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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독서교육통합플랫폼 ‘독서로’ 개통…“학생별 맞춤형 지원”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독서교육통합플랫폼 '독서로' 구축을 완료하고 23일 전면 개통한다고 22일 밝혔다. '독서로'는 17개 시도교육청별로 구축·운영돼 온 기존 독서교육종합지원시스템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통합·고도화한 것이다. 학생 독서활동 이력을 기록·관리해 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도서 추천 등 개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상호작용 중심의 독서교육 활동을 지원한다. 학생은 '독서로'에서 읽고 싶은 책을 검색해 학교도서관에서 대출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인기도서·신착도서·추천도서 등을 확인해 '나의 책장'에 담아 독서 관심 목록을 구성할 수 있으며, 자신이 읽은 책에 대한 감상평과 별점을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다. 또한, 독후활동을 사진·음성·텍스트·영상 파일 등으로 업로드해 기록할 수 있고, 교사에게 피드백도 받을 수 있다. 독서활동 이력은 전학·졸업 등으로 학적이 변동돼도 '독서로' 마이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독서 포트폴리오로 만들 수도 있다. 교사는 '독서로'에서 밸런스게임, 독서마라톤 등 독서교육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동아리·학급·교과·학년·학교 등 다양한 형태의 독서교육 활동 그룹을 개설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학생 참여형 독서교육 활동을 진행하고 학생의 독후활동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다. 교육부는" 안정적인 개통을 위해 지난 1일부터 시험운영(베타테스트)을 통해 초기 오류 제거 및 기능 점검을 수행 중에 있다"라며 "아울러 상담센터를 운영해 새로운 시스템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4-22 15:00:3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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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올해 1분기 인천 주택 매매가 동향...매매가격 하락폭 축소

인천시 1분기 부동산 매매 가격은 하락폭이 축소됐으며, 전세는 전국에서 상승폭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광역시의 '2024년 3월 부동산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인천지역 매매가격 변동률이 1월 ?0.15%에서 3월 ?0.06%로 하락폭이 축소됐다. 지역별로 중구(0.13%)·연수(0.00%)·부평(0.04%)·서구(0.04%) 위주로 상승했으며, 동구(-0.07%)·미추홀(-0.40%)·남동(-0.10%)·계양구(-0.11%)는 하락했다. 이와 함께 전세가격 변동률은 1월 0.01%에서 3월 0.42%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폭을 보였고, 연수구 0.69%, 중구 0.58%, 미추홀구 0.46%, 서구 0.44%, 남동·부평구 0.41%, 계양구 0.19%, 동구 0.06% 순으로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지가변동률은 1월 0.145%에서 2월 0.140%로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전국 평균 0.134%를 상회하고 있다. 반면, 주택 매매 거래량은 부동산시장 관망세로 1월 2,819건에서 2월 2,792건으로 소폭 감소했다. 석진규 토지정보과장은 "한국부동산원에서 매월 공개하는 가격동향을 분석한 결과, 매매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착공 등 교통망 개선 기대심리로 상승하며 하락폭이 축소됐고, 전세는 교통환경이 양호한 역세권 대규모 단지 위주로 수요가 몰리면서 상승폭이 확대됐다"고 말했다.

2024-04-22 14:58:42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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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4년 청년 월세 지원사업 추진

