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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세스코, 코로나19 예방 위해 천 차량 대상 살균 소독 진행

타다는 4일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와 협약을 맺고 타다 전 차량에 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소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타다 타다가 세스코와 협력해 코로나19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전 차량을 대상으로 차량 전문 살균 소독을 진행한다. 타다는 4일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와 협약을 맺고 타다 전 차량에 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소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세스코는 바이러스 살균 약제를 초미립 분무(ULV) 방식을 통해 차량 내부의 의자, 바닥, 핸들, 문, 트렁크, 빈 공간 등을 대상으로 소독을 실시하게 된다. 약제 분무 후 차량 문을 15~30분 동안 밀폐해 살균을 유지하고 이후 환기 및 잔류 약제 처리를 통해 깨끗하고 청결한 상태를 유지하게 된다. 타다는 지난 1월 28일부터 차량 정기 세차 시 소독제로 2차 세차를 실시하고 차량 내 손소독제 비치, 드라이버 운행 전 손세정, 발열체크와 운행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다. 세스코의 타다 차량 분무 소독은 차량당 월 1회 간격으로 실시된다. 박재욱 VCNC 대표는 "타다는 드라이버와 고객 안전 최우선 원칙에 따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코로나19에도 세스코 바이러스케어 솔루션을 통해 강력한 살균 예방 정책을 도입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2020-03-04 09:06:12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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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코로나19로 어려운 레슨 업종 소상공인에게 결제수수료 3개월간 지원

네이버 스마트스토어가 레슨 업종의 소상공인에게 결제수수료를 지원한다. /네이버 네이버 스마트스토어가 레슨 업종의 소상공인에게 결제수수료를 지원한다. 네이버의 쇼핑서비스를 담당하는 포레스트 CIC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체능 레슨 업종 소상공인들을 위해 결제 수수료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한다고 4일 밝혔다. 네이버쇼핑은 지난해부터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운동, 미술, 음악 등 오프라인 시설에서 강습이 수반되는 레슨 업종의 온라인 판로 개척부터 홍보까지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외출과 공공장소 방문을 자제하는 움직임에 따라 필라테스, 개인PT, 피아노 레슨 등 예체능 레슨·강습 체험 상품 판매자들은 타 온라인 판매자에 비해 사업 운영 부담을 더욱 크게 느끼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고객 유치에 어려움을 겪는 예체능 레슨 업종 소상공인을 위해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한시적으로 결제 수수료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또, 초기 창업자는 물론 이미 스마트스토어 판매자 성장 지원 프로그램인 '스타트 제로수수료'를 적용받는 기존 판매자도 중복으로 혜택을 지원받을 수 있다. 스타트 제로수수료 프로그램은 초기 창업자에게 1년간 결제 수수료를 면제하는 혜택으로 이 경우엔 월 거래액의 3%를 '셀러지원포인트'로 지급하며, 스마트스토어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판촉 마케팅 비용 등으로 활용 가능하다. 자세한 지원 조건 확인 및 신청은 스마트스토어 예체능 공식 블로그를 통해 가능하며 지원 대상자는 4월부터 최대 3개월 동안 결제 수수료 면제 혜택을 받게 된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예체능 레슨 상품을 담당하는 정현수 리더는 "코로나19 이슈 장기화로 사업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결제 수수료 면제 지원책을 마련했다"며 "기존 판매자뿐 아니라 신규 입점자, 초기 창업자까지 지원범위를 넓혀 해당 업종 거래 활성화 및 사업 정상화 지원을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한편, 네이버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고통받는 국민들을 위로하고 정상 사회로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0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2020-03-04 