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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신학과 85학번, 입학 40주년 기념 장학금·발전기금 전달식 가져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24일 경기캠퍼스 장공관 장공대회의실에서 신학과 85학번 입학 40주년을 기념해 대표로 박승규 목사(신학과 85학번 동기회장)가 신학생 전액 장학금과 대학발전기금으로 각 1000만원씩 총 2000만원을 기부했다고 30dlf 밝혔다. 이번 기부는 신학과 85학번 동기들이 모교와 후배들을 위해 모아 마련됐다. 기부식에는 박승규 목사(신학과 85학번 동기회장), 장인덕 목사(신학과 85학번 동기회 총무), 신현복 목사(신학과 85학번), 박병룡 목사(신학과 85학번)가 85학번 동기회를 대표해 참석했다. 강성영 총장은 "한신이 이 땅에서 소명을 받은 대학으로서 우뚝 설 수 있는 것은 동문들의 한신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과 격려가 거름이 되고 양분이 됐다고 생각한다. 신학생 전액 장학금과 대학발전기금을 기부해 준 신학과 85학번 동문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박승규 목사(신학과 85학번 동기회장)는 "이번 장학금과 발전기금은 한 사람이 큰 금액을 낸 것이 아니라 30명 이상이 함께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우리의 마음은 40억원을 기부한 것과 같다. 한신에서 얻은 것이 많은 만큼, 앞으로도 한신의 발전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실천하겠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3-30 11:47:4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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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서울시교육청, AI·실감미디어 기반 학습 환경 조성 MOU

건국대학교(총장 원종필)는 서울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원장 임유원)와 지난 28일 건국대 신공학관 1층 에듀테크소프트랩에서 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AI 및 실감미디어 기술을 기반으로 한 미래형 학습 환경 조성과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향후 건국대와 서울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은 ▲AI·SW 기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실감미디어 및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한 미래 교육 모델 구축 ▲초·중·고 대상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확대 ▲교사 연수 지원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원종필 총장은 환영사에서 "건국대는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업으로 대학과 지역이 동반성장하여 경쟁력을 높이고, 대학 시설 등 인프라에 대한 투자로 대학이 지역발전의 허브가 되는 모범적인 사례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초·중·고 학생들을 위한 디지털 특화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늘봄교사 양성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임유원 서울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원장 또한 대학의 역할과 역량을 강조하며 "이번 협약이 서울 지역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나은 디지털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대한민국 교육 혁신을 선도하는 모델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3-30 11:44:1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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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창사 후 첫 여성 상임이사 발탁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김명희 아프리카지역본부장을 31일 상임이사(혁신성장본부장)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코트라 상임이사에 여성이 임명된 건 공사 설립 이후 63년 만에 이번에 처음이다. 김명희 본부장은 1995년 입사 이후 브뤼셀, 파리 등에서 근무했으며, 최근에는 알제, 나이로비, 요하네스버그무역관에서 지역전문가로 활동했다. 중동아프리카학 박사 학위를 보유한 김 본부장은 공사 내외부에서 아프리카 시장 전문가로 꼽힌다. 코트라 관계자는 "김 본부장은 평소 추진력 강한 여장부 스타일의 리더십으로 동료들의 두터운 신뢰를 받아 왔다"며 "글로벌 공급망 안정성 강화와 함께에너지 인프라·서비스·ICT·소비재·바이오의료 등 수출 신산업의 해외마케팅을 책임지는 혁신성장본부를 이끌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는다"고 밝혔다. 코트라는 작년 11월 강경성 사장 취임 이후 주요 보직에 여성 간부가 임명되고 있다. 강 사장은 취임 이후 첫 여성 인재경영실장을 임명하고, 총무팀장, 조직망지원팀장을 여성 임원으로 임명한 바 있다. 한편, 코트라는 이날 부사장 겸 경영지원본부장에 이희상 동남아지역본부장, 중소중견기업본부장에 강상엽 워싱턴D.C. 무역관장을 신임 상임이사로 임명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5-03-30 11:36:3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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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엘레나' 연 매출 300억원 돌파..."10년 장수 브랜드 이어갈것"

