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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제약회사 모더나, 코로나 백신 임상 결과 발표후 유가도 덩달아 상승

모더나의 인상적인 코로나19 백신 초기 임상 결과가 나오면서 유가가 급등했다. / 오펙 제공 알자리라(Aljazeera) 16일 보도에 따르면, 제약회사 모더나가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낙관적인 임상시험 데이터를 발표한 후 브렌트유의 4.2%,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4.6% 상승했다. 오펙플러스(OPEC+·석유추출국기구 오펙과 주요 10개 산유국의 연대체) 회원국들이 내년까지 감산을 연장할 가능성을 검토하는 가운데, 모더나의 실험용 백신이 94.5%의 코로나19 예방 효과가 있다는 발표가 나오면서 16일 유가는 4% 이상 급등했다. 오펙플러스는 일일 약 770만 배럴까지 감산하고 있으며, 내년 1월부터 생산량을 일일 200만 배럴로 늘릴 계획이었으나 연료 수요가 약세를 보임에 따라, 오펙플러스는 증산 계획을 연기하거나 감산 연장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SEB 금융 그룹 수석 원자재 애널리스트인 비얀 쉬엘드롭(Bjarne Schieldrop)은 "원유 시장이 완전히 OPEC플러스의 손에 달려 있다는 사실은 부인할 수 없다"며 "현재 유가가 배럴당 20달러가 아닌 유일한 이유는 바로 오펙플러스"라고 덧붙였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0-11-17 16:46:23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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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국제항공운송협회, "안정적 백신 공급 위해 규제 풀어야"

국제항공운송협회가 안정적인 코로나19 백신 운송을 위해 각국 정부에게 코로나19로 인한 여행 제한 및 격리 조치를 검사로 대체해야한다고 주장했다. / 국제항공운송협회 제공 글로벌 항공사들은 16일,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여행 제한 조치를 완화하지 않을 경우 항공 화물 운송업체들이 새로운 코로나19 백신을 효과적으로 배포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가 발행한 백신 운송 지침에서 나온 것으로, 이 지침에서는 각국 정부가 여행 제한 및 격리를 검사로 대체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IATA는 "국경 폐쇄가 계속되고 여행이 제한되며, 항공편이 지상에 머물러 있고 직원들이 일을 쉬게 된다면 생명을 구할 수 있는 백신 배포 능력이 크게 저해될 것"이라고 밝혔다. 라이브민트(Livemint) 16일 보도에 따르면 산업화된 국가에서조차 백신 보급은 생산에 비해 병목 현상이 더욱 심할 수 있으며, 여객기를 이용하여 2차 공항으로 운송이 필요할 수 있다. IATA는 대량 백신 유통 문제에 대비하여 각국 정부가 강력한 테스트를 통해 주요 여객 노선을 재개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0-11-17 16:44:21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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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우주여행에 있어 위대한 한 발자국, 스페이스 X 팔콘9 우주선 발사 성공

스페이스X가 민간기업 최초로 우주비행사를 국제 우주정거장으로 수송하는 임무를 위해 팔콘9 로켓을 쏘아올렸다. 사진은 11월 12일 미국 케네디 우주 센터에 크루 드래곤이 발사 준비를 하고 있는 모습. /뉴시스 테크크런치 16일 보도에 따르면 한국시간으로 월요일 오전(미국 동부시간 기준 일요일 오후) 스페이스X가 민간기업으로는 최초로 우주 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수송하는 임무를 위해 팔콘9 로켓을 쏘아올렸다. 이로써 미 항공우주국(NASA)과의 파트너십을 통한 수년간의 유인 우주비행 개발 노력이 결실을 맺게 됐다. 스페이스X의 유인 우주비행 프로그램은 NASA의 '우주비행사 민간수송'(Commercial Crew)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발됐으며 NASA는 이 프로젝트에 따라 우주비행사를 미국 땅에서 ISS로 수송하는 우주비행 시스템을 구축할 민간 기업 두 곳을 선정했다. 우주비행선 크루 드래곤이 플로리다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됐고 크루 드래건 발사에 사용된 팔콘9 로켓의 1단 추진체 회수에도 성공했다. 크루 드래곤에 탑승한 4명의 우주비행사들은 국제우주정거장에서 6개월 정도 머무른 후 지구로 복귀할 예정이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0-11-16 15:18:57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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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영국 시민운동단체, 부자나라들이 벌써 화이자 백신 10억 회 분 구매

영국의 시민운동단체 글로벌저스티스나우가 화이자가 개발중인 코로나19 백신을 부국들이 대량 구매해 가난한 나라 사는 수십억 명의 사람들이 해방 백신을 접종 받을 수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 뉴시스 살롱(Salon) 14일 보도에 따르면 영국의 시민 운동 단체 글로벌저스티스나우(Global Justice Now)가 부국들의 화이자 백신 대량 구매로 인해 전 세계 인구의 85% 이상은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없다고 경고했다. 화이자는 2021년 말까지 백신 13억 5000만 회분을 생산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으며 이 가운데 약 82%인 10억 회분 이상은 이미 부국들이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1억 회분을 구입한 미국의 경우 5억 회분을 구입할 수 있는 선택권을 갖고 있으며, 16일부터 화이자는 영국에도 4천만 회분, 유럽연합에 2억 회분을 판매했고 유럽연합은 1억 회분을 더 구입할 수 있는 선택권이 있다. 글로벌저스티스나우는 화이자가 세계보건기구(WHO)의 코로나19 백신 글로벌 액세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를 통해 개발도상국에 일부 백신 물량을 공급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지만 이 물량은 화이자가 생산하는 물량의 작은 일부에 그칠 것으로 예상돼, 수십억 명의 사람들은 해당 백신을 접할 수 없게 될 거라고 말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0-11-16 15:18:55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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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규제 당국,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검토 작업 돌입

모더나의 스테판 반셀(Stephane Bancel) 최고경영자. / 모더나 제공 라이브민트 14일 보도에 따르면, 미국 제약회사 모더나(Moderna)가 스위스 규제 당국이 자사의 코로나19 백신 후보 'mRNA-1273'의 검토 작업(Rolling review)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스위스 규제 당국인 스위스메딕(Swissmedic)은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바이오엔텍이 개발한 백신도 이미 해당 검토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검토는 제약회사들이 코로나19 의약품 개발 작업이 종료되기 전에 코로나19 백신 신청서를 제출 할 수 있도록 한다. 미국 제약회사 모더나는 이번 주에 마지막 단계 임상 시험 중간 분석을 위한 충분한 데이터를 확보했다고 밝혀 발표를 앞두고 있다. 한편, 지난주 월요일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는 중간 임상 자료를 발표해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후보군이 90%이상의 효과율을 보인다고 밝혀 기대감을 높혔다. 스테판 반셀(Stephane Bancel) 모더나 CEO는 "우리는 코로나19로 인한 긴급 상황에서 스위스 규제 당국과 함께한 이번 협력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우리는 미국국립보건원(NIH)과 최근 발표한 'mRNA-1273' 백신 고령 환자 조사에서 1상 중간 분석이 희망적이라는 데 만족하고, 3상 중간 임상 첫 번째 발표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0-11-16 15:18:20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