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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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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연구원, '화성이슈리포트 제4호' 발간

화성시연구원은 24년 1월 '화성이슈리포트 제4호'를 발간했다. 연구원은 취약계층의 현황, 인구 및 생활 SOC 현황을 분석하고 그에 대한 대응방안을 제시하였다. 연구원은 위기 아동·청소년과 학교밖 청소년이 증가하는 추세이며 독거노인 인구와 65세이상 치매환자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화성시민 중 교육을 전혀 받지 못한 연령대는 70세 이상으로 경기도 최근 3년간 문해교육 현황은 화성시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지자체의 대안교육 지원 등을 통한 청소년의 교육권, 사회권 보장과 치매인식 개선 사업 등 치매대응 정책에 대한 다각적 노력, 평생교육 기관을 중심으로 보다 적극적인 문해교육 정책의 필요성 등을 강조했다. 또한 연구원은 화성시 창지개명에 대한 현황을 분석하고 문제점과 대응방안을 제시했다. 화성시는 일제 강점기 창지개명의 결과로 남양군 소멸, 면 19개 소멸, 리·동 159개가 소멸되었다고 밝히며, 창지개명 청산을 위한 고유지명 발굴 및 활용 등 노력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마을이름, 공원 및 도로명, 축제명으로 고유지명을 사용하는 등의 방안을 제시했다. 한편, 화성이슈리포트는 매월 국내외 우수 정책 사례 및 시사점을 소개하고 있으며, 이번호에서는 미국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경제위기 극복사례, 전남 고흥군의 전국 최초 시민의 안전으르 위한 드론 순찰대 가동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2024-01-03 09:57:5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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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취업 프로그램 이수 청년에 최대 300만원 지원

안산시가 고용노동부 안산지청과 청년도전 지원사업 약정을 체결하고 취업 프로그램을 이수한 청년에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일 안산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약정식에는 이민근 시장, 김주택 고용노동부 안산지청장, 사업 수행기관인 (사)가치있는 누림 박영옥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도전지원사업 운영에 관한 지원사항 및 사업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안산시는 지역 특색을 살린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및 취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작년 성과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된 바 있다. 올해는 사업비 11억 원을 투입해 미취업 청년 225명을 대상으로 사회활동 참여 유도, 취업역량 강화 교육,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까지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 및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18~34세 청년 ▲자립 준비 청년 ▲청소년 쉼터 등 입·퇴소 청년 ▲북한 이탈 청년 등이다. 프로그램은 ▲도전(1개월, 참여수당 50만원 지원) ▲도전+유형Ⅰ(3개월, 참여 수당 150만 원+인센티브 20만원) ▲도전+유형Ⅱ(5개월, 참여수당 250만원+인센티브 50만원)으로 운영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청년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자신감을 원천으로 꿈을 펼치는 것만큼 중요한 일은 없다"며 "청년들이 각자의 영역에서 도전을 멈추지 않고 미래를 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1-03 09:57:3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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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신안의 아름다움 기록 홍보위한 사진작가 업무협약 체결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12월 31일 1004섬 신안의 아름다운 모습을 기록하고 홍보하기 위해 한상표 사진작가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월 2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우량 신안군수와 한상표 사진작가를 비롯해 임자도 출신 김기만 신안군의회 운영위원장, 박수용 임자면장 등이 함께했다. 인천에서 한의원을 운영하는 한상표 사진작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신안의 아름다운 풍광을 드론 사진으로 촬영하여 작품 전시와 공적 사용에 협력하고, 군은 행정적·재정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한상표 작가는 증도를 방문한 것을 인연으로 임자도의 풍광에 매료되어 30차례가 넘게 현장 출사를 통해 지난해 사진집 '임자도의 바람'을 출간했다. 드론을 활용해 자연의 모습을 한 장의 사진 속에 담아내는 것으로 유명하며, 다수의 전시 경력과 대한민국 국제포토페스티벌 코리아 포토상 등의 수상 경력이 있다. 박우량 군수는 "작가의 시선으로 하늘에선 바라본 작품을 통해 시시각각 변하는 풍경을 선보일 뿐 아니라 앞으로 신안의 변화 과정을 볼 수 있는 자료의 역할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상표 작가는 "장쾌한 풍광에 반해 인천에서 30번 넘게 신안을 방문했다"라며 "예측을 뛰어넘는 새로운 시각으로 천혜의 자연경관을 사진 속에 담아 신안을 널리 알려 신안 방문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올해 4월 튤립 축제 기간에 임자도의 바람 사진전을 개최할 예정이며, 앞으로 매년 2~3개의 섬을 촬영해 작품집을 내고 전시회를 열 계획이다.

