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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영어회화 AI 튜터 앱 브랜드명 개편...영어회화 학습 콘텐츠 강화

DX전문기업 LG CNS가 최근 영어회화 AI(인공지능) 튜터 앱 브랜드명을 '미션 잉글리시'에서 '버터타임'으로 개편하고, 영어회화 학습 콘텐츠 강화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버터타임'은 원어민처럼 능숙한 영어 발음을 뜻하는 '버터 발음'과 시간을 뜻하는 '타임'의 합성어다. '버터타임' 사용자는 수 만개 영어 문장을 학습한 AI와 언제, 어디서든 영어회화 학습을 할 수 있다. '버터타임' 앱을 다운로드 받으면 741가지 영어회화 콘텐츠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중 약 절반인 371가지는 ▲식당에서 음식 주문하기 ▲병원에서 증상 설명하기 ▲여행에서 환전하기 등 일상 생활과 여행 등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나머지 370가지는 유명 영어 강사의 베스트셀러 교재 콘텐츠다. ▲이지 잉글리시(김태연 저) ▲5분 영어회화(박윤진 저) ▲스펜서쌤의 미국 영어(스펜서 맥케나 저) 등 37권에 이르는 영어 교재 콘텐츠가 앱에 탑재됐다. '버터타임'은 AI 기술로 토익스피킹, 오픽 등 공인영어시험 점수도 예측한다. AI가 발음, 발화 속도, 정답 유사도 등을 분석해 사용자의 회화 실력을 측정한다. '버터타임'에서 제공하는 학습 콘텐츠를 많이 풀수록 예측 점수의 정확도가 높아진다. '버터타임'은 사용자의 영어회화 실력에 따라 맞춤 학습을 제공한다. 사용자가 답변을 주저하거나, 틀린 답변 시 '힌트 알고리즘'이 상황에 맞는 적절한 가이드를 제시해 영어 대화를 끊김 없이 이어가도록 도와준다. LG CNS는 '버터타임'을 비롯해 다양한 AI 튜터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교사가 직접 AI 영어회화 학습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맞춤형 AI튜터 '스피킹 클래스', 토익스피킹 시험 준비에 최적화된 AI튜터 '토스트' 등이 있다. LG CNS AI튜터 서비스는 약 170개 기업들이 도입한 인기 프로그램이다. LG계열사를 비롯해 유통, 금융, 건설 등 다양한 기업들이 임직원 영어 교육에 활용 중이다. LG CNS B2X Service담당 윤미정 상무는 "'버터타임'은 AI, 데이터 분석 등 DX신기술을 집약해 사용자의 영어 학습 효율을 극대화한 앱"이라고 강조했다.

2022-11-28 09:36:06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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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경남 지역 중소·중견기업 공장의 5G 기반 스마트 전환 나선다

LG유플러스는 경남 지역 내 중소·중견기업 공장의 5G 기반 스마트 전환 및 디지털 혁신을 위해 경남테크노파크, 노키아솔루션앤네트웍스코리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에 위치한 경남TP 사옥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은 LG유플러스 전승훈 스마트인프라사업담당(상무)과 경남TP 조유섭 정보산업본부장, 노키아 코리아 이재원 전무 등 주요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경남TP는 경상남도 지역 실정과 특성에 맞는 산업발전 전략 및 정책을 수립해 지역내 강소기술기업을 육성하는 거점기관으로, 지역 내 전략산업 육성, 지역 ICT(SW) 산업 진흥, 제조업 디지털 전환,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3사가 보유하고 있는 솔루션, 네트워크, 장비의 강점을 결합한 시너지로 경남 중소·중견기업의 스마트팩토리 고도화에 가속도를 내기 위해 추진됐다. 세부적으로 LG유플러스는 기업 전용망 및 특화망 구축 컨설팅, 5G 기반 제조현장에 필요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지역 인프라 및 네트워크를 갖춘 경남TP는 스마트팩토리 고도화를 필요로 하는 수요처를 발굴하고, 노키아 코리아는 5G 서비스 구현을 위한 네트워크 장비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LG유플러스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중소·중견기업이 스마트팩토리 고도화 비용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클라우드 솔루션을 6개월간 무상으로 체험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클라우드 솔루션은 비슷한 업종이나 이해관계를 갖는 기업들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스마트팩토리 시스템인 만큼 비용 부담이 적은 데다가, 무상 체험 프로모션까지 더해져 중소·중견기업들의 부담을 크게 낮출 것으로 예상된다. 경남TP 조유섭 정보산업본부장은 "경남 지역 중소·중견기업들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를 위해 LG유플러스, 노키아 코리아와 협력하기로 결정했다"면서 "양사와 지역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해 더욱 안전하고 스마트한 공장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 전승훈 스마트인프라사업담당(상무)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더 많은 중소·중견기업들에 LG유플러스만의 고유한 스마트공장 고도화 기술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국의 중소·중견기업 공장들이 혁신을 통해 제조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2-11-28 09:29:3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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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히어로, 고용노동부 주관 근무혁신 우수기업과 재택근무 특화 기업 동시 선정

