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전기/전자
기사사진
경기도박물관, '대종교와 독립전쟁 그리고 남북통일' 학술포럼 개최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합合'을 주제로 한 첫 번째로 '김가진-대한제국에서 대한민국으로'를 개최해 정치와 예술이 일치된 김가진의 삶을 조명하고 있다. 이 전시와 연계하여 '대종교(大倧敎)와 독립전쟁, 그리고 남북통일(南北統一)'을 주제로 한 학술포럼이 경기도박물관과 동농문화재단 공동주최로 오는 6월 13일(금)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경기도박물관 뮤지엄아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은 대종교의 '홍익인간' 사상이 완전한 광복으로서의 남북통일을 실현하는 사상적 기반임을 재조명하는 자리다. 특히 단군민족주의를 표방한 대종교인들이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과 항일무장투쟁의 주역이었음을 돌아보고, 이들의 역할을 다시금 확인하고자 한다. 포럼의 기조 강연은 ▲김영호 동북아평화센터 이사장이 맡아, '독립운동사의 재구축을 위한 약간의 문제들'을 주제로 발표한다. 그는 '3.1운동론에서 3.1혁명론으로의 이행은 어떻게 가능할까'를 물으면서, 상해임시정부의 '3.1혁명'이 이승만 의장의 제헌국회에서 '3.1운동'으로 격하된 배경과 그 복원 가능성에 대해 논의한다. 이 과정에서 신채호의 '아(我)와 비아(非我)의 투쟁', 천도교의 비무장 독립선언, 대종교의 육탄혈전과 국혼운동 등을 언급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주제 발표는 ▲김동환 국학연구소 연구원-'항일무장투쟁 선상에서의 대종교인' ▲신운용 안중근평화연구원 교수-'대한민국임시정부와 대종교인들: 임시정부의 사상적·인적 배경을 중심으로' ▲이숙화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임오교변(壬午敎變)과 대종교의 궤멸: 만주국 통치 권력에 의한 민족운동의 구조적 붕괴' ▲정영훈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단군, 단군민족주의 그리고 근대 한국 민족운동' 이후 진행되는 종합토론에서는 ▲김성환 전 경기도박물관장이 좌장을 맡아, '대종교와 독립전쟁, 그리고 남북통일'을 주제로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동국 경기도박물관장은 "우리가 잊고 있었던 대종교인들은 대한민국임시정부의 핵심이자 독립전쟁의 선봉이었다. 이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한다."며, "이번 학술포럼이 대종교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고, 그 정신을 계승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6-08 16:38:24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이재명 정부' 1기 대통령실 진용 순차적 구성… '실력' 위주 인선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신임 정무·홍보·민정수석을 발표하는 등 대통령실 1기 참모진 인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인선 특징을 살펴보면 '깜짝' 발탁은 없고, 오랜 경력을 갖추고 이 대통령 입장에서 실력이 검증된 이들을 기용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이 대통령은 취임 당일인 지난 4일엔 비서실장·안보실장·경호처장·대변인을 임명, 지난 6일엔 정책실장, 경제성장수석·재정기획보좌관·사회수석을 임명했다. 이날 발표로 비서실장 산하 4곳의 수석 중에는 이번에 신설된 경청통합수석을 제외한 세 자리가 채워졌다. 정책실장 산하 수석 중에서도 AI(인공지능)미래기획 수석을 제외한 모든 수석이 채워졌다. 대통령실 수석 인선 특징은 해당 분야에서 오랜 경력을 갖춘 인사들을 기용했다는 것이다. 이는 이 대통령의 인사 원칙이 '실력'과 '즉각 투입 가능'이며, 나이 등과 상관 없이 그 자리에 가장 적합한 인물을 지명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날 임명된 우상호 정무수석은 더불어민주당 4선 중진 출신으로, 원내대표와 비상대책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2016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등을 이끌어내는 등 높은 정치력이 있다는 평가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보다도 경력이 오래된 '정치 선배'인 우 정무수석의 발탁은 여야 소통에 방점을 두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오광수 민정수석은 이 대통령과 사법연수원 동기(18기)로 김영삼 전 대통령 차남인 현철 씨 비리 사건, 한보그룹 분식회계, 삼성 비자금 사건 등 굵직한 비리 사건 수사에 투입된 바 있다. 오 민정수석이 하마평에 오르내릴 때 민주당·조국혁신당 등에서 '특수통 출신'이라는 점을 들어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왔지만, 이 대통령은 검찰개혁을 완수하려면 검찰 조직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인사를 기용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이 대통령은 정치 검찰의 가장 큰 피해자"라며 "사법개혁은 법으로 하는 것이다. 오 수석의 사법개혁에 대한 의지도 확인했다. 일부 우려하는 분의 걱정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규연 홍보소통수석 역시 1988년 중앙일보 입사 후 30년 이상 취재 현장에 몸을 담은 언론인 출신이다. 강훈식 비서실장은 "객관적이고 통찰력 있는 시각으로 사회 문제를 조망해 온 언론인 출신"이라며 "새 정부의 개혁 의지와 국민 소통을 이끌 적임자이며 언제나 국민과 소통을 최우선으로 두고 업무에 임할 것"이라고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정책실장에는 잔뼈가 굵은 정통 경제관료 출신인 김용범 전 기획재정부 1차관을 임명해 선순환적 경기활성화나 국제 관세 전쟁, 가상자산 규제 혁파 등을 진두지휘하도록 했다. 또 하준경 경제성장수석은 한국은행과 한양대 경제학부 교수를 거치며 실물과 이론을 두루 섭렵해 거시경제와 산업정책 등 경제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신설된 수석급 재정기획보좌관에는 류덕현 중앙대 교수가 발탁됐다. 류 보좌관은 조세·재정분야 싱크탱크인 한국조세연구원을 거친 재정분야 전문가로 꼽히며, 경제회복·실용정부를 내세운 이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신속히 실천할 수 있는 인사로 발탁했다는 게 대통령실의 설명이다. 이 대통령 체제 1기 참모진이 거의 갖춰진 가운데, 1기 내각 구성은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지금 국무총리 후보자가 청문회를 준비 중"이라며 "청문회를 거치면서 (다른 국무위원 인선을) 차근차근해야 되기 때문에 우선은 국무총리 임명까지 기다려야 되지 않겠나"라고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이 오는 15~17일(현지시간)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초청받아 참석하기로 한 만큼, 본격적인 내각 구성 발표는 이후에 이뤄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2025-06-08 16:38:17 서예진 기자
기사사진
창원시의회, 대산면 파크골프장 등 주요 시설물 점검

