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부산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 부산시내버스 60주년 기념 ‘미래비전 선포식’ 개최

부산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지난 18일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부산시내버스 60주년 기념 미래비전 선포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 시내버스 업계 임직원을 비롯해 부산시 이준승 행정부시장, 부산시의회 박대근 건설교통위원장 등 부산시민 3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부산버스조합 성현도 이사장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내빈 축사 이후 시내버스 종사원 60명의 축하 메시지를 영상으로 전달하고, 시내버스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종사원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시상의 장이 마련됐다. 이어 시내버스가 걸어온 여정을 되돌아보고, 성현도 이사장의 미래비전 선포식이 이어졌다. 성현도 이사장은 "과거 지입제로 시작해 준공영제에 이르기까지 시민들의 이동 편의 증진과 이용 부담 경감으로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켜왔다"며 "하지만 준공영제 운영에 수반되는 문제점과 모빌리티 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편의성, 효율성, 사회공헌을 미래비전으로 삼아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 이사장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융합으로 DRT, BRT, MaaS를 적극적으로 추진하면서 초고령화 시대의 교통약자 이동 편의 지원, 기후 위기 시대의 환경보전을 위한 노력을 통해 편의성을 강조했다. 또 수단과 지역 간 연계를 위한 환승·편의 시설을 확대하고, 빅데이터 기반으로 사람 중심의 노선 개편을 통해 대중교통 수송 분담률 60% 달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역을 기반으로 한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공공데이터 수집, 지역 산업 협력 파트너, 시민소통 활성화, 사회공헌도 지속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성현도 이사장은 "부산시내버스 60주년을 재도약의 전환점으로서 미래비전을 선포한다" 며 "시민들과 함께 해온 만큼 미래의 동반자로서 편의성과 효율성을 제공하고 사회공헌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23-12-20 14:33:2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울주군, 울산옹기축제 '2024~2025년 문화관광축제’ 최종 선정

울산 울주군이 지역 대표 축제인 '울산옹기축제'가 울산에서 유일하게 '2024~2025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24~2025 문화관광축제로 울산옹기축제를 포함한 25개 축제를 선정해 발표했다. 기존 '2020~2023 문화관광축제' 가운데 울산옹기축제 등 21개 축제가 재지정됐고, 4개 축제는 새롭게 지정됐다. 이번에 지정된 문화관광축제는 올해 연중 진행한 전문가 서면·현장 평가와 관광객 인지도와 만족도, 지역 주민 지지 호응도를 종합한 결과를 반영해 선정했다. 울산옹기축제는 2016년~2017년 예비 문화관광축제 지정을 시작으로, 2018년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된 뒤 현재까지 꾸준히 자격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올해 진행된 재심사에서 문화관광축제가 현행 32개에서 25개로 축소됐음에도 울산옹기축제가 재지정되면서 울산 유일 문화관광축제의 명맥을 이어가게 됐다.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되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로부터 2년 동안 국비 지원과 함께 홍보·마케팅, 수용태세 개선 등 전문 상담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받는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지역 주민들의 지지와 도움으로 함께 이룬 성과라 너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만들어가는 축제, 과정이 중시되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울산옹기축제는 올해 제11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축제예술·전통 부문 대상을 비롯해 ▲2017년과 2018년 2년 연속 축제 경제 부문 대상 ▲2019년과 2020년 축제 콘텐츠 부문 대상 ▲2021년 비대면 축제 부문 대상 등 잇단 수상을 거두며, 옹기축제의 전통과 역사적 가치를 전국에 알리고 있다. 울주군과 울주문화재단은 내년부터 울산옹기축제가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글로벌 축제 지원사업에도 적극 도전할 계획이다.

