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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공식 출범...농수산물 유통거래 선진화 대대적 혁신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가 약 1년간의 설립 준비 기간을 거쳐 지난 1월 5일 오후 2시 매천동 소재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공사 사옥에서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김상덕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제막식을 갖고 본격 출범한다. 1988년에 개장한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은 전국 34개 공영도매시장 중 3위의 거래 규모(2022년 1.1조 원)를 자랑하는 대규모 도매시장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유통환경 변화와 전문적 운영관리에 어려움이 있기도 했다. 이에 따라 대구광역시는 2022년 12월 공사 설립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지방공기업평가원 타당성 검토 용역, 주민공청회, 행정안전부 협의를 거쳐 2023년 11월 시의회에서 공사설립 조례안 및 출자동의안이 의결돼 공사 설립에 대한 행정절차를 완료했다. 유통관리공사는 사장, 비상임이사와 감사 등 6명의 임원으로 구성되며, 12월 28일 공사 설립 등기를 완료하고, 1월 5일 첫 이사회 개최와 함께 공식 출범식을 갖는다. 대구광역시가 현물을 포함해 4489억 원(현금 10억 원, 현물 4479억 원)의 자본금을 출자했으며, 조직인력은 1처 1실 5팀, 68명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에 공사 사장으로 임명된 김상덕(51) 사장은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유통본부 부장, 농협경제연구소 연구위원 등 다양한 실무경력을 바탕으로 농수산물 온라인 시장과 유통구조 혁신에 전문지식을 갖춘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어, 앞으로 농수산물도매시장은 'e-마켓플레이스' 등 다양한 신규사업 추진과 농수산물 유통과정의 쇄신을 통해 대대적인 경영혁신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대구광역시는 공사 출범과 함께 도매시장 이전사업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4100억여 원을 들여 달성군 하빈면으로 옮기는 이전 사업은 작년 12월 농림축산식품부의 시설현대화사업 공모 신청 후, 올해 2월 말 그 심사 결과를 앞두고 있다. 이번 공사 출범과 도매시장 이전사업이 시너지를 효과로 더욱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는 공영도매시장 관리체계를 시(市) 직영에서 지방공사로 전환해 운영하는 전국 최초의 사례이다"며, "앞으로 농수산물 유통구조를 변화하는 유통환경에 적합하게 개선해 나가고, 투명한 거래 질서 확립을 통해 시민들에게 신선한 농수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1-07 07:02:16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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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김희수 군수, ‘아름답고 건강한 미래혁신 진도’ 비전 제시

김희수 진도군수가 군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차별화된 성장동력을 발굴해 올해에는 '아름답고 건강한 미래혁신 진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먼저 미래 지향형 농수산업 집중 육성으로 다함께 잘 사는 진도를 만들 계획이다. 농어업 현장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을 확대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외국인근로자 숙소 지원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농업관련 보조사업 보조금 교부결정 시기를 1월로 앞당겨 지원해 지속가능한 농업육성을 위해 친환경 농업단지를 확대한다. 수산종자 실용화센터 건립 사업비 100억원 확보로 전문 수산연구소를 건립해 군 수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미래 양식산업 체계를 구축할 것이다. 또한 진도군의 우수 농수산물을 메가마트, 킴스클럽 등의 대형유통업체와 연계해 판매 확대와 해외시장 판로 개척 등 수출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단 한 명의 군민도 소외받지 않는 행복하고 따뜻한 복지 실현을 위해 온 행정력을 집중한다. 진도군 전체 인구의 36.8%를 차지하는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인일자리를 3,160명으로 확대하는 등 안정된 노후생활을 적극 지원한다. 