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전기/전자
기사사진
구리시, 8월1일부터 공식 유튜브 통해 '건강특강' 송출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8월 1일부터 구리시 공식 유튜브 채널(이하 구리비전)을 통해 나를 지켜주는 건강특강 '건강 경고! 자궁내막암이 보내는 사인, 무시하면 위험해요!'를 송출한다. 이번 특강은 자궁경부암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조기 예방과 올바른 관리 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강의는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산부인과 정언석 교수가 강연을 맡아 진행하여 여성의 암 예방과 조기 진단 중요성을 알리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정 교수는 "자궁내막암은 조기 발견 시 치료 성공률이 매우 높아 예방이 가능한 암 중 하나이므로 사소한 증상도 간과하지 말아야 한다."라며, "강연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정보와 예방법을 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강의는 비대면 온라인 강연형식으로 진행되어 누구나 구리시 유튜브 채널 '구리비전'을 통해 시청이 가능다. 특강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은 8월 1일부터 14일까지 구리비전 채널에서 강의를 시청한 후, 궁금한 사항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우수질문 3개를 선정하여 정언석 교수가 직접 답변할 예정으로 17명을 무작위로 선정해 총 20명의 시민에게 모바일 쿠폰을 증정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특강은 여성의 건강권을 위한 예방 중심의 교육으로, 올바른 정보를 습득하여 조기 진단과 정기 검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건강 정보를 시민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구리비전'을 통해 건강특강을 꾸준히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5-07-31 10:47:19 김용택 기자
기사사진
중견기업계, 국정기획委에 '10대 분야, 100대 정책 과제' 전달

중견련, 혁신 생태계 구축·중견기업 육성 기반 조성등 담아 수출 18.7% 감당 중견기업위한 통상 네트워크 강화등도 절실 李 "명확한 인식·균형 잡힌 해법, 과단성 있는 정책 추진 필수" 중견기업계가 국정기획위원회에 이재명 정부가 최우선으로 추진해야 할 중견기업 관련 '10대 분야, 100대 정책 과제'를 전달했다. 여기에는 ▲혁신 생태계 구축 ▲중견기업 육성 기반 조성 ▲투자 활력 제고 ▲미래첨단전략산업 육성 ▲경제 안보 강화 ▲노동 시장 선진화 ▲지속 가능 경영 환경 조성 ▲규제 개혁 ▲기업가 정신 고취 ▲지역 경제 활성화 내용이 두루 담겼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이호준 상근부회장이 지난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진성준 국정기획위 부위원장을 만나 '회복과 성장을 위한 중견기업계 정책 제언'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중견련은 대한민국의 '진짜 성장'을 빠르게 이뤄내기 위해선 스타트업 인수합병(M&A) 활성화 기반 조성, 벤처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한 기업형 벤처캐피탈(CVC) 제도 개선 등을 통해 기업의 혁신 생태계를 고도화해야 한다고 전했다. 특히 기업의 혁신이 지속적인 성장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중견기업의 육성 기반을 강화해 중소기업→중견기업→대기업으로 이어지는 원활한 기업 성장사다리를 복원하는 일이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중견련 관계자는 "전체 기업의 1.4%에 불과하지만 경제의 '허리'로서 전체 매출의 15.2%, 고용의 13.6%를 감당하는 중견기업의 양적·질적 확대가 경제 회복과 재도약의 계기를 확보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전략"이라면서 "중견기업 정책 금융 지원 확대, 신용보증기금 중견기업 전용 계정 신설, 중견기업 세제 지원 매출액 기준 확대 등 중견기업의 혁신을 촉진하는 한편, 지원 단절과 규제 확대로 스스로 성장을 철회하는 피터팬증후군을 일소할 정책 혁신을 서둘러야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미국과의 관세협상이 마무리된 가운데 수출의 18.7%를 감당하는 중견기업을 중심으로 기존 통상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수출 시장 및 수출 품목을 다변화하는 등 '실용'에 입각한 적극적인 경제안보 정책을 추진해야한다고 덧붙였다. 또 주식시장 활성화, 내수 회복 등 정부 출범 이후의 긍정적인 시그널이 여전히 애로를 호소하는 중견기업 현장의 체감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통합투자세액공제 공제율 상향, 임시투자세액공제 일몰 연장 등 과감한 대책도 주문했다. 이호준 상근부회장은 "급격한 대내외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성장의 모멘텀을 확보하기 위해선 경제·산업 현실에 대한 명확한 인식과 균형 잡힌 해법, 과단성 있는 정책 추진이 필수적"이라면서 "경제 위기를 돌파해 대한민국 '진짜 성장'의 초석을 놓을 수 있도록 현장의 실질적인 수요를 적극 반영해 민생의 터전이자 국가 경쟁력의 핵심인 기업의 활력을 되살리는 데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7-31 10:44:56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인천관광공사, 글로벌 OTA ‘쿨룩’과 홍콩 여행객 웰니스관광 유치 협업 추진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해외 자유여행객 유치를 위한 글로벌 온라인 마케팅에 본격 나선다.