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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설적 헤비급 복싱 챔피언 포먼 사망…향년 76세

한 시대를 주름잡았던 헤비급 복싱 세계 챔피언 조지 포먼이 21일 사망했다. 향년 76세. 그의 가족은 이날 인스타그램에 올린 계정에서 그의 죽음을 알렸다. 가족들은 사망 원인이나 장소 등을 밝히지 않았다.가족들은 인스타그램에서 "깊은 슬픔 속에서 사랑하는 조지 에드워드 포먼 시니어가 21일 평화롭게 세상을 떠났음을 알린다"고 올렸다.가족들은 "인도주의자이자 두 차례 세계 헤비급 챔피언이었던 그는 가족을 위해 선의의 힘, 규율, 신념, 그리고 자신의 유산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싸우는 수호자로서 깊은 존경을 받았다"고 추모했다고 뉴시스가 전했다. 특히 가족들은 "축복받은 한 남자의 특별한 삶을 기리며 프라이버시 보호를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뉴욕타임스(NYT)는 "45세라는 믿기 힘든 나이에 타이틀을 되찾기 위해 복싱계에 복귀하고 명성과 상냥한 성격을 이용해 수백만 달러 규모의 그릴 사업을 일궈낸 인물"이라며 그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NYT는 포먼은 1960년대는 척 웨프너, 70년대 조 프레이저와 무하마드 알리, 80년대 드와이트 무하마드 카와위, 90년대에는 에반더 홀리필드와 싸우는 등 오랜 기간의 분투를 소개했다. 포먼은 1949년 1월 10일 텍사스주 마셜에서 철도 건설 노동자의 아들로 태어났다. 성인이 된 뒤에야 자신의 친부가 리로이 무어헤드라는 것을 알게 됐다.그는 어린 시절 남을 괴롭히고 사소한 범죄자였다는 사실을 솔직하게 밝혔다. 학교를 중퇴한 후 17세에 권투를 시작했다.그는 1968년 멕시코시티 올림픽에서 헤비급으로 출전해 소련의 이오나스 체풀리스를 2라운드에서 KO승을 거뒀다. 프로로 전향한 그는 1년에 무려 12번이나 경기를 치르기도 했다. 1973년 자메이카 킹스턴에서 프레이저를 상대로 세계 헤비급 타이틀에 첫 도전했을 때 그는 37전 전승을 기록했다.그는 프레이저를 2라운드 중반에 6번이나 쓰려뜨려 완승을 거뒀다.1974년 자이르에서 알리와의 경기에서 8라운드에 KO를 당하면서 프로 데뷔 첫 패배를 맛봤다.1977년 지미 영에게 패한 후 28살의 나이에 종교적 신념과 어머니의 뜻을 이유로 은퇴를 선언했다. 은퇴 후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기독교 목사로 일했으며 청소년 센터를 시작했다.NYT는 하지만 링이 다시 그를 유혹했으며 돈도 한 요인이라고 그가 인정했다고 전했다.다시 나선 후 24연승을 거두었지만 대부분 수준이 낮은 선수를 상대했고, 1991년 42세 나이에 챔피언 홀리필드를 상대로 타이틀 도전에 나섰다가 판정패했다.포먼은 마치 45세의 나이에 도전에 나서 역사상 가장 나이 많은 헤비급 챔피언이 됐다. 그의 마지막 경기는 1997년 섀넌 브릭스로 근소한 차이로 패배했다. 그의 프로 경기 전적은 76승 5패로 역대 최고의 헤비급 파이터 10명 중 한 명으로 2003년 복싱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포먼은 청소년 센터로 돌아와 TV 복싱 중계 해설을 했고, 가장 큰 수익을 올린 것은 햄버거 그릴 판매였다.1999년 샐튼사는 그릴에 포먼의 이름을 사용할 수 있는 전 세계적 권리에 1억 3750만 달러(약 2000억원)를 지불했다. 포먼은 이중 약 75%를 받았다. 그는 ABC에서 방영된 시트콤 '조지'에서 은퇴한 권투 선수를 연기하며 문제가 있는 청소년을 도왔다.

