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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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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4년 국비 4,843억 원 확보

파주시는 2024년 주요 현안 57개 사업에 대한 국비 4,843억 원을 확보했다.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와 지방교부세 축소 등으로 인해 '재정 보릿고개'라 불리는 지방재정 현실을 비추어 볼 때, 파주시의 국비 확보 성적은 고무적인 성과라 평가된다. 파주시는 올해 민선 8기 2년 차를 맞이하며, 연초부터 국비 확보를 위해 지역 국회의원과 적극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했으며, 지속적 논의와 협업을 기반으로 파주시 현안 사업이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해 왔다. 정부안이 국회에 제출된 이후, 김경일 파주시장은 국회 심의 과정에서도 국회의장을 비롯하여 지역 국회의원, 정부 부처 등에 파주시 현안사업 추진의 필요성과 함께 사업비가 최대한 증액 반영될 수 있도록 꾸준히 방안을 모색해 왔다. 그 결과, 지난 21일 국회 본회의에서 확정 지은 2024년 정부 예산에 반영된 파주시 사업비는 당초 안보다 27억 원 증액된 4,843억 원이 편성되어 최종 통과됐다. 분야별로는, 파주시민의 최우선 관심 분야이자 파주시 핵심 현안인 교통 및 물류 분야에 총 13개 사업 4,132억 원이 반영됐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준공을 위한 마무리 사업비 1,270억 원을 비롯해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김포~파주, 파주~양주)의 조속한 공사를 위한 사업비가 대폭 증액됐다. 특히, 정부 안에는 포함되지 않았던 ▲조리~금촌선(통일로선) 사업 추진을 위한 연구용역비 3억 원과 ▲국지도 98호선(조리-광탄간) 확포장 설계비 2억 원이 새롭게 반영됨으로써, 신속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육·보건·관광 분야는 ▲통일동산 캠핑장 조성 4억 원 ▲운정 유아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2억 원 ▲동물보호센터 설치 3억 원이 반영됐으며, 기존 안에 포함되지 않았던 ▲스포츠 가치센터 연구용역비 2억 원이 국회 심의 과정에서 신규 반영됐다. 11개 사업 총 60억 원 확보는 체육 기반 시설 등의 질적 향상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개발 분야는 ▲평화경제특구 운영을 위한 용역비 1억 원이 추가 반영됐으며 ▲문산권역 하천 동선 체계 구축 16억 원 등 총 7개 사업 39억 원이 최종 편성됐다. 이 외에도, ▲환경순환센터 현대화 사업 32억 원 ▲통일동산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5억 원 ▲시립 노인요양시설 건립 6억 원 등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현안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예산 동력을 확보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정부 예산은 지역 발전과 민생을 책임질 중요한 원동력이기에 필요성이 매우 크다"라며, "파주시 국비 확보를 위해 뜻을 모아 적극적으로 최선을 다해준 직원과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또한, "국비 확보는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다"라면서, "중앙정부와 국회와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업을 위해 앞으로도 부지런히 발로 뛰며, 시민이 염원하는 파주시의 변화를 더 빠르고 더 확실하게 이뤄내겠다"라고 밝혔다.

2023-12-26 14:13:1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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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종합폐기물처리시설 설치 사업 추진 박차

