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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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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택연, 황찬성·팬들 환영 속 오늘(16일) 만기 전역

그룹 2PM 멤버 옥택연이 현역 복무 기간을 마치고 만기 전역했다. 옥택연은 16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백마회관 앞에서 전역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400여 명의 팬들과 만나 전역 인사를 전했다. 옥택연은 지난 2017년 9월 4일 현역으로 입대해 약 20개월간 백마 신병교육대에서 조교로 복무했다. 미국 영주권자였던 옥택연은 이를 포기하면서까지 군 복무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고, 신체검사에서 허리 디스크로 대체 복무 판정을 받았음에도 자원 입대하면서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이날 현장에는 옥택연의 전역을 축하하기 위해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대만 등 해외에서 한국을 찾은 팬들로 가득했다. 팬들은 하루 전부터 이곳을 찾아 옥택연을 기다렸다고 알려졌다. 늠름한 모습으로 등장한 옥택연은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섰다. 내일 아침에 기상 나팔 대신 알람 소리를 들어야 전역이 실감 날 것 같다"고 전역 소감을 밝혔다. 이어 "빠른 시일 내에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사랑하는 멤버들 빨리 모여서 멋진 모습 보여주자"고 전했다. 행사 말미에는 2PM 멤버 황찬성이 깜짝 등장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편안한 복장의 황찬성은 옥택연과 뜨겁게 포옹하며 끈끈한 의리를 과시해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옥택연은 지난해 7월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새 소속사 51k로 이적하며 본격 연기 활동을 예고했다.

2019-05-16 12:38:37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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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스, 새 미니앨범 'RAISE US' 단체 콘셉트 포토 공개… 몽환+세련된 분위기

보이그룹 원어스(ONEUS)가 새 미니앨범 'RAISE US'의 콘셉트 포토를 첫 공개했다. 원어스는 오늘(16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RAISE US'의 첫 번째 단체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원어스 멤버들은 화이트와 네이비 컬러의 색상 조합으로 차분하면서도 무게감 있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중세 시대 귀족이 연상되는 고급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새벽녘 태양이 떠오르는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세련되면서도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내 팬들의 궁금증을 높였다. 원어스는 29일 새 미니앨범 'RAISE US'를 발표한다. 지난 1월 공개된 데뷔 앨범 'LIGHT US'에 이어 약 4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한층 확장된 세계관과 함께 'US' 시리즈를 이어간다. 앞서 원어스는 'LIGHT US'로 원어스가 만들어갈 스토리의 시작을 환히 비췄다면, 이번 'RAISE US'에서는 대중의 사랑(빛)을 통해 더 높은 이상향으로 도약해나갈 과정을 그렸다. 이처럼 원어스는 작사, 작곡 등 프로듀싱 능력은 물론 안무 창작 능력까지 겸비한 완성형 아이돌로서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으로 데뷔곡 '발키리(Valkyrie)' 뮤직비디오 조회수 1400만뷰를 돌파하는 등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원어스는 19일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펼쳐지는 'KCON 2019 JAPAN' 무대에 첫 출연을 확정, 강렬한 퍼포먼스로 일본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원어스는 오는 29일 두 번째 미니앨범 'RAISE US'를 발표한다.

2019-05-16 11:30:19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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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시, 27일 컴백 확정… 새 미니앨범 'Color of Rothy'로 보여줄 '컬러풀 매직'

가수 로시(Rothy)가 27일 컴백을 확정했다. 소속사 도로시컴퍼니 측은 "가수 로시가 27일 두 번째 미니앨범 'Color of Rothy'를 발표한다. 데뷔 앨범 'Shape of Rothy'로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전천후 뮤지션으로서의 '로시의 형태'를 드러냈다면, 이번 앨범을 통해서는 다채로운 색깔을 지닌 뮤지션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로써 로시는 지난 1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 '다 핀 꽃' 이후 4개월 만에 신곡을 발표하게 됐다. 2017년 11월 데뷔 싱글 'Stars'를 선보인 로시는 가요계 레전드 신승훈이 발굴하고 제작한 첫 여가수로 데뷔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후 로시는 '술래', '버닝', '다 핀 꽃' 등을 통해 꿈과 자아를 찾아가는 소녀의 성장 스토리를 노래하며 대중에게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최근에는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 OST 가창자로 참여하며 몽글몽글한 러브송을 완성,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히며 차세대를 대표하는 여자 솔로로 우뚝 섰다. 이렇듯 로시는 중저음의 매력적인 보이스와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을 바탕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했던 만큼 이번 앨범을 통해서는 또 어떤 색다른 변신을 꾀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로시는 27일 새 미니앨범 'Color of Rothy'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2019-05-16 11:26:56 김유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