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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실비김치' 출시… "매운맛 홀릭 MZ 잡는다"

CJ제일제당이 매운맛 트렌드 확대에 맞춘 김치 신제품을 내놓는다. CJ제일제당은 '화끈한 매운맛'의 김치 신제품 'CJ실비김치'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온라인 시장에서 포장김치 판매가 확대되고 독립가구가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새로운 김치 카테고리를 확대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CJ실비김치'는 젊은 MZ세대와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SNS 상에서의 관심도를 반영해 온라인 전용으로 출시한다. 배달의민족 즉시배달 서비스인 '배민B마트'에서 1일부터 선론칭, 판매에 들어갔으며, 3일부터는 CJ제일제당 공식몰 'CJ더마켓'에 선보인다. 네이버 쇼핑 등 온라인 전 경로는 이달 11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CJ 실비김치는 매운맛의 차원이 다른 '화끈한' 매운 김치로 매운맛을 측정하는 척도인 스코빌 지수가 일반 배추김치의 30배 이상 달한다. 매운 베트남 고춧가루를 풍성하게 넣고 국내산 청양 고춧가루와의 최적 배합을 통해 강렬한 매운맛을 구현했다. 단순히 맵기만 한 것이 아니라 24년 김치 사업 노하우를 토대로 비비고 김치에 사용되는 액젓 3종과 특허 발효비법을 활용해 '자꾸만 손이 가는' 깔끔한 감칠맛도 확보했다. 심지를 제거한 낱장 배추김치 형태이며, 길게 찢어서 밥은 물론 짜장라면, 칼국수, 수육 등과 최고의 조합으로 즐길 수 있다. 1~2인 가구에서 먹기 좋은 800g 중량에 용기와 파우치 이중포장 형태로 간편함을 더했다./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4-01 09:44:4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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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 사용률 한국 50.9% vs 미국 33.8%…AI 검색 격차 뚜렷

생성형 인공지능(AI)이 검색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가운데, 한국 소비자들이 ChatGPT를 포함한 AI 검색 서비스에 대해 가장 높은 인지도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픈서베이가 1일 공개한 'AI 검색 트렌드 리포트 2025'에 따르면, 국내 응답자의 70.5%가 ChatGPT를 알고 있으며 이 중 50.9%는 실제 사용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이는 미국(경험률 33.8%), 일본(25.2%)과 비교해 각각 17%p, 25%p 이상 높은 수치다. 인지도 면에서도 한국은 미국(65.3%)과 일본(56.3%)보다 앞섰다. 또한 한국 응답자는 '정보 검색' 수단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하는 비율이 높은 반면, 일본은 감정적 교류나 친구 같은 대화 상대로서의 AI 활용 비율이 특히 높았다. 미국은 두 성격이 비교적 균형 있게 나타났다. 현재 AI 검색을 주로 사용하는 이유로는 '보다 정확하고 구체적인 정보 제공'(한국 51.5%)이 가장 많이 꼽혔고, '검색 결과 요약'과 '추천식 응답'에 대한 만족도도 높게 나타났다. 반면, 불만족 요인으로는 '잘못된 정보 응답'(한국 38.7%)과 '사실 확인 어려움'(34.2%)이 주를 이뤘다. 기존 검색 서비스 이용 행태에서도 뚜렷한 차이가 있었다. 한국은 정보 탐색 시 '네이버'를 1순위로 선택한 비율이 69.4%에 달했으며, 일본은 야후 재팬, 미국은 구글에 대한 선호가 높게 나타났다. 특히 일본은 10대·20대에서 AI 검색 사용 경험률이 상대적으로 높았으며, Z세대를 중심으로 AI 친화적 소비문화가 형성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오픈서베이는 "각국의 검색 습관, AI 활용 방식, 기대 기능이 뚜렷하게 다르다는 점은 국내 기업들이 AI 검색 서비스 전략을 수립함에 있어 중요한 기준이 될 수 있다"며 "한국 시장은 특히 정보 탐색 기능에 대한 요구가 높기 때문에, 정확도와 맥락 이해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기술이 진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5-04-01 09:43:39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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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테크 '인테이크', 135억원 시리즈C 투자 유치 완료