콘텐츠 커머스 플랫폼 '우리의식탁'을 운영하고 있는 컬쳐히어로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2 근무혁신 인센티브제 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근무혁신 인센티브제 우수기업은 국내 중소 기업 중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근무혁신계획 수립 및 이행한 기업을 선정해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다. 이번에는 근무혁신 일반 50개사, 재택근무 특화 7개사가 선정되었으며, 일반분야는 평가 점수에 따라 SS, S, A 3개 등급으로 나누어 선정했다. 컬쳐히어로의 경우 최고등급인 SS를 획득한 것은 물론 재택근무 특화 기업에도 함께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컬쳐히어로는 직원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복지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실제 컬쳐히어로는 직원 복지 향상과 근로 문화 개선을 위해 워케이션(Workation)을 운영하고 있으며, 제도 활성화를 위해 업무와 휴가를 병행할 수 있는 공간인 제주 법인을 세우기도 했다. 또한 시차 출퇴근제, 자유로운 연차, 30분 단위로 쓸 수 있는 시간차 휴가 제도와 전 직원 직급없이 영어 이름을 사용하도록 해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지향하고 있다. 여기에 원활한 재택근무가 이뤄질 수 있도록 슬랙, 노션 등과 같은 업무툴 사용, 화상장비 구비 등으로 비대면 언텍트 업무에 맞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컬쳐히어로는 이번 근무혁신 인센티브제 우수기업 선정으로 일정 기간 근로감독 면제, 정부지원사업 참여 우대, 금융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양준규 컬쳐히어로 대표는 "임직원들의 근로 의욕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복지 제도를 실행한 것이 이번 근무혁신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이유"라며 "앞으로 일하기 좋은 기업, 직원이 만족할 수 있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2-11-27 10:32:5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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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카카오, 12월에서 2월 사이 개발자 컨퍼런스 잇따라 개최...카카오 먹통 사태 '재발방지책' 발표 관심

