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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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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 콘서트를 도심 한복판서 즐긴다…내달 5일 영동대로서 공연

그룹 JYJ가 영동대로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국내 및 아시아는 물론 유럽, 남미 등 전세계적으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JYJ가 10월 5일 영동대로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강남 한류 페스티벌'에서 JYJ는 한류를 사랑하는 수많은 팬들과 2시간 동안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강남 페스티벌'은 매해 10월 첫째 주에 열리는 강남구 최대의 축제로 '패션페스티벌' '국제평화마라톤대회' '한류페스티벌' 및 '강남 그랜드세일'이 하나로 통합돼 영동대로를 포함한 강남구 전역에서 진행되는 행사다. 한류와 패션, 나눔이 함께하는 세계적 축제로 발돋움하고 강남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이기 위한 축제다. JYJ는 영동대로에서 펼쳐지는 '강남 한류 페스티벌'의 단독 공연을 통해 서울 시민뿐 아니라 해외 관광객 등 글로벌 팬들과 함께 한류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공연 관계자는 "꾸준하면서도 가장 활발하게 한류를 이어나가고 있는 글로벌 아티스트 JYJ의 단독 콘서트를 통해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 팬들이 한류를 즐길 수 있는 장을 만들고자 이번 공연을 기획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JYJ는 현재 2014 JYJ 아시아투어 '더 리턴 오브 더 킹'으로 아시아 전역의 팬들과 만나고 있다.

2014-09-15 15:07:09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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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대표 측 여배우와 수상한 돈거래 적극 해명 "검찰 소환되면 밝힐 것"

김광수 코어콘텐츠미디어 대표가 횡령혐의에 대해 부인했다. 김광수 대표의 변호인인 법무법인 광장은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횡령 등의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는 일부의 보도에 대해 해명했다. 변호인은 "김광수 대표는 H기획사의 요청으로 H기획사에 소속된 가수 K의 정규앨범 2장과 싱글 1장을 제작했고 이 과정에서 뮤직비디오 5편을 촬영했다. 뮤직비디오 중 하나는 24분짜리 대작이고 모든 뮤직비디오에는 당시 유명 배우들이 출연했으며 작곡가, 뮤직비디오 감독 등은 모두 최정상급이었다"며 "앨범 작사, 작곡, 녹음진행, 촬영비 등 제작에 필요한 제작비는 H기획사로부터 지급받았고 해당 금원은 모두 배우 출연료 등 제작비로 모두 정상적으로 지급됐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검찰이 김광수 대표를 소환한다면 사실대로 소명해 아무런 문제가 없음을 밝힐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한 매체는 김광수 대표가 김광진 전 현대스위스저축은행 회장이 아들 김종욱의 가수 데뷔 및 활동 자금으로 써달라며 건넨 40억 원 중 20억여 원을 유용한 혐의(사기 혐의)로 검찰의 조사를 받는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검찰은 김광수 대표가 여배우 H, CJ E&M 등과 수상한 돈 거래를 한 정황을 포착했다는 의혹도 제기했다. 김광수 대표의 변호인은 "현재 보도되고 있는 여배우와 수상한 돈거래가 있다는 보도는 정상적으로 뮤직비디오 출연료를 지급한 부분을 과장한 것이며, 김광수 대표가 기소됐다는 보도도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설명했다.

2014-09-15 14:47:51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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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ON]가을 극장가 풍성하게 만드는 해외 거장들의 신작