유한양행은 프리미엄 여성 유산균 브랜드 '엘레나'가 연 매출 300억원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유한양행이 지난 2015년 출시한 여성 유산균 엘레나는 국내 대표 프리미엄 여성 유산균 브랜드로 성장해 왔다. 장 건강 중심이었던 국내 유산균 시장에서 유한양행은 '여성 유산균', '질 건강 유산균'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구축했다. 엘레나는 여성의 질과 장 내 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는 유렉스 프로바이오틱스를 주원료로 하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성분은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기능성과 안전성을 입증한 개별인정형 원료다. 유한양행은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유산균 증식과 면역 건강을 위한 '엘레나 퀸', 아이부터 어른까지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엘레나 스틱' 등으로 제품군을 확장했다. 올해 1월에는 신제품으로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 안정 효과를 주는 테아닌 성분을 더한 '엘레나 테아닌'도 추가로 선보였다. 유한양행은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함께 배우 소이현과 협업한 다양한 마케팅으로 제품 신뢰도를 높였다. 활발하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갖춰 소비자들에게 공감을 얻고 있는 배우 소이현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해 '여성의 건강한 아름다움'이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지난 10여 년 동안 국내 프리미엄 여성 유산균 시장에서 입지를 다진 엘레나를 통해 앞으로도 더 나은 건강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며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여성의 생애주기에 따라 필요한 맞춤형 신제품을 내놓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5-03-30 11:36:35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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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홈으로 일상을 돌보다"…삼성전자, '비스포크 AI' 신제품 공개

삼성전자가 지난 28일 서울 광진구 파이팩토리에서 열린 '웰컴 투 비스포크 인공지능(AI)' 행사에서 2025년형 '비스포크 AI' 신제품을 선보였다. 비스포크 AI는 삼성전자의 AI 기술과 '스마트싱스' 초연결 생태계를 결합해 가전제품 간 유기적인 연결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AI 홈', 나와 가족을 돌보다 이번 신제품의 핵심은 사용자의 일상과 가족을 돌보는 'AI 홈' 시스템이다. 삼성전자는 AI 홈을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Easy to Use) ▲사용자를 돌보는(Care) ▲시간과 에너지를 절약하는(Saving) 플랫폼으로 정의했다. 비스포크 AI 가전은 터치스크린을 통해 '스마트싱스'와 연동해 모든 기기를 원격으로 모니터링하고 제어할 수 있다. 또 ▲와이파이 ▲직비 ▲매터 스레드 등 다양한 프로토콜을 지원해 별도의 허브 없이도 조명, 스위치 등 다양한 사물인터넷(IoT) 기기와 연결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보이스 ID' 기능을 적용해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더욱 강화했다. 가족 구성원의 목소리를 개별적으로 인식해 각자의 일정과 사진을 불러오거나, 분실한 스마트폰의 위치를 확인하는 '내 폰 찾기' 기능도 제공한다. AI 기술을 활용한 생활 안전 기능도 강화됐다. 일정 시간 동안 냉장고나 정수기 등의 사용이 감지되지 않거나 빈집에서 가전제품 사용이 감지되면 사용자에게 즉시 알림을 보낸다. 또 로봇청소기를 활용해 원격으로 집 안을 모니터링할 수도 있다. ◆ AI 기술로 성능 극대화…신제품 대거 공개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AI 기술을 기반으로 성능을 강화한 신제품을 공개했다. '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 냉장고는 컴프레서와 반도체 소자가 함께 작동하는 'AI 하이브리드 쿨링' 기능을 탑재해 냉장 성능을 극대화했다. 