월 말 뉴욕에서 개최되는 OXYGEN Summit 2024에서 다자간 양해각서를 체결하기로 합의를 함으로써 글로벌 탑10도시로서 인천경제자유구역모델의 해외진출 기반을 마련하였다. 특히 이번 OXYGEN Summit에서는 15개 이상의 글로벌 도시들이 스마트시티를 공동으로 구축하기 위한 The TWIN CITIES Initiative가 공식 출범되며, IFEZ는 한국을 대표하여 IFEZ의 스마트시티 개발 모델을 이들 참여도시와 공유하고 스마트시티 스타트업 혁신생태계를 인천에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송도 골든하버에 유치 추진중인 루마니아의 테르메 웰빙 워터 파크를 방문하여 실사하고 테르메의 최고 경영진과 테르메 송도 사업계획 수립 진행사항을 점검 하였으며, Kotra 영국 무역관과 투자유치 전략 수립 간담회를 개최하여 투자유치 대상기업 발굴, IFEZ 글로벌 공모사업 홍보 등 구체적인 협업 방안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가졌다. 영국의 대표적인 기업유치형 도시개발사업인 Canary Wharf 현장을 방문하여 금융 및 스타업 유치를 성공적으로 개발한 현장을 벤치마킹하고 Level 39에 입주한 스타트업 기업과 첨단기술을 접목한 스마트시티 조성 방안에 대하여 회의를 개최하였다. 향후 68공구 국제업무지구 개발 방향 및 기업유치를 위한 영국 최대 개발사인 Canary Wharf측과의 협업 방안을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 윤원석 인천경제청장은 "기다리는 투자유치 보다는 적극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경제자유구역에 필요한 기업 및 기관을 유치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가진 유관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업하여 성공 가능성을 높여야 한다."고 밝혔으며, "적극적인 투자유치를 통해 글로벌 탑 10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4-05-08 14:50:01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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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영양 양조장 막걸리 한마당' 개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제19회 영양산나물축제를 맞아 5월 9일에서 5월 12일 영양 산나물축제 기간 중 영양 양조장에서 '영양 양조장 막걸리 한마당'을 개최한다. 영양군과 ㈜발효공방1991(대표 이동훈/교촌F&B의 자회사)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는 '영양 양조장 막걸리 한마당'은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국내 최고(最古) 양조장의 새 단장을 방문객에게 선보이고, 음식디미방의 가양주 만드는 법을 재해석해 탄생한 영양 막걸리(품명'은하수')가 지역 전통주로 도약하기 위한 행사이다. 막걸리 한마당 행사는 영양군 도시재생뉴딜사업을 통해 새롭게 태어난 영양 양조장과 막걸리를 지난 2023년 산나물축제에서 관람·시음·판매로 첫 선을 보였으며, '현지에서 막걸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장소가 필요하다'는 참여 관광객의 잇따른 요구에 부응하기 위하여 발효공방이 직접 영양군에 제안해 공동으로 주최·주관하게 되었다. 『영양 양조장 막걸리 한마당』은 산나물 음식과 함께 우리 지역 막걸리를 선보이는 행사로써, 음식디미방의 레시피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영양 지역에서 생산되는 쌀과 물 만을 사용하여 만든 영양 막걸리'은하수'와 산나물 요리를 선보인다. 또한 교촌F&B는 자회사인 ㈜발효공방1991의 탁주 사업을 시작으로 전국 대상 유통망을 갖추고자 영양군과 별도의 협업을 진행 중이며, 2025년까지 대규모 공장을 완공하고 전통주와 함께 장류(고추장, 된장 등)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며, 공장 완공 시 영양군에 20여 개 정도의 일자리가 창출되어 주민소득 다양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훈 발효공방 대표는 "지역 축제 속에 의미 있는 또 하나의 행사 제안을 흔쾌히 수락해 주신 영양군과 군의회에 감사드리며, 우리 발효공방1991은 영양군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 및 양조장의 명소화에도 적극 협조하겠다."라고 말했으며,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군 도시재생사업으로 인연을 맺은 ㈜발효공방1991과 함께 우리 군의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협업하는 시간이 생겨 고무적으로 생각한다."라며 "산나물축제와 함께하는 영양양조장 막걸리 한마당을 통해 전국에서 제일가는 양조장과 막걸리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본 행사는 영양 양조장에서 산나물축제 기간 동안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되며 막걸리와 함께 산나물 음식도 체험이 가능하다.

