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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클라우드, JB금융그룹과 AI 기반 금융 서비스 혁신 위한 업무협약 체결

네이버클라우드는 JB금융그룹(광주은행, 전북은행, JB우리캐피탈)과 자사의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금융 서비스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네이버클라우드와 JB금융그룹 계열 3사는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금융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고객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하이퍼클로바X, AICC 등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금융 혁신 과제 발굴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최신 IT 기술 고도화 및 사업 협력 ▲금융 분야 AI 연구 및 특화 모델 공동 개발에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JB그룹은 기업 여신 상담부터 심사, 사후관리까지 금융 업무 전반에 AI를 활용하는 방안을 단계적으로 검토한다. 네이버클라우드의 거대언어모델(LLM) '하이퍼클로바X'를 활용해 상담 단계에서는 상담 정보와 각종 문서에서 필요한 데이터를 추출·정형화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심사 과정에서는 신청서·재무자료·거래 정보 등을 AI가 요약·분석해 심사 판단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논의를 진행한다. 또한 심사 종료 후 승인 판단 근거를 AI가 자동으로 생성하는 등 여신 심사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일 수 있는 AI 활용 모델을 공동으로 모색한다. 나아가 기업 여신 분야를 중심으로 LLM 활용 방안에 대한 논의를 본격화하고, 장기적인 협업을 통해 기술 로드맵과 협력 방향을 구체화해 새로운 금융 분야로 AI 적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28 15:16:22 김보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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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곳 중 4곳만 살아남는다…국가대표 AI의 첫 검증대

글로벌 초거대 인공지능(AI)과의 정면 승부를 선언한 국내 AI 정예팀들이 처음으로 실력을 드러낸다. 글로벌 최신 모델 대비 95% 성능을 목표로 한 '무빙 타깃' 경쟁 속에서, 이번 무대는 기술 격차를 좁혔는지 아니면 한계를 드러낼지 가늠하는 사실상의 1차 검증대가 될 전망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30일 오후 서울 강남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대국민 발표회를 열고 국가대표 AI 정예팀의 개발 성과를 처음으로 대중에게 공개한다. 지난 8월 선정된 5개 기업(컨소시엄)은 이번 무대를 통해 각 컨소시엄이 지향하는 기술적 방향성과 서비스 완성도를 시연하며 대한민국 AI 주권 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전문가 평가와 별개로 운영돼 현장 반응이 점수에 직접 반영되지는 않으나, 각 팀이 보유한 프런티어급 모델의 실질적인 성능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이번 단계평가를 통해 5개 팀 중 4개 팀만을 다음 단계로 선발하는 압축 과정을 거친다. 성능 목표는 글로벌 최신 모델 대비 95% 이상을 달성해야 하는 무빙 타깃 방식이 적용돼 기술적 장벽이 어느 때보다 높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각 기업은 단순한 성능 수치를 넘어 독자적인 아키텍처와 산업별 특화 전략을 통해 중장기적인 경쟁력을 입증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치열한 생존 경쟁 속에서 각 컨소시엄은 범용 서비스부터 산업별 특화 모델까지 저마다의 강점을 극대화한 독자적인 전략을 마련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포털 1위 저력을 바탕으로 텍스트와 영상을 통합 이해하는 옴니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주력한다. 트웰브랩스와 협력해 쇼핑, 지도 등 핵심 서비스와 연계된 국민 체감형 AI 에이전트 환경을 구축한다. SK텔레콤은 국내 최초로 5190억 개의 매개변수를 갖춘 초거대 AI 모델 'A.X K1'을 공개하며 글로벌 AI 경쟁을 위한 독자적인 기술 체급을 확보했다. 이 모델은 한국어와 우리 문화에 특화된 성능을 바탕으로 소형 모델에 지식을 전수하는 '교사' 역할을 수행하며, 에이닷 기반의 대중 서비스부터 제조·로봇 등 산업 현장까지 AI 전환을 주도한다. 업스테이지는 작지만 강한 모델인 솔라 월드 베스트를 통해 글로벌 확장성을 입증한다. 310억 매개변수 규모임에도 글로벌 성능 지표에서 상위권을 기록한 솔라 프로 2의 기술력을 최대 3000억 파라미터 규모로 확장하며 효율성과 성능을 동시에 잡겠다는 계산이다. 특히 문서 요약이나 계약서 리뷰 등 실제 비즈니스 현장에서 즉각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SaaS형 서비스를 핵심 시연 항목으로 설정했다. NC AI는 버티컬 AI 전략을 강화한다. 김택진 대표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14년 전부터 시작된 AI 연구 결과물인 바르코 모델을 중심으로 제조, 물류, 로봇, 콘텐츠 등 특정 산업 분야에 최적화된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한다. LG AI연구원은 엑사원 4.0의 복합 추론 기능을 부각한다. 세계에서 세 번째로 하이브리드 AI 모델을 공개하며 논리적 추론과 수학적 사고 능력을 극대화한 LG는 바이오와 정밀 의료, 전문적인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분야에서 독보적인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정부는 이번 발표회를 시작으로 2027년까지 국가대표 초거대 AI 모델 개발을 완료해 대한민국을 AI 3대 강국으로 도약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행사는 사전 등록제로 운영되며 공식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참관 신청이 가능하다. 참관객들은 오전 10시부터 마련된 각 팀의 체험 부스를 통해 대한민국 AI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직접 경험할 수 있으며, 오후부터는 각 정예팀의 심층적인 기술 발표와 시연이 이어질 계획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5-12-28 14:10:49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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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500B급 초거대 AI 모델 ‘A.X K1’ 공개

