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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남자 30대·여자 2030세대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1위 '열풍 입증'

이제 반환점을 돈 금토드라마 '미생'의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지난 22일 방송분은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평균 시청률 6.3%, 최고 시청률 7.8%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치를 경신했다. 회가 진행될수록 자체 최고 시청률이 계속해서 깨지고 있다. 미생은 8화 연속 케이블·위성·IPTV 통합 전연령 남녀 시청률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으며 특히 남자 30대와 여자 20-30대에서는 지상파를 포함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해 '미생 열풍'을 입증했다. 지난 12화는 일명 '박과장 사건'으로 중단됐던 요르단 사업을 다시 맡기로 한 영업3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영업3팀은 내부 비리 고발로 인한 타 부서의 따가운 시선, 그리고 천과장(박해준 분)의 영입, 비리로 얼룩져 그 누구도 건드리지 못하고 있던 요르단 사업을 다시 진행하게 되면서 팀워크에 균열이 가기 시작했다. '파격'을 제안한 장그래(임시완)는 사업 아이템 프리젠테이션의 방식에 대해서도 '판을 흔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신입사원의 의견을 수용한 오차장(이성민)과 그 결정을 못마땅해하는 천과장과 김대리(김대명)의 갈등이 가시화 됐다. 최종 PT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사업의 결말이 어떻게 맺어질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안영이(강소라)는 컨소시엄을 진행하며 전직장 상사인 신팀장(이승준)과 정면으로 마주하게 됐다. 둘의 만남 이후 영이는 과거를 추억하며 눈물을 흘려 그 배경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영업 3팀의 PT결과가 담길 '미생' 13화는 tvN을 통해 28일 방송된다.

2014-11-23 15:08:51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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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가제 시행에 온라인서점 사이트 리뉴얼 '잰걸음'

온라인 서점들이 지난 21일부터 시행에 들어간 도서정가제에 맞춰 사이트를 재정비하고 있다. 해당 사이트들은 시행 당일 오전까지도 서비스를 중단하고 개정 작업을 진행하기도 했다. 일제히 신간·구간 모두 10% 책값 할인에 적립 또는 마일리지 5%로 수정했다. 개정안에 따라 책값 할인 10%에 적립 등 간접 할인도 5% 이내에서만 가능하다. 게다가 발간 후 1년 6개월이 지난 구간(구 간행물)이 도서정가제 대상에 추가됐다. 이에 따라 쿠폰이나 포인트 지급 등이 대폭 줄었다. 사이트 게시판을 통해 개정된 도서정가제에 따라 중단되는 서비스를 알렸다. 예스24는 국내 도서와 전자책 전용 할인쿠폰 사용을 못하도록 했다. 구간을 '정가제 프리(free)'라고 표시하고 할인하던 것도 없앴다. 또 교보문고는 사이트를 통해 네이버 마일리지 서비스 종료를 공지했다. 업계는 마케팅 차원에서 진행하던 혜택이 축소되자 보상 제도 등 새로운 혜택 마련을 내놓았다. 시행 첫날 예스24는 "할인보다 더 센 혜택"이라는 문구를 내걸고 4가지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였다. 배송이 지연되거나 주문 도서가 품절될 경우 포인트로 보상해주는 제도를 마련했으며, 리뷰 작성하면 추가 포인트 지급과 중고도서 바이 백 서비스를 일정 기간 동안 진행한다. 교보문고는 재정가 도서만 모아 놓은 카테고리를 새로 신설했다. 1년 6개월이 지난 구간은 재정가를 통해 가격을 내릴 수 있기 때문에 유일하게 남은 가격 혜택인 셈이다. '정기인하' 카테고리를 통해 10% 가격 할인, 5% 적립을 적용한 재정가 도서를 판매 중이다. 한편 중고도서 사이트 개편도 진행됐다. 중고도서를 '재판매 목적이 아닌 독서·학습 등을 목적으로 최종소비자에게 판매된 도서' 라고 규정함에 따라 기존 운영 방식에도 변화가 생긴 것이다. 인터파크 도서는 21일부터 일부 중고도서 상품의 판매를 중단했다. 사업자 회원에게 매입한 상품은 중고도서 정의 기준에 합당한지 증빙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인터파크 측은 판매 세부 규칙이 없어 명확하게 가이드라인이 나올 때까지 중고도서 코너를 제한적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업계 관계자는 "온라인 시장이 위축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접근성이 편리하고 구매가 오프라인 서점에서 온라인과 모바일로 옮겨왔기 때문에 타격이 심할 것 같지는 않다"고 말했다.

2014-11-23 14:09:35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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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노홍철, 경찰 출석…1년간 면허 취소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끼친 방송인 노홍철(35)이 23일 오전 5시30분께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노홍철은 지난 7일 밤 11시55분께 강남구 논현동 서울세관사거리 인근에서 술을 마시고 자신의 벤츠 스마트 승용차를 운전하던 중 단속에 적발됐다. 당시 노홍철은 1차 음주측정을 거부하고 2차 측정 대신 채혈을 선택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분석 결과 당시 혈중 할코올 농도가 0.105%에 이르렀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에 따르면 노홍철은 이날 오전 1시간 반 동안 조사를 받았다. "친한 형이 미국에서 와서 잠깐만 들렀다 나올 생각으로 호텔 주변에 차를 대놓고 올라갔지만 자리가 길어져서 다시 제대로 주차하려고 했다"고 노홍철은 진술했다. 또한 "그때는 차를 대려고 했던 곳이 (최초 주차지점에서) 20~30m 떨어진 줄 알았으나 나중에 보니 150m나 떨어진 곳이었다"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0.1% 이상은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수치로 이르면 내일 노홍철의 운전면허를 1년 동안 취소 처분하고 사건을 송치할 것"이라며 "이 경우 통상 300만원에서 500만원의 벌금형이 내려진다"고 밝혔다. 노홍철은 음주운전 적발 이후인 지난 8일 MBC를 통해 시청자에게 사과했다. 출연 중인 '무한도전'과 '나 혼자 산다'에서도 모두 하차했다.

2014-11-23 13:50:44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