네이버·카카오가 12월에서 2월 사이에 개발자 콘퍼런스를 잇따라 개최한다. 특히 카카오는 이 행사에서 지난 10월 15일 있었던 판교 SK C&C 데이터센터 화재로 인한 서비스 먹통의 원인을 발표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공개할 계획이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카카오는 12월 7일부터 9일까지 개발자 콘퍼런스를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네이버는 내년 2월에 오프라인 콘퍼런스에 나선다. 네이버는 보통 11월에 개발자 콘퍼런스를 개최하는데, 코로나19 상황이 나아지고 있어 내년 상반기 중에 오프라인 행사를 개최하면 더욱 안전하게 개최할 수 있을 것으로 봤다. 따라서 올해 행사는 건너뛰고 내년 2월에 행사를 개최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카카오는 인공지능(AI), 금융, 모빌리티, 웹툰, 게임 등 전 산업을 아우르는 개발자 콘퍼런스 '이프 카카오 데브 2022(if kakao dev 2022)'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7일 행사에서는 이번 먹통 사태에 책임을 지고 물러난 남궁훈 비상대책위원회 재발방지대책 공동 소위원장이 직접 서비스 먹통 사태의 원인을 규명하고 재발방지책을 밝힌다. 행사 첫날에는 남궁훈, 고우찬 카카오 비상대책위원회 재발방지대책 공동 소위원장, 이확영 원인조사 소위원장(그렙 CEO), 이채영 기술부문장 총 4명이 키노트 발표에 나선다. 남궁 전 대표는 지난 24일 페이스북에 'if kakao(이프 카카오)를 앞두며'라는글을 올려 이프 카카오에서 재발방지책을 발표하게 된 원인을 공개했다. 그는 "대국민 사과를 앞두고 이프 카카오가 떠올랐는 데, 이프 카카오는 '만약 카카오가 한다면'이라는 생각으로 우리의 기술을 자랑스럽게 소개하는 자리였다. 이번 행사는 '만약에 카카오가 이렇게 했더라면'이라는 과거형을 추가해 콘퍼런스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남궁 대표는 "이프 카카오의 취지는 업계와 함께 공동의 성장을 추구하는 데 주안점이 있다"며 "부끄러운 부분이지만 업계에 도움이 되고 다시는 같은 불상사가 우리뿐 아니라 업계에서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며 "2022년 이프 카카오는 업계 공동 성장에 방점을 둬 카카오가 업계와 함께 하려는 마음을 다시 새기고, 우리의 노력이 대한민국 IT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행사로 진행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7일 키노트에서는 안정된 서비스 제공을 최우선 과제로 정했다는 사실과, 원인 규명, 모든 영역에 다중화 조치 적용, 투자와 엔지니어링 혁신 등 노력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둘째 날에는 '1015 회고' 특별 세션 5개를 열어 다중화 기술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기술적 개선 사항에 관해 공유한다. 또한 최근 일본에서 전체 앱 매출 1위를 달성한 카카오픽코마 허준 플랫폼개발팀 팀장의 '카카오픽코마는 어떻게 글로벌 서비스를 만들어가고 있는가', 김혜일 디지털 접근성 책임자(DAO)의 '카카오 공동체가 사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한 디지털 책임 이행 사례' 등 50여 개의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마지막 날은 ▲'카카오브레인의 텍스트 기반 이미지 생성 기술' ▲'초거대 AI 기술은 헬스케어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을까?' ▲'카카오 T 대리 신규 커넥션 서버 개발기' ▲'메타버스에 적합한 블록체인은?' 등 50여 개의 기술 발표와 카카오페이의 성장 과정 및 일하는 문화를 알리는 별도의 밋업 세션으로 구성된다. 카카오 관계자는 "서비스의 한계를 넘기 위한 카카오 공동체 개발자들의 고민과 기술 경험을 가감 없이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네이버는 내년 2월 27일에서 2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데뷰' 행사를 연다. 네이버 관계자는 데뷰 기간을 뒤로 미룬 이유에 대해 "코로나 기간 동안 데뷰라는 취지가 개발자들과 소통하며 실력을 같이 높이자는 것인데 소통을 온라인으로 하다 보니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하지 못 했다"며 "코로나가 나아지는 상황이어서 내년 초쯤 되면 나아질 것 같아 행사를 내년으로 미루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회사 내부의 개발자들이 많고 외부 스타트업에서 근무하는 개발자들이 많이 참석한다"며 "국내 개발자들을 위한 행사로 최선을 다해 행사를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네이버 데뷰 행사는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2020년과 지난해 온라인으로 행사를 진행했는데, 지난해 행사에서만 8000여명이 사전 참가 신청을 하는 등 큰 관심을 받았다. 네이버는 현재 연사 지원 신청을 마감해 연사를 선정하고 있다. 그리고 다음달 중순에 연사를 상대로 한 사전 워크샵도 진행할 계획이다.

2022-11-27 10:13:46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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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유영상 CEO,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위한 루마니아 정부 지지 부탁

SK텔레콤 유영상 CEO가 루마니아를 방문해 정부 핵심 관계자들과 만남을 갖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루마니아 정부의 지지를 부탁했다. SK텔레콤은 유영상 CEO가 25일(현지시간) 루마니아 정부의 세바스티안-이오안 부르두자(Sebastian-loan Burduja) 연구혁신디지털부 장관, 플로린 마리안 스퍼타루(Florin Marian Sptaru) 경제부 장관 등과 만나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와 ICT 분야 협력을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유영상 CEO는 루마니아 정부측 관계자들에게 2030년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지원을 부탁함과 동시에 최근 루마니아 정부가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AI(인공지능), 5G, 그린 에너지, 사이버 보안 등에 대한 다양한 협력 방안들을 제시했다. 또 이 자리에서 코비드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루마니아 관광 산업의 진흥을 위한 메타버스 활용 방안 제안, 루마니아 스타트업 진흥을 위한 한국에서의 데모 데이(Demo Day) 개최 등도 논의했다고 SKT는 밝혔다. 루마니아는 지난 2008년부터 아시아 지역에서 유일하게 대한민국과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맺고 긴밀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유영상 CEO는 "유럽의 차세대 ICT 강국으로 발돋움할 루마니아가 인류를 위한 혁신적인 기술들을 선보일 부산세계박람회에 대해 관심을 갖고 지지를 보내주길 기대한다"며 "SKT는 앞으로도 전략적 동반자인 루마니아와의 협력을 위한 방안들을 계속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11-27 09:43:3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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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세종시 버스정류장에 AR 버스 정류장 구축