2023-12-20 14:32:5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항만공사, 부산항 주요건축물 도로명주소 등록 추진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부산항 이용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부두 내 주요 건축물 10개를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등록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항만구역은 조성 이후 부두 단위 대규모 필지로 지번이 등록·관리되는 특성이 있어, 외부인이 방문할 때 부두 입구 및 건물을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BPA는 이러한 고객들의 불편사항을 고려해 항만구역 내 방문수요가 많은 시설물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를 등록하여 부산항 이용자 편의를 개선키로 했다. 이를 위해 지난 9월에는 터미널 운영사, 시설관리센터, 보안공사, 항운노조 등 항만이용자 등과 간담회를 열고 세부 주소 파악이 어려워 불편한 부두들의 현황과 도로명주소 등록 대상 시설물을 파악했다. 대상 시설물들은 운영건물, 출입초소 등 9개 부두의 28개 시설로, 12월 중 도로명주소 등록을 추진할 예정이다. 다만, 부산항은 '가'급 국가보안시설로 터미널 내 시설물은 등록 수요가 있더라도 일부 보안에 민감한 시설물들은 정확한 위치 기반인 도로명주소 등록에 많은 제약이 있다. 따라서 부산항만공사는 주소등록 수요가 있으면서 보안구역에 저촉되지 않는 운영건물, 편의시설, 게이트 등을 우선 대상으로 선정해 도로명주소 등록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도로명주소 등록 대상에 '부산항만공사 지진·지진해일 매뉴얼'에 표기된 대피소도 포함할 예정이다. 대피소 시설들이 등록되면 다양한 지도 앱에 반영되기 때문에 부산항 내 재난상황 발생 시 국민들이 쉽게 대피소 위치를 파악해 이용할 수 있게 된다. BPA 이상권 건설본부장은 "이번 도로명주소 등록을 통해 부산항 근로자 및 이용자들의 편의가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관계사들과 지속적으로 협업해 고객들의 불편사항을 발굴하고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12-20 14:31:31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경남도, 내년 초 농업기술원 등 신축 이전 '첫 삽' 뜬다

경남도는 진주시 초전동에 위치한 농업기술원, 동물위생시험소를 진주시 이반성면 일원으로, 도로관리사업소 진주지소를 진주시 집현면 일원으로 각각 신축·이전하는 '농업기술원 등 이전사업'을 2024년 초 착공한다고 밝혔다.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다양한 농업 연구기반 확충을 위해 경남도가 2014년부터 2028년까지 추진하는 '농업기술원 등 이전사업'은 총 사업비 2,563억 원(공사비 1,893억 원, 기타 670억 원), 부지 약 576,400㎡, 건축연면적 약 77,500㎡로 기존 농업기술원 대비 부지는 약 2.3배, 건축물은 1.3배 확대 조성할 계획이다. 그동안 이전 대상지 선정과 토지 보상 등으로 추진이 다소 지연되었으나 2023년에는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 재심사,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 문화재 표본 및 시굴조사 등의 행정절차와 토지(지장물) 보상을 적극 추진하여 모두 마무리하였다. 특히, 장기간 대규모 사업비가 투입되는 농업기술원 신축·이전 사업의 특성과 세입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道) 재정 상황 등을 감안하여 안정적 사업 추진을 위해 경남개발공사와 수차례 협의하여, 경남개발공사에서 공사비를 선 투입하고, 사업 완료 후 현 농업기술원 부지로 정산(대물변제)하는 사업방식을 도입, 지난 20일 '농업기술원 등 이전사업 공사분야 사무 위·수탁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도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내년 상반기 토목공사 착공을 시작으로 연이어 2025년 건축공사에 들어가 2028년에 농업기술원 등 신축·이전 사업을 완료하게 되면, 기후변화로 인해 재배면적이 증가하고 있는 아열대 작물에 대한 연구와 부족한 농업인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첨단 스마트팜 연구온실을 활용한 농업분야 자동화 연구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며. 교육시설도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최신화된 농업기술 교육장으로 변모할 계획이다. 김성규 경상남도 균형발전국장은 "경남도의 오랜 숙원사업인 농업기술원 등 신축 이전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게 되었다"며 "농업기술원 신축 이전이 완료될 때까지 경남도는 사업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0 14:30:41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경산시, 도민안전시책평가에서 '장려상' 수상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지난 12월 19일 경상북도에서 실시한'2023년도 도민안전시책 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려상을 받았다. 도민안전시책평가는 안전 및 재난관리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로 각종 재난 대응 역량 강화 및 안전경북을 실현하기 위한 평가로 3개 분야 27개 항목으로 이루어져 있다. 평가 항목은 ▲안전정책 분야에 안전경북 실현 및 비상·재난 대비 능력 강화로 안전관리계획 수립, 안전교육 추진 실적 등 ▲사회재난 예방 분야에 승강기 안전관리 및 시설물안전법 대상 시설, 어린이놀이시설 등의 생활안전 관리 실적 등 ▲자연 재난 대응력 강화 분야에 지역자율방재단 활성화 추진 실적 및 태풍·호우 및 대설·한파 자연 재난 대비 추진 실적 등으로 이번 평가를 통해 경산시의 우수한 안전 역량을 증명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안전 분야에서 연이은 우수기관 수상으로 "안전도시 경산을 위해 노력해 준 시민들과 기관단체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안전은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앞으로도 재난에 강한 안전도시 경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는 2023년도 5개 부문(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승강기 사고대응 합동훈련 우수기관,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 최우수상,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점검 최우수상, 도민안전시책 시군 평가 장려상)에서 수상했다.