특히 인천의 웰니스 관광 상품이 글로벌 OTA인 클룩(KLOOK)과 손잡고 홍콩 현지 소비자를 집중 공략하면서,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와 글로벌 브랜드 확장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인천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는 글로벌 OTA 플랫폼 클룩과 함께 8월 한 달 동안 홍콩의 개별여행객을 대상으로 '인천 웰니스관광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3년간 문화체육관광부의 '웰니스·의료관광 융복합 클러스터' 사업을 통해 쌓은 마케팅 경험과 성과를 해외 시장으로 확장하는 첫 사례다. 인천은 지난 2022년부터 국내 OTA와 이커머스 플랫폼에서 '인천 웰니스 스테이 단독 기획전'을 매년 성공적으로 진행하며, 다른 지역에도 참고 사례로 평가받아왔다. 올해는 이를 기반으로 클룩을 비롯한 비아타(Viator), 벨트라(Veltra) 등 글로벌 OTA 플랫폼으로 마케팅 채널을 넓혔다. 특히 클룩은 체험형 여행 상품에 강점이 있어 웰니스관광 상품을 홍보하기에 최적의 파트너라는 평가를 받는다. 클룩은 이번 홍콩 캠페인에서 맞춤형 웹페이지를 구축하고 모바일과 SNS 등 다양한 디지털 채널을 통해 적극적으로 현지 맞춤 콘텐츠를 제공한다. 상품은 인천 영종도와 강화도를 중심으로 찜질, 한방치료, 요가, 프리미엄 숙박 등을 결합한 힐링형 패키지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소비자가 상품을 탐색하고 실시간으로 예약과 결제가 이뤄지도록 설계된 전환형 마케팅 방식을 적용했다. 또한 직장인, 워킹맘, MZ세대 등 세분화된 여행객 특성에 맞춘 상품 구성으로 단순한 관광을 넘어 일상에서 벗어나 심신을 회복하는 체험으로 주목받고 있다. 상품은 지난 7월부터 판매를 시작했으며, 클룩의 홍콩 플랫폼에서는 8월 한 달간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집중적인 마케팅을 전개 중이다. 인천관광공사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홍콩과 대만, 일본 등 접근성이 뛰어난 아시아 지역을 우선 공략해 고소득층 해외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다. 더 나아가 미국을 타깃으로 하는 비아타와 일본 시장에 특화된 벨트라 등 OTA 플랫폼 특성에 맞춘 협력을 통해 인천 웰니스관광의 글로벌 인지도를 꾸준히 높여나갈 예정이다. 백현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클룩 캠페인은 국내에 머물던 인천의 웰니스 관광이 해외시장으로 본격 진출하는 계기"라며 "글로벌 OTA 협업을 통해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2026년 시행되는 「치유관광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인천형 치유관광의 경쟁력을 해외로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2025-07-31 10:33:28 김학철 기자
기사사진
SK AX, 제조 기업 위한 '탄소 데이터 대응 통합 지원 서비스' 출시

SK AX는 유럽연합(EU)의 공급망 규제 본격화에 대비해 한국 제조 기업을 위한 '탄소 데이터 대응 통합 지원 서비스'를 내놨다고 31일 밝혔다. SK AX는 민감한 정보 보호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정합성 확보를 동시에 실현하는 탄소 데이터 전략 수립을 지원하고, 공급망 전반을 아우르는 실질적 대안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7월 발효된 EU의 '지속가능한 제품 설계 규정(ESPR)'에 따라, 제조 기업들은 유럽시장에 제품을 유통하려면 ▲제품 구성 정보 ▲원자재 출처 ▲탄소 배출량 ▲재활용 이력 등 제품 단위 ESG 정보를 '디지털제품여권(DPP)' 형태로 제출해야 한다. 특히 배터리, 철강, 섬유, 가전 등 탄소 다배출 산업을 중심으로 DPP 적용이 가시화되면서, 데이터 설계·연계·보호 역량이 곧 수출 경쟁력이 되는 상황이다. 이에 SK AX는 검증된 실무 역량을 바탕으로, EU 규제에 대응하고, 한국형 데이터 생태계와도 연계할 수 있는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선보이기로 했다. DPP 데이터는 '기업지속가능성 보고지침(CSRD)' 등 ESG 공시 관련 핵심 자료로 활용될 가능성이 높아 초기 설계부터 정합성 있는 전략 수립이 필수다. SK AX는 ▲제품 단위 DPP 데이터 설계 ▲민감 정보 보호 체계 ▲국제 표준 정합성 확보 ▲이력 추적 솔루션 및 시스템 등 전사적 ESG 데이터 전략 수립부터 시스템 개발까지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SK AX 김민혁 제조·Global사업부문장은 "EU DPP와 CSRD 등 글로벌 규제가 본격화된 지금, 제조 기업이 대응하지 않으면 공급망에서 배제되고 시장 기회를 놓칠 수밖에 없다"면서 "SK AX는 민감한 데이터 보호와 ESG 기준에 맞춘 전략적 대응을 통해 국내 제조 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전방위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7-31 10:24:17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LG CNS, 생성형 AI 전문 역량 글로벌 빅테크 3사서 모두 인정받아

