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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의 시대' 강한나, 주연 3명 모두와 베드신 "신하균이 가장 힘들어"

'순수의 시대' 강한나, 주연 3명 모두와 베드신 "신하균이 가장 힘들어" 영화 '순수의 시대'에 출연한 배우 강한나가 신하균과의 베드신이 가장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강한나는 24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순수의 시대'(감독 안상훈, 제작 ㈜화인웍스) 언론시사 후 기자간담회에서 신하균과 호흡을 맞췄던 때를 회상했다. 강한나는 극중 신하균, 장혁, 강하늘 모두와 베드신을 소화해 쉽지 않은 연기 호흡을 맞췄다. 강한나는 "민재 역의 신하균과의 감정신이 가장 힘들었다"며 "단순한 베드신이 아니라 순수한 두 남녀로서의 모습이라고 생각해서 감정 교감이 보여야 했다"며 "김민재와 나누는 감정은 복수와 애정이다. 두 가지 감정은 한 끝차이라고 생각한다. 그와 함께 있을 때 마음을 가지고 줄타기 하며 흔들리는 여자를 보여주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두 인물의 감정이 신에 녹아날 수 있을까를 유심히 생각하고 고민했다"면서 "표현을 잘해야 감정도 잘 보일 수 있으니까 베드신에 대한 부담이 없지 않았는데 감독님이 드라마적으로 보여질 수 있게끔 해주셔서 믿고 촬영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방원(장혁 분) 진(강하늘 분)과 연기할 때는 조금 다른 감정을 갖고자 했다. 그는 "이방원 진과 있을 때의 가희는 가지고 있던 상처, 복수심을 더 보여줘야 했다. 조금 더 강하고 독한 모습 표현하려 노력했고 이러한 점들을 연기 담으려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영화 '순수의 시대'는 조선 건국 초 왕좌의 주인을 둘러싼 '왕자의 난'으로 역사에 기록된 1398년, 야망의 시대 한가운데 역사가 감추고자 했던 핏빛 순수의 기록으로 오는 3월 격동의 조선 초 서로 다른 욕망을 순수하게 쫓는 세 남자의 선 굵은 드라마를 신하균, 장혁, 강하늘의 강렬한 연기변신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2015-02-24 17:13:33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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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목소리가 보여' 유세윤 "박명수·정형돈 음악 상업적"

유세윤이 박명수·정형돈과의 음악적 차이를 언급했다. 세 사람은 연예계 대표 개가수(개그맨 출신 가수)다. 24일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열린 엠넷 '너의 목소리가 보여' 제작발표회에서 유세윤은 "나는 박명수, 정형돈보다 덜 상업적이다. 예술 쪽에 가깝다"고 음악 예능 MC로 맹활약하는 배경을 이야기했다. 유세윤은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서 이특·김범수와 함께 진행을 맡았다. 그는 "언제부터인가 음악프로그램이 감동을 강조한다"며 "우리 방송은 부담 없이 볼 수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프로그램을 소개해 기대감을 높였다. '너의 목소리가 보여'는 얼굴만 보고 실력자인지 음치인지를 가리는 미스터리 음악 추리쇼다. 노래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음치여도 최후의 1인이 될 수 있는 역발상 프로그램이다. 매회 초대 가수가 등장해 3라운드에 걸쳐 라운드별 힌트를 통해 1~2명씩 음치들을 탈락시키고 끝까지 살아남은 최후의 1인을 선택한다. 최후의 1인은 초대 가수와 듀엣 무대를 한다. 부상으로 음치면 상금 5백 만원, 실력자면 음원 발매 기회를 얻는다. 초대 가수는 음치를 선택하든 실력자를 선택하든 끝까지 듀엣무대를 마쳐야 한다. 오는 26일 오후 9시40분 첫방송된다.

2015-02-24 16:57:45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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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용우, 때 아닌 갑질 논란 "재건축 하니 모두 나가라" 세입자 내쫓아

길용우, 때 아닌 갑질 논란 "재건축 하니 모두 나가라" 세입자 내쫓아 탤런트 길용우가 세입자들에게 갑질을 했다는 주장이 나와 파문이 예상된다. 유명 중견 탤런트인 길용우(60·사진)씨가 이태원 경리단길 상가 건물을 사들인 후 재건축을 이유로 세 들어 장사를 하던 소상공인에게 일방적으로 퇴거를 통보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길용우는 지난 2일 소외된 이웃을 돕는 사랑의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2015 사랑의 온도탑 폐막식'에도 참가한 바 있어 약자에 대한 횡포인 갑질 논란이 불거져 더욱 파문이 예상된다. 전국상가세입자협회 등 상가세입자 단체들은 23일 서울 서초동의 한 카페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경리단길 상가 임대료는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지만 오랫동안 상권을 지켜온 상인들은 오히려 쫓겨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 단체들에 따르면 길용우는 지난해 10월 말 부인과 아들 등과 함께 공동명의로 이태원 한 상가건물을 사들였으며, 지난달 19일 길용우가 새 건물주로 인사를 하겠다며 전체 세입자를 한 자리에 모아놓은 자리에서 재건축을 이유로 퇴거를 통보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달 9일에 같은 내용 증명을 법무법인으로 발송했다. 길용우가 사들인 건물에서 수입과자점을 운영하는 임병교(43)씨는 "현행법에 따르면 건물주가 재건축할 때 상가세입자는 아무런 보상도 받지 못하고 가게를 비워줘야 한다"며 "2012년 권리금 3000만원에 인테리어 등으로 수천만원을 들였지만 이대로 쫓겨날 처지"라고 호소했다. 임씨가 운영하는 가게는 현재 권리금이 1억원 전후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 같은 건물에 입주한 다른 7개 가게도 각각 수천만원씩 권리금을 주고 들어왔으며 시설과 인테리어에 수천만원씩 투자했는데 빈손으로 나가야 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세입자 중에는 폐지를 모아 팔면서 생계를 유지하는 70대 부부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단체는 "상권이 급격히 좋아지면서 임 사장과 같은 상가세입자는 쫓겨나고 건물주들만 톡톡히 재미를 보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전 건물주가 길씨에게 상가를 팔면서 세입자를 함부로 내쫓지 말 것을 부탁했다고 들었다"며 "하지만 길씨는 부동산 이전 등기가 끝나자마자 그런 부탁을 저버리고 재건축을 이유로 세입자를 내쫓고 있다. 이 소식에 전 건물주는 대단히 노여워했다고 한다"고 말했다. 단체는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이 개정돼 법으로 상가세입자를 보호하는 장치가 마련돼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5-02-24 16:31:35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