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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칸타빌레' 주원·심은경 케미 가득한 첫 촬영 현장

KBS2 새 월화극 '내일도 칸타빌레' 주원·심은경의 첫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주원과 심은경의 첫 촬영은 지난 10일 경기도 여주에서 진행됐다. 이날 촬영분은 차유진(주원)이 술에 취해 본의 아니게 설내일(심은경) 집에서 하룻밤을 지내게 되고 학교 학생들에게 오해를 받는 장면이다. 두 사람은 촬영 시작 전 세심하게 현장을 살피고 동선을 확인하며 리허설을 반복했다. 한상우 감독과도 극의 전반적인 흐름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촬영이 시작됐고, 주원은 걸음걸이부터 손짓, 표정까지 까칠한 매력을 지닌 차유진에 빙의돼 현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심은경도 설내일을 특유의 코믹한 동작과 귀여움이 묻어나는 표정 연기로 보는 이의 미소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특히 설내일이 차유진의 손을 잡고 애교 섞인 눈빛을 보내는 장면에선 두 사람의 케미가 돋보여 '내일도 칸타빌레'에 대한 기대를 높인 것으로 알려졌다. 주원은 작품에서 눈부신 외모와 탁월한 음악적 재능까지 갖춘 완벽한 까칠남 차유진 역을 맡았다. 심은경은 4차원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이지만 피아노에서만큼은 천재적인 재능을 발휘하는 피아니스트 설내일 역으로 분했다. '내일도 칸타빌레'는 일본 인기 만화 '노다메 칸타빌레'를 원작으로 한다. 클래식을 향한 꿈을 키워가며 열정을 불태우는 청춘들의 사랑과 성장을 담는다. '연애의 발견' 후속 작으로 내달 13일 첫 방송된다.

2014-09-17 12:46:56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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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경 신혼집이 호텔 안에…예비 신랑 에릭과 만남부터 결혼까지 화제

결혼을 앞둔 배우 전수경이 신혼집을 방송에 공개해 화제다. 전수경은 16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예비 신랑 에릭 스완슨과 생활할 신혼집을 최초로 소개했다. 집은 에릭 스완슨이 근무하는 호텔 내에 차려져 눈길을 끌었다. 호텔 스위트룸을 능가하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구조를 지녔다. 전수경은 신혼집에 대해 "좋았지만 아이들은 힘들수도 있겠구나 생각했는데 이게 언젠간 끝낼 커리어이고 아이들은 어디서든 적응을 잘 할 수 있기 때문에 이곳에서 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전수경은 또 "호텔 안을 청소해주시는 분들이 매일 청소해주신다"고 말했고, 예비 신랑 스완슨은 "이 곳은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유일한 곳이다"고 말했다. 전수경과 에릭 스완슨은 2010년 10월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났으며, 전수경이 갑상선 암으로 투병하는 동안 곁을 지킨 것으로 전해졌다. 에릭 스완슨은 미국 스미스소니언 박물관에서 44년간 큐레이터로 일했던 고 조창수씨의 아들이다. 1996년 서울 리츠 칼튼 호텔 부총지배인을 역임했고 이집트, 미국, 인도, 중국 등의 호텔 총지배인을 맡았다. 현재 밀레니엄 힐튼 호텔 총 지배인으로 근무하고 있다. 22일 전수경과 결혼한다.

2014-09-17 11:51:35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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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칸타빌레' 김유미, 주원 첫사랑 파격 캐스팅 이유는 이민호 한솥밥 미스코리아 출신

