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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요-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배달 MOU 체결

배달앱 요기요를 서비스하는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는 기업형슈퍼마켓(SSM)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와 딜리버리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27일 밝혔다. 업무협약식은 서울 서초구 소재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박해웅 영업총괄 부사장, 홈플러스 송승선 모바일사업부문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요기요 고객들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에서 판매 중인 신선식품과 간편식, 생활용품 등 400여 종의 다양한 상품들을 요기요앱을 통해 즉시 주문 배달 받을 수 있게 됐다. 요기요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현재 서울 지역 일부 매장에서 즉시 주문 배달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운영 중이며, 이번 업무협약을 기점으로 주문 배달 서비스 지역을 전국단위로 순차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최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저녁 퇴근길 장보기를 하는 고객들을 위해 배송 시간을 연장하는 등 고객 서비스를 대폭 강화하고 있다. 여기에 요기요와의 협업을 통한 간편 장보기 서비스 제공으로 슈퍼마켓을 자주 찾지 않았던 젊은층까지 이용자 층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박해웅 영업총괄 부사장은 "편의점에 이어 이제 마트도 요기요를 통해 간편하게 주문하고, 즉시 배달 서비스까지 이용할 수 있어 소비자 편의가 더욱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향후에도 소비자들이 요기요를 통해 보다 다양한 주문 경험을 얻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11-27 13:51:09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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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웹 RPG 기대작 '블러드문' 정식 서비스 실시

판타지 웹 RPG 기대작 '블러드문' 정식 서비스 실시 ㈜사이펀(대표 배성호)이 판타지 웹RPG '블러드문'을 자사 게임포털 '탑게임'을 통해 27일 정식 출시한다. 전통 판타지 웹 RPG 기대작인 '블러드문'은 2019년 하반기 중국 출시 후 게임 플랫폼에서 상위를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어 국내 유저들의 기대작으로 손꼽혀왔다. 블러드문 관계자들은 기 출시 된 MMORPG 중 높은 퀄리티를 자부하며 CBT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바 있다. ㈜사이펀은 지난 21일까지 진행했던 블러드문 CBT를 통해 서버 과부하 테스트는 물론, 유저들의 실제 건의사항도 반영하여 완성도 높은 정식 출시를 진행한다. '블러드문'은 '블러드문'은 바다 한 가운데 특이하게도 붉은 빛을 발하는 섬이 등장한 이후 이로 인해 달의 색이 핏빛을 내어 죽음의 섬이라는 불리는 곳을 정복해가는 강력한 영웅들의 이야기로, 특유의 판타지 분위기와 화려한 스킬효과로 타격감을 극대화한 게임이다. 판타지한 그래픽과 화려한 스킬효과, 확실한 타격감을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악마의 펫 시스템으로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 또한 '블러드문'은 독특한 스킬 투자로 차별화 된 나만의 캐릭터를 육성하는 특성 투자 시스템을 갖춰 유저들의 호응을 얻기도 했다. 이외에도 유저들이 즐길 수 있는 PVP, 파티 던전, 필드 보스, 탈것, 화려한 코스튬 등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으며, 블러드문 홈페이지에서는 정식오픈을 기념하여 '첫만남!', '출석체크', '매일 쿠폰', '게임만 했을뿐인데!' 등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을 제공한다. 블러드문 게임 소개 및 이벤트 참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11-27 11:30:3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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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야 방문차량 예약해줘"…KT, '우리아파트' 서비스 출시

KT는 인공지능 TV 기가지니를 통해 아파트 입주민에게 생활편의 기능을 제공하는 '기가지니 우리아파트' 서비스를 28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기가지니 우리아파트는 독서실, 헬스장 등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 예약과 방문예정 차량 등록 및 아파트 관리비 등의 정보검색을 음성으로 편하게 할 수 있는 서비스다. 기가지니에게 "우리아파트 독서실 예약해줘", "우리아파트 방문차량 예약해줘" 등 명령어를 통해 아파트 생활편의 서비스를 TV 화면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아파트 일정표 확인, 단지배치도 확인, 관리소·노인정 등 단지 주요 연락처정보 확인도 가능하다. 기가지니에게 "우리아파트 실행해줘"라고 말하면 서비스 기능을 확인할 수 있다. KT는 아파트 커뮤니티 모바일 서비스 사업자인 '아파트너'와 손잡고 아파트너 모바일 서비스에 가입한 전국 750여 개 단지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가지니 우리아파트 서비스 제공 단지에는 송파 헬리오시티, 고덕그라시움, 힐스테이트 삼송역, 김포한강 센트럴자이, 래미안에스티움 등 대규모 단지가 포함돼 있다. KT와 아파트너는 공동 마케팅 활동을 통해 기가지니 우리아파트 적용 단지를 확장할 계획이다. KT AI사업단장 김채희 상무는 "아파트 입주민들에게 보다 향상된 인공지능 아파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가지니 우리아파트를 출시했다"며 "KT의 AI 서비스를 통해 아파트 입주민들의 삶이 편리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1-27 10:24:1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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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 송금해줘"…SKT, 말로 하는 뱅킹 시대 연다

