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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아동·청소년을 대상 농어촌버스 무료승차 지원사업 시행

영덕군은 오는 7월 1일부터 관내에 주소를 둔 65세 이상 어르신과 18세 이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농어촌버스 무료승차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동시에 꾀하는 정책이다. 65세 이상 군민은 6월 11일부터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분증을 제시하면 무임교통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해당 카드를 통해 농어촌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18세 이하 아동과 청소년은 현재 사용 중인 어린이·청소년 교통카드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으며, 신규 발급도 가능하다. 다만 현금을 이용할 경우에는 기존 요금이 그대로 부과되기 때문에 카드 사용이 필수다. 이번 지원책은 교통복지 강화를 통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려는 영덕군의 노력의 일환이다. 특히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은 농어촌 지역에서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데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교통약자가 편리하고 부담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대중교통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민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교통 복지 정책을 꾸준히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6-02 14:05:33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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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경기 AI 혁신클러스터 공모 선정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경기도 주관 『2025년 AI 혁신클러스터 조성 장소 선정』공모에서 최종 선정되며, AI 기반 혁신도시로의 본격적인 전환을 알렸다. 하남시는 수도권 중심의 우수한 교통 접근성, 전국 최고 수준의 청년 인구 유입률, 미래 산업 전환을 위한 '하남형 AI 혁신 도시 구축 전략'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종 선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현장심사에서 이현재 시장은 하남시의 비전과 실행 가능성을 바탕으로, AI혁신기업과 청년 인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AI 산업 생태계의 중심지로 도약해 나갈 것임을 강조했다. 이번 선정을 계기로 하남시는 AI 산업 중심의 도시 혁신을 본격화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로의 청사진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경기 AI 혁신클러스터 조성사업'은 총 3단계로 추진된다. 1단계는 창업공간 조성, 2단계는 AI 교육과 기술 사업화, 네트워킹, 해외 진출 및 국제교류, R&D 지원 등 생태계 기반 구축, 3단계는 중점 산업 분야의 AI 전환 고도화를 통해 통합 AI 지원 거점 센터를 조성하는 단계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하남시에는 스마트 오피스 환경이 적용된 온·오프라인 융합 업무 공간이 조성되고, 글로벌 AI 스타트업 프로그램과 산업 AI 전환(AI Transformation, AX) 지원 사업 등이 연계될 예정이다. 이를 기반으로 하남시는 지역의 경쟁력 있는 산업 분야에 AI 기술을 접목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스타트업 성장 인프라 구축과 함께 AI 생태계 활성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선정은 하남시의 미래를 바꾸는 전환점이자, 도시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시작점"이라며 "AI를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일자리를 창출하며, AI 산업도시의 성공적인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는 이번 혁신클러스터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지역 산업구조와 특성에 부합하는 '하남형 AI 특화 전략'을 수립하고, AI 인재 양성, 공공서비스 혁신, 행정 시스템 고도화 등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미래도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2025-06-02 14:04:4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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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제1회 일산열무 음식축제 개최… “여름 입맛, 열무로 깨운다”

고양시는 오는 6월 14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안산공원 일대에서 '제1회 고양시 일산열무 음식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여름철 별미로 사랑받는 '일산열무'를 주제로, 열무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소개하고 지역 상권인 백석 음식문화 특화거리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슬로건은 "열무로 여는 여름의 맛, 아삭아삭 알싸한 맛!"으로, 방문객들에게 무더위를 잊게 할 시원하고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백석12블럭 상인회가 운영하는 열무국수 무료 시식과 열무김치 담그기 체험이 마련돼 있어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고양 출신 인기 유튜버가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과 직접 소통하고 축제 현장을 실시간으로 중계해 볼거리를 더할 예정이다. 무대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고양시립합창단의 공연을 비롯해 초청 가수와 댄스팀의 무대가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계획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어린이 체험도 눈길을 끈다. 열무빛 천연염색 체험, 열무 티셔츠 만들기 등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어 주말 나들이 장소로도 안성맞춤이다. 또한, 축제 장소 인근에 위치한 '고양시 음식문화 특화거리(백석흰돌마을타운)' 내 음식점들은 열무를 활용한 특별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먹거리 관광지로서의 가능성도 기대된다. 고양시 관계자는 "열무 음식축제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6-02 14:04:3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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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통 업계, 야구를 사랑하는 요즘 방법..."예뻐지고, 굿즈 받고, 응원까지"

