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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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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위협한 북극곰 생존, 노르웨이 곰가죽 수입 금지 검토

곰가죽 최다 교역국 노르웨이가 북극곰 개체수 보호를 위해 곰가죽 수입 금지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에서 곰가죽을 제일 많이 수입하는 국가인 노르웨이가 멸종위기에 처한 북극곰 보호를 위해 곰가죽 수입을 금지하는 첫번 째 국가가 되는 것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더 비트(The Beet) 10일 보도에 따르면, 노르웨이가 곰가죽 수입량이 많은 노르웨이가 곰가죽 수입을 금지하면 다른 국가들에게 북극곰 보호를 촉구하는 강력한 메세지를 보내는 것이다. 덜 알려졌지만 북극곰 보호에 거대한 위협은 상업적 곰가죽 교역이다. 자연자원보호국에 따르면, 3만 2350마리의 북극곰이 2001년과 2010년 사이에 국제적으로 교역됐다. 과학자들은 기후변화가 북극곰을 21세기에 멸종 시킬 것이라고 믿는 가운데, 북극곰 개체 수를 보호하기 위한 긴급한 조치가 필요하단 분석이다. 연구진은 온도 상승과 빙하가 녹으면서 북극곰의 서식자가 파괴돼, 북극곰이 먹이를 찾을 수 없고 새끼들을 키울 수 없다고 주장한다. 북극곰의 서식 환경은 트럼프 행정부가 들어서면서 더 위험에 처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석유 시추를 위해 북극에 진출하고 알래스카의 국립 보존 구역에서 사냥 대회를 용인했다. 인간이 만든 위협에서 북극곰은 시급한 보호 조치가 필요하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0-11-12 15:12:08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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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들과 저녁 산책 나온 인도 호랑이 포착

인도에서 암컷 호랑이가 새끼와 함께 다니는 희귀한 장면이 촬영됐다. / @rameshpandeyifs 인도 우타르 프라데시주 소재 더드와(Dudhwa) 호랑이 보호구역에서 암컷 호랑이가 새끼와 함께 있는 희귀한 장면이 포착됐다. 인디아 타임스 11일 보도에 따르면, 더드와 호랑이 보존구역 현장소장이 카메라에 담는데 성공했으며 암컷 호랑이가 새끼와 함께 다니는 모습은 매우 보기 힘든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 속 호랑이는 새끼 네 마리와 소장의 차량 옆을 지나갔다. 이윽고 호랑이는 숲 속으로 사라졌다. 현장 소장은 "놀랍고 아름다운 암컷 호랑이와 새끼들이었다"고 놀라워했다. 한편, 최근 더드와 지역에서는 굶주린 호랑이가 사람을 공격하는 사고가 일어나 더드와 호랑이 보존구역 주변으로 구덩이를 파고 호랑이가 주거 지역으로 오지 못하도록 막고 있다. 우타르 프라데시주 산림청에 따르면 호랑이를 막기 위해 2마리의 코끼리를 들여오고 카메라를 설치하기도 했다. 야생 돼지, 니갈리, 사탕수수가 인근에서 호랑이를 끌어들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계자는 농부들을 대상으로 작업 시 집단으로 일하고 높은 소리로 음악을 틀어 호랑이를 쫓는 등 대처 방안을 전파 중이라고 밝혔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0-11-12 13:55:06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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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 마스크에 숨겨 금 밀수하려던 남성 체포

마스크에 금을 숨기거나, 연고 형태의 금을 직장 속에 숨겨 밀수 하려던 범죄자들이 공항 세관에 체포됐다./ 첸나이 국제공항 마스크에 금을 숨겨 밀수하려던 남성이 체포됐다고 인디아타임스(Indiatimes)가 11일 보도했다. 한 남성이 첸나이 국제공항에서 마스크 속에 약 300만원 가량의 금 을 밀수하다가 세관에 적발됐다. 두바이에서 에미레이츠 항공을 타고 넘어온 승객은 마스크 안쪽에 금을 부착해 밀수를 시도한 걸로 알려졌다. 그와 함께 금을 밀수한 3명의 공범도 체포됐다. 그들은 금을 연고형태로 만들어 그들의 직장(直腸) 속에 보관한 것으로 알려졌다. 첸나이 국제 공항 세관 담당자에 따르면 총 1.84kg, 약 970만 루피(한화 약 1억 4000만원)의 금이 발견됐다. 금을 연고 형태로 만들어서 밀수하는 건 오래된 방법이지만 마스크 속에 금을 넣는 것은 새로운 방법이라고 세관 관계자가 밝혔다. 마스크에 금을 숨기는 방법은 케랄라 주의 코지코데 공항에서 한 남성이 체포된 이후로 처음이라고 인디아 타임스는 보도했다. 금 밀수는 인도에서 일상적으로 벌어지고 있고 밀수꾼들은 당국의 눈을 피하기 위한 다양한 밀수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몇몇은 운 좋게 감시망을 피해가지만 아무리 특이한 방법을 시도해도 세관에서 대부분 적발되고 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0-11-12 13:54:34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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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소프트뱅크 비전펀드. 독일 모빌리티 기업 티어에 시리즈C 투자

독일에 본사를 둔 마이크로 모빌리티 기업 티어(Tier)가 소프트뱅크 비전펀드로 부터 시리즈 C 투자를 유치했다. / 티어 제공 소프트뱅크가 이끄는 비전펀드가 시리즈 C 라운드 투자로 유럽 마이크로 모빌리티 기업 티어(Tier)를 선정했다. 독일에 본사를 둔 티어는 10일 보도자료를 발표하고 비전펀드에 참여하는 투자자로부터 250만 달러 투자 소식을 알렸다. 2018년 설립된 티어는 유럽 10개국의 도시 80곳에서 전동 퀵보드 6만 대를 운영 중이다. 티어 모빌리티는 이번 비전 펀드의 투자를 회사의 미래를 위해 활용할 예정이다. 회사는 도시 교통을 혁신적인 신기술과 마이크로 모빌리티 솔루션으로 혁신해 교통 체증, 혼잡, 배기 가스로부터 자유로운 도시를 건설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번 투자로 티어모빌리티 효율성과 지속가능성을 위해 유럽에 수천 개의 전기 구동 차량 충전소를 설치하려는 티어 모빌리티의 계획이 가속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로렌스 레슈너(Lawrence Leuschner) 티어 CEO는 "미래 도시에서 이동하는 완전히 새로운 방식을 건설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하나의 에너지 네트워크로 움직이는 저렴한 전기, 공유 모빌리티를 꿈꾸고 있습니다. 우리는 정부와 지자체에 안전과 효율성과 지속가능한 이동을 보증하는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고 말했다. 소프트뱅크 투자 고문의 야니 피필리스(Yanni Pipilis) 매니징 파트너는 "마이크로 모빌리티는 전통적인 도시 차량 운행에서 남겨진 공간을 채워주고 주류 교통 체계에서 실용적인 대안을 제시한다"며 "티어는 도시와 규제 당국과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증명했으며, 소비자에게 신기술로 최선의 제안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에 참가한 이브라임 아자미(Ibrahim Ajami) 무바달라 투자 벤처 회장에 따르면 "우리는 2019년에 티어와 파트너십을 맺은 이후 우리는 티어의 제품 혁신과 상품성 그리고 유럽에 마이크로 모빌리티 선두주자가 된 티어의 실행력의 속도와 질에 감명받았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어 "이는 우리가 티어에게 많은 투자를 하는 이유고 우리는 티어가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을 유럽과 중동에 적용하길 바라는 바"라고 밝혔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0-11-11 16:51:07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