09:05:11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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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0 구매하고 밀리의 서재에서 책 무료로 보세요"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S20' 시리즈를 구매하면 밀리의 서재를 3개월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밀리의 서재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S20' 시리즈를 구매하면 밀리의 서재를 3개월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국내 최대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는 삼성전자와 함께 갤럭시S20 시리즈 구매자들에게 3개월 무료 구독 혜택을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갤럭시S20 시리즈 3종(S20, S20+, S20 울트라) 구매자를 대상으로 한다. 구글 스토어나 삼성 멤버스 앱을 통해 밀리의 서재 앱을 다운받아 실행시키기만 해도 3개월 무료 구독권이 자동으로 적용된다. 혜택 기간은 6월 30일까지다. 갤럭시 S20 시리즈 구매자들은 6월 30일까지 삼성 멤버스 앱에서 밀리의 서재와 삼성전자가 함께 선정한 베스트셀러 3종 도서도 회원 가입 없이 무료로 볼 수 있다. 무료 제공되는 베스트셀러 3종은 ▲2020 부의 지각 변동(21세기북스)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웅진 지식하우스) ▲밀레니얼과 함께 일하는 법(앳워크) 등이다. 최근 화제가 되는 베스트셀러를 편하게 접하는 동시에 디지털 독서를 체험하기에 적합한 도서를 양사가 함께 선정했다는 설명이다. 도영민 밀리의서재 브랜드파트장은 "밀리의 서재는 삼성 개발자 컨퍼런스 2019(SDC19)에서 대화면 디바이스를 위한 독서 콘텐츠 앱 환경을 공개하고, 노트10 시리즈, 갤럭시 폴드 등 신제품이 나올 때마다 삼성전자와 꾸준히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며 "모바일 디바이스에 최적화된 디지털 독서 환경을 구현해 독서를 통한 가치 있는 시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서비스 완성도에 더욱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0-03-04 09:04:38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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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대구·경북 지역채널, 재난방송 체제 최고 단계로 격상

지자체 브리핑에 앞서 진행자들이 지역채널 스튜디오에서 지역 내 코로나19 현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LG헬로비전 LG헬로비전이 대구·경북 지역에서 코로나19 감염증이 급격히 확산됨에 따라 재난방송 체제를 최고 단계로 격상했다. LG헬로비전은 대구·경북 지역채널을 '코로나19 정보 채널'로 전환하고 24시간 재난방송 체제에 돌입했다고 4일 밝혔다. 지역민들이 지역 내 감염병 정보와 예방 및 극복 방안을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목표다. LG헬로비전 대구·경북 지역채널은 3일 오전 11시 20분을 기점으로 재난방송 체제를 최고 단계로 격상했으며 오는 10일까지 일주일간 유지한다. 지역 내 감염병 관련 소식을 지역채널과 온라인 채널을 통해 24시간 제공하고 코로나19 관련 프로그램 비중을 확대한다. 우선 지역별 실시간 감염병 현황을 밀착 보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주요 프로그램을 편성했다. 지역 현황을 전달하는 정보형 프로그램을 일 2회 제작해 수시 송출한다. 지역별 확진자 수, 지자체 공적 마스크 판매점, 선별진료소 등 필수 정보를 제공한다. 생방송을 통해 경상북도, 대구시, 안동시 등 각 지자체와 방역 당국의 브리핑 내용도 전달한다. 재방송 편성도 확대해 지역민 도달률을 높일 예정이다. 극복 및 예방법 중심의 콘텐츠도 마련했다. 코로나19 정보 채널을 통해 송출되는 지역채널 프로그램은 '헬로! 대구경북'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24시간 제공된다.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헬로tv를 이용하지 않는 지역민들도 지역 감염병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다. LG헬로비전은 이번 재난방송 체제 격상을 통해 지자체 및 방역 당국과 방송 기반의 공조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구·경북 지역의 '감염병 정보 사각지대' 해소 역할을 한다는 방침이다. LG헬로비전 박은정 미디어사업담당은 "지역민에게 가장 필요한 정보를 적시에 제공하는 것이 지역채널의 소명"이라며 "지역채널에서 재난 및 감염병 관련 정보를 모두 접할 수 있도록 본원적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헬로비전 지역채널은 지난 4일 방송 권역에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재난방송 체제'로 전환해 코로나19 감염증 관련 뉴스 특보를 이어오고 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3-04 09:03:36 김나인 기자