2025-03-22 21:24:3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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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 회복? 부활절 메시지 목소리 내는 법 다시 배워야...

폐렴으로 최장기 입원 중인 프란치스코 교황은 많이 회복됐지만 치료 후유증으로 목소리를 내는 법을 다시 배워야 한다고 안사통신이 21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아르헨티나의 빅토르 마누엘 페르난데스 추기경은 "교황의 상태는 매우 좋지만 고유량 산소는 모든 것을 건조하게 만든다"며 "그의 몸은 예전과 같지만, 목소리를 내는 법을 다시 배워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교황이 부활절에 바티칸으로 복귀할 수 있는지에 대해선 "돌아올 수는 있지만 의료진은 100% 확신하고 싶어 한다"며 "교황은 남은 짧은 시간을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들을 위해 쓰고 싶어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페르난데스 추기경은 "교황은 병원에 가고 싶어하지 않았지만, 아주 가까운 친구들이 설득했었다"며 "그들이 어떤 욕설을 사용했는지는 모르겠다"고 농담하기도 했다. 이날은 교황이 양쪽 폐렴으로 로마 제멜리 병원에 입원한지 36일째 되는 날이다.교황청은 이날 교황의 건강 상태에 대해 "활동, 운동 능력, 가스교환, 호흡 등이 약간 개선되는 등 안정을 유지하고 있다"며 "교황은 최근 약물 요법과 호흡기 및 운동 물리 치료, 부분적 업무 활동과 기도를 하며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또 밤사이 비침습적 인공호흡은 중단했고, 낮에 비강 캐뉼라를 이용한 고유량 산소 요법도 점차 줄여나가고 있다고 했다. 다만 교황은 아직 새로운 방문객은 받지 않고 있다. 의료진들도 퇴원 시기를 언급하지 않고 있다. 교황청은 부활절 예식을 어떻게 거행할지, 미사를 누가 주례할지 아직 정하지 않았다고 뉴시스가 인용해 보도했다.

2025-03-22 21:23:0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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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산불 진화대원 사망 애도…특별재난지역 신청

경남도 박명균 행정부지사가 22일 산청군 산불현장에서 산불 발생현황 및 대응에 대한 브리핑을 했으며, 브리핑에 앞서 금일 산청군 산불 진화 현장에서 화마와 싸우다 운명을 달리한 진화대원 두 분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게 깊은 위로를 전했다. 박 행정부지사는 "어제 산청군 시천면에서 발생한 산불은 현재 경남도와 산림청을 중심으로 소방청, 경찰청, 군부대, 기상청 등 유관기관이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총력 대응하고 있다"며 "오늘 오전 진화율이 75%까지 올라갔으나 강한 바람으로 인해 산불이 확산되어 진화율은 35%(18시 기준)이다"고 밝혔다. 또 "산불진화헬기는 산림청 13대, 도임차 7대, 군부대 11대, 소방청 1대, 경찰청 및 국립공원공단 각 1대로 총 35대를 동원하여 진화를 실시하였으며, 지상에서는 공중진화대와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도 광역산불전문진화대, 소방, 군인 등 1591명을 투입해 민가와 시설로 산불이 확산되지 않도록 차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7개 마을 주민 263명이 한국선비문화연구원으로 대피를 완료하였으며, 지금은 야간지상진화 대책을 수립하여 마을로 확산되지 않도록 공중, 특수, 전문예방진화대 283명을 투입하여 진화에 집중할 계획이고, 소방, 경찰 등은 민가보호 및 주요시설에 투입되어 안전을 확보하고 있다"고 했다. 박 부지사는 "내일 아침 해가 뜨자마자 헬기 35대를 투입하여 조기에 산불을 진화되도록 하겠다"며 "피해면적이 광범위함에 따라 경남도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신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3-22 21:13:3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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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허제 번복에 가계대출 '널뛰기'…이달 주담대 1.4조↑