양산시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2024년 양산시 청년 월세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대상 청년에게는 월 최대 15만원을 10개월 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청대상은 공고일 기준 양산에 주민등록을 두고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만 19~39세 이하 청년이 세대주인 가구이고 소득기준은 기준 중위소득 60% 초과 150% 이하이며 주택기준은 보증금 1억원 이하 및 월 임차료 60만원 이하인 주택이어야 한다. 단, 주택소유자, 직계존속의 주택 임차,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기초생활수급자, 공무원, 국가 및 지자체 출자·출연기관 근무자, 타 청년 주거지원사업 수혜자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되고, 우리 시의'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2022년 및 2023년 양산시 청년월세 지원사업' 및 국토부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과 중복지원 되지 않는다. 신청기간은 4월 22일부터 5월 3일까지이고, 신청방법은 '경남바로서비스' 홈페이지 또는 앱에서 온라인 신청 또는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신청에 있어서 주의할 점은 현재 시행하고 있는 '국토부 청년월세 한시특별지원사업'과 중복 지원되지 않으므로, 신청 전 '복지로, 마이홈포털(LH)'에서 자가진단을 통해 본인 소득 기준에 맞는 월세 지원사업을 신청하면 된다. '국토부 청년월세 한시특별지원사업'은 청년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청년가구에 월 최대 20만원을 12개월간 지원하는 청년 주거지원사업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월세 지원 사업을 통해 청년들에게 높은 주거비 부담을 줄여주고, 청년 세대가 안정적으로 자립할 환경을 조성해 정착할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4-22 14:56:4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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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책 읽는 광장 '안양천 북파크' 성료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지난 20일 시민들이 즐겨 찾는 명소인 안양천 잔디광장에서 시민 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책 읽는 광장 '안양천 북파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시는 시민 독서문화를 확대하기 위해 도서관이라는 공간적 한계를 벗어나 시민이 모이는 곳이면 어디서나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야외도서관 사업을 기획하고 첫 번째 행사로 시민이 가장 많이 찾는 안양천 잔디광장에서 책 읽는 광장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시민들이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안양천 잔디광장에 빈백과 파라솔, 캠핑의자 등을 설치하고 '지구를 살리는 책 읽기'를 주제로 기후환경 등을 다룬 우량도서 500권을 비치해 환경문제를 함께 생각해 보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시민작가 독립출판부스, 지역작가 부스,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부스와 책놀이터, 재능마켓, 시민 플리마켓 등이 다양하게 운영되었다. 이밖에 올해의 책을 테마로 하는 에티카 앙상블의 북앤클래식, 가족마술공연, 광명시 기타동아리 기타연주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열려 어린이부터 성인과 어르신까지 모든 시민이 책과 어우러지는 문화향연을 만끽했다. 이날 초등학생 아이들과 광명시 책 읽는 마당에 참여한 시민은 "기존에 접했던 독서와 도서관의 틀에서 벗어나 오늘과 같이 야외에서 책을 읽을 수 있는 행사는 멋진 이벤트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공간과 시간의 제약 없이 어디서나 책을 읽고 토론하며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광명시는 지역 내에서 책 읽는 광장 운영을 원하는 관내 단체, 모임의 신청을 받아 북큐레이션 도서와 야외독서를 위한 각종 물품과 문화행사 등을 연중 지원할 계획이다.

2024-04-22 14:56:4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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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보건소, 경남지역 암센터와 암 예방 캠페인

통영시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지난 18일부터 19일 이틀간 통영시 보건소와 경남지역 암 센터가 함께 암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도남·죽림주공아파트에서 암 예방 10대 생활 수칙을 알리고 국가 암 검진의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고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암 발생의 3분의 1은 생활 속 실천으로 예방할 수 있고 3분의 1은 조기 진단 및 치료로 완치할 수 있으며 나머지 3분의 1의 암 환자도 적절한 치료를 하면 완치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암 예방을 위한 10가지 생활수칙'은 ▲금연 ▲균형 잡힌 식사 ▲짜고 탄 음식 먹지 않기 ▲술은 두 잔 이내 ▲주 5회 30분 이상 적정 운동 ▲건강 체중 유지 ▲예방접종받기 ▲안정한 성생활 ▲안전 보건 수칙 준수 ▲권고에 따른 암 검진이다. 암 예방 캠페인 외에도 경남암센터 홍보 및 각종 사업 안내, 에이즈에 대한 정확한 지식보급을 위한 홍보, 결핵예방관리의 중요성과 검진 안내 등 다양한 보건 사업을 연계 홍보해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에 앞장섰다. 통영시보건소는 "이번 암 예방 캠페인을 통해 지역 주민의 암 예방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건강관리 의욕을 고취시키는 좋은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 증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22 14:55:0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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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팽성생활사박물관 개관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0일 팽성읍에 위치한 팽성생활사박물관의 개관식을 개최했다. 개관식은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해 유승영 평택시의회 의장과 국회의원,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물 기증자와 지역 주민들도 함께 했다. 개관기념음악회를 시작으로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마지막으로 전시실 관람으로 이어져 주요 내빈 및 지역 주민들이 팽성의 역사를 볼 수 있도록 했다. 팽성생활사박물관은 277.22㎡의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상설전시실, 기획전시실, 자료실, 수장고로 구성하였다. 상설전시실은 "팽성의 역사", "다양한 삶의 터전, 팽성", "추억의 상가들", "그 시절 팽성" "모두의 추억"의 5개의 주제로 구성하였으며, 기획전시실은 생활용품, 미군용품 등 기증유물들을 볼 수 있는 전시관으로 조성하였다. 팽성생활사박물관은 전시 콘텐츠 다양화를 위해 '22년 12월부터 주민 구술 면담 및 유물 조사 용역 등 다양한 방식으로 유물을 수집하여 총 182건, 432점의 유물을 소장하고 있으며 앞으로 유물 수집을 계속할 예정이다. 또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알려 시민의 애향심을 고취하고 관광 활성화를 꾀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내용으로는 팽성생활사신문 만들기, 박물관의 유물과 연계하여 유물 및 생활·민속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말에는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매주 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 편의를 위해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적인 해설이 운영된다. 정장선 시장은 "팽성생활사박물관이 기성 세대에게는 추억과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역사를 알려주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기적인 전시 유물 교체 및 기획전시, 유물 수집으로 팽성의 관광 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4-04-22 14:51:3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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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소규모 공동주택 공용시설물 보조금 지원대상 선정