SK텔레콤은 매개변수 500B(약 5000억 개) 규모의 초거대 AI 모델 'A.X K1'을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모델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발표회에서 처음 소개된다. A.X K1은 총 5190억 개의 매개변수를 기반으로 학습된 초거대 언어모델이다. 추론 단계에서는 약 330억 개의 매개변수만 활성화되는 구조로, 대규모 학습과 경량 운용을 병행하도록 설계됐다. 초거대 모델은 소형·중형 모델 대비 복잡한 수학적 추론, 다국어 이해, 고난도 코딩 등에서 안정적인 성능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를 바탕으로 자율적 판단과 작업 수행이 필요한 에이전트형 AI 활용 가능성도 확대된다. 에이전트 작업은 사용자의 개별 지시 없이도 인공지능이 상황을 판단해 이메일 작성, 문서 생성, 추가 정보 요청 등을 수행하는 방식이다. 초거대 모델은 이러한 기능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기반으로 활용된다. 또한 500B급 모델은 70B 이하 중·소형 모델에 지식을 전달하는 교사 모델로 활용될 수 있다. 이를 통해 AI 생태계 전반에서 학습 효율과 성능 고도화를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A.X K1은 초기 설계 단계부터 한국어 중심으로 학습됐다. 한국어 입력을 자연스럽게 처리하며, 국내 문화·경제·사회적 맥락을 반영한 서비스 개발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SK텔레콤은 A.X K1을 자사 AI 서비스인 '에이닷'을 비롯해 다양한 소비자 접점에 적용할 계획이다. 전화, 문자, 웹, 애플리케이션 등 여러 채널을 통해 AI 접근성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기업 대상 활용도 병행된다. 업무 생산성 향상을 위한 기업용 AI 서비스, 제조 공정 개선을 위한 산업용 AI 솔루션, 게임·로봇 분야로의 확장 적용 등이 검토되고 있다. A.X K1은 AI 반도체 성능 검증을 위한 테스트베드로도 활용될 수 있다. 초거대 모델 운용 과정에서 요구되는 연산 성능과 데이터 처리 능력을 통해 국산 AI 반도체의 실효성을 검증하는 데 활용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SK텔레콤을 비롯해 크래프톤, 포티투닷, 리벨리온, 라이너, 셀렉트스타, 서울대, KAIST 등 8개 기관이 참여했다. AI 반도체, 데이터센터, 모델, 서비스 전반을 아우르는 협력 구조를 구축했다. 각 참여 기관은 검색 정확도, 데이터 검증, 멀티모달 기술, 온디바이스 AI, 국산 NPU 등 분야별 기술을 담당했다. 이를 통해 모델 완성도를 단계적으로 높였다는 평가다. SK텔레콤은 A.X K1을 오픈소스 형태로 공개할 계획이다. API 제공과 함께 국내 기업들이 AI 에이전트를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하고, 일부 학습 데이터도 공공·민간 플랫폼을 통해 개방할 방침이다. 김태윤 SK텔레콤 파운데이션 모델 담당은 "500B급 초거대 모델을 통해 국내 AI 기술의 확장 가능성을 검증했다"며 "향후 다양한 산업과 서비스 영역에서 활용 가능성을 점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12-28 14:08:17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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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카카오톡 2강 유지…숏폼 SNS 약진, 전통 플랫폼은 하락