2024-01-03 09:56:38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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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새해 비전 ‘화합과 포용, 그리고 정진’ 선포

장성군이 갑진년 새해를 '화합과 포용 그리고 정진'의 해로 만든다고 밝혔다. 군은 2일 군청 아카데미홀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이와 같은 비전을 선포했다. 시무식에서 김한종 군수는 "올해도 11개 읍면을 방문하는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지역 화합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 군수는 지난해에도 '군민과의 대화', '마을이장 소통간담회'를 열어 주민 의견을 청취한 바 있다. '군민과의 대화'에서 접수된 안건은 관련부서 논의를 거쳐 최대한 포용한다. 김 군수는 "논쟁과 토론이 민주주의의 밑거름이라면 포용은 햇빛"이라며 "군민이 주인인 장성군이 풍성한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잘 가꿔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김 군수는 "새해는 찬란한 미래를 준비하는 '정진'의 해가 될 것"이라며 "장성 카카오 데이터센터, 국립아열대작물실증센터를 올해 착공한다"고 짚었다. 클라우드 서비스 등 데이터 기반 산업의 필수시설인 '장성 카카오 데이터센터'는 올해 10월 착공해 2026년 완공할 계획이다. 3만 3000㎡, 40MW(메가와트) 규모를 갖추게 되며 고용 창출, 첨단산업 발전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국가 아열대작물 재배 전략의 중심인 '국립아열대작물실증센터'도 2025년 완공을 목표로 올해 첫 삽을 뜬다. 농촌진흥청이 사업비 350억 원 전액 국비로 건립하며 아열대작물 재배 실증과 연구, 기술개발 등을 담당한다. 종합연구동, 육묘온실, 자원보존온실, 저장선별창고 등으로 구성된다. 장성산 식재료와 지역 특화음식의 가치도 높인다. 김한종 군수는 "지난해 체결한 백종원 대표의 ㈜더본코리아, 씨제이(CJ)푸드빌과의 업무협약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농축산업, 지역경제 성장의 주춧돌을 놓겠다"면서 "장성 5대 맛거리 조성사업 추진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선8기 핵심 공약인 '장성 5대 맛거리 조성사업'은 5개 권역에 음식 특화거리를 조성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현재 사업 타당성 분석 및 활성화 방안 용역을 수행 중이다. 관광 콘텐츠도 차별화한다. 전남대표축제에 4회 선정된 황룡강 가을꽃축제를 비롯해 장성호, 축령산, 백양사, 유네스코 세계유산 필암서원 등 지역 명소의 가치를 극대화해 '장성 관광 전성시대'를 연다. 교육과 복지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학기당 200만 원씩 8학기를 지원하는 대학생 등록금 지원과 청소년 수당, 초·중·고교 입학 축하금 지급을 이어가는 한편, 목욕과 이·미용에만 사용할 수 있는 효도권은 사용처를 확대한 '건강권'으로 새롭게 지원할 계획이다. 미래를 향한 중장기 핵심사업에도 집중한다. 장성군은 국립심뇌혈관연구소가 계획대로 2027년에 착공될 수 있도록 전라남도, 질병관리청과 긴밀하게 협조한다. 김한종 군수는 "충북 오송, 대구와 첨단의료산업 핵심도시로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의료와 관광을 연계한 치유경제 창출로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동력을 확보하겠으며, 경쟁력 있는 장성을 완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국가하천으로 승격된 황룡강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 군수는 "올해부터 황룡강의 관리를 환경부가 맡게 된 만큼, 체계적인 홍수 예방은 물론 황룡강 정비에 소요되는 군 재정 부담도 줄일 수 있게 됐다"며 "변화를 기회로 삼을 수 있는 거시적인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김 군수는 "민선8기 출범 이후 2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하는 등 청렴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군민을 주인으로 모시고, 안으로부터의 쇄신에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한종 군수는 "국립심뇌혈관연구소 장성 설립과 2025년 전남도민체전 유치 확정 등 장성 역사에 남을 성과를 거둔 힘은 군민에게서 나왔다"고 돌아보며 "자랑스러운 장성군민과 함께 화합과 포용, 그리고 정진의 2024년을 향한 힘찬 첫 걸음을 내딛겠다"고 각오를 피력했다.

2024-01-03 09:53:2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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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염종현 의장, "2024년, 의정 도약과 변화의 해로 이끌어야"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2024년 갑진년(甲辰年)을 의정 '도약과 변화의 해'로 이끌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염 의장은 2일 오후 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의회사무처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공고한 의정 지원체계를 기반으로 가시적 성과를 거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먼저, 염 의장은 2024년을 '도약의 해'로 일컬으며 "올해는 인사권 독립과 정책지원관 제도를 비롯해 의회의 강화된 의정 지원체계가 안정화 단계에 올라 빛을 발해야 할 시기"라면서 "의회 강화의 발판을 도약대로 삼아 전국 지방의회가 지표로 삼을 수준 높은 지방의회 운영의 새 장을 열게 될 것"이라는 기대를 내비쳤다. 그는 또 "2024년은 '변화의 해'로 올 상반기를 넘어서면 후반기 체제를 맞아 의회 구성도 변화한다"라며 "올 상반기까지 전반기 2년이 튼튼한 토대가 되어 경기도의회가 큰 성장의 변화를 이루길 바란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끝으로 염 의장은 직원 인사와 총선 등 대내외적 변화를 언급하며 흔들림 없는 의정 지원을 의회사무처에 당부했다. 염 의장은 "전반기 2년을 잘 마무리 짓고 도약할 수 있도록 직원들께서 주춧돌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라며 "2024년을 맞아 경기도의회가 새로운 꿈과 희망을 갖고 더욱 힘차게 일해 나갈 수 있도록 의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시무식에는 김종석 의회사무처장 및 직원들이 참석했다.