AX(인공지능 전환) 전문 기업 LG CNS는 마이크로소프트로부터 '애저(Azure) 기반 인공지능(AI) 전문기술 역량' 인증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 기반 AI 애플리케이션 설계·구축·운영 사업 성과와 기술력에 대한 제3자 감사를 통과하고, 고객 성공 사례 등의 기준을 충족한 파트너만이 획득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자격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3사(마이크로소프트, AWS, 구글 클라우드)의 생성형 AI 전문 인증을 모두 보유한 LG CNS는 그간 제조·금융·공공 등 다양한 산업에서 ▲애저 오픈AI ▲애저 AI 서비스 ▲애저 앱 서비스 등 최신 마이크로소프트 기술을 활용한 대규모 AI 프로젝트를 수행해왔다. LG CNS와 마이크로소프트는 AI 도입을 고민하는 기업들이 실제 프로토타입을 제작하고 도입 효과를 사전에 검증할 수 있는 '이노베이션 저니 워크숍'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 중이다. 지난 3월 '마이크로소프트 AI 투어 인 서울'에서는 LG CNS가 프리미어 파트너로 참여해 제조·금융 등 산업 분야에서 생성형 AI를 이용한 혁신 사례를 소개했다. 전략적 협력의 일환으로 LG CNS는 'MS 론치 센터'와 'MS 클라우드 팀' 등 전담 조직도 운영 중이다. 애저에 특화된 클라우드 아키텍트와 AI, 앱 현대화 전문가가 투입돼 기업 맞춤형 AI·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기반 AI에 파인튜닝, 검색증강생성,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등 전문 기술을 결합해 차별적 고객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앞서 LG CNS는 국내 기업 최초로 AWS의 '생성형 AI 컴피턴시' 인증을, 아시아 기업 최초로 구글 클라우드의 '생성형 AI 전문 기업'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LG CNS AI·클라우드사업부장 김태훈 전무는 "글로벌에서 공인받은 AX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업 고객의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AI 서비스를 통해 차별적 고객 가치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7-31 10:20:44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시흥시, 2024~2025년도 도로 제설 평가 우수 기관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경기도에서 시행한 '2024~2025년도 도로 제설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월 31일 밝혔다. 이번 평가를 통해 시흥시는 기관 표창과 함께 도비보조금 2,700만 원을 확보했으며, 해당 예산은 오는 2025~2026년도 제설제 구매 등 겨울철 도로 제설 준비에 투입될 예정이다. 시흥시는 매년 11월 15일부터 이듬해 3월 15일까지 4개월간 도로 제설대책 기간을 설정하고 신속한 대응 체계를 운영해 왔다. 특히 최근에는 기후변화로 인한 돌발 폭설과 그에 따른 교통 혼잡 등 비상 상황이 잦아짐에 따라, 실질적이고 선제 대응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시는 이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제설 전진기지 추가 배치(4개소→5개소), 고정형 염수분사장치 추가 설치(4개소→6개소), 염수분사 차량 운영(4대), 톤백 안전 절개기 구매·활용 등 도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 최소화하고자 노력했다. 정석기 시흥시 건설행정과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시흥시가 겨울철 강설로 인한 도로 안전 위협과 시민 불편을 예방하고자 기울인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자연재난에 대한 체계적 대응을 강화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07-31 10:20:00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안양시, 국가유산청과 협의로 규제 완화…석수동 공공재개발 추진 '탄력'

안양시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만안구 석수동 210번지 일원 공공재개발 사업 후보지가 사업 추진의 탄력을 받게 됐다. 시는 국가유산영향진단법에 따른 '사전영향협의'를 통해 해당 부지에 지을 수 있는 건축물의 층수 규제가 완화됐다고 31일 밝혔다. 이 지역의 주민들은 30% 이상의 동의를 얻어 2024년 10월 안양도시공사(이하 공사)에 공공재개발사업 예정구역 지정 신청을 했으며, 안양도시공사는 이를 바탕으로 법적 요건 및 사업성 등을 위한 검토에 착수했다. 하지만 구역 내 일부가 국가유산 보물인 '안양 중초사지 당간지주'로부터 반경 100미터(m) 이내에 포함되어 있어 국가유산 보호를 위한 층수 제한 등의 규제로 인해 사업성이 크게 저해됐다. 이에 시와 공사는 올해 2월 제정된 국가유산영향진단법에 따라 국가유산청과 3차례의 사전영향협의를 진행했으며, 역사 문화적 가치를 보존하는 동시에 주거환경 개선이 가능하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한 끝에 해당 부지에 최대 16층까지 건축이 가능하다는 규제 완화를 이끌어냈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은 공공재개발사업 예정구역 지정을 위한 실질적인 기반을 확보하게 됐으며, 정비사업 추진에 있어 숙원 해결의 전환점이 마련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사전영향협의는 주민 요구와 문화재 보존이라는 두 과제를 조화롭게 해결한 모범 사례"라며 "공공성과 실현 가능성을 갖춘 공공재개발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7-31 10:19:47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