대체식품 푸드테크 기업 인테이크(INTAKE)가 135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4월 1일 밝혔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 참여한 투자사는 HB인베스트먼트, CJ인베스트먼트, 우리벤처파트너스, KDB산은캐피탈, 제이커브인베스트먼트, 원익투자파트너스, 기업은행 등 총 7개 기관이다. 이번 투자에 참여한 CJ인베스트먼트 김현규 수석 심사역은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대체식품 연관 기술 고도화에 대한 업계 내 관심도가 급증하고 있다"며 "인테이크는 서울대 식품공학 출신 창업자들을 중심으로 한 대체식품 소재의 핵심 특허 기술 개발 및 제품화 성공에 힘입어 향후 대체 식품 분야 내 핵심 기업으로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투자 이유를 설명했다. 2013년 설립된 인테이크는 현재 대체식품 B2C 사업과 대체단백질 B2B 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는 대체식품 푸드테크 스타트업으로 2024년에는 약 224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약 30%의 연간 매출 성장률을 나타냈다. 지난해에는 정부로부터 약 60억 규모의 대체 해조육 국책 연구과제 책임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인테이크는 이번 신규 투자금을 현재 진행하고 있는 미생물 기반 대체 단백질 사업 확장을 위한 연구 개발 및 글로벌 인프라 확장 사용할 계획이다. 제 3세대 단백 소재의 핵심인 정밀 발효 기반 효모 배양 기술은 기후 조건에 구애 받지 않고 대량 생산이 가능해 인류 단백질 공급의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 받고 있다. 인테이크는 이 기술을 활용해 대체육,대체란,대체유와 같은 2차 대체 단백의 베이스가 되는 1차 단백질 분말을 생산하는 등 기술 개발 투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테이크는 국내산 포도에서 생육하는 효모를 동정 분리하여 얻은 GRAS 효모를 자연 친화적인 방법(adaptive evolution)으로 개량해 일반 효모보다 단백질 함량이 1.5배 이상 높은 슈퍼프로틴 효모 균주를 개발했고, 현재 상용화 초기 단계에 있다. 기존의 유청단백을 원천대체하기 위해 개발된 효모단백 소재는 약 35조원 규모의 전세계 프로틴 시장을 타겟으로 하며, 2026년 북미시장부터 진출할 계획이다. 인테이크 한녹엽 대표이사는 "이번 시리즈C 투자는 인테이크의 대체식품 기술과 제품이 소비자와 시장에서 신뢰를 얻고 있다는 증거하고 생각한다"며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미생물 기반 대체 식품이 기존 식품 산업의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는 핵심적 기술 개발을 완료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4-01 09:40:0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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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트너 "2025년 생성형 AI 지출 6,440억 달러…76% 급증 전망"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가트너(Gartner)는 2025년 전 세계 생성형 인공지능(AI) 관련 지출이 전년 대비 76.4% 증가한 6440억 달러(약 880조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기업들이 단기 성과에 대한 불만족에도 불구하고 기술 발전에 대한 장기적 기대와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는 의미다. 1일 가트너 수석 부사장이자 애널리스트인 존 데이비드 러브록(John-David Lovelock)은 "현재 생성형 AI는 개념 증명(PoC) 단계에서 높은 실패율을 보이고 있으며, 일부 결과물에 대한 만족도도 낮은 상황"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반 모델 제공업체들은 여전히 규모, 성능, 신뢰도를 개선하기 위해 수십억 달러를 매년 투입하고 있다"고 분석, 발표했다. 그는 이어 "CIO들은 자체 모델 개발보다는 상용 솔루션을 활용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조정하고 있으며, 지난해 착수한 대형 프로젝트들이 2025년 주요 검토 대상으로 떠오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가트너는 생성형 AI 지출이 소프트웨어뿐 아니라 하드웨어와 IT 서비스 전반에 걸쳐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AI 기능이 통합된 서버, 스마트폰, PC 등 AI 지원 디바이스 부문에서만 전체 지출의 약 80%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는 AI 기능이 소비자의 직접적 요구보다는, 제조업체 주도로 표준 기능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러브록 수석 부사장은 "AI 지원 기기의 확산은 향후 시장 확대의 핵심 변수"라며 "2028년까지 소비자 디바이스 시장의 대부분을 AI 기반 제품이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가트너는 이번 전망을 1000개 이상의 공급업체 매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드웨어·소프트웨어·IT 서비스 전 범주에 걸쳐 분석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5-04-01 09:35:30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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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소상공인 위한 전용 혜택 2종 프로모션

KT가 인공지능(AI) 기반 유선 전화 서비스와 매장 홍보형 IPTV 상품 등을 결합한 '소상공인 초이스'와 '지니TV 사장님 초이스' 프로모션을 선보였다. KT가 오는 9월 30일까지 소상공인 초이스와 지니TV 사장님 초이스 두 가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자영업자와 매장 운영자를 위한 맞춤형 상품으로, 각각 음성통신과 영상 기반 홍보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소상공인 초이스'는 5G 초이스 요금제에 적용되는 신규 혜택으로, 해당 옵션을 선택한 고객은 'AI 전화' 서비스를 최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AI 전화는 유선전화와 함께 AI 통화비서 기능, 월 30분 무료통화 등이 포함된 서비스다. 특히 통화비서는 매장 운영 시간, 휴무일 등 고객 문의에 대한 자동 응대는 물론, 착신 전환, 부재중 메모, 문자 발신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또 다른 상품인 '지니TV 사장님 초이스'는 269개 채널을 제공하는 IPTV 서비스와 매장 TV 화면을 디지털 사이니지로 활용할 수 있는 '사장님 TV 서비스'를 결합한 형태다. 매장에 설치된 TV를 통해 메뉴,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노출할 수 있으며, 업종에 맞는 콘텐츠 제작은 전담 센터에서 지원한다. 요금은 월 2만5300원(3년 약정 기준)이며, 9월 30일까지 가입 시 월 7700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KT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소상공인의 통신 요금 부담을 낮추고, 비대면 홍보 수단 확대를 지원해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T 소상공인사업본부의 강이환 상무는 "앞으로도 비용은 줄이고 매출은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5-04-01 09:33:58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