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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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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 무산' 황선홍 "책임은 제게…시스템 바뀌어야"

황선홍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 감독은 27일 올림픽 남자축구 본선 진출에 실패한 것과 관련해 "결과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감독에게 있다고 생각한다.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다. 황선홍 감독은 이날 인천국제공항으로 선수단과 함께 입국한 뒤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우리 선수들은 앞으로도 많이 성장해야 한다.어려운 가운데 최선을 다해 줬다고 생각한다. 비난보단 격려를 많이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황 감독은 "핑계 같지만 연령별 대표팀의 운영 구조와 시스템을 바꿔야만 한다"면서 "2년 정도 팀을 이끌면서 느낀 점은 현재와 같은 시스템이면 다른 나라들과 격차가 더 벌어진다고 생각된다.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다 같이 노력해서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장기적인 플랜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지금 시스템은 맞지 않다고 생각한다"면서 "연령별 대표팀은 4년 주기로 가야 한다. 핑계일 수도 있지만 올림픽 준비 기간이 몇개월 밖에 되지 않는다. 그런 구조로는 우리가 아시아권에서 상대를 완전하게 제압하기 어려운 만큼 시스템을 바꿔야 한다"고 덧붙였다. 황 감독은 A대표팀 감독을 잠시 겸직한 것이 올림픽 출전권 확보 실패에 영향을 끼쳤다는 주장에 대해 "개인적으로는 큰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결과에 대한 책임은 저에게 있다. 마음 한편으로 굉장히 무겁고 죄송한 마음을 금할 수가 없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4-27 15:41:42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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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새마을 환경살리기 발대식' 개최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4월 25일 울진군새마을회(회장 백태진)에서 새마을운동 제창 54주년 제14회 새마을의 날을 기념한 2024 새마을 환경 살리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손병복 울진군수 및 군의원 등 주요 내빈과 백태진 울진군새마을회장을 비롯한 울진군새마을 지도자 150여명이 자리를 빛내 자원순환운동에 대한 가치를 높였다. 백태진 울진군새마을회장은 "새마을운동은 불가능을 가능하게 한 운동으로 기후 위기 극복이라는 시대적 사명 앞에 새마을지도자가 솔선수범하여 자원 순환사회를 만들고, 군민 모두가 환경 살리기 운동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에 동참 하자'라고 호소하였다. 손병복 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매년 새마을 환경 살리기 운동으로 기후 위기 극복에 앞장서는 새마을 지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기후 위기는 어느 한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모두가 참여하고 극복해야 하는 문제인 만큼 이번 새마을 환경살리기 운동을 통해 기후 환경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실천을 할 수 있도록 울진군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울진군새마을회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주변에 사장되거나 방치되는 폐자원을 수집해서 오는 9월 군민 모두가 참여하는 2024년도 자원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를 통해 새마을 환경살리기 운동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2006년부터 환경살리기 운동을 시작하여 2023년도 기준 1242900kg의 자원 재활용품을 수집해 2억5600여 만원의 수입을 올렸고, 읍면새마을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공동체 사업의 재원으로 소중하게 사용했다.

2024-04-26 23:34:23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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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하이트진로와 함께하는 대나무축제 홍보

담양군이 하이트진로와 힘을 합쳐 제23회 담양 대나무축제 홍보에 적극 나선다.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대나무 숯 정제방식의 하이트진로 대표 제품인 '참이슬' 소주병에 대나무축제 홍보라벨을 부착해 4월 말부터 시판을 시작해 충남권역과 광주·전남(여수, 순천, 목포, 담양)·전북에 약 450만 본을 유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참이슬 소주병에 부착된 홍보라벨은 곳곳에 담양 대나무축제를 알리는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보인다. 제23회 담양 대나무축제는 오는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죽녹원 일원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대숲처럼, 초록처럼'을 슬로건으로 단순 관람 위주의 프로그램이 아닌 군민과 함께 준비하고 채워가며, 관광객이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관람객 주도형 축제를 목표로 준비했다. 특히, 올해는 야간경관 포토존 조성과 함께 다양한 신규 콘텐츠와 이벤트로 오감을 만족시켜 관광객이 다시 찾는 체류형 관광도시 담양을 실현할 계획이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담양 대나무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많은 분이 성심성의껏 도와주고 있다"라며 "도움 주신 분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2024-04-26 23:34:1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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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메디허브, 기재부 주관 공공기관 안전관리 최고 등급 달성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가 지난 4월 25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23년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결과'에서 종합 2등급을 획득,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 기획재정부가 주관하는 '공공기관 안전관리 등급제'는 공공기관의 실질적인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매년 작업장·건설현장·시설물·연구시설과 같은 작업환경의 전반적인 안전관리 수준을 심사하는 제도로, 2023년 심사는 100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시행됐으며 심사결과 1등급 기관은 없었다. 케이메디허브는 심사결과 종합 2등급을 획득해 직원의 활발한 안전관리 참여와 작업현장의 안전 활동이 잘 이루어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케이메디허브는 2023년 매월 '안전문화주간'을 실시한 결과, 12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 심사결과'에서 신약, 의료기기 분야 우수연구실 인증을 획득하는 등 안전한 근무환경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전 직원이 안전보건관리에 동참한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산업재해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를 만드는 데 앞장서는 케이메디허브가 되겠다"고 밝혔다.

2024-04-26 23:33:08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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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3년도 지방세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대구광역시는 지난 4월 25일 고금리, 부동산 거래 부진 등 어려운 세입 여건에서도 안정적인 지방세입 확보와 납세편의 시책 추진 및 민생안정 지원으로 시민 공감 세정운영을 펼친 구·군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하고 시상했다. 대구광역시는 '2023년도 지방세정 종합평가' 결과에 따라 최우수기관으로 수성구, 우수기관으로 서구·중구, 장려기관으로 북구·동구를 선정했으며, 부상으로 상사업비 3억 원을 인센티브로 제공한다. 이번 평가는 2023년 시 세입징수에 기여한 8개 구·군의 지방세정업무 전반에 대해 57개 항목의 평가 기준에 따라 공정하게 평가했으며, 구·군 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세입확충을 도모하고 시민만족 세정을 구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평가 결과 최우수상을 수상한 수성구는 지방세 징수율 97.7%(평균 96.2%)로 징수실적이 높고, 지방세 법령 개정(2건) 등 제도개선 실적이 우수하며, 우수상을 수상한 서구는 세외수입 징수율 67.2%로 지난해보다 징수율을 1.5% 높였고, 행안부 지방재정대상 발표대회에서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중구는 체납액 징수율 78.2%(평균 66.2%)로 체납액 징수실적이 가장 높았다. 또한 장려상을 수상한 북구는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등 체납처분 실적이 높고, 동구는 찾아가는 세무상담실 운영 등 납세편의 시책 분야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황순조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2023년 대구시와 구·군이 함께 힘을 합쳐 지방세수 확보에 노력한 결과 체납액 징수 전국 1위(대구 62.3%, 전국 34.9%)를 달성했다"며, "올해도 공정한 평가와 피드백을 통해 민선 8기 원활한 시정 운영을 위한 지방세수 확보는 물론, 납세 취약계층에 대한 세제지원 및 납세편의 시책도 함께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4-26 23:32:16 김상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