2024-05-08 14:49:19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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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 베트남 꽝닌성 공안국과의 우호 증진 및 치안 협력 강화

인천경찰청은 지난 7일 베트남 꽝닌성 공안국을 방문하여 '딩 반 너이' 공안국장과 치안협력 강화를 위한 공식업무 회담을 진행했다. 이번 회담은 작년 11월 꽝닌성 공안국이 인천경찰청을 방문하여 체결한 '우호협력에 관한 양해 각서'에 따른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김희중 인천경찰청장과 '딩 반 너이' 꽝닌성 공안국장은 ▲ 양국 재외국민의 권익 보호를 위한 한국어·베트남어 전문 경찰관 채용 ▲국외 도피사범 등 초국가적 범죄의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 밖에도 이번 국외 공무 일정에서는, 많은 한국인 관광객이 찾는 꽝닌성의 대표적인 관광지 하롱베이 등을 방문하여 해당 지역의 안전 실태를 점검하는 한편, 관할 경찰서와 지구대 등 치안 현장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현지 경찰관을 격려하고, 우리 국민의 안전에 대해 세심한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이어서 하노이 한인회와 베트남 한국 대사관과 간담회를 가져, 베트남 교민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한국인 관광객 안전확보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김희중 인천경찰청장은 '양국 관계의 발전을 위해서는 공고한 협력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밝히며 안정된 치안질서의 확립을 강조하였고, 앞으로도 인천경찰청은 꽝닌성 공안국과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소통하며 치안 협력의 동반자로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8 14:48:34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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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축제의 달 5월 바가지 논란

지역축제는 지역민들에게 지역의 정체성에 대한 재인식과 지역 공동체 의식을 함양, 여가 활용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자부심과 긍지를 주며 더 나가 지역의 대외적인 이미지를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대형마트와 배달어플의 발달에 의해 지방의 전통시장들이 죽어간다는 말이 어제와 다르지 않다. 이제는 현지로 갈 필요도 없이 구매가 가능한 세상이며, 그건 나이 많은 농가들에게 힘든 경제 여건을 만들어가고 있다. 지역민에게 활기를 불어넣으며 그 지역의 농가와 직접적인 거래의 줄을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기도 하는 지역축제는 이제 도시민들에게는 악덕상술과 바가지요금의 장으로 인식되어 버렸을지도 모른다. 살랑이는 바람에 꽃내음이 전해지는 봄, 축제가 한창인 5월 영양군은 산나물 축제 준비로 한창이다. 지역의 농가들은 들뜬 마음에 축제 기간에 판매할 물량을 맞추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 김모씨(71세) 농가주는 이날을 손꼽아 기다린다고 말한다. 현장에서 방문객들을 맞이하며 자신이 열심히 키워낸 상품들을 내놓는 그 순간을 매년 되새기며 오늘도 새벽부터 나물 채취에 힘을 내고 있다. 농가들과 행사 주최 측의 설레는 마음과 함께 우려의 말이 나오고 있다. 지난 제18회 영양산나물축제는 행사기간 촬영된 예능프로그램에서 노출된 장면으로 바가지요금 논란에 휩싸였다. 군에서는 외부상인의 관리 소흘에 관한 사과의 말을 거듭 전했고 농가들은 축제의 이미지에 큰 영향을 끼친 외부 상인들에게 마음이 상해있었다.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즐기는 축제에서 발생한 사태가 이번 축제에도 영향을 끼치지 않을까 하는 우려에 축제가 시작되는 날까지도 맘졸이고 있다. 이에 영양군은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판매가격이 외부에 공지되었는지, 소비자가 알아보기 쉽게 질량 당 가격을 표시했는지를 집중 점검하고 위반할 경우 불공정 상행위로 규정해 철저히 단속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1일 문화체육관광부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잇따라 열리는 축제들의 먹거리, 교통 등에 대해 점검을 강화하며 한국관광공사와 학계·현장 전문가로 점검단을 구성해 이달 열리는 문화관광축제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군에서는 세부 계획을 수립하여 적극적인 민원 대응을 위해 바가지요금 신고센터를 운영, 합동점검반에서 놓친 부분에서 발생하는 민원에 대한 즉각적인 현장대응으로 소비자 불만해소를 위한 장치를 마련했다. 지역민(시장상인회 등)이 직접 운영하는 포장마차 거리를 조성하여 잃어버린 지역축제의 긍지를 찾고 불거지는 먹거리 바가지요금을 타파해 합리적인 가격에 산나물을 활용한 요리를 포함한 다양한 음식들을 맛볼 수 있다. 끝으로 축제장 전반에 배치된 산나물 품질관리위원들이 실시간 지도·점검을 통해 가격뿐만 아니라 품질까지 잡을 계획이다. 물가상승에도 불구하고 '제19회 영양 산나물축제'에서는 전년도와 같은 '착한 가격'에 믿고 살 수 있는 좋은 품질의 산나물을 만날 수 있다고 한다. 과거의 논란이 어쩌면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도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악덕상술과 바가지요금이 근절된 본래의 취지를 가진 문화적인 축제의 모습으로 만나볼 수 있기를 소망한다.