창원시의회 문화환경도시위원회가 지난 5일 의창구 대산면 파크골프장을 방문해 시설 조성 공사 현황과 단계별 유료화 추진 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고 밝혔다. 문화환경도시위원회는 대산면 파크골프장을 찾아 지난 4월 준공된 교육장과 다목적광장 등 주민편의시설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어 다음 달 착공 예정인 교육장 잔디 식재와 화장실 설치 등 3차분 공사 진행 상황을 보고받았다. 대산면 파크골프장은 28억 4000만원을 들여 13만 3000㎡ 면적에 기존 72홀을 재정비하고, 추가로 18홀을 조성해 합계 90홀 규모를 갖추게 됐다. 위원들은 오는 7월 대산면 파크골프장을 시작으로 진행되는 파크골프장 단계별 유료화 추진 계획과 관련해 합리적인 이용료 방안 마련과 시스템 구축으로 원활한 운영을 당부했다. 이어 방문한 팔룡공원 밤골여울마당에서는 올 하반기 임시 개장을 앞둔 어린이 테마 체험존과 트리하우스, 숲속 쉼터 조성 현황 등을 점검하고 방문객의 이용 편의성 확보를 위한 세심한 운영 준비를 주문했다. 정순욱 문화환경도시위원회 위원장은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 생활을 위한 생활체육 인프라가 잘 갖춰질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도 꾸준히 관심을 갖고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2025-06-08 16:38:05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의왕시, 백운호수공원 개장 기념음악회 성료

의왕 백운호수공원에서 7일 개최된 백운호수공원 개장식 및 기념 음악회가 많은 시민들의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행사에는 벌룬쇼 등의 미로운 식전 행사와 함께 다양한 먹거리의 푸드트럭이 운영됐다. 이번 행사에는 백운호수공원의 개장을 알리는 점등식과 드림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공연, 유명 가수의 흥겨운 트로트 무대가 이어지며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백운호수 근린공원은 현재 개발제한구역 해제로 인한 훼손지복구사업으로 조성되고 있으며, 총 5개의 구역으로 구분해 민간 사업시행자(백운PFV, 장안PFV)에서 1·4구역(4구역 조성완료)을,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2·3구역을, 의왕시에서 5구역을 맡아 조성하고 있다. 이번 개장식을 가진 백운호수근린공원 사업지는 백운호수공원 1구역(총 3단계, 단계별 추진) 내로, 백운밸리 도시개발사업 훼손지복구사업을 통해 조성됐다. 백운호수 1구역은 2023년 3월 1단계(2,946㎡) 준공을 시작으로 이번 공원 개장을 통해 2단계(47,335㎡)까지 조성이 완료됐다. 오는 9월에는 3단계(53,620㎡)까지 조성돼 백운호수 1구역 전체 구간(103,901㎡)에 대한 공사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번에 문을 연 백운호수공원 1구역 구간에는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목적 잔디광장과 다양한 행사 및 공연을 감상하는 수변 무대가 설치돼 있으며, 백운호수의 수려한 풍경을 전망할 수 있는 전망쉼터 등이 함께 조성돼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개장식 축사에서 "현재 의왕 백운밸리 도시개발사업은 훼손지 복구사업 3단계, 종합병원 조성 등 아직 중요한 현안 사업이 남아 있다"라며, "추진 중인 백운밸리 도시개발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백운호수 공원이 수도권의 대표적인 힐링·여가 공간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백운호수 공원에 대한 체계적인 확충과 관리에 더욱 많은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백운밸리 도시개발사업 시행자인 백운PFV(주) 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개장식 및 기념음악회에는 김성제 의왕시장,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공사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2,500여명이 참석했다.