미스코리아 출신 신예 연기자 김유미가 KBS2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로 매력을 전한다. 김유미는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자연스러운 생머리와 캐주얼 의상을 한 채 대본을 들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티셔츠와 청바지의 수수한 옷차림에도 화사한 미소는 청순한 매력으로 빛을 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유미는 '내일도 칸타빌레'에서 채도경으로 출연한다. 도경은 성악을 전공하는 재원으로 타고난 미모에 집안 재력까지 갖춘 이른바 음악원의 퀸카다. 첫 사랑 상대인 차유진(주원)이 음악을 향한 자신의 꿈을 제대로 펼치지 못한 채 방황하자 그에게 절교를 선언하고 나서야 진정 그를 사랑했음을 뒤늦게 깨닫게 되는 인물이다. 거침없고 도도한 듯 하면서도 사랑에서 만큼은 어쩔 수 없이 약한 모습을 보이는 여린 캐릭터가 묘한 매력으로 다가온다. '내일도 칸타빌레'에서 김유미에게 파격적으로 큰 역할이 주어진 것은 상큼하면서도 화사한 분위기와 함께 한편으론 커리어우먼 같은 쿨한 이미지가 배역 캐릭터에 딱 들어맞았기 때문이라는 후문이다. 김유미는 소속사를 통해 "평소 존경하던 선배님들과 한 작품에 출연하게 되어 기쁘고 영광이다. 좋은 작품에 잘 녹아들 수 있도록 열심히 배우고 노력하는 자세로 신인 연기자의 길을 걷겠다"는 포부를 감추지 않았다. 현재 건국대 영화학과 3학년 휴학중인 김유미는 미스코리아 대회 출전 당시부터 여러 대형 연예기획사로부터 수많은 러브콜을 받았던 주인공이다. 최근 이민호가 소속된 스타하우스와 손잡고 이번에 '내일도 칸타빌레'로 연기자로서 첫 발을 내딛는다. '내일도 칸타빌레'는 클래식을 전공하는 젊은이들이 음악에의 열정을 불태우며 자신들의 꿈과 예기치 않은 사랑에 다가가는 모습을 감각적인 영상으로 담아내는 클래식 힐링드라마다.

2014-09-17 11:38:02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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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 '나쁜 녀석들' 수출 일등공신…70억 뷰 사나이 답네

배우 박해진의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이 방송 전 중국 최대 동영상 사이트 유쿠에 수출됐다. 박해진이 출연했던 SBS '별에서 온 그대' '닥터 이방인'에 이어 이룬 성과여서 '나쁜 녀석들'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나쁜 녀석들' 수출에는 박해진의 역할이 크게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그는 5년 동안 중국에서 꾸준하게 활동하며 입지를 다졌다. 현지에서 70억 뷰의 사나이라고 불리고 있다. 2011년 주연을 맡은 '첸더더의 결혼이야기'로 일주일 만에 2억 7000만 뷰, 2주 만에 15억 뷰를 넘어서는 기록을 세웠다. SBS '별에서 온 그대'는 중국 5대 동영상 사이트 총 20억 뷰, SBS '닥터 이방인'은 3억 뷰를 돌파했다. 박해진은 올해 중국 드라마 '멀리 떨어진 사랑'에 출연했고 내년 방송될 중국 드라마 '남인방2'에 캐스팅됐다. 지난달 롯데 패밀리 콘서트에선 '별에서 온 그대'로 호흡을 맞춘 김수현과 함께 2만 명 아시아 팬과 시간을 보냈다. '나쁜 녀석들'은 극악무도한 범죄자를 처단하기 위해 그들보다 더 악질인 범죄자들이 모여 악을 심판하는 수사 드라마다. 박해진은 작품에서 아이큐 160의 최연소 사이코패스 이정문 역을 맡아 그 동안 보여줬던 부드러운 남자의 이미지를 벗고 연기 변신할 것으로 보인다. 내달 4일 첫 방송.

2014-09-17 11:24:26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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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긴 어게인' 200만 돌파 눈앞 '기적적인 흥행'

영화 흥행에 OST도 덩달아 인기 '원스'의 존 카니 감독이 연출한 음악영화 '비긴 어게인'이 2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비긴 어게인'은 개봉 35일째인 16일까지 누적 관객수 196만3877명을 기록했다. '색, 계'를 뛰어넘어 다양성 영화 역대 박스오피스 3위에 올라섰다. 예매율도 21.0%(17일 오전 10시50분 기준)로 1위를 기록하고 있어 17일 안에 200만 돌파가 확실시 되는 상황이다. '비긴 어게인'은 지난달 13일 스크린 185개에서 다양성 영화로 개봉했다. 첫 주말 동안 6만여 명의 관객을 모았다. 이후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상영관을 꾸준히 확대하며 대작들 속에서 선전을 이어왔다. '비긴 어게인'의 흥행으로 사운드트랙 음반도 덩달아 인기를 얻고 있다. 주연 배우인 키이라 나이틀리와 그룹 마룬5의 보컬 애덤 리바인이 부른 노래 등이 네이버 뮤직과 멜론 등 국내 온라인 음원 차트를 석권하고 있다. '비긴 어게인'은 스타로서의 명성을 잃은 음반 프로듀서와 스타 남친을 잃은 싱어송라이터가 뉴욕에서 만나 함께 노래로 다시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영화다. 키이라 나이틀리, 마크 러팔로, 마룬5의 애덤 리바인 등이 출연했다.

2014-09-17 11:23:52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