2024-05-08 14:48:23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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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우리고장 바로알기 교사연수' 실시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지난 7일 관내 교사를 대상으로 '2024 우리고장 바로알기 교사연수'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안양시 미래교육협력지구사업의 일환인 '우리고장 바로알기 교사연수'는 안양시가 2019년 교사들이 안양시를 제대로 이해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돕고자 시작했다. 이날 연수는 안양시청 상황실에서 최대호 안양시장과 관내 교사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양시 교육의 주요 시책 및 현안사항 공유, 교육활동 경험 및 애로사항 등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소통 시간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안양시를 대표하는 명소들을 직접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교사들은 안양시의 안전, 교통, 재난재해 등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견학했다. 지난달 17일 새롭게 문을 연 스마트도시통합센터는 7천여 대의 CCTV를 연계한 초대형 통합관제센터와 디지털 가상현실(VR, XR), 자율주행 시뮬레이터, 스마트도시 디오라마 등 미래 첨단 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홍보체험관을 갖춘 스마트도시 안양을 대표하는 곳이다. 안양시 지형·문화·역사 등에서 영감을 얻어 도시 곳곳에 미술, 조각, 건축 등으로 선보인 공공예술작품을 전문 해설과 함께 감상하는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 도슨트 투어 프로그램도 참여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명소 곳곳을 견학하며 안양시를 한층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며 "아이들이 고장에 자부심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안양시의 다양한 모습을 교육과정에 잘 담아내겠다"고 말했다. 최대호 시장은 "안양시의 교육 발전에 도움을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교사, 학부모 등 모두가 행복한 교육도시 조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5-08 14:47:2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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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제14회 물가자미 축제 성료

영덕군 축산 항에서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열린 제14회 영덕 물가자미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가자, 미래로! 2024년 축산 항 물가자미 축제에서 맛의 여행을'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축제엔 김광열 영덕군수를 비롯한 각계 인사와 1만 2,000여 명의 주민과 관광객이 참여해 축산 항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번 축제는 지난해보다 핑거푸드 존을 확대 조성해 물가자미를 활용한 유린기, 탕수육, 파스타, 초밥, 스테이크, 가지 말이 튀김 등 특색 있는 다양한 요리를 선보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해 키즈 존을 비롯한 맨손 물고기잡이 체험, 선상 가자미 낚시대회, 어선 승선 체험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들을 마련해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밖에 지역의 청소년들로 구성된 '새 물길 서포터즈'의 개막공연 등이 펼쳐져 역동적인 에너지로 축제의 흥을 돋웠다. 영덕 물가자미 축제 추진위원회 정창기 위원장은 "이번 축제는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물인 물가자미를 활용해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하는 축제로 준비했다"며, "많은 주민과 관광객들이 가족과 함께 축제장을 방문해 다양한 프로그램에 체험하고 문화공연을 즐기실 수 있도록 축제의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더욱 알차게 편성하겠다"라고 전했다.

2024-05-08 14:45:55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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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티지랩, 美 학회서 다발성경화증 치료제 비임상 결과 최초 공개

인벤티지랩이 지난 3~7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면역학회(AAI 2024)에서 자사 다발성경화증 1개월 장기지속형 주사제 'IVL4002'에 대한 약효평가 연구성과를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학회에서 인벤티지랩은 다발성경화증 설치류 질환모델인 EAE 모델에서 장기 지속형 주사제로 개발된 IVL4002가 기존 표준 치료제인 핀골리모드(Fingolimod)와 동등한 치료 효과를 보인 데이터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 모델에서 IVL4002는 음성대조약(placebo) 대비 핀골리모드와 동등한 수준의 유의미한 임상스코어 개선효과를 보였으며, 질환의 악화를 지연시키는 효능도 입증했다. 또한, 염증지표와 탈수초화를 유의미하게 감소시키는 점도 확인됐다. IVL4002는 인벤티지랩의 새로운 약물 적응증 재창출(Drug-Repurposing) 전략에 따라 자가면역질환이라는 새로운 적응증 확장을 목표로 개발중인 약물이다. 이미 1980년대에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받아 시판 중인 중추신경계 약물에 회사만의 플랫폼 기술인 'IVL-드러그플루이딕(DrugFluidic)®'을 적용해 체내 농도를 정밀하게 조절하는 방식으로 적응증 확장을 시도하고 있다. IVL4002은 앞서 류마티스 관절염에 대해 대표적인 질환 동물 모델인 CIA에서 염증 지표 및 관절 파괴 정도가 대폭 감소하는 결과를 얻었고, 일부 항목에서는 표준치료제인 휴미라보다 더 큰 효능이 있는 점도 확인됐다. 회사는 우수한 효능 데이터와 장기지속형 주사제의 편의성을 살려 류마티스 관절염 뿐만 아니라 다발성 경화증 등 자가면역질환으로 적응증을 확장하는 데 주력해왔다. 인벤티지랩은 IVL4002에 대해 지난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다발성경화증 치료를 위한 1개월 장기지속형 주사제 개발단계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았다. 회사는 앞으로 패스트트랙(Fast-Track) 전략을 통해 임상 개발과 제품화 일정을 단축하고 올 하반기 호주 임상 1상 진입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인벤티지랩 관계자는 "포스터 발표 현장에서 자사의 우수한 약물개발 플랫폼 기술력과 후보 약물 개발전략 및 개발현황에 관심을 가지는 방문객이 많았다"며 "자가면역질환 분야에서 장기지속형 주사제로써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하기 위해 향후 임상 및 제품화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인벤티지랩은 올해 6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예정된 '바이오 인터내셔널(BIO International) 2024'에 참가해 약물 재창출 파이프라인을 기반으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글로벌 협력 파트너를 확보할 계획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05-08 14:45:42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