장애인,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조손가정, 1인 가구, 학교 밖 청소년 등 사회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노인전문요양병원의 면회 이용객들을 위한 (가칭) 효도방 조성과 섬 지역 간호·보건인력 기숙사 건립 공모사업을 추진해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 또한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진도군 임신·출산·육아 통합지원센터 조성으로 임신부터 육아까지 원스톱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출산장려정책을 확대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청소년문화의집 건립을 통해 건강한 청소년 문화활동을 지원하고 다양한 교육경비 지원과 장학사업 확대로 지역 우수인재 양성과 교육여건 개선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 문화예술 자원과 천혜의 자연경관을 특화해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의 도약과 우수한 문화예술자원의 체계화, 명품 관광산업화의 변화를 모색한다. 전남형 균형발전 300 프로젝트인 진도산해도경 사업의 본격 추진으로 문화예술과 첨단기술이 접목된 복합문화관광 시설을 조성한다.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인 세방낙조 예술(아트)문화타워 조성사업과 인문치유 관광루트 연계사업으로 남해안 관광시대를 열 것이다. 연간 24만명이 이용한 진도~제주간 산타모니카호와 함께 진도~제주 애월항을 오갈 1만톤급 신규 카페리의 2025년 취항을 목표로 진도항 준설 등 항만 기반시설을 확충한다. 365일 꽃피는 아름답고 쾌적한 진도를 만들기 위해 주요 도로변, 방조제 등에 무궁화 묘목을 식재해 호국의 고장임을 알리고 안전하고 건강한 맨발길을 조성해 군민들과 관광객이 이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주차난과 교통 체증 해소를 위해 진도읍 주차타워 건립과 회전교차로를 설치하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보편적인 교통복지 실현을 위해 농어촌버스 무료화를 추진한다. 십일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등으로 자연·사회재난에 대비하고, 소규모 섬 7개소에 해수담수화시설 설치,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개선으로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한다. 지방소멸 대응을 위해 청년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을 추진하고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을 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입에 중점을 둔 실현가능하고 차별화된 사업추진으로 총력을 다할 것이다. 신(新) 조도대교 건설, 진도 해안일주도로 국도 77호선 승격, 가사대교 건설 등 대규모 사회 기반 시설 사업(SOC)이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모색할 것이다. 또한 진도군 신재생에너지 육성계획을 수립해 군민과 상생하며 군민의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진도군의 미래성장 동력 발굴을 위한 미래전략위원회를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진도군은 전남형 균형발전 300 프로젝트 300억원, 인문치유 관광루트 연계사업 158억원 등의 공모사업 선정으로 1,358억원이라는 역대 최대 공모사업 예산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2024년은 민선 8기 3년 차로 군정에 박차를 가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올해의 많은 성과를 마중물 삼아 주마가편(走馬加鞭)의 자세로 활력 넘치는 진도, 따뜻한 인정이 넘치고, 아름답고 살기좋은 진도를 만들기 위해 더욱 힘차게 전진하겠다"고 밝혔다.

2024-01-06 13:04:0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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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배추 작목전환 시범사업 성공적 안착

해남군에서 지난해 처음으로 실시한 배추 작목전환 지원사업이 안정적으로 시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배추 적정생산 및 수급 안정을 위해 실시한 이번 사업에 지난해 해남에서는 367농가가 참여해 총 257ha 규모의 작목전환이 이뤄졌다. 사업의 대상은 2021~2022년 가을·겨울배추를 재배했으나 2023년 휴경 또는 타작물을 재배한 농지이다. 이행점검 후 지난해 말 ha당 450만원, 총 11억 6200만원의 감축사업비를 지원했다. 점검 결과 휴경 115ha, 타작물(유채, 귀리 등) 재배 142ha로 나타났다. 해남군의 배추 작목전환 사업은 전남도 전체의 75%를 차지할 만큼 큰 호응을 얻었다. 작목전환사업을 통해 배추 재배면적이 감소하면서 김장철 배추 가격도 전년(4,775원/10kg기준)보다 높은 6,345원으로 유지되어 농가 소득증대에도 도움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작목전환 비용은 기존의 산지폐기 사업비의 30% 수준으로 예산절감 효과와 함께 배추 휴경 농가에도 소득 보전이 이뤄져 농가소득 향상에도 효과가 톡톡했다. 군 관계자는"배추 작목전환사업에 대한 농가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 효과를 거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며"앞으로도 선제적인 작목전환 수급조절을 통해 농업인 소득 안정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2024-01-06 13:03:2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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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사통팔달 SOC사업 착착 진행