9형 터치스크린을 장착해 일정, 날씨, 추천 식단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 'AI 비전 인사이드 2.0' 기능을 통해 자동으로 식재료를 인식하는 범위를 기존 33종에서 37종으로 확대했다. '비스포크 AI 콤보' 세탁건조기는 국내 최대 25kg 세탁 용량과 18kg 건조 용량을 갖췄다. 열교환기 구조와 예열 기능을 개선해 쾌속 코스 기준으로 세탁부터 건조까지 단 79분 만에 완료할 수 있다. 프리미엄 라인업인 '인피니트 AI 콤보'는 히든 도어 디자인과 고급 메탈 소재를 적용해 디자인 차별화를 꾀했다. 청소기 부문에서는 세계 최고 수준인 400W의 흡입력을 갖춘 '비스포크 AI 제트'가 소개됐다. 일반 모드에서 단일 배터리로 최대 100분간 사용할 수 있으며, 바닥 유형뿐만 아니라 공간 형태까지 인식해 최적의 흡입 모드를 자동 조정하는 'AI 모드 2.0'이 탑재됐다. 또한, '비스포크 AI 스팀' 청소기는 특허받은 모터 기술로 흡입력을 2배 이상 강화했다. 액체·공간 인식 기능과 자동 급배수 시스템을 적용해 청소 편의성을 높였다. ◆ 보안은 '강화', 친환경은 '지속' 삼성전자는 AI 가전의 보안성과 지속 가능성도 대폭 강화했다. 삼성전자는 자체 보안 설루션인 '녹스(Knox)'를 통해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있다. 패밀리허브 냉장고에 적용하던 '녹스 매트릭스'를 전 가전기기로 확대했으며, 블록체인 기반 보안 기술을 통해 외부 위협을 감지하고 차단할 수 있도록 했다. 녹스 매트릭스는 블록체인 기반 보안 기술로 연결된 기기들이 보안 상태를 상호 점검하다가 외부 위협이 감지되면 해당 기기의 연결을 끊고 바로 조치할 수 있도록 알려준다. 아울러 개인 정보를 하드웨어 보안 칩에 별도 저장하는 '녹스 볼트'를 도입했다. 양자컴퓨팅 공격에 대비한 '양자 내성 암호' 기술도 적용해 보안성을 한층 높였다. 지난해 삼성전자는 글로벌 인증 기업 'UL 솔루션즈'의 IoT 보안 평가에서 업계 최초로 최다 다이아몬드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지난달 출시한 '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 냉장고도 다이아몬드 등급을 획득하는 등 향후 출시될 2025년형 제품에도 순차적으로 보안 인증을 확대할 계획이다. 삼성잔자는 지속 가능한 기술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다. 포스코와 협업해 재생 소재 함량을 높인 법랑용 강판을 공동 개발했으며, 폐가전에서 수거한 플라스틱을 에어컨 부품으로 재활용하는 등 친환경 기술을 확대하고 있다. 또 폐스티로폼을 포장재로 재활용하는 등 지속 가능한 생산 방식도 도입하고 있다. 문종승 삼성전자 생활가전(DA)사업부 개발팀장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하드웨어 혁신을 넘어 기기 간 연결과 AI 기술을 통해 사용자를 이해하고 돌보며 문제를 해결해 주는 AI 홈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기술 리더십을 바탕으로 우리 삶을 혁신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 출시해 변화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30 11:19:58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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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취약 계층 아동 대상 게임 개발 진로 멘토링 진행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희망파트너' 오븐게임즈와 취약계층 아동 청소년 대상 게임 개발 진로 멘토링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희망파트너는 희망스튜디오와 협력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는 기업, 기관 등을 의미한다. 지난 26일 오븐게임즈 사옥에서 진행된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에는 오븐게임즈 개발자들과 지역 아동센터 창의 커뮤니티 '팔레트' 참가 아동들이 함께했다. 팔레트는 희망스튜디오가 지역 아동센터 아동들이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창의 커뮤니티다. 이날 오븐게임즈 개발자들과 아동들은 게임 개발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역량, 게임 개발자가 되기 위한 과정, 실제 게임 개발 과정 등에 대한 멘토링과 문답을 주고 받는 시간을 가졌다. 데브시스터즈의 개발 스튜디오인 오븐게임즈는 희망스튜디오와 함께 지난 22년 입양대기아동 돌봄 지원, 23년 학대 방임 가정 아동 지원 등의 기부캠페인을 진행하기도 했다. 오븐게임즈 관계자는 "오븐게임즈는 기부 캠페인과 멘토링 프로그램 등 미래 세대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희망스튜디오와 함께 취약 계층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희망스튜디오 권연주 이사는 "앞으로도 희망스튜디오는 기부자들이 재미있게 참여하고 보람을 느낌과 동시에 수혜자들이 희망을 찾는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30 11:12:2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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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농심 레드포스, 오메가 그룹 1위 놓고 한판 승부