이달 들어 5대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증가세가 전월 대비 수그러든 모습이다. 다만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제) 번복과 이에 따른 유주택자의 투기지역 신규 주택담보대출 제한 등 영향으로 월말 수요가 몰릴 수 있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20일 기준 738조3361억원을 집계됐다. 지난달 말 736조7519억원에서 이달 들어 1조5842억원 늘어난 규모다.앞서 5대 은행 가계대출 잔액은 지난달 3조931억원 증가한 바 있다. 올해 1월에는 4762억원 줄었다가 2월 토허제가 풀리고 서울 강남권을 중심으로 집값이 뛰면서 기준금리 인하와 맞물려 한 달 만에 급증 전환했다. 이들 은행의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이달 20일 기준 584조5026억원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말 583조3607억원에서 이달 들어 1조1419억원 늘어난 규모다.월간 주담대 증가폭은 1월 1조5136억원에서 2월 3조3836억원으로 두 배 이상 대폭 확대된 바 있다.신용대출 잔액은 이달 20일 기준 102조2844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말 101조9589억원에서 3255억원 늘었다. 앞서 신용대출은 지난달 493억원 감소한 바 있다. 전세대출 잔액은 이달 20일 기준 120조9958억원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말 120조8226억원에서 1732억원 증가한 규모다. 전세대출은 지난달 8411억원 줄어든 바 있다.서울시는 지난달 12일 강남구 삼성·청담·대치동과 송파구 잠실동 일대에 5년째 적용 중이던 토허제 해제를 발표했다. 이후 이들 지역을 중심으로 주변까지 집값이 치솟고 1월 잠잠했던 가계대출이 다시 급증 전환했다고 뉴시스가 전했다. 이 같은 부작용이 크게 나타나자 정부는 한 달여 만에 토허제를 확대 재지정했다. 강남·서초·송파 등 강남3구와 용산구를 오는 24일부터 9월말까지 토허제로 묶는다.은행권은 잇달아 투기지역의 유주택자 신규 주담대를 제한하고 있다. 앞서 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은 수도권 1주택자에 대한 주담대를 제한 중이다.NH농협은행은 21일부터 서울 지역 조건부 전세대출 취급을 중단했다. SC제일은행은 26일부터 2주택 이상 보유 차주에 대한 생활안정자금 대출 신청을 제한한다.하나은행은 오는 27일부터 서울 지역에 한해 다주택자의 구입 목적 주담대와 조건부 전세자금대출의 신규 취급을 중단한다. 우리은행은 28일부터 유주택자의 투기지역 소재 주택구입목적 신규대출 취급을 제한한다. 대상 지역은 강남·서초·송파 등 강남3구와 용산구다.

2025-03-22 21:13:2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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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관광객 대상 ‘울진 愛 고백’ 이벤트 인기

울진군은 최근 동해선 개통과 더불어 관광택시 도입, 무료 시내버스와 같이 관광객이 환영할 만한 소식이 전해지는 가운데 관광객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는 '울진 愛 고백' 이벤트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울진에서 사용한 금액의 10% 상당을 특산품으로 돌려받는 해당 이벤트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를 제공하여 지역관광을 촉진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으며 절차가 어렵지 않고 푸짐한 혜택이 제공되어 많은 관광객의 참여와 SNS 리뷰가 이어지고 있다. 사전에 관광안내 책자를 신청하면 참여 신청서와 안내문, 그리고 영수증 회신 봉투를 함께 받을 수 있으며 여행 후 30일 이내 울진군청 문화관광과로 회신하면 신청이 완료된다. 사용한 금액이 10만원 이상 100만원 이하라면 10% 상당의 특산품을 택배로 전달받게 되는데, 다양한 울진군의 특산품을 맛보고 즐긴 후에 추가 구매로까지 이어져 관광객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도 매우 환영하는 이벤트이다. 최근 해당 이벤트에 참여한 한 관광객은 "여행 후에 여행의 추억을 선물로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하며 후기를 남겼다. 이용을 희망하는 관광객은 여행 전 울진군청 홈페이지(울진문화관광-여행가이드-여행안내 책자신청)또는 전화(054-789-6903)로 신청하면 관광안내책자와 함께 이벤트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울진으로 여행을 오시면 푸짐한 혜택도 받을 수 있으니 많은 참여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며"앞으로 체류형 관광 기반 구축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이벤트를 마련해 명품 관광지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2 17:24:48 손기섭 기자