2024-01-03 09:52:4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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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시정혁신' 다짐하며 새해 업무 개시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2일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갑진년(甲辰年)을 밝히는 '2024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새해 시정을 힘차게 열어갈 준비를 마쳤다. 이번 시무식에는 이현재 시장을 비롯해 직원 및 하남도시공사·하남문화재단 임직원 등 30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 시장은 "2023년 놀라운 성과를 바탕으로 내부적으로는 직원들이 일하고 싶은 환경을 조성하고 외부적으로는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게 정책을 발전시켜 미래 발전 경쟁력을 구축하는 2024년을 만들자"며 포부를 밝혔다. 이어서 "2023년의 성과는 선진지 벤치마킹과 해외 배낭여행 등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시의 노력과 공무원들의 업무를 완벽히 수행하겠다는 의지의 결과"라며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또한 이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하남시가 거둔 2023년 성과를 직원들과 함께 공유하고 2024년 나아가야 할 시정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국토부 GB해제 지침 개정을 이끌어내 미사아일랜드·첨단문화복합단지 개발을 가능하게 했고, 이를 바탕으로 미국 최대 엔터사인 스피어사와 MOU를 맺었으며 기재부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외자투자유치에 필요한 절차에 패스트트랙을 적용해 처리 기간을 42개월에서 21개월로 줄이는 성과를 올렸다. 또한 중견 건설기업인 서희건설 본사가 하남시로 이전하는 등 기업유치 활동 또한 활발히 이루어졌다고 평가했다. 또한 2024년에는 교통분야로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도입 ▲준공영제 정착 ▲시내버스 증차 ▲3·9호선 적기착공 및 역사 위치 조정 ▲위례·신사선 하남연장 ▲GTX 유치 확정을 목표로 했으며 ▲학교 교육 특성화로 세계로 나아갈 우수 인재 양성 ▲권역별 버스킹 공연 확대 ▲한강맨발 모랫길·벚꽃길 등 조성으로 대한민국 최고 문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정책을 펼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하남시가 K-컬처 중심지로 발돋움하고 우수기업을 지속적으로 유치해 강남과 경쟁하고 세계로 나아가는 도약하는 하남이 될 수 있도록 직원 모두가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이 시장은 "직원 여러분들의 놀라운 역량으로 2023년 높은 성과를 이뤄내 자랑스럽고 그간의 노고를 잊지 않고 보상과 격려에 집중하겠다"면서 "하남시는 대한민국 최고의 도시로 나아가고 있고, 우리 공무원들이 이바지하고 있다는 자부심이 필요하며 시장, 간부공무원, 실무자 모두가 하나의 마음으로 2024년 하남시의 눈부신 발전을 이끌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현재 시장은 이날 시무식에 앞서 창우동 소재 쓰레기 적환장을 방문해 환경미화원을 격려하고, 검단산 현충탑에서 최종윤 국회의원, 이용 국회의원, 강성삼 하남시의회 의장 및 시·도의원을 비롯해 우승원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경기도지부 하남시지회장 등 9개 보훈단체장과 보훈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참배식을 갖고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렸다.

2024-01-03 09:52:2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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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4년 수원형 성장-업 일자리사업' 참여자 49명 모집

수원시가 '2024년 수원형 성장-업 일자리사업'에 참여할 시민 49명을 모집한다. 수원형 성장-업 일자리사업은 참여자가 공공기관에서 실무경험을 쌓고 직업역량을 강화해 민간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수원시는 올해 '수원형 성장-업 일자리사업'으로 35개(24개 부서) 사업을 추진한다. 일자리 카운슬러(8명), 이주배경 청소년 한국사회 적응지원 매니저(2명), 청년프로젝트 매니저(2명), 수원수목원(일월·영흥) 정원 상담사(2명) 등 49명을 모집한다. 사업 담당 부서별 채용 계획에 따라 1월까지 대상자를 모집한다. 수원시 홈페이지 검색창에서 '2024년 수원형 성장-업 일자리사업'을 검색해 채용 공고를 확인할 수 있다. 선발된 사람은 2월부터 11월까지 최대 10개월 동안 일하게 된다. 수원시 생활임금(1시간당 1만 570원)이 적용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질 높은 공공일자리를 제공하는 수원형 성장-업 일자리사업에 참여해 경력을 쌓고, 역량을 키우길 바란다"며 "공공 기관·단체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다양한 분야의 일자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수원형 성장-업 일자리사업(구 새-일 공공일자리 사업)'은 2017년 시작됐다. 지금까지 275개 사업을 추진해 602개 일자리를 창출했다.

2024-01-03 09:50:49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