2025-06-08 16:37:48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화성특례시 정명근 시장, 대통령 주재 안전치안 점검회의 참석· · ·재난·치안 대응 강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5일 대통령 주재로 열린 '안전치안 점검회의'에 참석해 재난 및 치안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중앙정부와 협력해 지역 맞춤형 예방·대응 방안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각종 재난사고와 치안 관련 범죄에 대한 예방 및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으며, 대통령을 비롯한 중앙부처 장관, 지방자치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대통령은 모두발언을 통해 "국민 생명과 안전은 국가와 지방정부 존재의 이유"라며, "재난사고 발생 시 사후 대응뿐 아니라 사전 예방을 위한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관련 부서의 전문성과 인사 배치, 예방 중심의 행정 전환, 지역 기관 간 협업이 중요하다"라고 당부했다. 특히, 시·군·구 단위에서 실질적인 예방 조치를 시행하고 있는 지자체의 역할이 강조됐으며, 예방 및 대응에 기여한 공무원에 대한 승진 등 인사 혜택 검토 필요성도 언급됐다. 점검회의 이후 이어진 자체회의에서 정명근 시장은 "중앙부처의 계획에 발맞춰 지역 실정에 맞는 재난재해 예방 및 대응 대책을 철저히 시행하겠다"라며, "각 부서가 현장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대응체계를 갖추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2025-06-08 16:37:27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남도의회, 제70회 현충일 추념 행사 개최

경상남도의회는 지난 6일 제70회 현충일을 맞아 창원 충혼탑에서 열린 추념식에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렸다고 밝혔다. 최학범 의장은 이날 추념식에서 "유공자와 보훈 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보훈 가치 정립과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추념식에는 최학범 의장을 비롯해 백태현 기획행정위원장, 박해영 의원, 박남용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묵념과 헌화, 분향을 통해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에 대한 추모 마음을 표했다. 최학범 의장은 방명록에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겠다"며 "그 정신 받들어 경남도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기록했다. 유족들과의 만남에서 최 의장은 감사와 위로의 말을 전하며 "지역 사회 전체가 함께 기억하고 보듬어야 할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우리가 누리는 평화는 순국선열들의 피와 땀으로 이뤄낸 결실"이라며 "숭고한 뜻과 정신이 후손에 대대로 계승되는 경남, 보훈에 대한 충분한 예우가 이뤄지는 경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경남도가 주최하고 창원시가 주관한 이날 추념식에는 보훈단체, 유족대표, 도지사, 국회의원 등 700여 명이 참석해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2025-06-08 16:37:13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화성특례시, 공약이행 점검 '2025년 시민배심원제' 운영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5일 유앤아이센터 세미나실에서 공약 이행사항 점검 및 공약 조정안건 심의를 위한 '2025 화성특례시 시민배심원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민배심원제는 시민이 직접 공약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공약 조정 안건을 심의·평가하는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공약 이행 과정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제도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다. 시는 지난달 18세 이상 화성특례시 거주 시민을 대상으로 ARS 전화, 인터넷 등을 통해 희망자를 조사한 후 전화 면접을 거쳐 성별·나이·지역을 고려한 시민배심원 최종 35명을 선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광훈 화성특례시 정책기획관, 시민배심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배심원 위촉 ▲매니페스토 운동과 시민배심원에 대한 기초 교육 ▲분임 구성 및 토의 등이 진행됐다. 시는 추후 2차 예비회의와 3차 본회의를 개최해, 분임별로 조정이 필요한 공약사업에 대해 토론 및 심의하고 공약 담당부서에 권고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광훈 정책기획관은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그 이행 과정 또한 시민의 눈높이에서 점검돼야 한다"라며시민배심원제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시정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88개 공약 중 53개의 공약을 이행했으며, 2025년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SA) 등급을 받은 바 있다.

2025-06-08 16:36:46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