메트로신문 3월 4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3월 4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교육부가 올해 중점 추진할 2020년 업무계획을 발표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사상 초유의 3주 개학 연기 관련 후속 대책은 빠졌다. 교육계 일각에서는 개학 연기 이후 학생과 교직원 건강과 안전을 위한 후속 조치가 교육부 1순위 과제여야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한 '아동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우리동네 키움센터에서 저녁 6시까지 긴급 돌봄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구직자 10명 중 약 2명은 서류전형에 합격하고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우려로 면접에 불참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공무원 시험이 연기됐다. <산업> ▲ 이스타항공을 인수한 제주항공에 관심과 우려의 시선이 동시에 쏟아지고 있다. ▲ 국내 완성차 업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1분기 실적에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다. ▲ LG화학이 유럽 지역 내 배터리 생산량 증설을 위해 가전공장을 매입한다. ▲ 가구·건자재 업계가 코로나19에 맞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거나 계획하며 봄철 대목을 맞아 혼수용품을 장만하려는 소비자들을 잡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금융·마켓·부동산> ▲우리·하나은행에 대한 해외금리연계 파생결합펀드(DLF) 관련 제재가 4일 확정된다. ▲호텔과 리테일 자산에 투자하는 리츠(REITs)에 빨간불이 커졌다. ▲정부의 대출규제 강화로 아파트 중도금 대출이 어려워진 수요자에게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는 단지가 늘고 있다. <유통&라이프> ▲한미약품 진통·소염 복합신약 낙소졸의 임상 4상 결과가 미국 공공과학 도서관 온라인 국제학술지 'PLOS ONE'에 등재됐다고 3일 밝혔다. ▲GS25가 지난해 4월부터 배달 플랫폼 '요기요', '부릉'과 손잡고 10여곳의 직영점에서 테스트 운영했던 배달 서비스를 전국 GS25 가맹점 1200곳으로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삼양식품과 삼양원동문화재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 지역에 라면, 스낵, 우유 등 총 1억4000만원 상당의 제품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2020-03-04 07:30:2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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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업들, 재택근무 지원이나 AI 솔루션 무상 제공 나서

이스트소프트는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자사 클라우드 협업 플랫폼 '팀업(TeamUP)'의 프리미엄 버전을 6개월간 무료로 지원한다. /이스트소프트 인공지능(AI) 기업들이 코로나19 확산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 및 기관들을 위해 공익적인 목적에서 재택근무를 지원하는 솔루션이나 AI 기술 무상 지원에 나서고 있다. 이들 기업들이 소프트웨어 무상 지원에 나서는 이유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늘고 있는 기업들의 재택근무를 지원하거나 기업·기관이 정보성 콘텐츠를 제작할 때 비용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것이다. 이스트소프트는 국내 모든 기업을 대상으로 자사 클라우드 협업 플랫폼 '팀업(TeamUP)'의 프리미엄 버전을 6개월간 무료로 지원하기로 했다. 이스트소프트는 팀업은 지난달 23일 코로나19의 위기 경보 단계가 최고단계 '심각'으로 격상되면서 신규 가입자 수가 33.3% 증가하는 등 기업들로부터 협업 솔루션 문의가 급증했다고 설명했다. 이스트소프트의 조성민 이사는 "이번 코로나19의 심각성으로 많은 기업들이 갑작스럽게 재택 근무를 선택하게 됨에 따라 원격 환경에서 보다 편리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팀업의 무상 제공을 결정했다"며 "많은 기업들도 평상시와 동일한 업무 생산성 및 효율성을 경험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팀업은 원격 근무 환경에서도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협업 툴로 대용량 파일 및 이미지 캡처 전송이 가능한 ▲업무용 메신저 ▲그룹 피드(게시판) ▲쪽지 ▲클라우드 저장 ▲오픈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등 기능을 제공한다. 