해남군은 지역장기성장의 기반이 될 SOC사업 추진에 군정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명현관 군수는 2일 신년사를 통해 광주~해남~완도 고속도로 2단계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과 2025년 보성~해남~임성간 철도개통, 2027년 국도77호선 연결도로 개통 등 교통망의 차질없는 확충에 이어 국가 고속철도망 해남 노선 반영을 해남군 장기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핵심사업으로 제시한 바 있다. 이에따라 해남군은 지난해 11월 서울~제주간 고속철도 건설사업 촉진 토론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공론화되고 있는 고속철도 노선 개설 논의에 본격 나서고 있다. 올해는 제5차 철도망 구축계획 수립이 시작되는 시기로, 군은 해남군과 완도군 노선을 먼저 1단계 사업으로 추진하고 여건 개선 시 제주노선 2단계를 추진하는 계획을 구상하고 있다. 군은 호남고속철도 2단계(광주~무안공항~목포) 및 보성~임성리간 철도와 연계하는 다양한 노선들을 검토해 여론수렴과 사업성을 조사한 후 전라남도와 함께 타당성 제고방안, 정부설득 논리 개발 후 제5차 국가계획 반영을 건의할 계획이다. 명현관 군수는"고속철도의 연결은 우리가 상상하지 못할 지역 발전의 파급효과를 가져와 땅끝해남이 대한민국의 중심, 유라시아 대륙의 시작이라는 위상으로 전환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올해부터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 수립이 시작되는 만큼 추진체계를 마련하여 해남 노선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이와함께 해남군을 사통팔달 연결하는 SOC기반 구축이 빠른 속도로 추진되고 있다. 해남 최초의 철도인 보성~임성리간 82.5km를 연결하는 남해안 철도는 노반시설공사가 98% 완료됐으며, 역사신축과 전력, 신호, 통신 등 전철화 사업을 막바지 추진 중이다. 광주~완도간 고속도로 2단계 사업은 지난해 10월 말 예타기관인 KDI에서 주관으로 현장조사를 완료했다. 경제성ㆍ정책성 분석이 완료되어 사업타당성이 통과되면 공사에 착공하여 2034년 완공 예정이다. 광주~완도간 고속도로 2단계 사업은 강진 작천에서 해남 남창까지 38.9km 고속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으로, 사업비 1조 5,965억원이 소요된다. 고속도로가 개통하면 광주까지 40분대로 단축되어 물류 및 교통편익이 증가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도 77호선 마지막 연결 구간인 화원~신안 압해를 잇는 해저터널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되어 현재 공정율 14.37%를 나타내고 있다. 해저터널 2.73km 중 340m 구간을 굴착 완료한 상태로 서해안고속도로와 무안국제공항고속철도를 연계한 관광활성화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관내 지방도 806호선인 마산~산이간 지방도 확포장공사는 사업비 1,439억원을 투입, 16.7km를 시설하는 공사로, 설계가 완료되어 2024년에 추진 될 수 있도록 전라남도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있다. 조기 착공 시 화원 일반산업단지 해상풍력클러스터 조성으로 인한 물류량 증가에 따른 인프라 구축과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되며 오시아노 관광단지, 솔라시도 기업도시 활성화에 속도를 높일 전망이다. 명현관 군수는"도로망 구축을 위한 SOC사업들이 본격 추진되면서 군민들의 교통환경 개선은 물론 장기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에도 큰 힘이 되고 있다"며"고속철 해남노선 반영 등 핵심사업들도 군민들의 의지를 모아 반드시 이뤄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1-06 13:03:0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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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K-관광 대명사 힘찬 도약 시동