中·日·英·佛 대표 감독 작품 대거 개봉 대작들로 시끌벅적했던 극장가가 가을의 시작과 함께 새 단장을 준비 중이다. 그 중에서도 해외 거장 감독들의 신작들이 대거 개봉을 앞두고 있어 주목된다. 거장의 원숙한 연출력으로 빚어낸 작품들이 올 가을 극장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전망이다. 다음달 9일 개봉하는 영화 '5일의 마중'은 세계 3대 영화제를 석권한 중국의 거장 장예모 감독의 신작이다. 장예모 감독은 데뷔작 '붉은 수수밭'으로 베를린영화제 금곰상을 수상하고 '인생'으로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중국 5세대 영화를 대표하는 감독이다. '5일의 마중'은 매월 5일에 기차역에서 돌아오지 않는 남편을 기다리는 아내의 이야기를 그린 멜로드라마다. 중국 출신의 세계적인 배우 공리가 주연을 맡았다. 장예모 감독과 공리는 '황후화' 이후 '5일의 마중'으로 7년 만에 재회해 화제를 모았다. 올해 칸영화제 비경쟁부문에 초청돼 호평을 받았다. 칸영화제에서 인정받은 가와세 나오미 감독의 신작 '소년, 소녀 그리고 바다'도 다음달 9일 극장가를 찾는다. 가와세 나오미 감독은 첫 장편영화 '수자쿠'로 칸영화제 신인감독상을 수상했으며 '너를 보내는 숲'으로 칸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을 받은 일본을 대표하는 감독이다. '소년, 소녀 그리고 바다'는 신비로운 섬 아마미오오시마를 배경으로 해변에서 떠오른 시체를 발견한 소년과 소녀가 삶과 죽음의 과정을 겪어내며 인생의 의미를 깨달아가는 과정을 다뤘다. 올해 칸영화제에서 아시아 영화로는 유일하게 경쟁부문에 올라 화제가 됐다. 영국의 거장 켄 로치 감독의 신작 '지미스 홀'도 다음달 9일 개봉을 확정했다. 켄 로치 감독은 칸영화제 경쟁 부분 12회 진출의 최대 초청 타이틀을 지닌 감독으로 노동자들의 이야기부터 스페인과 아일랜드 내전, 실업과 복지 문제 등 역사와 사회 전방위에 걸친 주제들을 사실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하게 그려왔다. '지미스 홀'은 1932년 아일랜드의 한 시골 마을을 무대로 마을회관을 지키려는 리더 지미의 이야기를 그린 실화 바탕의 영화다. 켄 로치 감독은 특유의 사실적인 연출 방식에 로맨틱하고 클래식한 분위기를 더해 아주 특별한 영화를 탄생시켰다. 빔 벤더스와 짐 자무쉬 감독의 영화에서 조감독으로 활약했던 클레르 드니의 2013년 작품 '돌이킬 수 없는'은 오는 25일 개봉한다. 복수를 준비하는 한 남자가 탐하지 말아야 할 여자를 탐하게 되면서 맞이하는 파멸을 그린 느와르로 지난해 칸영화제와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

2014-09-15 12:01:0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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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태국 첫 단독 콘서트 매진…2만2000여 관객 열광

기자회견장 일대 마비…베이징으로 열기 이어가 엑소의 인기는 태국에서도 통했다. 데뷔 이후 첫 단독 콘서트 투어 '엑소 프롬 엑소플래닛 #1 더 로스트 플래닛'을 진행 중인 엑소는 지난 13~14일 태국 방콕 임팩트 아레나에서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방콕 콘서트는 지난 2012년 프로모션 차 방콕을 방문한 이후 2년 만에 태국 팬들을 만나는 자리로 2회 공연 총 2만2000석이 매진돼 태국 내 엑소의 인기를 입증했다. 공연에 앞서 엑소는 12일 저녁 방콕 중심가 시암 파크 파라곤 야외무대에서 콘서트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장엔 현지 취재진을 비롯해 엑소를 보기 위해 몰린 수천 명의 팬들로 인근 상가가 마비되는 해프닝이 발생하기도 했다. 기자회견 진행자는 "엑소 때문에 일대가 마비됐다"며 "기자회견 전날부터 기다리는 팬들도 많았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번 공연에서 엑소는 히트곡을 포함한 앨범 수록곡, 멤버들의 솔로 무대까지 2시간 동안 총 30곡을 선보였다. 13일 공연엔 태국의 국민 MC로 불리는 써라윳도 현장을 찾아 현지 팬들과 취재진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연 내내 이어진 팬들의 환호에 엑소는 "태국 관객 여러분의 열정과 환호는 100점 만점에 100점"이라며 "행복하고 감동적이었다. 방콕 공연을 잊지 못할 것이다. 태국 팬들을 다시 만나러 오겠다"고 인사했다. 한편 엑소는 오는 20~21일 중국 베이징에서 투어 일정을 이어간다.

2014-09-15 11:57:39 김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