인공지능(AI)을 통해 목소리만으로 송금을 할 수 있게 됐다. SK텔레콤은 NH농협은행의 모바일 뱅킹 앱 'NH올원뱅크'에 자사의 인공지능 '누구(NUGU)'를 탑재, 음성만으로 이용 가능한 모바일 뱅킹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터치 없이 오직 음성만으로 앱 메인 화면에서 바로 송금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금융권 최초다. 기존 모바일 뱅킹 앱은 음성으로 인공지능을 부르는 '웨이크업 워드' 기능이 포함되지 않아, 음성 명령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별도 메뉴로 진입해야 했다. SK텔레콤의 '누구'는 'NH올원뱅크' 앱 내 메인화면에 버튼으로 구현되며, 음성 또는 터치로 이용할 수 있다. 음성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은 송금과 메뉴 이동 등이다. 이용자가 "아리아, ○○에게 송금해줘"라고 하면 송금 서비스가 진행되고, "아리아, ○○메뉴 검색해줘"라고 하면 해당 메뉴로 이동하는 식이다. 이번 누구 탑재로 'NH올원뱅크' 사용 시 기존 음성 인식 대비 3단계, 수동(터치) 대비 5단계 단축된 프로세스로 송금이 가능해진다. SK텔레콤과 NH농협은행은 향후 NH농협은행의 별도 모바일 뱅킹 앱인 'NH스마트뱅킹'에도 누구를 탑재할 예정이다. 누구를 활용한 금융상담·금융상품추천 등 추가 기능 도입도 준비 중이다. NH올원뱅크의 누구 탑재는 지난 10월 누구의 SDK(소프트웨어 개발 키트) 공개에서 비롯됐다. SK텔레콤이 공개한 누구 SDK는 원하는 기기나 앱에 음성인식 AI를 적용할 수 있는 개발도구다. 이번 NH올원뱅크 탑재는 누구 SDK의 첫 적용사례로, SK텔레콤은 NH농협은행외에도 다양한 분야의 사업자와 협업을 검토 중이다. SK텔레콤 이현아 AI서비스단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자와 누구 SDK를 공유해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27 09:24:3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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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로·현대HCN 등 6개 케이블사 '원케이블 클럽 협의체' 발족

CJ헬로는 5개 케이블TV 사업자와 '원케이블 클럽(가칭) 협의체'를 발족하고 업계 신성장동력 발굴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케이블 협력의 구심점을 마련해 기술과 서비스 역량을 결집하고 미래지향적 공동 비즈니스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케이블TV 혁신 성장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원케이블 클럽 협의체'는 CJ헬로 지능형TV 플랫폼 '알래스카'를 중심으로 결성됐다. CJ헬로를 비롯 현대HCN·JCN울산방송·NIB남인천방송·KCTV광주방송·GCS푸른방송등 640만 알래스카 플랫폼을 공유한 6개 케이블TV 사업자가 주축이 됐다. 이들은 시장 변화 속 선제적 대응에 뜻을 모으고, 케이블TV 경쟁력 강화를 이끌고 있다. 특히 업계 내 알래스카 플랫폼 도입 논의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원케이블 클럽 협의체는 점차 확대될 전망이다. 지난 26일 서울 상암동 CJ헬로 본사에서는 '원케이블 클럽 데이'가 열렸다. 이날 참석한 6개 사는 ▲케이블 플랫폼 경쟁력 강화 ▲규모의 경제 확대 ▲OTT 공동 대응을 아젠다로 삼고,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들은 케이블 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음성AI 도입 확대, 커뮤니티 TV 적용을 추진한다. AI리모콘 기반 음성UX의 확산과 카카오 AI스피커 제휴 확장을 통해 케이블 업계도 음성AI 경쟁에 나서겠다는 전략이다. 또 '커뮤니티 TV'는 병원, 호텔 등 사업장 특성에 맞는 커뮤니티용 채널·메뉴 플랫폼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이를 활용해 세분화된 케이블 지역 비즈니스 활성화에 나선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연계 상품 출시 제안도 이뤄졌다. 케이블 사업자의 경우 OTT 공세에 독자적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점이 큰 과제였다. 이에 CJ헬로 자체 OTT 뷰잉을 방송 상품에 접목해 시너지를 창출키로 했다. CJ헬로 김홍익 기술담당 상무는 "원케이블 클럽 협의체는 케이블 차세대 성장동력이 움트는 협력의 장이자 케이블 플랫폼 혁신의 전초기지"라며 "원케이블 클럽 데이를 정기적으로 운영해 업계 동반성장의 모범사례로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2019-11-27 09:19:53 김나인 기자
인사_11월 26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 ◇ 국장급 전보 ▲ 기획조정실장 조상형 ◇ 국장급 승진 ▲ 감사실장 이홍식 ▲ 기획조정실장 조상형 ▲ 경영관리국장 정수환 ▲ 광고산업진흥국장 김태현 ▲ 공익사업국장 유형근 ▲ 신성장사업국장 곽상규 ▲ 중소기업지원국장 심현성 ▲ 영업2국장 나병태 ▲ 광주지사장 오철현 ▲ 대전지사장 최규신 ◇ 팀장급 전보 ▲ 경영지원팀장 신현호 ▲ 영업1국 미디어솔루션팀장 함현호 ◇ 팀장급 승진 ▲ 감사팀장 김지숙 ▲ 회계팀장 조봉산 ▲ 광고회관파트장 심동일 ▲ 방송회관파트장 김진천 ▲ 연수원파트장 문의주 ▲ 진흥사업전략팀장 이지연 ▲ 공익광고팀장 한지석 ▲ 신성장전략팀장 권기진 ▲ 데이터사업팀장 장준천 ▲ 미디어지원팀장 이호정 ▲ 영업1국 광고영업2팀장 정일환 ▲ 영업2국 광고영업2팀장 조준희 ▲ 영업2국 광고영업3팀장 황규영 ▲ 대구지사 영업파트장 최해광 ▲ 광주지사 전북지소장 정재남 ◆행정안전부 ◇과장급 전보 ▲안전소통담당관 박종현 ▲안전개선과장 김재흠 ▲승강기안전과장 황상규 ▲복구지원과장 전상률 ▲재난자원관리과장 허정희 ▲사회재난대응정책과장 홍종완 ▲수습지원과장 박성식 ▲위기관리지원과장 최정례 ▲정부청사관리본부 청사기획과장 정효직 ▲정부청사관리본부 시설총괄과장 임왕주 ▲서울청사관리소 시설과장 백승만