목포시가 K-관광 대명사로 비상하기 위해 힘찬 도약을 이어나가고 있다. 목포시는 지난해 국내 최대 스포츠 축제인 제104회 전국체전과 제43회 전국 장애인체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면서 2024년을 전남 제1의 관광 도시 도약 원년의 해로 삼기 위해 분주히 준비하고 있다. 시는 관광·문화·예술·스포츠 각 분야의 현안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명실상부한 국제해양관광도시로서 2,000만 관광객 시대로 나아간다는 구상이다. ◆ K-미식의 중심 목포, 맛깔나는 목포 여행 목포는 맛이다. 목포하면 음식이 빠질 수 없다. 전국 최초로 맛을 주제로 도시 브랜드화를 꾀하고 목포 9미 개발, 미식페스타 등 각종 미식콘텐츠를 발굴하며 차별화를 시도하는 한편, 목포를 대표하는 먹거리 상품개발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 중에 있다. 특히, 지난 2022년부터 개최한 미식페스타는 시식은 물론 강연과 토크콘서트를 진행해 맛과 재미를 모두 잡으면서 미식관광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호평을 받았다. 올해는 대한민국 대표 음식축제인 국제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목포에서 열린다. 시는 남도음식의 맛과 멋을 전세계에 알리고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무엇보다 이 축제가 K-음식 열풍을 이끌 선두주자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시는 2025년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가칭) 유치를 위해서도 힘을 쏟고 있다. 박람회가 확정될 경우 국내 최초로 미식을 주제로 열리는 세계적인 행사가 될 전망으로 생산은 3,222억원, 소득은 609억원, 취업은 3,754명정도 유발 효과가 추산되고 있다. 시는 미래 먹거리 산업인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관광자원 개발과 인프라 구축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일환으로 ▲장좌도 유원지 개발(2026년) ▲북항 노을공원 명소화 사업(2025년) ▲고하도 해안동굴 탐방로 조성(2024년) ▲용해실내체험놀이시설 조성(2024년) ▲춤추는바다분수 재개장(2024년)을 준비 중에 있으며 민간투자유치를 통한 호텔 컨벤션시설 확충에도 노력하고 있다. ◆ 예향의 도시 목포, 목포의 멋에 취하다 목포의 문화예술은 세계 어디에도 뒤지지 않을 잠재력과 힘을 가지고 있다. 시는 지난 2022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제3차 법정문화도시로 선정되어 ▲문화치유사업, 항구문화지원, 미래문화준비단, 문화아카데미 등을 통한 문화인재 양성 ▲특화콘텐츠 제작, 토속문화 리메이크, 목포문화디지털지도 등 문화콘텐츠 개발 ▲문화교류탐험대, 목포문화의 날, 문화항구 페스타 등 문화도시 브랜드 확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도 함께 준비 중이다. 문학을 주제로 한 국내 유일의 목포문학박람회는 다양하고 이색적인 문학프로그램으로 5만 3천명의 관광객을 유인하며 예향의 도시로서 진면목을 보였다. 올해는 목포의 음악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콘텐츠로 남녀노소 전세대가 함께 즐기며 관광객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목포뮤직플레이가 개최된다. 큰 기대를 안고 있는 만큼 내년에는 더욱더 풍성한 볼거리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계절마다 펼쳐지는 축제의 향연은 관광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대표적으로 유달산 봄축제(노적봉이순신축제), 목포항구축제, 문화재야행 등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다채로운 콘텐츠로 찾아온다. 특히 목포해상W쇼는 뮤지컬 공연과 불꽃이 결합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야간 문화관광콘텐츠로 자리잡아 관광객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데 올해는 시설개선 후 재가동되는 춤추는 바다분수와 함께 목포의 명물로 발길을 붙잡을 예정이다. ◆ 사계절 스포츠도시, 대회·전지훈련유치를 위한 스포츠마케팅 강화 목포시는 1897년 자주적 개항이후 목포가 주 개최지가 되어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양대체전 경험을 최대한 발휘해 올해는 전국소년․장애인학생 체전,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 2024코리아오픈배드민턴 선수권대회 개최 등 열기를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다. 스포츠관광도시답게 스포츠 인프라를 확충하고 목포종합경기장, 실내수영장, 국제축구센터 등 각종 국제대회와 전국 규모의 대회 유치에 힘쓰고 있으며, 종목별 대표 선수들의 전지훈련 장소로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2022~2023년에 100개팀, 연인원 15,628명을 유치했는데, 시는 선수단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훈련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체육시설을 확충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지난해 우리 시는 역대 최대규모로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우리 목포의 무한한 가능성과 관광자원의 매력을 전국에 각인 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며 "미래의 먹거리 산업인 관광산업은 지역경제 활성화 큰 원동력인 만큼 앞으로도 대한민국 명품 관광도시 목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4-01-06 13:02:34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