전력 상 T1 우세하지만 NS 패기가 변수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VCT)' 퍼시픽 스테이지 1 개막 주차에서 나란히 승리한 T1과 농심 레드포스가 오메가 그룹 1위 자리를 놓고 맞붙는 가운데 유저들의 관심이 뜨겁다. 라이엇 게임즈는 지난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마포구 상암 SOOP 콜로세움에서 열리는 'VCT 퍼시픽 스테이지 1' 2주 차에서 T1과 농심이 오메가 조 1위 자리를 놓고 한판 승부를 벌인다고 30일 밝혔다. T1과 농심은 개막 주차에서 각각 제타 디비전과 렉스 리검 퀀을 세트 스코어 2-1로 꺾고 첫 승을 신고했다. 개막 주차에 오메가 그룹에서 승리한 팀이 T1과 농심, 탈론 e스포츠였기에 T1과 농심의 2주 차 맞대결은 오메가 그룹의 상위권 구도를 판가름할 첫 번째 갈림길이 될 전망이다. T1이 VCT 퍼시픽에서 이어가고 있는 풀세트 접전 기록이 농심과 대결에서도 이어질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T1은 2024년 VCT 퍼시픽 스테이지 2부터 올해 열린 VCT 퍼시픽 킥오프의 모든 경기를 풀세트 접전으로 치렀고 지난 주에 열린 제타 디비전과의 대결 또한 2-1로 승리하면서 무려 11경기 연속 풀세트 접전을 치르고 있다. 2024년에 열린 어센션에서 우승하면서 VCT 퍼시픽에서 뛸 기회를 잡은 농심은 아직 T1과 맞붙은 적이 없다. VCT 퍼시픽 킥오프에서 T1이 초반 연승을 통해 승자조에 편성된 반면, 농심은 패자조에서 주로 경기를 치렀기 때문이다. 지난주 렉스 리검 퀀과 대결에서 신예의 패기를 보여주면서 역전승을 만들어냈던 농심이 마스터스 방콕에서 우승한 T1이라는 큰 산을 넘는다면 이번 대회에서 돌풍을 일으킬 수도 있다. 2023년 VCT 퍼시픽이 출범한 이래 일본팀을 상대로 한 번도 패한 적이 없는 DRX는 데토네이션 포커스미와 30일 대결한다. DRX는 2023년 VCT 퍼시픽에서 데토네이션 포커스미와 제타 디비전을 한 번씩 상대해 모두 승리했고 2024년 킥오프와 스테이지 2에서는 데토네이션 포커스미를 만나 각각 2-0, 2-1로 이기면서 일본팀 상대 4전 전승을 이어가고 있다. 개막 주차 경기에서 까다로운 상대인 페이퍼 렉스를 2-1로 꺾으면서 상승세를 타고 있는 DRX가 일본팀을 상대로 천적 관계를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1주 차에서 승격팀 붐e스포츠를 상대로 1패를 당한 젠지는 페이퍼 렉스를 만난다. 젠지는 2023년 이후 페이퍼 렉스와의 공식전 상대 전적에서 3-4로 다소 뒤처져 있지만 2024년 퍼시픽 킥오프 결승전, 마스터스 마드리드 승자조 4강 등 큰 경기에서 승리한 바 있다. 젠지와 페이퍼 렉스 모두 1패를 당하고 있는 상황에서 맞붙는 만큼 결과에 따라 두 팀의 희비가 엇갈릴 수도 있다. 이에 경기에 대한 유저들의 관심이 뜨겁다. 게임 커뮤니티에서 한 유저는 "경기를 시청하는 입장에서 오랜만에 긴장을 한 것 같다. 개인적으로 T1 팬이지만 앞으로의 결과는 모르겠다. 두팀 모두 막강하기 때문"이라며 "경기는 날이갈 수록 재미있어진다. 선수들의 실력이 더욱 좋아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거라고 해석할 수 있다. 이에 해외 팬층도 날이 갈수록 두터워지고 있다. 실제 T1 등 게임단도 글로벌 동시 송출을 진행하며 해외 유저들과의 접점을 늘리고 있다"고 말했다.

2025-03-30 11:10:5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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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그룹,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 10주년 기념 레이싱 대회 개최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지난 11일부터 28일까지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 10주년 기념 사내 레이싱 대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는 지난 2015년 조현범 회장이 주도해 설립한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이다. 이번 대회는 그룹 고유 문화 '프로액티브 컬쳐'를 바탕으로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 10주년을 기념하고 수평적 소통과 창의적인 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했다. 프로액티브 컬처는 직원 개인이 가진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혁신 및 창의성을 이끌어내는 그룹 성장의 토양이다. 레이싱 대회는 그룹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 1층 로비에 설치된 드라이빙 시뮬레이터를 활용, 랩타임 경기 방식으로 진행됐다. 최초 참가자 100여명 가운데 예선전을 통과한 최종 30명이 결승전을 펼쳤고, 랩타임 상위 12명을 대상으로 지난 28일 시상식을 진행했다. 경기맵은 총 3개의 코스 중 1개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각 맵 별로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가 제공하는 세탁, 카페, 세차 부문 서비스를 상품으로 준비했다. 한국앤컴퍼니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직원 창의력과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30 10:59:46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