LG유플러스는 세종특별자치시의 버스정류장에 모빌리티 AR(증강현실) 서비스를 활용한 'AR 버스정류장'을 구축했다고 27일 밝혔다. 모빌리티AR은 버스·BRT(간선급행버스체계) 정류장, 스마트 쉘터 등 모빌리티 인프라에 투명 OLED(Organic Light Emitting Diodes, 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를 설치하고, 위치·상황·이용자 맞춤형으로 AR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투명 OLED 디스플레이를 이용해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편리한 교통, 시정, 주변지역 정보 등을 제공한다. 특히 투명 OLED의 장점인 40% 투과율을 활용해 창밖으로 보이는 실물 배경과 디지털 정보를 동시에 볼 수 있다. 이를 통해 공간의 개방감은 유지하면서 시민들에게 색다른 콘텐츠 경험을 제공한다. 또 위치정보와 공공데이터를 연계해 안전 및 긴급상황 정보를 시민들에게 알려준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부터 스마트모빌리티에 5G, 초정밀측위(RTK), AR 기술 등을 접목해 전국에서 시민체감형 서비스를 실증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올해 6월부터 애니랙티브 컨소시엄(이노뎁·딥핑소스)과 함께 국토교통부의 '스마트시티 시범도시 혁신서비스 모델 검증·확산사업'을 수행하며 세종특별자치시의 BRT 정류장에 '5G 기반 투명 OLED 디스플레이'를 구축하고, 올해 말까지 모빌리티 AR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모빌리티AR 서비스를 고도화하기 위해 대학생, 스타트업 대상 '스마트시티 혁신기술 AR콘텐츠 공모전'을 진행하는 등 시민들의 아이디어와 역량을 모아 실증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전남 ICT 신기술 전시회, 충남 천안시 디지털 문화행사에서 모빌리티AR 서비스를 소개한 바 있다. 강종오 LG유플러스 스마트모빌리티사업담당(상무)은 "모빌리티AR 서비스를 시작으로 모빌리티 인프라에 5G 기반의 시민체감형 신기술을 적용해 시민들의 일상의 편리하게 만드는 동시에 다양한 신기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11-27 09:24:2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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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요버스, '원신' 다음달 7일 3.3 버전 업데이트

글로벌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호요버스(HoYoverse)는 오픈월드 액션 RPG '원신(Genshin Impact)'의 3.3 버전을 다음달 7일 업데이트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투명한 여섯 감각, 무로 돌아간 만상'을 테마로 하며, 방랑자와 파루잔이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합류하고 카드 게임 '일곱 성인의 소환'이 추가된다. 플레이어는 마신 임무 중간장 '뒤집힌 기원'에서 한때는 적 스카라무슈였던 '방랑자'와 합류하여 세계수에서 다양한 스토리를 즐길 수 있다. 방랑자는 5성 바람 원소 법구 캐릭터로 공중에 부유할 수 있으며, 원소전투 스킬이 물, 불, 얼음, 번개 원소와 접촉할 시 그 힘이 증가한다. 수메르 아카데미아의 장치학 천재인 파루잔은 4성 바람 원소 캐릭터로, 전투 중 활을 이용하여 바람 원소 데미지 버프 효과를 제공하며 '바람 파동'을 발동해 상대의 바람 원소 내성을 약화시킨다. 방랑자와 파루잔, 아라타키 이토의 복각은 3.3 버전 이벤트 기원의 전반에 등장하며, 후반에는 라이덴 쇼군과 카미사토 아야토의 복각이 이어져 유저들의 열띤 호응이 예상된다. 또한 행동을 하기 위해 일정 수량의 원소 주사위가 필요하기에 원소 주사위가 중요도가 높아졌다. 더 많은 카드와 화려한 환영 커버는 NPC에게 도전해 얻은 럭키 코인을 카드 상점에서 사용해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새로운 스페셜 시즌 '아키츠 숲 담력 시험'은 플레이어들이 아라타키 이토에게 도전해 특별 미니 게임 '블록 깨기'를 클리어해야 되며, 또 다른 특별 이벤트 '들판 너머로의 추적'은 제한 시간 이내에 야외 풍선을 수집하기 위한 준비를 해야 한다. 원신 3.3 버전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11-27 09:04:4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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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IT전문매체 ‘갤럭시 북2 프로 360’ 호평하며 "애플, 미안해"