안양시는 올해 소규모 공동주택 공용시설물 보수사업을 위한 보조금 지원단지 선정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건축 후 10년 이상 경과한 총 60개 공동주택 단지의 노후 공용시설물 개선이 이뤄질 예정이다. 시는 공동주택 거주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17년부터 소규모 공동주택 공용시설물 보조금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은 공동주택의 옥상 방수, 지붕 교체, 단지 내 도로포장, 담장 보수 등 노후시설물 개선 지원이 목적이다. 지원금액은 총공사비의 50~90%로, 단지당 최대 2000만원까지 시가 지원한다. 사업비는 총 5억8천만원이다. 지난해 12월 신청 접수 결과 총 174개 단지에서 신청했으며, 공동주택 보조금 심의위원회의 서류검토 및 현장조사를 거쳐 최종 60개 단지가 선정됐다. 선정된 단지에는 4월 중 교부 결정 통지가 이뤄질 예정이며, 5월부터 단지별 공사가 착수될 예정이다. 공사 준공 후에는 11월까지 보조금 정산 절차가 진행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리주체의 부재 또는 거주민들의 재정문제 등으로 관리가 미진했던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의 공용시설물을 보수하여 주거환경 및 안전관리의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앞으로도 소규모 공동주택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4-04-22 14:51:2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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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3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 완료

거제시는 지난 3월 29일부터 4월 19일까지 총 2이틀간 한 해 동안 거제시가 운용한 세입·세출 예산, 재무제표 등에 대한 결산검사를 완료했다. 결산검사위원은 대표위원인 양태석 시의원과 전직 회계관련 공무원, 전직 시의원, 전직 금융기관 종사자 등 행정·회계분야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한 민간위원 5명을 거제시의회에서 선임했으며 거제시가 집행한 세입·세출 예산과 기금, 채권, 채무, 공유재산, 물품 등 전 분야에 걸친 예산집행의 건전성, 재정 운영의 합리성 등을 면밀히 검토했다. 또 지난 17일에는 거제시 주요 추진 사업인 행정타운 부지 조성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 및 성과, 예산집행의 적정성 여부 등을 꼼꼼히 살폈다. 거제시의 2023회계년도 결산 현황은 세입 결산액 1조 5574억원, 세출 결산액 1조 2366억원, 다음연도 이월액과 보조금 반납금을 제외한 순세계잉여금은 533억원이다. 양태석 결산검사 대표위원은 "지난 22일간 예산이 당초 계획대로 집행됐는지 철저히 검사했다. 이번 검사 시 발견한 문제점과 개선방향 등 검토 의견을 제시하고 다음년도 예산편성과 집행에 반영해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5월 결산검사 의견서를 포함한 2023회계연도 결산서를 시의회에 제출하고, 6월 거제시의회 제1차 정례회 승인을 거쳐 7월 초 거제시 홈페이지를 통해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2024-04-22 14:51:11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