2023-12-20 14:30:28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하동군, 하동아카데미 겨울방학 특강 수강생 모집

하동군은 영유아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스포츠 분야의 하동아카데미 겨울방학특강을 개설하고 오는 27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군은 새해는 올해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최고의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해 촘촘한 생애단계별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하동아카데미의 만족도를 이어간다는 각오다. 2023년 운영 결과에 대한 학부모 만족도 조사, 모니터링 결과를 토대로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고 좋았던 부분은 확대해 2024년에도 '하동안에서 배움으로 행복한 하동군민'을 목표로 하동아카데미가 진행될 예정이다. 첫 번째로 개설되는 겨울방학특강은 영유아,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방학인 만큼 평일 강좌가 추가되고 정규 강좌부터 본격적으로 진교·옥종의 거점센터 프로그램이 확대 운영된다. 영유아 수업은 ▲아티스트는 내친구(읍) ▲발레(읍) ▲알록달록 도레미(북천) ▲베이킹(적량), 초등부 수업은 ▲체스(읍) ▲배드민턴(읍) ▲수영(금성) ▲방송댄스(옥종) ▲유튜브영상편집(읍) ▲발레(읍) ▲농구(읍) ▲베이킹(적량), 중등부 수업은 ▲배드민턴(읍) ▲농구(읍) ▲베이킹(적량) 프로그램 등이다. 올해 교통이 불편한 지역 곳곳에 배움을 전달했던 희망강좌 지원사업은 새해에도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다. 7명 이상 그룹별 희망강좌를 신청하면 강사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3년도에 14강좌 수강생 167명이 희망강좌의 지원을 받았다. 문화예술스포츠 위주로 운영되는 정규 강좌 외에 체험 위주의 맛보기 강좌도 하동의 자원 발굴을 목표로 13개 읍면에서 매달 특강 형태로 다채롭게 운영될 예정이다. 겨울방학 프로그램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27일까지 하동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하면 되고, 그 외 자세한 사항은 행정과 교육혁신TF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평생학습은 단순한 개인의 성장을 넘어 지역의 성장을 유도하는 힘이 있다"며 "군민 모두 하동아카데미를 통해 배움에 대한 욕구를 충족하고, 나아가 배움을 통해 행복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도시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2-20 14:30:1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 '시민이 체감하는 15분 도시' 홍보콘텐츠 선보인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시민이 체감하는 15분 도시 홍보를 위해 20일 ▲15분도시 홍보 티저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앞으로 ▲드라마 ▲포토카드뉴스 ▲숏폼영상 등 다양한 홍보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15분도시 부산'은 도보와 자전거 등으로 생활, 일, 상업, 의료, 교육, 여가 등 6가지 필수 기능을 15분 안에 수행할 수 있는 새로운 도시모델이다. 단순히 정책 수단을 넘어,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솔루션이자, 커뮤니티 회복과 활성화로 좋은 이웃 만들기를 주요한 요소 중 하나로 한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시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홍보콘텐츠는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누리는 들락날락, 의료버스(찾아가는 의료서비스), 하하(HAHA)센터 등 여러 정책서비스가 15분도시 정책의 일부임을 알리고자 제작·공개된다. 티저영상과 숏폼영상은 '문을열면'을 주제로 시민들이 체감하고 있는 부산의 15분도시 서비스를 알린다. 드라마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람을 잇습니다'를 제목으로 15분도시를 홍보하며, 다양한 독립영화제에서 수상한 경력이 있는 부산 출신 김진태 영화감독이 제작에 함께 참여했다. 15분도시 홍보콘텐츠 시리즈는 부산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15분도시 부산' 실현을 위한 정책사업들은 올해 더욱 박차를 가해 다양한 실적을 거두며 순항하고 있다. 먼저, 15분도시 조성사업인 '해피챌린지' 2차 대상지를 선정하고, 선정 2개 생활권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15분도시 정책공모사업으로 연산도서관 거울바위 문화생활공원을 지난 11월 완공했다. 올해에는 사하구(신평,장림), 사상구(괘법,감전) 생활권을 '해피챌린지 대상지'로 선정했으며, 생활권 당 300억 원 규모로 보행중심 생활편의시설 등 시민들의 교류·소통 공간을 조성하고, 커뮤니티 회복과 활성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연산도서관 거울바위 문화생활공원은 공동체 회복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소통·교류 공간으로 역할하고 있으며, 그 외 9개 자치구·군에서 14건의 15분도시 정책공모사업이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또한, 15분도시 비전투어 시즌2를 추진해 시 전역으로 '15분도시 부산'을 확산하고, 학교·주민이 함께하는 '하하호호 콘서트 시즌2'를 개최하는 등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소통의 기회를 마련해왔다. 올해는 총 7회(사하구, 서구, 해운대구, 수영구, 연제구, 동구, 사상구)에 걸쳐 비전투어를 진행하면서 다양한 시책사업을 발굴했고, 이를 계기로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공감정책단들과의 소통도 활발히 했다. 2024년에도 미개최된 구를 중심으로 15분도시 비전투어 시즌2를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다. 올해 말 15분도시 누리집을 개설하고, 생활권 맵을 제작·배포했다. 2024년에는 15분도시 공유·공동체 플랫폼 앱을 출시해 시민들이 더 쉽고 편하게 15분도시를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11월 부산시민 1천 명을 대상으로 15분도시 정책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3명 중 1명 정도가 15분도시 정책을 인지하고 있었지만, 정책을 인지한 시민들은 15분 도시 부산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개별 매개 프로그램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이후 정책 추진에 대해서도 높은 관심도를 표했다. 정책인지도는 33%로 개선이 요구됐으나, 이후 진행한 심층조사에서 '15분도시 부산'이 '시민이 행복한 도시 부산'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평가가 78.1%를 차지하는 등 정책필요성과 기대감은 높았다. 특히, 들락날락, 하하(HAHA)센터 등 매개 프로그램에 대한 호응도가 높았고, 향후 추진방향에 대한 관심도 역시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부산시보에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도 시민들이 더 많이 담았으면 하는 키워드 1순위로 '시민행복 15분도시 부산(28.8%)'을 꼽기도 했다. 다만, 시민들은 이러한 정책사업을 널리 알리는 홍보가 강화돼야 하고, 시민공감을 위해 '온라인 홍보'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강조했다. 이번 홍보콘텐츠가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15분도시 정책의 인지도를 더욱 높여 더 많은 시민이 15분도시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나윤빈 부산시 대변인은 "15분도시가 '시민행복도시'를 지향하는 만큼, 시민들이 15분도시 정책을 통해 생활권 내에서 다양한 공공 서비스를 누리고, 행복감을 느끼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우리시는 이번 홍보콘텐츠와 함께 시민체감형 홍보를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해 시민 여러분께서 15분 정책을 충분히 인지하고 누리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3-12-20 14:30:04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오산시의회-체육회 갈등 봉합· · ·상생 의지 다져