삼성전자의 최신 노트북인 '갤럭시 북2 프로 360'이 경쟁 제품인 '애플 맥북 프로 13인치'와 '맥북 에어 M2'보다도 더 선호된다는 평가가 미국 유력 매체로부터 나왔다. 미국 IT매체 톰스 가이드는 최근 '갤럭시 북2 프로 360, 올해 내가 가장 좋아하는 노트북'이란 기사를 통해 애플 '맥북 프로' 13인치와 '맥북 에어 M2'보다 삼성전자의 최신 노트북 '갤럭시 북2 프로 360'이 더 나은 점들을 꼽았다. 물론, 한 IT전문기자의 개인적인 사용기이자 평가로 볼 수 있지만, 애플 사용자가 많은 미국 현지에서 이러한 평가와 분석이 나왔다는 점은 주목할 만한 일이다. 해당 기사를 작성한 토니 폴란코 기자는 리뷰를 위해 삼성 '갤럭시 북2 프로 360'를 여행 기간 동안 실사용했다. 그 결과 '갤럭시 북2 프로 360'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비(非) 게임 노트북'이라고 강조하는 등 높은 평가를 내렸다. 특히 "'미안해 애플 나는 삼성 노트북이 더 좋아(Sorry, Apple, but I prefer this Samsung laptop)'"라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IT전문 기자의 이 같은 평가의 배경에는 ▲탁월한 휴대성 ▲절제된 디자인 ▲뛰어난 디스플레이 ▲최고의 생산성 등이 주요했다. 우선 삼성 '갤럭시 북2 프로 360'은 기기 무게가 가벼워 여행을 떠나서 사용하기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해당 기기는 넓은 키보드와 반응성 뛰어난 터치패드로 장시간 노트북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디자인 측면에서도 세련된 '올(All) 블랙' 색상이 호평을 얻었다. 톰스 가이드는 "노트북에서 전형적이지 않은 색상이면서도, 애플처럼 지나치게 큰 로고 넣지 않아 불필요하게 사람들 눈길 끌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또한 기사에서는 15.6인치 아몰레드(AMOLED) 디스플레이는 유튜브 등 영상 보기에 최적화 됐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2-인(in)-1'이기 때문에 텐트 모드로 화면을 만들어 콘텐츠를 볼 수 있어 작은 호텔 방에서 더 많은 공간 확보가 가능했다고 덧붙였다. 성능 측면에서도 인텔 코어 i7과 16GB 램(RAM)으로 일상적인 컴퓨팅에 충분한 성능을 제공하며, 여행 전후 업무용으로 사용할 때도 전혀 문제가 없을 정도로 생산성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했다. 톰스 가이드는 기사를 통해 "초박형 노트북을 찾는 이에게 애플 M2가 추천될 수 있지만, 이같은 이유로 삼성 '갤럭시 북2 프로 360'을 가장 선호한다"며 "해당 제품이 올해 최고의 노트북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2022-11-24 17:14:0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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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 경영' 힘 싣는 삼성전자, 'C랩' 통해 스타트업의 꿈 지원