올 한해 한국인이 가장 많이 이용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는 유튜브와 카카오톡으로 나타났다. 인스타그램과 틱톡, 스레드 등 숏폼과 관심사 기반 플랫폼은 성장세를 보였고, 카카오스토리와 페이스북, 밴드는 이용자가 줄었다. 28일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 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주요 SNS 플랫폼 월간활성이용자수에서 유튜브와 카카오톡이 상위권을 유지했다. 유튜브는 1월 4703만명에서 11월 4848만명으로 늘며 3.1% 증가했다. 같은 기간 카카오톡도 4569만명에서 4646만명으로 1.7% 성장했다. 인스타그램은 2298만명에서 2468만명으로 7.4% 늘었다. 숏폼 중심 플랫폼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틱톡 라이트는 479만명에서 617만명으로 28.7% 증가했다. 메인 서비스인 틱톡도 같은 기간 21.7% 성장했다. 사진과 짧은 텍스트 중심의 스레드는 480만명에서 587만명으로 22.3% 늘었다. 엑스도 667만명에서 719만명으로 7.8% 증가했다. 반면 전통 SNS 플랫폼은 하락세를 보였다. 카카오스토리는 355만명에서 285만명으로 19.8% 감소했다. 페이스북은 861만명에서 809만명으로 6.0%, 밴드는 1700만명에서 1612만명으로 5.1% 줄었다. 업계는 짧은 시간에 소비할 수 있는 숏폼 콘텐츠와 관심사 기반 서비스가 이용층을 넓히며 성장세를 이어간 것으로 분석했다. 반면 텍스트 중심 플랫폼은 이용자 감소 흐름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2025-12-28 12:27:5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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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올해 스트리머 대상 개최…연말 시상식 진행

SOOP(숲)이 연말 축제 스트리머 대상을 개최하며 한 해 플랫폼 활동을 마무리했다. SOOP은 지난 27일 서울 상암 SOOP 콜로세움에서 컬쳐랜드와 함께하는 2025 SOOP 스트리머 대상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스트리머 대상은 2011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15회를 맞은 행사로, 한 해 동안 플랫폼에서 활약한 스트리머와 이를 함께 만들어온 유저가 한자리에 모이는 SOOP의 대표 연말 시상식이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게임과 스포츠, 보이는 라디오 등 SOOP 주요 콘텐츠 부문을 아우르는 시상을 진행했다. 부문별 대상 수상자로는 게임 부문 김민교, 보이는 라디오 부문 봉준, 스포츠 부문 감스트를 선정했다. SOOP은 방송 지표 기준 상위 0.1%에 해당하는 올해의 수상 스트리머 100명과 신인상 10명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했다. 이와 함께 특별상 10팀을 무대에 올렸으며, 올해의 콘텐츠 대상으로는 다수 스트리머가 참여한 스타크래프트 리그 JPL 시즌2 콘텐츠를 선정했다. 컬쳐랜드는 이번 시상식의 메인 스폰서로 참여해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을 제공하며 연말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2025 SOOP 스트리머 대상 다시보기와 전체 수상자 명단은 SOOP 스트리머 대상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2-28 10:07:0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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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내년 KPP 파트너사 선정…공식 대행사 협업 강화

카카오는 내년에도 비즈니스 파트너와의 동행을 이어간다. 카카오는 광고 플랫폼 카카오모먼트 공식 대행사와의 협업 강화를 위해 운영 중인 KPP 프로그램의 2026년 파트너사를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KPP 프로그램은 2018년 5월 시범 운영을 시작한 이후 지속해 온 파트너 제도다. 카카오는 카카오모먼트를 운영하는 공식 대행사 가운데 우수 파트너사를 선정해 광고 운영 역량과 전문성 강화를 지원한다. KPP 파트너사는 매년 전체 공식 대행사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선정한다. 카카오는 매출과 성장률, 광고 운영 역량, 성공 사례, 파트너사로서의 성장 가능성과 협업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파트너사를 결정한다. 내년에는 총 17개 대행사가 KPP 프로그램 파트너사로 선정됐다. 카카오는 선정된 파트너사에 KPP 인증마크를 부여하고, 카카오비즈니스 광고와 파트너 지원 채널을 통해 성공 사례 공유와 웨비나 운영 등 브랜딩과 마케팅 활동을 지원한다. 퍼포먼스 강화를 위한 지원도 이어간다. 카카오는 정기 미팅 프로그램과 캠페인 컨설팅을 운영하고, 세일즈 지원 자료를 제공하는 등 광고 운영 전반에 걸친 실질적인 지원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카카오 프리미어 파트너 리더십 나이트, 마케터 대상 오픈 라운드 테이블, 카카오 파트너스 커넥트 등 파트너 간 교류를 위한 행사도 마련한다. KPP 파트너사들은 이러한 지원을 바탕으로 광고주를 대상으로 전문성을 입증하고, 광고 퍼포먼스 향상과 브랜딩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카카오는 기대하고 있다. 카카오 전현수 광고사업성과리더는 "KPP 프로그램을 통해 공식 대행사와의 협업을 지속해 왔다"며 "앞으로도 파트너사들이 안정적인 광고 운영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12-25 07:00:0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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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클라우드, 공식 홈페이지 전면 개편…산업별 클라우드 경험 강화