이번에 지원되는 제품은 유료로 판매되던 제품으로, 사용 인원수에 제한을 두지 않고, 1인당 30GB의 클라우드 용량을 제공한다. 프로모션 기간 저장된 자료는 지원 종료 후에도 유지된다. 마인즈랩은 지난달 출시한 클라우드 기반 회의록 자동정리 서비스 '마음회의록'을 무상 제공하기로 했다. 이 서비스를 활용하면 이용자가 음성녹음 파일을 마인즈랩 AI 클라우드 시스템에 업로드하거나 텍스트화 된 회의록 파일도 내리받을 수 있다. 또 회의안건, 참여자, 시간 등을 입력하면 간단하게 회의록 파일이 만들어진다. 마인즈랩은 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확진자 동선을 파악하는 알고리즘 개발에도 나서고 있다. 알서포트는 클라우드 원격 영상회의 솔루션 '리모트 미팅'과 원격제어 솔루션 '리모트뷰'를 4월까지 무상 지원하고 있으며 추가 지원도 검토할 계획이다. 이달 판매예약 건도 무상 지원으로 변경했으며, 일부만 사용하던 기업에는 전 직원까지 서비스를 확대해 제공하고 있다. 네이버는 성우 수준에 이르는 AI 합성음을 제공하는 서비스인 '클로바 더빙'을 정보성 콘텐츠 제작에 활용할 수 있도록 5월 31일까지 무상 지원한다. 기업과 학교, 기관이 정보성 영상 콘텐츠를 제작할 때 별도 비용 없이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클로바 더빙은 네이버가 지난 2월 선보인 서비스로, 별도로 연기자를 섭외할 필요 없이 텍스트 입력만으로 음성 합성이 가능해 편리하다. 이에 앞서 와이즈넛은 '코로나19 챗봇'을 개설하고 각 기관들이 무료로 링크할 수 있도록 무상 제공하고 있다. /채윤정 AI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3-03 17:00:4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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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영화관 대신 왓챠·넷플릭스…키즈 콘텐츠 이용량도 증가

'체르노빌' 포스터./ 왓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여파에 극장가가 직격탄을 맞으며, 집에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즐기는 추세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교 개학이 23일로 추가 연기되면서 유아·청소년들의 주문형비디오(VOD) 등 수요 추세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3일 KT에 따르면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확진자가 본격적으로 나오던 설 명절 직후 약 한달 간(1월 28일~2월 24일) VVIP/VIP 멤버십을 이용해 영화를 무료로 관람하는 영화관 할인 이용률이 직전 한 달 대비 약 43% 감소했다. 반면, 집에서 콘텐츠를 즐기는 소비량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토종 OTT 서비스 왓챠플레이는 코로나19가 국내에서 본격 유행하기 직전인 1월 19일 총 시청시간을 100으로 환산할 때 매주 시청시간 추이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100을 기준으로, 2월 2일에는 시청시간 추이가 108.57로 늘었고, 2월 9일은 109.85, 2월 23일에는 114.17에서 3월 1일에는 136.87로 크게 증가했다. 글로벌 OTT 서비스 넷플릭스의 온라인 정보량도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15~25일 넷플릭스 등 7개 OTT와 인터넷TV(IPTV)의 온라인 정보량을 조사한 결과, 지난달 22일 3717건이었던 넷플릭스 정보량은 2월 25일 5070건으로 36.4% 급증했다. 특히 키즈 콘텐츠 수요도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LG헬로비전은 2월 초(2/5~2/11)에 비해 2월 말(2/19~25) 키즈·애니 VOD 이용률이 1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LG헬로비전은 지난 2일에는 자사 '헬로tv'에 LG유플러스의 키즈 및 영유아 부모 맞춤형 플랫폼 'U+tv 아이들나라'를 론칭하고 키즈 콘텐츠에 주력하고 있다. LG헬로비전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교육기관의 휴원 등이 키즈 VOD 콘텐츠 수요에 크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아울러 코로나19 사태 이후 눈에 띄게 소비량이 증가한 것은 질병 관련 콘텐츠인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OTT 서비스 넷플릭스에서는 일간 톱 10 콘텐츠 순위에 전염병을 다룬 영화인 '감기'가 오르기도 했다. 왓챠플레이 또한 재난 관련 콘텐츠 이용량이 늘어났다고 밝혔다. 왓챠 관계자는 "콘텐츠 중에는 컨테이젼, 감기 같은 전염병을 다룬 영화, 체르노빌 같은 재난 상황을 다룬 드라마가 코로나 영향으로 시청이 늘어났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3-03 14:19:53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