광주시가 오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종합폐기물처리시설 설치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26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18년 4월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촉진 및 주변 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 제9조에 따라 시 전역을 대상으로 입지 후보지 공모를 실시했으며 2022년 3월 곤지암읍 수양리 423 일원을 최종 입지로 선정했다. 그러나 2022년 11월 광주시 곤지암읍 수양리 일부 주민은 주민 동의 요건과 입지 선정위원회 구성 및 의결에 하자가 있다며 입지 결정 고시 취소 소송을 제기했다. 또한, 이천시 신둔면 일부 주민도 이천시와의 협의가 누락됐다며 입지 결정 고시 취소 소송을 제기했지만 수원지방법원은 지난 7일과 14일 두 건 모두 원고의 청구를 기각, 광주시의 손을 들어줬다. 이에 따라 시는 환경영향평가 용역 및 입찰안내서 작성 용역에 대한 사전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며 2024년 당초 예산에 사업부지 토지 보상을 위한 감정 평가 비용을 반영, 감정 평가 결과에 따라 순차적으로 토지 보상이 이뤄질 계획이다. 이에 앞서 광주시 종합폐기물처리시설은 지난 2022년 4월 기획재정부 재정사업 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으로 결정됐으며 올해 1월 국고보조금 470억원을 확정했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2026년 수도권매립지 직매립 금지 등 원활한 폐기물처리를 위해선 폐기물처리시설 확충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라며 "앞으로 남아 있는 행정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해 2028년까지 종합폐기물처리시설이 준공 및 가동개시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3-12-26 14:13:0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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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24년 가업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여주시는 지난 22일 가업동 마을회관에서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2024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한국형 스마트지적의 완성을 위해 2030년까지 추진하고 있는 국가사업으로 지적도의 경계와 토지의 실제 점유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역을 선정하여 최첨단 디지털 측량장비로 정미한 측량을 실시하고 실제 점유현황과 지적도면 경계를 일치시킴으로 지적불부합지를 해소하고 국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2024년 사업으로는 가업·청안1·청안2지구를 선정하였으며, 지난 11월 1일 실시계획을 수립했다. 요번 주민설명회는 그동안 코로나 19로 온라인으로 개최되었던 것 과는 달리, 직접 마을회관에서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대상으로 진행 되었다. 주민설명회에서는 가업지구 선정배경 및 목적, 지적재조사 실시계획 주요내용, 사업절차 및 경계설정 기준과 조정금 산정방법, 토지소유자 동의서 징구 및 토지소유자협의회 구성 등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지적재조사사업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여주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으로 이웃 간 경계분쟁 등을 해소해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에 불편함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12-26 14:12:5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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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 증·개축 계획 수립 정책연구용역 주민설명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관장 이정기)은 '부평도서관 리모델링 및 증·개축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정책 연구용역에 따른 주민설명회를 22일 개최했다. 설명회는 올해 9~12월 진행한 정책 연구용역 주요 내용을 주민들에게 안내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했다. 부평도서관은 1982년 개관 이후 약 41년이 지나 시설이 노후되고 공간이 협소하여, 주민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부평도서관 직원들로 TF팀을 조직하여 각종 도서관과 복합문화시설을 벤치마킹하고 지역주민 설문조사, 다양한 사례조사 등을 통해 공간 개선의 필요성과 방향을 모색하고, 그 계획으로 정책연구용역 사업을 추진한다. 설명회는 수원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고재민 책임연구원이 보고자로 참여해 주민들에게 사업목적과 내용, 주민 설문조사 및 지역사회 분석 결과, 사업비를 고려한 증·개축 모델안, 향후 추진계획 등을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했다. 참석한 주민들은 "사업을 잘 추진해 주민들의 삶의 중심 공간이자 지역의 랜드마크로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부평도서관 관계자는 "사회 환경 변화와 지역주민의 요구를 반영해 지역사회 거점이 되는 복합문화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증·개축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12-26 14:11:3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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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유플라이마' 상호교환성 FDA 허가절차 돌입

셀트리온이 '유플라이마'의 글로벌 임상 3상 결과를 바탕으로 상호교환성 지위 확보에 나선다. 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CT-P17(제품명 유플라이마)'와 오리지널 의약품 '휴미라' 간 상호교환성 확보를 위한 글로벌 임상 3상 결과를 26일 발표했다. 이번 임상 결과를 앞세워 셀트리온은 미국에서 유플라이마에 대한 상호교환성 허가 절차에 돌입할 방침이다. 상호교환성을 인정받으면 오리지널 의약품을 사용하는 환자들이 동일한 효능과 안전성으로 유플라이마와 교차 처방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약국에서도 의사 처방 없이 대체 처방이 가능해진다. 셀트리온은 중등도 내지 중증 판상형 건선 환자 367명을 대상으로 유플라이마와 휴미라 간 다회 교차 투약군과 휴미라 유지 투약군 간의 약동학, 유효성, 안전성 등을 비교 검증했다. 이를 통해 상호교환성 허가를 위한 동등성, 유효성, 안정성 등을 확보했다. 셀트리온이 개발한 '유플라이마'는 최초의 고농도 휴미라 바이오시밀러다. 저농도 대비 약물 투여량을 절반으로 줄이고 통증을 유발할 수 있는 시트르산염을 제거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유플라이마는 용량 및 제형 차별성까지 갖춰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시장에서 우위를 다지고 있다"며 "상호교환성을 확보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2-26 14:11:26 이청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