삼성전자, 'C랩 데모데이' 개최 304개 외부 스타트업 성장 지원 삼성전자가 육성한 외부 스타트업의 기술을 볼 수 있는 '2022 C랩 스타트업 데모데이'가 개최됐다. 'C랩 스타트업 데모데이'는 지난 1년간 삼성전자가 직접 육성한 C랩 아웃사이드 스타트업의 졸업식으로, 2019년부터 매년 진행해오고 있다. 삼성전자는 24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울R&D캠퍼스'에서 'C랩 아웃사이드' 스타트업의 육성 성과를 알리고 사업 협력 및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해당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C랩 아웃사이드 4기 스타트업들의 발표와 전시, 졸업 기념패 증정, 'C랩 자문위원단'과의 질의응답 및 네트워킹 등으로 구성됐다. 행사에는 20개 스타트업의 대표와 임직원, 국민의힘 엄태영 국회의원, 삼성전자 경영지원실장 박학규 사장, C랩 자문위원, C랩 관계자 및 삼성전자 임직원 등 300여명이 참여했다.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기술과 서비스 발굴 삼성전자는 창의적 아이디어의 '발굴-구현-사업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혁신을 만들고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C랩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데모데이에는 AI, 메타버스, 웰니스, 친환경 등 미래 유망 분야에서 새로운 시장을 열어가는 20개 스타트업이 참가했다. 데모데이에 참가한 주요 스타트업은 ▲자율주행 로봇을 활용한 도심형 배달 서비스 업체 '뉴빌리티' ▲데이터 클리닝 기반의 AI 개발 및 관리 솔루션 '렛서' ▲개인 맞춤형 영양제 자동 배합 디바이스 플랫폼 기업 '알고케어' ▲근골격계 질환 디지털 운동치료 솔루션 '에버엑스' ▲디지털 맞춤형 정신건강 케어 솔루션 기업 '포티파이' ▲기업에게 필요한 법/규제/정책 모니터링 서비스 '코딧' 등이다. 특히 이중에는 ▲올해 230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한 '뉴빌리티' ▲창업 1년 만에 5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한 '렛서' ▲'아기유니콘' 기업으로 선정된 '알고케어' ▲월 매출 5배 성장 등 B2B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산시킨 '포티파이' 등이 가시적인 성과를 보였다. 문우리 포티파이 대표는 "C랩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서 회사의 역량 강화뿐 아니라 B2B 진출 등 사업 성장에 있어서도 다양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며 "아낌없는 지원을 받은 만큼 우리 사회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방향으로 돌려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C랩 입과 기간 중 20개 스타트업의 직원이 108명 증가하며 C랩 아웃사이드의 핵심 취지인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 윤찬 에버엑스 대표는 "C랩 기간 동안 R&D, 홍보, HR 등 다양한 경험과 'C랩 동기들'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사업에 자신감을 얻었고 훌륭한 멤버들이 합류하여 조직 규모가 2배 이상 커졌다"고 밝혔다. 창의적인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인 'C랩 인사이드'를 2012년 12월부터 도입했고, 2015년부터 우수 사내벤처 과제가 스타트업으로 분사하는 '스핀오프' 제도도 실행하고 있다. ◆'C랩 아웃사이드'로 초기 스타트업 지원…패밀리 체계 구축까지 축적된 C랩 노하우를 기반으로 2018년에는 국내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외부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C랩 아웃사이드'를 신설했다. C랩 아웃사이드는 삼성전자가 직접 육성하는 프로그램과, 대구·경북 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육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삼성전자가 직접 육성하는 C랩 아웃사이드에 선발된 스타트업에게는 ▲최대 1억원의 사업지원금 지급 ▲삼성전자 서울R&D캠퍼스 내 전용 업무공간 및 식사·교통 제공 ▲성장 단계별 맞춤형 컨설팅 ▲삼성전자 및 관계사와의 협력 기회 연결 ▲국내외 IT 전시회 참가 ▲국내외 판로 개척 등을 1년간 지원한다. 특히, 성장 단계별 맞춤형 컨설팅의 경우 초기 스타트업에게 중요한 ▲재무 기반 5개년 사업계획 수립 ▲데이터 기반 마케팅(Growth Hacking) ▲조직 차원의 목표 관리 및 팀워크 구축(OKR) 등을 제공해 스타트업들이 조기에 사업 경쟁력을 갖추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또한 개발, 마케팅, 특허, 사업기획 등 각 분야 전문성을 갖춘 'C랩 파트너'들이 인사, 조직관리, 재무, 투자유치, 홍보 등 스타트업들의 세세한 고민을 들어주고 함께 솔루션을 찾아준다. 그 결과 아웃사이드 460개, 스핀오프 61개 등 총 521개 C랩 스타트업들의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1조 3,400억원, 창출한 일자리는 8천700여 개에 달한다. 또, 20개사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아기유니콘200 육성사업'에 선정됐고, 3개사는 '예비유니콘'으로 선정됐다. 또한 최근 삼성전자는 C랩 스타트업들이 C랩 아웃사이드 졸업 및 스핀오프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협력할 수 있도록 'C랩 패밀리' 체계를 구축했다. 'C랩 패밀리' 대상으로 'C랩 스케일업 커미티'를 신설해 삼성전자와의 파트너십과 투자를 점차 확대하고 'C랩 패밀리'들이 실질적으로 윈-윈(Win-Win) 할 수 있는 방향으로 C랩 운영을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박학규 삼성전자 경영지원실장 사장은 "C랩 아웃사이드 졸업 이후에도 스타트업들의 성장과정을 지켜보며 투자와 사업협력 등을 지속할 것"이라며 "혁신과 성장을 이어나가 삼성전자 파트너사로서 다시 만나길 고대한다"고 밝혔다.

2022-11-24 13:28:37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