NHN클라우드는 고객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공식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NHN클라우드가 시장에서 축적해 온 클라우드 구축 경험과 기술 역량을 고객이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홈페이지 개편은 ▲실제 사업 경험 기반 콘텐츠 강화 ▲산업별 클라우드 이해도 제고 ▲고객 중심 UI·UX 개선을 주요 방향으로 추진했다. NHN클라우드는 기술 스펙을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어떤 환경에서 클라우드를 구축하고 운영해 왔는지와 해당 경험이 고객 서비스 운영에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중심으로 콘텐츠를 재정비했다. 이를 통해 클라우드 도입을 처음 검토하는 고객부터 실제 전환을 고민하는 고객까지 단계별로 필요한 정보를 자연스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AI 인프라 구축과 운영 과정에서 축적한 기술 역량과 노하우도 이해하기 쉬운 형태로 정리해 서비스 신뢰도를 높였다. NHN클라우드는 산업별 솔루션과 레퍼런스 아키텍처 콘텐츠를 중심으로 정보를 체계화했다. 지난 7월 국가 GPU 구축 운영 사업에서 최다 GPU 구축 사업자로 선정되며 입증한 대규모 AI 인프라 설계·구축·운영 역량과 함께, 공공 금융 교육 게임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의 클라우드 도입과 전환 경험을 콘텐츠 전반에 반영했다. 공공과 금융 분야에서는 대규모 트래픽 처리와 높은 보안 안정성이 요구되는 환경을, 교육과 게임 분야에서는 확장성과 운영 안정성이 중요한 플랫폼 구축 사례를 중심으로 소개했다. 고객은 자신의 산업과 유사한 사례를 참고해 클라우드 구성 방식과 활용 구조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홈페이지 구조와 사용성도 개선했다. 메뉴를 단순화해 핵심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검색 필터 기능을 고도화해 서비스 유형과 산업, 활용 목적에 따라 필요한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방문 목적에 따라 정보를 추천하는 페이지를 새롭게 구성하고, 산업별 솔루션과 서비스 상세 페이지의 가독성도 강화했다. 클라우드 도입 초기 고객을 위한 온보딩 콘텐츠도 보강했다. 시작하기 가이드와 용어집을 추가해 클라우드와 AI 인프라의 기본 개념부터 서비스 활용 흐름까지 단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NHN클라우드는 앞으로도 홈페이지를 클라우드와 AI 인프라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고도화하고, 고객이 필요한 정보를 적시에 탐색할 수 있도록 콘텐츠와 사용성을 지속 개선할 계획이다. NHN클라우드 관계자는 "AI 인프라 구축과 운영 과정에서 쌓은 경험을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며 "산업별 사례를 통해 클라우드 활용 방향을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정보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2-24 09:59:4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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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게임즈, 영케어러 지원 임직원 기부 캠페인 전개

넥슨게임즈 대표 박용현은 영케어러 지원을 위한 임직원 기부 캠페인을 진행하고, 이를 통해 조성한 기부금 1028만 원을 초록우산 회장 황영기에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영케어러는 장애와 질병, 노화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가족을 보살피거나 생계 책임을 지는 아동과 청소년, 청년을 의미한다. 넥슨게임즈는 앞서 지난 11월 넥슨재단 이사장 김정욱과 함께 영케어러 지원 사업 위드영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초록우산에 1억 원을 기부한 바 있다. 이번 임직원 기부 캠페인은 이달 1일부터 열흘간 진행했다. 박용현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총 1028만 원의 기부금을 조성했다. 기부금은 초록우산을 통해 넥슨게임즈가 지원 중인 영케어러 15명의 크리스마스 선물 마련 등에 사용한다. 선물 패키지 포장에는 넥슨게임즈 사내 꽃꽂이 동호회 향기로와 구성원들이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구성원들은 크리스마스 쿠키를 포함한 선물 포장과 장식용 꽃 제작에 직접 나서며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 넥슨게임즈 이영호 ESG TF 실장은 "돌봄의 무게를 짊어진 영케어러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기부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임직원과 함께 위드영 프로젝트를 발전시키고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4 09:55:14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