2019-11-26 17:54:1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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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1월 27일자 한줄뉴스

▲한국과 아세안 10개국은 26일 아세안 주도의 지역 협의체를 활용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평화를 촉진하기로 했다. ▲당정(여당·정부)이 26일 어린이 보호구역 내 과속단속카메라와 신호등 설치를 위해 내년 예산안에 1000억원 규모의 예산을 증액한다고 밝혔다. ▲'준연동형 비례대표제'와 지역구·비례대표 의석 조정을 골자로 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안건신속처리제도(패스트 트랙)'에 따라 27일 국회 본회의에 자동 부의됐다. ▲유승민 바른미래당 의원은 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한 선거제도 개편안에 대해 "(본회의 상정 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등을 포함해 어떤 방법으로든 막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3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21% 점유율을 차지하며 1위를 유지했다. ▲국토부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서 직항 자유화 협의를 이끌어냈지만 국내 항공업계에 효과가 있을지 의구심이 제기된다. ▲신형 세단이 그동안 국내 자동차 시장을 주도한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의 인기를 넘어설 조짐을 보이고 있다. ▲국책은행의 임금피크제 대상자가 늘어나면서 신규 채용에 대한 부담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퇴직금 지급기준을 완화해 희망·명예퇴직을 활성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글로벌 경제가 2020년에는 안정적인 성장세에 접어들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수출 신규 주문이 2년 만에 반등을 시작했고, 노동력도 풍부한 상태여서다. ▲서울의 아파트 '막차' 분양이 연말 부동산 시장을 달구고 있다. 연내에 선보이는 단지들은 분양가 상한제 시행을 비껴간 곳으로 강남권 재건축 분양은 물론 뉴타운 내 재개발을 통한 아파트가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법원이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자녀 표창장 위조 혐의와 검찰이 추가기소한 14개 혐의를 병합 심리할지 판단을 일단 보류했다. 정 교수 사건을 맡은 재판부가 사문서 위조사건과 나머지 사건의 공소사실이 동일하지 않다고 보고 재판이 따로 진행되는게 맞다고 본 것이다. ▲학원일요휴무제 공론화추진위원회가 3차례 여론조사와 숙의를 거친 결과를 토대로 서울시교육청에 학원일요휴무제 시행을 권고했다. ▲서울시가 주변 시세의 반값 이하로 공급되는 역세권 청년주택의 비중을 대폭 늘리기로 했다. ▲BAT코리아가 궐련형 전자담배 신제품 '글로 프로'를 내놓았다. 가열시간의 단축과 풍부한 담배 맛 구현으로 국내 소비자들을 사로잡는 것은 물론,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을 한단계 업그레이드시키겠다는 포부다. ▲오리온이 미네랄워터 브랜드 '제주용암수'를 출시하고, 글로벌 종합식품기업으로 제 2도약을 선언했다. 제주용암수는 40만년 동안 제주도 현무암에서 자연 여과돼 깨끗하고 몸에 좋은 미네랄이 풍부한 '용암수'를 원수로 사용한다. ▲SK바이오팜이 내년 2분기 부터 미국 전역에 자체 개발한 뇌전증 신약 '엑스코프리'에 대한 직접 판매에 나선다.

2019-11-26 17:54:04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