오산시의회(의장 성길용)와 오산시체육회(회장 권병규)는 지난 19일 의장실에서 그동안 양자 간에 벌어져 온 일련의 갈등을 봉합하고 화해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시의회는 성길용 의장과 정미섭 부의장, 전도현 의원이 참석하였고 체육회는 권병규 회장과 김명철 사무국장이 참석하여 그동안 쌓인 갈등과 반목을 풀고 지역발전과 시민건강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갈등의 발단은 지난 9월 오산시의회가 추경예산안 심의과정에서 체육회 워크숍 예산 삭감한 것에 대한 불만으로 체육회장이 오산시민의 날 개회식에서 공개적으로 시의원들을 비하하는 발언을 해 시작되었다. 체육회 권병규 회장은 "공인으로서 공식석상에서 시의회를 비하하는 발언을 한 것에 대하여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하며, "앞으로는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오산시 체육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성길용 의장은 "다소 늦은 감이 있으나 올해가 가기 전에 시의회와 체육회가 갈등을 봉합하고, 서로 이해와 양보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는 소식을 시민들에게 알려드리게 되어 기쁘다"라고 전했다. 한편, 오랜 기간 갈등을 겪었던 오산시의회와 체육회의 화해는 서로를 존중하는 화해의 정치 본보기로 앞으로 협치와 소통을 통해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며 지역 체육 발전은 물로 나아가 오산시 발전에 기여 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주고 있다.

2023-12-20 14:29:50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