최근 야구는 그라운드를 벗어나 뷰티 팝업, SNS 콘텐츠, 심지어 응원용 굿즈까지 접수하고 있다. 야구는 지금 MZ세대 라이프스타일 한가운데로 홈런을 날린다. 2일 국내 유통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뷰티 브랜드·콘텐츠 기업 위시컴퍼니와 기아 타이거즈 내야수 김도영 선수는 특별한 여름을 맞이하고 있다. 오는 19일까지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더현대 서울에서 위시컴퍼니는 김도영 선수와 함께 스킨케어 '클레어스' 브랜드 캠페인을 펼친다. 앞서 올해 2월 김도영 선수는 클레어스 공식 앰배서더로 선정됐다. 이번 행사는 뷰티 브랜드와 야구 선수가 협업하는 이색적인 사례로 꼽힌다. 그라운드 위의 스피드와 긴장감 그리고 일상 속의 뷰티 루틴이 나란히 놓일 수 있다는 걸 보여준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것도 특징이다. 김도영 선수가 등장하는 대형 스크린과 홀로그램 영상이 현장에 생동감을 연출한다. 또 브랜드 대표 제품을 비롯해 김도영 선수 포토카드 5종 등 한정판 굿즈가 마련됐다. '한 방울씩 스며드는 변화'라는 메시지를 구현한 앰플 제품인 미드나잇 블루 유스 액티베이팅 드롭부터 선스크린, 선크림 등을 체험할 수 있고, 인스타그램에서 클레어스 공식 계정을 팔로우하면 김도영 타투 스티커를 1일 100명 선착순 증정한다. 위시컴퍼니 측은 "뷰티와 스포츠라는 서로 다른 카테고리가 만났을 때 생기는 에너지로 감성 플레이를 전개하고자 했다"며 "김도영 선수를 응원하는 많은 팬이 다가올 여름을 더욱 특별하게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건강 및 웰니스 뉴트리션 전문 글로벌 기업 한국허벌라이프는 시구에 나섰다. 지난 5월 3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한국허벌라이프 정승욱 대표이사와 박경미 상무가 키움 히어로즈 홈경기 시작 전, 시구와 시타에 참여한 것이다. 한국허벌라이프와 키움 히어로즈는 올해 1월 시즌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한국허벌라이프는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경기장 안팎에서는 브랜드 부스도 운영했다. 제품 시음, 룰렛 게임 등 친구, 가족, 연인 단위의 모든 야구팬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경기 중에도 총 4차례의 이닝 이벤트로 소비자 접점을 늘렸다. 동국제약은 '마데카 쿨링패치 KBO 한정판'을 출시해 야구 응원의 열기를 더해준다. 해당 제품 디자인에는 한국야구위원회(KBO) 소속 10개 구단의 마스코트, 상징 색 등이 반영됐다. 이마, 팔, 뒷목 등 열에 민감한 부위에 직접 부착해 응원 용품으로 활용하면 된다. '마데카 쿨링패치 KBO 한정판'은 냉각 기능을 갖춘 제품으로 동국제약 독자 성분을 함유하고 안전성을 갖췄다. 피부에 직접 닿는 즉시 하이드로겔 시트가 피부 온도를 빠르게 완화해 준다. 한국피부과학연구원에서 즉각적인 피부 온도 감소 효과를 검증받았다. 또 식물 유래 성분이 처방돼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 가능하다. 프로야구 마케팅의 전통 강자인 조아제약은 소비자 친화적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로 17회를 맞은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은 국내 유일의 제약사 주최 야구 시상 행사다. 정규 시즌 동안 우수한 활약을 보인 선수에게 주간·월간 MVP 시상을 진행하고 연말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여한다. 이와 함께 조아제약은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자사 공식 SNS 계정에서 이벤트를 병행한다. 해당 이벤트를 통해 월간 MVP 선수의 친필 사인 유니폼, 시상식 참여 기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조아제약은 '야구에 희망을' 프로젝트도 지속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도 적극 실천한다. 신생 아마추어 야구팀에 건강기능식품을 기부하는 등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동기 부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데 중점을 둔다. 조아제약 측은 "한국 야구가 발전하고 성장과 흥행을 이뤄내길 바란다"며 "한국 야국를 응원하고,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기획하며 소비자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6-02 13:41:14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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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관광서비스 시설환경 개선사업 공모 선정

영천시는 경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4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돼 관내 19개 업소가 지원을 받게 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업소는 음식업소 13개소, 숙박업소 5개소, 스마트 관광시설 1개소다. 해당 사업은 주요 관광지 인근의 음식점과 숙박업소의 시설 환경을 개선해 관광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관광산업 전반의 품질을 높이기 위한 목적이다. 지원 항목으로는 입식 테이블 설치, 노후 화장실 정비, 벽지 및 침구류 교체, 무장애 경사로 설치, 키오스크 도입 등이 포함된다. 선정된 업소는 사업비의 20% 이상을 자부담해야 하며, 음식업소는 최대 3,000만원, 숙박업소와 스마트·무장애시설은 각각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받는다. 총 사업비는 약 1억 9,600만원으로, 이 중 도비 5,200만원과 시비 1억 4,400만원이 투입된다. 사업을 주관하는 경북문화관광공사는 6월 중 선정 업소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열고 추진 일정과 절차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해당 사업은 사업주와 관광객 모두에게 높은 만족도를 주고 있다"며 "지속적인 시설 개선을 통해 영천 관광의 이미지 제고와 관광객 유치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은 2019년부터 추진돼 올해로 7년째 운영 중이며, 영천시는 현재까지 150여 개 업소가 선정돼 시설 개선 혜택을 받았다.

2025-06-02 13:28:53 김준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